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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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 후 미국행 급감…3월 한국인 방문객 작년보다 15%↓

 콜롬비아·독일은 30% 가량 줄어… “강달러·안전·여행제한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지난 3월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도 전년 대비 15%나 감소했다.미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가까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유럽(-17%), 중앙아메리카(-24%), 카리브해(-26%)의 3월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나라별로는 콜롬비아(-33%),

사회 |미국행 급감,3월 한국인 방문객 작년보다 15%↓ |

명문대 합격률 작년보다 높아졌다

아이비리그 정시전형 합격자 발표예일 4.59%·컬럼비아 4.29% 합격률SA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전년 대비 지원자 감소 최대 요인   주요 대학이 지난 27일 일제히 정시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률이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와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27일 정시전형 지원자들에게 일제히 합격 여부를 통보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예일대는 2025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조기 및 정시전형에 지원한 총 5만227명 가운데 2,308명을 선

교육 |명문대 합격률, 작년보다 높아졌다 |

개신교 목사 목회 자신감 높아졌다

팬데믹 기간 ‘번 아웃’ 호소 팬데믹 기간 크게 떨어진 개신교 목사들의 자신감이 지난해 다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코로나 팬데믹이 막바지이던 2022년 실시된 조사에서 ‘번 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는 개신교 목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견디기 힘든 일로 풀타임 목회 사역을 중단하고 싶다는 목사도 10명 중 4명이나 됐다. 다행히 지난해 실시된 조사에서 목회 사역에 자신감을 생긴 목사가 다시 늘었고 목회 중단에 대한 고민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이 지난해 개신교 목사 5

종교 |개신교 목사, 목회 자신감, 높아 |

영화관 수입, 작년보다 20% 증가

팬데믹 이전 회복은 아직 올해 상반기 영화관의 박스오피스 수입이 지난해보다는 늘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는 회복하지 못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1∼6월 영화관의 티켓 판매 수입은 44억6,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21% 줄어든 수준이다. 개봉작 수도 2019년 상반기에는 2,0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가 57편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같은 규모의 영화가 45편

사회 |영화관 수입, 작년보다 20% 증가 |

미국 평균 결혼연령 높아졌다

남성 30세·여성 28세 미국인들의 결혼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가 연방 센서스 자료를 인용해 분석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미국인 남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30세, 여성은 28세였다. 이는 지난 1980년 남성 25세, 여성 22세에 비해 각각 5년과 6년이 늘어난 수치다. 21세에 결혼한 비율은 1980년 18%에서 6%로 줄어 들었다. 25세에 결혼한 비율 역시 1980년에 비해 3분의 2 수준인 22%로 조사됐다. 성인 시기의 절정기인 25세에서 54세 사이 기

사회 |미국 평균 결혼연령 높아졌다 |

세계은행 "올해 에너지 가격 작년보다 60%↑…내년엔 11% 하락"

글로벌 경제 급격한 성장 둔화·중국 코로나 상황 핵심 변수"달러대비 개도국 통화가치 하락으로 식량·에너지위기 심화할 수도" 세계은행은 26일 올해 에너지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6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11% 하락하겠지만 여전히 직전 5년 평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급격한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중국의 지속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가 시장에 영향을 미칠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세계은행은 이날 발표한 '상품 시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202

경제 |올해 에너지 가격 |

‘목회 그만두고 싶다’ 개신교 목사 작년보다 더 늘어

지난해 29%에서 올해 봄 42%로 크게 증가  최근 1년간 목회 사역 중단을 고려한 목사가 지난해 조사 때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사진제공]지난해 가을 목사 3명 중 1명은 목회 사역 전면 중단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다시 실시된 조사에서 목회 중단을 고려한 목사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그룹은 지난 3월 10일부터 16일 사이 개신교 목사 510

종교 |목회 사역 전면 중단 |

“코로나 걱정 없이 출석해요” 대면예배 자신감 작년보다↑

코로나19 감염자 및 사망자 수가 감소하고 백신 접종자 수가 늘면서 종교인들의 대면 집회 출석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3월 초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정기적으로 종교 집회에 참석하는 종교인 중 약 코로나 감염 우려 없이 대면 집회에 참석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76%로 지난해 7월 조사 때(약 64%)보다 크게 높아졌다. 최근 대면 예배를 재개하는 교회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면 예배 참석 교인들도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2월 중 예배당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예배에 참석했다는

종교 |대면예배,증가 |

에베레스트 1미터 높아졌다… 공식 높이 8,848.86m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높이가 기존에 알려진 공식 높이보다 1미터 가까이 높은 8,848.86m로 측정됐다. 네팔과 중국 정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에베레스트 공동 측량 결과를 발표했다. 에베레스트 높이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였던 양국이 공동으로 에베레스트의 높이에 대해 결론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동 측정한 높이는 정상에 쌓인 눈의 높이까지 포함한 것이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의 위용. [로이터] 에베레스트 1미터 높아졌다… 공식 높이 8,848.86m 

사회 |에베레스트,공식높이 |

현대·기아차 전기차 판매 세계 4위… 작년보다 25% ↑

현대·기아차가 올해 7월까지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 네 번째로 전기차를 많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자동차연구원이 SNE리서치 통계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7월까지 전세계에서 전기차를 6만707대 팔며 판매량 기준 4위를 차지했다. 테슬라가 19만1,971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고 르노닛산이 8만6,189대로 2위, 폭스바겐이 7만5,228대로 3위였다. 5위는 중국 BYD(4만2,340대)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같은 기간(4만8,570대)에 비해 판매량이 25%

