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틀째 재투표에도 의장 선출 실패

'유퀴즈' 젠슨 황 "실패는 성장, 위대해지려면 고난 겪어야"

오늘 방송…설거지 소년서 시총 8천조 CEO까지 이야기"주식으로 전 재산 잃은 적도…무슨 일이든 100% 최선"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인생철학을 공개한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국내외를 아울러 '유퀴즈'가 처음이다.황 CEO는 방송에서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소년에서 시가총액 약 8천조원 규모의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기까지 영화 같은

연예·스포츠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젠슨 황, 유재석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트럼프 뜻 따르자니…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2.8% 높은 물가상황 여전양적긴축, 국채금리 상승트럼프와 독립성 유지해야가교 역할·연준 개혁도 세계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새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그가 엇갈리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난제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폭넓은 지지를 등에 업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후원자의 사위인 점 등의 배경은 그가 행정부와 시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경제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셧다운 이틀째… 대치 장기화 우려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이틀째 접어들었으며, 정치권의 갈등은 누그러지기는커녕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상원은 단기 지출법안 재표결을 시도하지만,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로 여야가 대립하며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 삭감을 예고하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에 맞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셧다운으로 인한 연방 공무원 해고 가능성도 제기되며 상황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치 |셧다운 이틀째,대치 장기화 우려 |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금리 인하 또 압박

"물가 오르면 다시 인상하면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재차 중앙은행장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게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장·단기 국채 금리를 크게 내릴 것이라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망설이는 배경 중 하나인 인플레이션 악화에 대해 그 우려가 현실화할 경우 금리 인상을 통해 대응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

경제 |기준금리, 금리인하, 연준, 파월, 트럼프 |

애틀랜타 WKBC 이틀째 계약 7,700만 달러 성사

주안식품-ARCO건설 2500만 달러 계약하나 팩토리도 2000만 달러 건설 계약건설자재업체 'D'사 2500만 달러 수출충남 스타트업 슬로커 700만 달러 수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이틀째인 18일 대형 규모의 계약과 업무협약 체결소식이 속속 전해졌다.먼저 조지아 및 앨라배마에서 공장자동화 설비회사를 운영하는 하나 팩토리 오토메이션(대표 안순해)이 미국계 대형 건설사이며 이번 대회 후원사인 아르코(ARCO)와 2,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건설 계약식을 체결했다.안순해 대표는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계약 소식 |

공석 주 노동부장관에 라틴계 여성

켐프, 홈즈 알바니 상의회장 임명라틴계 여성 최초 주 선출직 장관 암 투병 중 사망한 고 브루스 톰슨 전 조지아 노동부장관 후임으로 라틴계 여성이 임명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현 알바니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바바라 리베라 홈즈<사진>를 조지아 제 11대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다.이번 임명은 전임 톰슨 장관이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같은해 11월 사망하면서 주 노동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데 따른 조치다.홈즈 신임 장관은 비록 임명 절차를 통했지만 조지아주 역사상 최초의 라

정치 |조지아 노동부 장관, 홈즈, 톰슨 전 노동부 장관, 켐프, 라틴계 여성 최초, 선출직 공무원 |

귀넷 교육위 새 의장에 아드리엔 시몬스

부의장에 타레스 존슨-모건 선출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6일 올해의 새 의장에 만장일치로 아드리엔 시몬스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2022년에 처음으로 선출된 시몬스는 교육위원 3년차를 시작한다.시몬스는 위원회 회의가 끝날 때 "2025년 위원장으로 저를 신뢰해 주신 위원회 전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는 가볍지 않은 책임”이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우리가 원활하게 협력해 학군을 발전시키고 수년간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몬스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유일한 사람이었지만, 부의장 후보로는

교육 |아드리엔 시몬스, 귀넷 교육위 의장 |

애틀랜타 한국학교, 2025년 교장 선출위원회 구성

2025년 교장 선출위원회 구성이사 5명, 교사 2명 등 총 10명 애틀랜타 한국학교(이사장 최주환)가 지난 21일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총 40명의 이사진 가운데, 18명이 참석하고 16명이 위임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상반기의 새로운 교장 선출위원회 구성과 학교 현황 등이 보고됐다.구성된 선출위원회는 정유근 이사, 위자현 이사, 송미령 이사, 심승재 이사, 박수잔 이사, 임현숙 교무, 이건태 교사, 김현경 전 교장, 이국자 전 이사장, 최주환 현 이사장으로 총 10명

사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

귀넷 선출직 취임선서식 잇달아

커크랜드 카든 18일팻시 오스틴-갯슨 19일 지난 11월 총선에서 당선된 귀넷카운티 선출직 공직자들의 취임선서식(swearing-in ceremony)이 12월에 잇달아 열린다.우선 귀넷 제1지구 커미셔너로 재선된 커크랜드 카든의 취임선서식이 18일 오후 6시 히스토릭 귀넷 코트하우스(185 West Crogan Street, Lawrenceville)에서 열린다. 한인사회와 친숙한 인사인 카든 커미셔너는 둘루스와 스와니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귀넷 지방검사장(DA)에 재선된 팻시 오스틴-갯슨의 취임선서식도 19일 오후 6시

