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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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타항공 478편에서 발생했으며 기내에는 승객 153명이 타고 있었다.당시 포틀랜트 공항 착륙 30분 전 갑자기 한 승객이 기내 뒤편에서 진통을 시작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다행히 기내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타고 있어 이들이 출산을 도왔다.항공기 기장은 비상 상황을 알려 항공 교통관제 센터의 우선 착륙 지원을 받아 냈다.모두 안정적인

사건/사고 |기내 출산, 델타항공, 애틀랜타, 포틀랜드, 의료진, 응급상황 |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대형 병원들의 진료 거부로 4시간 이상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결국 쌍둥이 중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은 뇌 손상을 입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7일 대구시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밤 대구 동구의 M호텔에 투숙한 미국 국적의 28주 차 한인 임산부(26)가 조산 통증을 느꼈다. 경기 평택 미군

사건/사고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

가슴 통증 심해도 “체했다” “답답하다”고… 처치 늦으면 치명적

고령자 응급질환 신호의 함정  서울아산병원에서 만난 김준성 응급의학과 교수가 고령자의 응급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미열이 날 때마다 해열제를 복용하면 몸 상태가 괜찮아졌다.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이 없었다. 하지만 열이 나흘째 떨어지지 않고 식은땀까지 나자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 이 70대 어르신은 ‘폐렴에 의한 패혈성 쇼크’ 진단을 받았다. 폐렴균이 혈액에 침투해 전신 염증 반응과 치명적인 저혈압, 장기 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사망률은 40~80%에 이른다. 어르신을 진료한 김준성 응급의학과

라이프·푸드 |고령자 응급질환 신호의 함정 |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선을 정하는 한편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HB506)을 승인하고 해당 법안을 주지사에게 송부했다.법안에 따르면 구급차 비용 상한은 메디케어 기준 일정 배수로 제한되며 구급차 보험사 네트워크 범위와 관계없이 환자에게 동일한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했다.이외에도 환자가 민간보험 가입자 경우 구급차 업체는 환자 개인이 아닌 보험사에

사회 |구급차, 응급상황, 비용, 제한, 보험사 네트워크, 본인부담금, 노 서프라이즈 법, HB506, HB961 |

‘부르는 게 값’ 응급차 비용 제한 추진

조지아 주의회에서 응급구조차 이용 요금의 상한선을 정하는 법안(HB961)이 발의됐다. 미셸 오 의원이 주도한 이 법안은 보험 비적용 구급차 이용 시에도 네트워크 내 비용을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여야의 초당적 지지 속에 상임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이다.

사회 |응급구조차, 비용, 과도한 비용, HB961, 미셀 오 , 노 서프라이즈 법안 |

안성기, 응급실 이송돼 중환자실 입원…"현재 치료 중"

전날 음식물 먹다 쓰러져…소속사 "의료진 판단 토대로 향후 경과 확인"  안성기[엣나인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안성기(73)가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안성기는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연예·스포츠 |안성기, 응급실 이송돼 중환자실 입원 |

조지아 공립학교 약물 응급키트 비치 시작

애틀랜타 일부지역 등서내년 봄까지 비치 완료 조지아 모든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오피오이드 등 약물 과다복용 응급 키트 비치가 시작됐다.조지아 행동건강·발달장애부(DBHDD) 캐빈 테너 커미셔너는 지난 5일 발표를 통해 “약물과다복용 치료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가 최근 애틀랜타 일부 지역과 조지아 남서 및 중부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테너 커미셔너는 “내년 봄까지는 조지아 전역 모든 공립학교에 해당 응급키트 비치가 완료된다”고 덧붙였다.약물과다복용 응급키트 비치와 함께 조지아 교육부는 DBHDD와 협력해 교

사회 |약물과다복용, 응급키트, DBHDD, 오피오이드, 마약, 웨슬리법,SB395 |

김수용 촬영 중 쓰러져 응급실행…"의식 되찾아 회복 중"

  코미디언 김수용 /사진제공=미디어랩시소  개그맨 김수용(59)이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김수용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오후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도중 쓰러져 소방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는 의식을 되찾은 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1991년 KBS 1회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연예·스포츠 |김수용, 유튜브 촬영 중 실신해 응급실행 |

차세대 기술 도입했더니 911 응답률 ‘껑충’

애틀랜타 귀넷, 캅, 디캡 카운티 및 시는 차세대 911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응답률을 크게 개선했다. 디지털망 전환, 실시간 위치 확인, 영상 통화, 무음 채팅, AI 번역 기능 등을 통해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되었다. 귀넷 카운티는 전국 기준 응답률 95%를 최초 달성했다.

