조지아텍 재학생 규모 급증∙∙∙조지아 최대
현 총장 부임 후 증가세 두드러져온라인 강좌 ∙편신입생 크게 늘려학생 대 교수 비율은 다소 악화돼 최근 수년간 조지아텍 성장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27일 조지아텍은 5년전 엔젤 카브레라 총장 부임 이후 학생수가 4,600명이 증가하는 등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텍 등록학생 규모는 2024년 가을학기 기준 5만 3,350명으로 기존 조지아 최고규모였던 조지아 주립대를 넘어섰다.카브레라 총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