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젯블루 측 인수제안 거부

트럼프, 측근에 수만불씩 현금 선물

하프 등 직원 3명에 지급백악관 공적 사례로 최초공무원 관련법 위반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을 포함한 젊은 백악관 직원 3명에게 각각 4만5,000 달러의 현금 선물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이 백악관에 고용된 직원에게 고액의 현금을 지급한 공적 사례는 그동안 없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공개된 트럼프 행정부 재산 공개 내역을 인용해 하프 보좌관, 마고 마틴 언론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 행정비서에게 ‘연말 현금 선물’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사회 |트럼프, 측근에 수만불씩 현금 선물 |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하면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고 엄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주정부와 지방정부를 이민 단속에 동참시키려는 전방위 압박 조치로, 향후 거센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연방 법무부 법률자문국(OLC)이 지난 1일 발표한 의견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 재정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 불법체류자로 판단되는 주민의 정보를 연방정부

사회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

입국 거부되자 항공사에 “1억불 내놔라”

아시아나 대상 ‘황당 소송’ 베트남 입국에 필요한 비자를 준비하지 않은 채 현지로 향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외국인 승객이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1억 달러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터무니 없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19일 한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입국 거절과 관련해 미국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소송을 낸 외국인 여성은 베트남 입국에 필요한 비자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을 이용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 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절당하자

정치 |입국 거부되자 항공사에 소송 |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한인, 연방 법원에 소송최종 결정 사법심사 청구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과 관련해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결정에 불복한 한인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SSA가 내린 장애급여 관련 행정결정이 법률과 행정기록에 비춰 적절했는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SSA의 결정이 유지되거나 재심을 위해 환송될 가능성이 있다.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김모씨는 지난 7월30일 테네시 중부 연방지방법원 컬럼비아 지원에 연방 사회보장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

사회 |사회보장 장애급여 지급 거부는 부당 |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나다 항공사 '포터 에어라인즈' PD444 편이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빅토리아 국제공항 터미널을 출발해 활주로로 가던 도중 한 어린이가 좌석에 앉지 않고 좌석 위에 서 있는 것이 승무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 중 한 명과 승무원들은 이 어린이가 좌석에 앉아서 좌석벨트를 매도록 유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사건/사고 |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 체제에서 근무할 고위직 7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이어 22일 귀넷교육청(GCPS)는 이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4명은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과 함께 일한 코네티컷주 노워크 교육구 출신 인사들이다.이들은 각각 귀넷 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학교운영총괄책임자, 리더십 총괄책임자, 비전 및 전략 담당 전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고위직. 귀넷 교육위. 측근중용, 측근인사. 친정체제 |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있다.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 주민 제시 모건은 이번 산불로 30년간 운영해 왔던 자동차 정비소를 송두리째 잃었다.모건은 “처음에는 보험으로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천재지변을 이유로 보상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막막해 했다.또 다른 주민 진저 헌터도 불길이 번진지 수 분만에 자신의 집을 잃었다. 하지

사회 |산불, 피해. 보험사, 보상 거부, 천재지변, 주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남부 |

당적 삭제 선거법안 공화당도 반대 목소리

귀넷등 주요지역 무당파 선거 주지사 거부권 행사 요구 확산 귀넷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 선거를 무당파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HB369)을 놓고 공화당 진영에서도 주지사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스페판 아슨 공화당 제 9지구 위원장은 15일  “정당 정보를 없애면 후보자의 기본 정치 성향을 파악하기 어려워 진다”면서 “해당 법안은 유권자의 판단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잘못된  결정”이라며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공화당 일부 인사들도 “무당파 선거 방식을 도입하려면

정치 |HB369, 무당파 선거, 위헌 소송, 주지사, 거부권, 서명, 공화당, 반대 목소리 |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치에 따라 첫번째 수하물 요금은 10달러 인상된 45달러, 그리고 두번째 수하물은 55달러로 조정된다.세번째 수하물은 50달러 인상된 200달러가 적용된다.다만 스카이마일스 메달리온 회원과 퍼스트 클래스 승객, 현역 군인, 델타 제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 등의 고객에 대해서는기존 무료 수하물 혜택이 유지된다.델타의 이번 수하물 요금

경제 |델타, 수하물 요금, 인상, 이란전쟁, 항공유, 유나이티드, 젯블루 에어 |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요 카운티 당국자와 민주당 소속 주의원들은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화당 주도로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 (HB369)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해당 법안은 카운티 커미셔너와 검사장, 지방검사, 세무국장 등 셰리프를 제외한 주요 고위 공직자 선거를

정치 |비당파 선거, 주요 카운티, 귀넷, HB369, 거부권, 주지사, 서명, 위헌 소송 |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다른 감염병도 증가하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백일해·수막염·풍진·소아마비·디프테리아 등집단면역 약화시 9가지 유행병 돌아올 우려“ 퇴 치 된 질병 재발생 백신접종으로 막야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올들어 2달 만에 9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이미 2025년 전체 홍역 환자의 4분의 1이 넘는 수준”이라고 일리노이대 시카고 공중보건대학의 캐트린 월러스 교수는 말했다.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알려진 질병 가운데 가장 전염성이 강하며 특히 어린아이들