사회 |911,응급시스템, 차세대 911시스템, 영상통화, 무음채팅, 번역기능, 언어장벽, 응급대응기능, 응답률 |

불개미 물린 2세 여아, 응급실서 사망...의료과실 논란

귀넷부모, 병원∙의사 상대 의료소송“늑장치료·부적절한 대응으로 사망” 귀넷의 한 부부가 자신들의 두 살 딸 사망과 관련해 병원과 응급실 의사를 상대로 의료과실 소송을 제기했다.9일 AJC에 따르면 스넬빌이 살고 있는 베델헴 게투 훈디에와 게타훈 비르하누 부부는 지난 4일 피드몬트 이스트사이드 병원과 이 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라치사 살라자르를 상대로 귀넷 카운티 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사건은 2024년 10월 7일 발생했다. 신문보도와 소장에 따르면 당시 이들의  딸인 마야는 집 앞마당에서 놀다 불개미에 물렸고 이들은

사건/사고 |의료과실, 소송, |

“남편이 죽어가요” 911에 전화해도 대기음만

귀넷 911응답률 아직 기준미달 1년 새 65%→ 84% 개선 불구  귀넷 카운티의 911응급신고 시스템 응답률이 지난 1년간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업계 표준에는 미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AJC는 지난해 4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911 신고전화를 분석해 지역별로  표준기준에 어느 정도 맞게 운영되고 있는 지를 조사해 보도했다.이후 1년 뒤인 이달 19일 지난해 업계 표준기준에 미달됐던 7개 지역을 중심으로 911신고전화 응답현황을 다시 취재해 개선 여부를 조사했다.업계 표준기준에 따르면 911시스템은 응급신

정치 |911, 응급전화, 귀넷, AJC, 응답률, 업계 표준 |

기름진 고기 먹고 배 아파 ‘응급실 행’… 원인은 ‘담관결석’

고령화·서구 식습관 원인… 10년 새 2배 급증일반적인 복통과 증상 유사 초기 진단 어려워“기름진 음식·과식 피하고 급격 다이어트 금물” 20대 A씨는 최근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명치에 심한 통증이 지속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몇 시간 뒤 통증이 가라앉자,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다음날 통증이 더 심해졌고 열과 함께 눈이 노랗게 변해 다시 응급실로 오게 됐다. 이후 그는 초음파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담관결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l

라이프·푸드 |기름진고기, 담관결석, 응급실, 서구 식습관,고령화 |

스쿨버스 응급상황에 잘 대처한 기사에 '숨은 영웅상'

둘루스 로타리클럽 기사에 '숨은 영웅상'  귀넷카운티 스쿨버스 기사에게 최근 귀넷 로타리 클럽이 ‘숨은 영웅’ 상패와 상금을 전달해 화제다.래드로프중학교 스쿨버스 기사인 자마이로 펠더는 지난 8월 14일 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어린 학생을 기민하고 민첩하게 대응해 결국 소녀의 생명을 구했다.당일 펠더는 학생들을 태우고 집으로 향하던 중 한 학생이 숨을 쉬지 않고 맥박이 없자 지체없이경찰과 911에 신고하고 학생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결국 학생은 곧 도착한 응급처치 요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회복됐다.

사회 |자마이로 펠더, 래드로프중학교, 스쿨버스 기사 |

올 한해 노래방 최고 인기곡은 이창섭의 '천상연'

조영남 '화개장터', 유튜브 인기로 작년 대비 17배↑ 열창하는 이창섭 = 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앨범 '1991' 언론 공개회에서 타이틀곡 '올드 타운'을 열창하고 있다올 한해 전국 노래방에서 가장 사랑받은 곡은 비투비 이창섭의 발라드 '천상연'으로 나타났다.10일 TJ미디어가 1월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TJ반주기 연주 횟수를 집계한 결과 '천상연'은 올해 TJ노래방 최고 인기곡에 올랐다.이 노래는 비비의 '밤양갱'을 제치고 4월 초부터 9월 말까지 24주 연속 1

