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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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Hawaiian/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섬 주민 유산의 달)’ 기념행사에서 시구했다.이 총영사는 이날 행사에서 공연을 통해 한국의 미를 알린 애틀랜타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과 함께 자리한 한인 동포들을 격려했다. 박요셉 기자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가 13일 브레이브스 경기

사회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아태계 유산의 달, 브레이브스 |

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장 건강이 면역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크게 늘고 있지만, 복용 방법을 잘못 지키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커피와의 동시 복용, 항생제와의 병행 섭취가 대표적인 주의 사항으로 꼽힌다. 최근 국제학술지 ‘거트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ta for Health)’ 등 복수의 연구에 따르면, 유산균 복용 직후 커피를 마시는 행위는 균의 장 도달률을 낮출 수 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음료로, 공복에 섭취할 경우 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 유산균

라이프·푸드 |아침마다 ‘유산균’ 꼭 챙겨먹는데, 커피마시면 아무 효과 없어 |

“김치 섭취 건강에 유익” 미 정부 식단지침 권고

새 가이드라인 첫 포함 “한국 김치 수출 탄력” 김치가 연방정부의 식단 지침에 처음 포함되며 수요가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마켓에 김치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박상혁 기자]  연방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처음으로 들어가면서 김치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연방 정부는 지난 7일 새 식단 가이드라인(2025∼2030)에서 장 건강을 위해 채소, 과일과 발효식품이 좋다면서 김치(kimchi)와 사워크라우트(양배추를 발효시킨 음식), 케피어(우유 발효 음료), 미소(일본 된장)를 발효

사회 |미국, 식이지침 포함된 김치,항염·항비만에 항암 유산균까지 포함 |

조지아 '영향력 있는 AAPI 25인' 공개… 한인 8명 포함

커뮤니티 추천 기반 '숨은 영웅' 발굴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5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AAPI) 유산의 달'을 맞아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이들 가운데 한인 8명이 포함되어 주목받고 있다.이번 발표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기여를 인정하는 국가적 운동에 뿌리를 둔 기념의 달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는 "지역 및 국가 무대에서 AAPI의 목소리와 영향

사회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AAPI 25인, 영향력 있는 아시아계, 2025 AAPI 유산의 달, 조지아, 한인, 홍수정, 강신범,이경철, 이미쉘, |

근육 멋있어 보인다구?… 건강유지엔 ‘덤벨 들기’ 보다 ‘빨리 걷기’가 좋아

유산소운동 시 사망위험 더 줄어들어 유산소운동은 숨이 너무 가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경사 오르기, 수영 등이 있다. 심장·폐의 기능을 향상하고 신체의 지방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근육강화운동 혹은 무산소운동은 온몸의 근육을 압축해 순간적인 힘을 이용하는 운동이다. 바벨이나 덤벨, 기구를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이 여기에 해당한다. 근육강화운동은 근력을 강화하고, 근육의 크기와 힘을 키우고, 순발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몸을 탄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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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위험을 줄이려면…‘유산소 운동’해야

테니스·자전거·수영·조깅 등 중~고강도로신경퇴행 방지… 주 1시간 이상으로 효과후각 상실·변비·졸음 등 전조 증상 주의 <사진=Shutterstock>  파킨슨병이 어떻게 발병하는지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한 가지 생활습관 변화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파킨슨병은 전 세계적으로 8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발생률은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30년까지 많은 국가에서 파킨슨병 유병률이 2005년의 두 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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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정체성 교육 강화”

동포청·유산청 업무협약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차세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정체성 함양 교육을 강화하고 국가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상덕 청장과 최응천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한글학교 등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역사·문화·국가유산 교육 관련 상호협력 ▲재외동포와 현지인 대상 국가 유산의 인식 개선 및 이해 제고를

사회 |동포청·유산청, 업무협약,차세대 한인 정체성 교육 강화 |

무산소 운동, 유산소보다 심혈관·대사 질환에 효과적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려면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송유현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교수, 이예지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연구원, 김민효 박준형내과 부원장 연구팀이 성인과 청소년 등의 운동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 사망 원인의 3분의 2는 심혈관 질환, 2형 당뇨병,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운동하는 게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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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도서관, 한국 유산의 보고”

첫 태극기 도안·금속활자 등 조미수호통상조약 142주년   연방의회 도서관에 있는 태극기 도안(위쪽사진)과 도서관 건물 외벽의 한국인 두상. [연합]연방의회 도서관에 있는 태극기 도안(위쪽사진)과 도서관 건물 외벽의 한국인 두상. [연합]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일(1882년 5월22일) 142주년을 맞이한 지난 22일 조현동 주미대사가 체결 현장에 있었던 태극기의 도안이 보존돼 있는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도서관을 찾았다.조 대사는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당시 미국 대표였던 로버트 슈펠트 해군 제독이 기증한 ‘슈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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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2배 많이 걸리는 대장암… 유산균이 예방 도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팀 연구 보고서<Shutterstock>인체에 유익한 세균인 유산균과 낙산균이 대장암·대장선종 등 대장 질환 발병률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송진희 연구교수팀은 2021~2022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선종 및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대변 데이터를 활용해 성차·연령 등의 요인과 장내세균총(장내미생물 집단)의 변화, 대장암 발병 간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분석에 따르면 대장선종이나 대장암을

라이프·푸드 |남자가 2배, 많이 걸리는 대장암 |

유산세(Estate Tax) 면세 한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현행 1,206만 달러에서 2026년 500만 안팎으로 연방 에스테이트 택스(Estate Tax·유산세) 면세 한도가 2026년부터 절반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등을 소유한 한인 자산가들의 상속계획 수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6일 상속법 변호사와 자산관리 전문가에 따르면 올해 개인 1,206만 달러(부부 2,412만 달러)의 유산세 면세금액이 오는 2026년 550만~680만 달러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2002년 당시 100만 달러에 불과했던 면세 금액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500만 달러로

사회 |Estate Tax, 유산세 |

유산소 운동 ‘자전거 타기’ 허리통증 없이 타고 싶다면?

