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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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최고 연봉 직종은… 의사·조종사

조지아주의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은 61만6,040달러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직업은 안과의사(Ophthalmolog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 의료직뿐만 아니라 주 정부 고위직 및 공공기관 투자 책임자 등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기업 못지않은 파격적인 초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이 최근 공개한 2025년 5월 기준 임금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안과의사의 평균 연봉은 34만7,690달러에 달했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평균 연봉인 8만690달러의

경제 |조지아주, 심장 전문의, 평균 연봉 61만6,040달러 |

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양성애자 증가세 가팔라성소수자 절반 이상 양성애젊은 여성 LGBTQ+ 급증‘민주당·도시주민’ 비율도 ↑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9%는 스스로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이성애자가 아닌 성 정체성(LGBTQ+)을 지닌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지만, 2012년 첫 조사 당시 약 3.5%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약 7%대를 유지했던 2021~2023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이번 2025년 갤럽 전화 설문조사

종교 |양성애자 증가, 성 정체성 |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는 최근 항공업계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조종사 양성 과정인 ‘프로페셔널 파일럿 아카데미(Professional Pilot Academy)  프로그램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규 교육 프로그램은 첫 비행 교육부터 항공 커리어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사회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 신규 통합 프로그램, 조종사 양성, 교육생 모집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1초도 길다” 250배 빨라진 양성자빔… 폐암 환자에 쐈더니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기를 도입했던 삼성서울병원이 고선량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의 임상 적용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삼성서울병원은 한영이·최창훈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이성은 박사 연구팀이 최근 전임상 연구를 통해 양성자 기반 플래시 치료가 폐에서도 주변 정상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자 치료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킨 다음 환자의 몸 속 암조직에 에너지빔을 투사하는 방사선요법의 일종이다. 중입자와 마찬가지로 일정 속도로 끌어올린 입자선이 몸 속 암세포

라이프·푸드 |250배 빨라진 양성자빔 |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교육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

노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그레그 비플 일가족 사망18일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상용 항공기(business jet)가 추락해 전직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일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 떨어진 스테이츠빌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포함 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전미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 |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 델타항공 소속 조종사들이 잇따라 범죄 혐의로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도착한 델타항공 여객기 내에서 조종사가 연방 요원에게 체포됐다. 국토안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조종사는 아동 성착취물 소지와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조종사는 항공기가 착륙한 직후 조종석에서 체포됐으며, 승객들이 이를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다른 사건은 스웨덴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에서 발생했다. 지난 22일 뉴욕 J

사회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

“여객기, 10분간 조종사 없이 날았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기 205명 태우고 아찔한 비행 승객 199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독일 항공사 여객기가 조종사 없이 10분간 비행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페인 항공사고조사기관(CIAIAC)은 지난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3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스페인 세비야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에어버스 A321 여객기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기장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이 부기장이 의식을 잃으면서 여객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비행했다. 다행히 자동조종장치가 작동 중이어서 비행에

사회 |여객기, 10분간 조종사 없이 날았다 |

[이런 일도] 탄핵 언쟁하다 조종사끼리 싸우다니…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주먹다툼’

비행 나간 호주 호텔서부상당해 병원 신세까지사측 “면직처리·내부교육” 해외 비행에 나섰던 대한항공 소속 기장과 부기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여부를 두고 언쟁을 벌이다 싸움으로 번져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인천발 브리즈번행 노선 담당 기장과 부기장은 호주의 한 호텔에서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 소추 관련 대화 중 격돌했다. 두 사람의 언쟁은 주먹다짐으로까지 번져 기장이 부상을 입고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기장 역시 부상을

사건/사고 |탄핵 언쟁하다, 조종사끼리 싸우다니,대한항공 기장·부기장,주먹다툼 |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신청하세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대상동포청, 130명 등록금 등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연세대 한국어학당과 협력해 올해 상반기 650여 명의 교사를 선발, 지원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들 협력 기관과 함께 하반기에도 130여명에게 한국어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사회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신청 |

델타 기장, 운항 전 음주로 구금형

스코트랜드 법원 10개월 징역형델타항공 알코올 중독 기장 해고 조지아주 출신의 델타항공 기장이 스코트랜드 에딘버러에서 비행기 운항 조종사에 대한 법정 알코올 허용 한도의 두 배를 초과한 혐의로 10개월의 징역형을 받고, 회사에선 해고당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델타항공의 63세 로렌스 러셀(Lawrence Russell) 기장은 작년 6월 16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으로 비행하기 전 법정 알코올 농도 초과로 에든버러 공항 당국에 적발됐다. 공항과 경찰 당국의 조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

사건/사고 |델타항공 음주 조종사 |

항공 조종사들 정신질환 ‘쉬쉬’