경제 |현대,기아차,판매,세계4위 |

올해 세금환금액 작년보다 소폭 줄어

올해 세금환급금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8일 USA투데이는 연방국세청(IRS) 발표 자료를 인용해 올해 세금보고를 기준으로 지난달까지 지급된 세금환급금은 평균 3,125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지급된 3,143달러보다 0.6%가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세금환급금이 줄어들면서 세금을 환급한 건수도 지난해 동기 대비 2.9%나 하락했다.지난달 21일을 기준으로 IRS가 발행한 세금환급 건수는 모두 3,700만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거의 3%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세금환급금 규모가 줄

|세금환금액,줄어 |

“올해 세금보고 작년보다 안정적 진행될 것”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지난해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27일부터 2019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세무 전문가들은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연방 개정세법(TCJA) 2년차에 해당해 훨씬 안정적으로 세금보고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17일 폭스뉴스는 보도했다.다만, 일부 납세자들의 경우 지난해부터 원천징수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세금보고 시 불필요한 과태료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난해 세금보고 시즌의 경우 개편된 연방 개정세법으로 인해 납

경제 | |

70대 폐암환자 늘었지만 생존율 높아졌다

서울아산병원 폐 절제술 7,485명 분석70세 이상 비중 14년새 1.9배 증가흡연율 낮은 여성환자도 1.7배 늘어조기진단 증가·최소절제술 힘입어전체환자 5년생존율 72%까지 올라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받은 폐암환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지난 2002년 24%에서 2016년 42%로 1.75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70세 이상 고령 수술환자의 비중도 같은 기간 13%에서 25%로 1.9배 커졌다. 고령자 비중 증가는 전체 수술환자의 5년 생존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흡연율이 낮은

라이프·푸드 |폐암,생존율 |

투자이민 문턱 크게 높아졌다

EB-5 현대화규정 발표…11월부터 시행리저널센터 50만 달러서 90만 달러로일반 투자이민도 100만 → 180만달러 2만명 이상 도시도 투자지역에 포함오는 11월부터 투자 이민 프로그램(EB-5)의 투자금 하한선이 현재보다 80% 인상되는 등 투자이민 문턱이 대폭 높아진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이민 현대화 규정’(EB-5 Modernization Rule)을 새롭게 발표하고 오는 11월2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이민 규정이 변경되는 것은 투

이민·비자 | |

귀넷 재산세 납부자 10명 중 6명 작년보다 '더'

어제 평가 고지서 발송이의제기 45일내 해야2018년도 귀넷 카운티 재산세 평가 고지서가 6일 지역 내 28만 여명의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발송됐다.카운티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해 재산세 평가액은 재산세 납부 대상의 59%가 지난 해와 비교해 변동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지난 해 활발한 거래로 발생한  부동산 가격 변화가 올 해 재산세 평가 고지서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평가 고지서는이즈젬션(공제) 항목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최종 재산세 납부

|재산세,평가 고지서,귀넷,이의제기 |

‘오바마케어’ 작년보다 40만명 줄어

연방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전국 50개주에서 1,180만 명이 오바마케어 웹사이트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신규 등록을 하거나 재등록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등록자수에 비해 약 40만 명이 감소한 것이다. 오바마케어 등록자는 시행된 첫 해인 2014년 800만 명, 둘째 해인 2015년에는 1,170만 명, 셋째 해인 2016년에 1,270만 명으로 최고조에 달했다가 2017년에는 1,220만 명이 등록했었다. 2018년에는 신규 등록률이 27%로 322만3,034명이 새롭게 등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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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친환경차’판매 작년보다 2.5배↑

수출 부진 등으로 고전하는 현대·기아차가 하이브리드(엔진+전기모터), 전기차, 수소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서 재도약의 희망을 찾고 있다.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친환경차 판매량(선적 기준)은 모두 14만1,681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5만6,608대)의 2.5배에 이를 뿐 아니라, 지난해 연간 전체 판매량(12만8,975대)을 이미 10%가량 넘어선 실적이다.현대·기아차는 현재 한국내외에서 6종류의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3종류의 전기차, 4종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현대,기아,친환경차 |

귀넷 주택매물 더 줄었다...작년보다 21%↓

<리멕스 조지아 분석>전반적 현상...수요는 증가현재의 왜곡된 주택시장의 가장 큰 요인으로 거론되는 매물부족 사태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리맥스 조지아가 분석했다.29일 리맥스 조지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의 주택매물은 전달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더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수요는 크게 늘어나 여전히 셀러스 마켓 현상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리멕스는 진단했다.5월 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매물은 모두 2.4개월치에

부동산 | |

미국인 55% “새해는 작년보다 나을것"

AP통신과 타임스퀘어 얼라이언스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 응답자의 55%가 2017년이 2016년보다 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작년 조사보다 1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응답자들은 일자리나 소득 증가 가능성을 낙관적인 전망의 이유로 꼽았다. 지난 해가 2015년보다 나았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가장 놀라운 뉴스라고 응답했다.

|새해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