연예·스포츠 |노래방,인기곡,이창섭,천상연,조영남,화개장터,헤어지자 말해요,예뻤어, 비의 랩소디, 응급실 |

풀턴 카운티, 응급실 신설된다

2026년 완공 예정 조지아 풀턴 카운티에 응급실 센터가 신설된다.조지아 지역사회 보건부에 따르면, 그래디 헬스 시스템이 풀턴 카운티에 응급실을 건설하기 위한 주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당시,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애틀랜타 메디컬 센터 사우스를 폐쇄하자 풀턴 카운티에서 응급 환자를 받아줄 병원이 없어 주민들의 공분을 샀었다. 이에 작년 4월 그래디 헬스 시스템은 응급실 건설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응급실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주정부에서 응급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데, 풀턴 카운티는 다른

사회 |응급실, 풀턴, 그래디 |

에모리대 병원 또 의료소송 당해

복통∙하혈 임산부 치료않고 방치교대∙식사 이유…결국 태아 사망 에모리대 병원이 또 다시 의료소송을 당했다.AJC는 풀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크리스탈 빌링과  조슈아 맥크리어리라는 부부가 2년전 자신들의 태아를 사망하게 했다는 이유로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등을 상대로 8월 22일 풀턴 카운티 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소장 내용을 종합하면 2022년 8월 22일 저녁 당시 임신 8개월 중반이었던 빌링은 샤워 도중 심한 복부 통증과 함께 하혈을 겪었다. 빌링은 남편 맥크리어리와 함께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응급실을 찾

사회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의료소송, 임산부, 태아사망, 응급실 |

[이런 일도] “사과주스 시켰더니 요리용 와인”

종업원 실수로 술마신 2세 여아 응급실행 북가주의 한 일식당에서 직원의 실수로 사과주스 대신 와인이 제공돼 이를 마신 2살 아이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에 살고 있는 한 부부가 2살 딸과 함께 일식당에 방문했다가 사과주스 대신 와인이 제공돼, 이를 모르고 마신 아이가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23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인을 마신 2살 딸은 식사 도중 갑자기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몸을 비틀거리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느낀 부부는

사건/사고 |요리용 와인,2세 여아 응급실행 |

다시 마스크 써야 하나···조지아 코비드 기승

CDC, 올 여름 감염자 2년래 최고 전망 올 여름 조지아의 코비드 감염자 규모가 최근 2년 이래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조지아를 포함한 전국 25개 주에서 올 여름 코비드 감염이 이미 증가하고 있거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CDC는 현재 코비드 감염환자 규모를 공식적으로 집계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응급실 방문 환자 중 코비드로 인한 환자수와 하수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양을 측정해 간접적으로 코비드 환자 감염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CDC에 따르면 지난주 조지아에서 응급실 방문 환

사회 |코비드, CDC, 조지아 감염자 규모, 응급실 환자, 하수 바이러스, R값 |

휴가지에서 생기는 다양한 응급상황 어떻게 대처할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휴가지에서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생길 때가 적지 않기에 기본적인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휴가 기간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알아본다. ◇염좌 발생하면 얼음찜질이 좋아평소 다니지 않던 곳을 다니거나, 평소보다 많이 움직이다보면 몸에 문제가 생긴다. 대표적인 것이 특히 움직임이 많은 발목·손목·허리를 삐는 것이다. 손과 발목 등에 염좌가 발생하면 일단 얼음찜질을 하는 게 좋다.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인대 손상 등이 의심되는 염좌가 발생했다면, 발생 직후에

라이프·푸드 |휴가지에서 생기는, 다양한 응급상황 |

텍사스 병원 응급실에 차량 돌진해 1명 사망·10명 부상

차량 돌진한 텍사스 오스틴 병원 응급실 입구[제이 제너 촬영. 오스틴 아메리칸-스테이츠먼.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13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병원 응급실에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텍사스 오스틴-트래비스 카운티 구급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오스틴의 세인트 데이비스 노스 오스틴 메디컬 센터 병원의 응급실에 차 한 대가 충돌했다고 밝혔다.오스틴 경찰은 이 사고로 최소한 한 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이 밖에도 10명 이

사건/사고 |텍사스 병원 응급실에 차량 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