우울증·불안 증상엔 ‘정직’ 최근 호라이즌 항공의 비번 조종사가 환각버섯에 취해 운항중인 비행기를 강제로 추락시키려 했던 사건이 터진 후 조종사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새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22일 비번 조종사석에 앉아있던 조셉 에머슨은 “몸이 안 좋다”며 갑자기 비상 진화장치를 작동시키려고 조종간을 덮쳤다가 승무원들에게 제압당했다. 진화장치가 작동되면 엔진의 연료공급이 자동적으로 차단돼 비행기가 추락하게 된다. 포틀랜드 공항에 비상착륙한 후 경찰에 체포된 에머슨은 “6개월간 우울증에 시달렸고 탑승 전 40시간

사회 |항공 조종사들 정신질환 |

[영상] 비행 중 엔진 끄려고 한 조종사…알고보니 이틀 전 환각버섯

84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엔진을 끄려고 시도하다가 제지당하고 체포된 미국 조종사가 비행기에 타기 이틀 전에 환각 효과가 있는 일명 '환각버섯'(magic mushrooms)을 먹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로이터 통신은 24일 법원 문서를 근거로 알래스카항공 조종사 조셉 에머슨(44)이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보도했습니다.에머슨은 경찰에 평소 신경 쇠약을 앓아왔다며 사건 이틀 전에 환각버섯을 섭취하고 4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채로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머슨은 지난 22일

사건/사고 |엔진 끄려고 한 조종사,환각버섯 |

비번 조종사 엔진 끄고 추락시도 ‘아찔’

기장 등 합세 참사 막아 미국 국내선 항공기의 조종실에 탄 비번 조종사가 비행중 고의로 엔진을 꺼트려 84명의 승객이 탄 여객기를 추락시키려 시도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비행기는 중간에 비상착륙했고, 이 조종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CNN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5시23분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이륙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의 자회사 호라이즌항공 2059편에서 발생했다. 해당 여객기에 탑승한 조종사 조셉 에머슨(44)은 갑자기 조종실에서 엔진을 끄려고 시도하다가 기장과 다른

사건/사고 |조종사 엔진 끄고 추락시도 |

음주 비행 조종사 늘어나

최근 델타 조종사 영국에서 체포 음주 비행기 조종 혐의를 받고 체포되는 항공사 조종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5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조지아 거주 델타항공 로렌스 러셀 주니어 조종사는 지난 6월 영국 에든버러 공항에서 뉴욕행 비행에 탑승하기 직전 음주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법은 조종사의 비행 허용 혈중 알코올 농도를 0.02%로 제한하고 있다. 이는 보통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0.08% 보다 낮은 수준이다. 영국 법은 음주 조종사에게 벌금과 최대 2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보석금

사회 |음주 비행 조종, 델타항공 |

델타 조종사 음주비행 하려다 덜미

고객 수하물서 마리화나 훔치기도 최근 미국 대형 항공사 직원들의 어처구니없는 범죄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항공사마다 인력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승객의 목숨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조종사의 음주비행 시도는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0일 델타항공의 베테랑 조종사가 음주상태로 영국발 뉴욕행 비행기를 운항하려다 발각돼 스코틀랜드 경찰에 체포됐다. 올해 61세의 로렌스 러셀 주니어는 이륙 30분 전인 이날 오전 10시 공항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영국의 철도 및 교통안전법 기준

사회 |델타 조종사, 음주비행 |

마리화나에 취한 미 직장인들… 양성비율 4.3%

50개주 중 3분의 2 이상 의료·기호용 합법화 따라 양성율 25년만에 최고치  의료용 마리화나. [로이터]마리화나 양성 판정을 받은 미국의 직장인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8일 지난해 미국 각 기업에서 직원 60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물 조사에서 마리화나 양성판정 비율이 4.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7년 이래 최고 기록이다. 마리화나의 경우 수주 전에 사용한 것까지 검출이 되기 때문에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직장에서

사회 |마리화나에 취한 미 직장인들 |

델타항공, 파일럿 양성기관 설립 착수

신입 파일럿 지원 접수 중지원자에 2만 달러 지원금 델타항공이 팬데믹 이후 지속되고 있는 만성적인 조종사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파일럿 양성 기관을 자제적으로 설립하여 운영한다.델타항공이 이번에 자체적으로 파일럿 양성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 모든 항공사들이 심각한 조종사 인력 부족 문제를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데다, 정년이 돼 은퇴하는 조종사까지 고려하면 향후 수년간 수천 명의 조종사가 부족한 상황이 다가오기 때문이다.델타항공은 스카이본 에어라인 아카데미 기관과 협

경제 |델타항공 |

항공사들, '구인난' 조종사 임금인상 경쟁…40% 인상도

미국에서 구인난이 심각한 노동시장 호황이 지속하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조종사 확보를 위해 임금을 앞다퉈 파격적인 수준으로 인상하고 있다.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델타항공이 지난 1일 파격적인 임금과 복지 혜택을 제시해 조종사들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아메리칸항공도 이날 델타항공 수준에 맞춰 임금 인상을 한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사내 조종사 1만5천 명을 대표하는 민간항공조종사협회(ALPA)와 협상을 벌여 향후 4년간 급여를 34% 인상하고, 건강보험료 인하, 휴일수당·휴가·퇴직연금 401(k) 회사부담금·근무규칙 개선을 약속

사회 |조종사 임금인상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