라이프·푸드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15일 오전 11시 주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주정연설에서 켐프 주지사는 총10억달러 규모의 또 한 차례 세금환급 계획을 공개했다.켐프 주지사가 이날 밝힌 내용에 따르면 단독 신고자 경우에는 최대 250달러, 가구주는 최대 375달러, 부부 공동 신고 경우에는 최대 500달러의 세금이 환급된다.환급에 따른

정치 |주정연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금, 세수 잉여금, 소득세 폐지, 예산권, 법안 거부권 |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미 국무부, 해외공관에 새 지침 내려…"비자 심사 때 건강 중점 고려하라"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주한미대사관 방문한 사람들[연합뉴스 자료사진]앞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거주하려고 이민 비자를 신청할 경우 당뇨병이나 비만 등 특정 질병이 있으면 거부될 수도 있다고 미국 CBS 방송이 6일 보도했다.CBS에 따르면 비자 발급 업무를 관장하는 미 국무부는 전 세계의 대사관 및 영사관에 보낸 전문에서 비자 담당자들에게 비자 신청자의 나이 또는 '공적 혜택'에 의존할 가능성 등을 미국 입국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몇 가지 새로운

이민·비자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미국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

‘미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선수 비자 거부돼

 베네수엘라 리틀 야구팀·쿠바 여자 배구팀 미국 지역 경기 출전 좌절 2019년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의 카시케 마라 리틀 야구팀 선수들 [로이터] 중남미 일부 국가 스포츠 선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이민자 강경 기조에 따른 비자 미승인 문제로 미국 지역 내에서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펜실베이니아주(州)를 거점으로 하는 '리틀리그 베이스볼·소프트볼' 사무국은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이즐리에서 열리는 2025 시니어 리그(13∼16세) 야구 월드시리즈 라틴아메리카 대표

이민·비자 |미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 |

대법원 "'성소수자 교재' 사용하는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트럼프 "부모들의 굉장한 승리…정상화까지 이렇게 멀리 간 점 놀라워"성인사이트 연령확인법 '합헌'·오바마케어 일부 조항 유지도 판결  대법원은 27일 초등학교에서 성소수자 내용이 포함된 책을 사용할 경우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해당 수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할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대법원은 이날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 부모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부모들이 해당 책에 대해 종교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학교가 학생들을 수업에 강제로 참여하게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하급심 결정을

교육 |성소수자 교재 사용,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

유학생 SNS(소셜미디어)도 뒤진다… 비자 심사 강화

국무부 “발급절차 재개”SNS 계정 공개 의무화“미국 비판 걸러낼 것 미제출자는 비자 거부”한인 유학생들도 ‘비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 및 추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들에 대한 비자 심사 및 배경 검증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어서 향후 미국 대학에 오려는 한국인 유학생 등 외국 학생들의 유학 준비 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연방 국무부가 일시 중단했던 외국인 유학생 및 연수생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앞으로 모든 신청자에게 정부의 검토를 위해 소셜

이민·비자 |유학 비자 절차 재개, SNS 계정 공개 안하면 거부될수도 |

"재입국 거부될라" 방학에도 귀국않는 유학생들

대학들, 캠퍼스 주거시설 제공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재입국을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외국인 학생들이 여름방학에도 고향에 돌아가는 대신 미국 내에 머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주립대는 올해 여름방학 기간 학교에 머무는 모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주거시설을 제공키로 했다.통상 수업을 듣거나 캠퍼스 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이 시설을 제공해왔지만, 올해 여름에는 모든 외국인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미네소타주

사회 |재입국, 거부, 유학생, 귀국, 주거시설 제공 |

애팔래치고 학부모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반대”

주지사 거부권 행사 촉구“학교안전에 도움 안돼” 주의회를 통과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340;본보 3월 27일 보도)에 대해 애팔래치고교 학부모들이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해 9월 총격참사를 겪은 애팔래치고 학부모들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HB340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했다.학부모들은 이날 휴대전화가 위기상황에서 학생과 가족간의 핵심적인 연락 수단이었음을 강조하면서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요구했다.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부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로 인해 당시

교육 |휴대전화, 금지, 수업, HB340, 거부권, 애팔래치고, 학부모 |

반려견 탑승 거부되자 한 행동에 ‘경악’

공항 변기서 강아지 익사50대 여성‘동물학대’체포 반려견의 비행기 동반 탑승이 거절당하자, 이 강아지를 공항 화장실로 데려가 익사시킨 뒤 태연하게 항공기에 올라탄 50대 여성 견주의 잔혹성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여성은 범행 석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 “수십 년간 감옥에 가둬야 한다”며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올랜도 경찰은 지난 18일 앨리슨 애거사 로런스(57)를 3급 중범죄인 ‘중대한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지난해 12월1

사회 |반려견 탑승 거부,공항 변기서, 강아지 익사 |

휴대폰에 트럼프 비판문자 있다고… 프랑스 과학자 미국 입국 거부당해

프랑스 과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휴대전화기에 있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프랑스 교육 당국이 밝혔다.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필리프 밥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AFP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휴스턴 인근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하려 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 연구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후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밥티스트 장관은 "이 조치는 연구원의 휴대전화에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동료 및 친구들과의 대화 내용이 담

사회 |휴대폰,트럼프 비판문자,미국 입국 거부,프랑스 과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