사회 |취임선서식, 귀넷 선출직 |

미주 한인 선출직‘총 231명’

‘코리안아메리칸인스티튜트’ 발표뉴저지 83명으로 최다, 뉴욕 9명1954년 하와이주의원 필립 민씨 최초 미국에서 지난 70년간 230명이 넘는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뉴저지주의 한인 선출직이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주에서는 9명의 한인 정치인이 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비영리기관 ‘코리안아메리칸인스티튜트’(KAI)가 최근 발표한 ‘미주한인정치인연감’에 따르면 지난 1954년 이후 지난 70년간 선출직으로 활동한 한인은 모두 231명으로 집계됐다.연감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초의 한인 선

정치 |미주 한인 선출직 |

민주전대 이틀째… 최초 흑인 대통령 오바마 출격

해리스 돌풍 본격 지원“마지막 유리천장 깨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오른쪽부터)이 최근 해리스 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로이터]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20일 이틀째 일정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와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이틀째 전당대회 일정을 이어가며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

정치 |민주전대,오바마 출격 |

뉴욕커뮤니티은행 주가 이틀째 20%대 급락

투자등급 강등 ‘후폭풍’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부실화 우려를 촉발한 뉴욕커뮤니티은행(NYCB)이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부정적 파급효과 우려로 주가가 또 다시 급락했다.NYCB 주가 폭락이 부동산 대출 노출 비율이 높은 중소 커뮤니티은행들로 확산될지 여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4일 뉴욕증시에서 NYCB 주가(심벌: NYCB)는 전 거래일보다 23.1%(0.82달러) 급락한 2.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일 25.9% 급락한 데 이어 이틀째 20%대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주가는 이틀 만에 반토막이 났다. 지난 52주

경제 |뉴욕커뮤니티은행 주가, 이틀째 20%대 급락 |

귀넷교육위 의장에 스티브 넛센 선출

캐런 왓킨스 부의장 선출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부의장으로 2년을 보낸 스티브 넛센(Steve Knudsen)이 목요일 밤 2024년 교육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넛센은 태레스 존슨-모건 전 의장이 반대한 가운데 4-1 투표로 의장에 선출됐다. 모건은 이사회 구성원 애드리엔 시몬스를 의장에 지명했지만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다.이사회는 또한 이사회 멤버인 캐런 왓킨스를 3대 2 투표로 올해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왓킨스는 이사회에서 4년째 활동하고 있다. 왓킨스는 2021년에 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모건은 시몬스를 부회장 후보

교육 |귀넷교육위, 스티브 넛센, 캐런 왓킨스 |

대학서 구직 실패한 교수가 대낮 총격…4명 사상

네바다대 현장서 용의자 사살…AP "최근 구직 실패한 교수"조지아주에 연고가 있는 67세 교수네바다대 총격 현장의 경찰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대에서 경찰관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6일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졌다. AP통신은 용의자가 이 대학에 취업하려다가 실패한 대학교수라고 보도했다.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건/사고 |대학 구직 실패한 교수,총격,4명 사상,조지아주 연고 |

조지아, 중소기업 창업 실패율 7위

4곳 중 1곳, 1년 안에 실패절반은 5년 안에 실패 조지아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의 25%가 1년 안에 사업에 실패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Lending Tree의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미국에서 1년 후 사업 실패율이 전국 7위로 높았으며, 워싱턴 DC는 1위를 차지하며 미 전국에서 중소기업 창업 실패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파악됐다. 그 뒤를 이어 로드아일랜드, 미주리, 몬태나, 버몬트, 뉴햄프셔가 각각 2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반면 사업 실패율이 가장 낮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조사됐다.이번 조사는 또한

경제 |조지아, 중소기업 창업 |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 의원…주미대사 면담

한미동맹 70주년·현대·LG 배터리 조지아주 합작 공장 축하도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결성된 미국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이 결정됐다.오소프 의원은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를 만나 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 결성을 알리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오

정치 |존 오소프 의원, 주미대사 면담 |

한인 고교생 및 귀넷 선출직 '총기규제'에 한목소리

2일 오전 ‘전국 총기폭력 인식의 날’을 맞아 한인 고교생이자 총기안전 활동가인 타일러 리(피치트리릿지고) 군과 귀넷카운티 선출직 공무원, 주의회 의원들이 귀넷사법행정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기규제 입법 및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총기 폭력 인식의 날’은 계속된 총기 문제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매년 6월 첫째 3금요일을 기점으로 여론을 환기시키고 행동에 나서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오렌지색 옷을 입고 강력한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날이다.타일러 리 군은 모두 발언에

사회 |총기규제, 총기안전 |

아시안 선출직 공직자 턱없이 부족

미 전체인구 6% 불구 현재 연방의회에서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활약하는 등 한인들의 정계 진출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지만,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계 전체로 보면 미국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수가 인구 비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아태계의 충분한 정치력 확보를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분석 단체인 ‘RDC(Reflective Democracy Campaig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중반 기준 연방과 주, 카운티, 시 등 모든 선거 단위의 선출직 공직자의 단 0.9

정치 |아시안 선출직 공직자 턱없이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