자전거 타기는 신체적 부담 없이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운동 효과도 높아 많은 사람들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 시내 곳곳에 설치된 ‘따릉이’ 덕분에 편리하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으며 다른 도시에서도 비슷한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를 쉽게 탈 수 있다. 하지만 자전거를 이용한 운동을 할 때는 허리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자전거는 걷기와 함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서 운동 중 산소 소비량이 많아 심장ㆍ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ㆍ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프·푸드 |유산소 운동 자전거 타기 |

뜨거운 여름 최고의 유산소 운동은‘수영’

여름이 왔다. 올 여름 운동화를 신는 대신 수경을 쓰기로 한 결정은 무릎을 삐어서, 또는 더 낮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원해서 일 수 있다. 어쩌면 90도가 넘는 날씨에 야외 부트 캠프에서 하는 클래스가 더 이상 내키지 않아서 일 수 있다. 물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수영은 건강을 위한 최고의 운동 중 하나다. 팔과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주로 심혈관 계통에 부담을 주는 전신 운동이지만 대부분의 다른 운동보다 관절에 무리가 덜 간다. 무엇보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 속은 땀 흘리기에 좋은 장소이다.  &nbs

라이프·푸드 |여름 최고의 유산소 운동 수영 |

한국인에 많은 헬리코박터균… 유산균 음료가 도움 될까

성인 절반가량이 감염… 위장 및 다양한 질환 유발반찬공유·술잔돌리기 등 문화 때문… 제균 치료 해야요구르트·양배추 등 위 염증 완화… 제균 효과는 없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균에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가량이 감염돼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질환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만성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등 위장관 질환은 명확히 인과관계가 밝혀져 있다.헬리코박터균 감염 경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구강이나

기획·특집 |헬리코박터균, 유산균 음료가 도움 될까 |

다이어트에는 유산소운동이 최고?… 웨이트도 병행해야

흔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다이어트 식단과 유산소운동을 떠올린다. 사람들은 닭가슴살, 고구마, 채소를 먹으며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한다. 틀린 것은 아니다. 실제로 평소 먹는 일반식 대신 닭가슴살, 고구마, 채소로 구성된 식단을 먹어서 섭취열량을 낮추고 생활에 유산소운동을 더해 소비 열량을 늘리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의 대전제는 ‘열량의 결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할 수만 있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성공할 확률이 낮을 뿐이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산소운

기획·특집 |다이어트에는 유산소운동이 최고? |

근력 운동 전에 유산소 운동 하면 효과 배가

자전거 타기(사이클링)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선행하고 덤벨이나 바벨 들어올리기(웨이트 리프팅)를 하면 근력 운동의 효과를 증폭시킨다는 새로운 연구조사가 나왔다. 1회 운동으로 지구력과 저항운동을 결합할 때의 분자적 영향에 대한 이 연구는 8명의 신체활동이 활발한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 결과 상체 운동 직전 20분 동안 강도 높은 사이클링을 하면 근육의 내부 작용을 변화시켜 상체 근육들이 들어올리기만 하는 것보다 더 많이 변화하고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구력과

기획·특집 |근력운동, |

유산균 음료, 헬리코박터균 제거 도움 안 된다

만성위염, 위암, 기타 소화성 궤양 등 원인균 감염 예방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위생 중요 위암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균에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가량이 감염돼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1983년 호주 의학자 배리 마샬ㆍ로빈 워렌이 처음 균 배양에 성공하면서 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헬리코박터균이 만성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1급 발암 물질로 규정하고 있

기획·특집 |유산균음료,헬리코박터균 |

유산상속 대비 후견인 정해야 사후 분쟁 막을 수 있어

사람은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죽음을 그저 막연하게 남의 일로만 여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유언장 작성을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 사실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만약에 내일 당신이 죽는다면 누가 당신의 자산을 상속받게 되는가? 유언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배려이다. 본인이 사망 때 세상에 남게 될 가족을 위해 생명보험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유언의 사전적 의미는 유언자의 사망과 동시에 일정한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상대방이 없는 단독행위

기획·특집 |유산상속,후견인 |

[의학 카페] 꾸준한 유산소 운동, 치매 예방 효과 입증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유산소 운동을 6개월가량 꾸준히 하면,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병(AD)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령자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폐 능력을 강화하고, 뇌의 글루코스(포도당) 대사와 고차 사고 능력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를 수행한 위스콘신대 의대 알츠하이머병 연구 센터의 오지오마 C. 오콘쿼 조교수팀은 관련 논문을, 네덜란드 IOS 프레스(IOS pSS)가 발행하는 저널 ‘뇌 유연성(Brain Plasticity)’의 운동과 인지기

라이프·푸드 |유산소운동,치매예방,효과 |

막걸리 속 유산균 항산화·항균 효과

 한국 전통 발효주인 막걸리의 유산균이 항산화 효과와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활성 효과가 우수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막걸리 10개(경기도 생산 5개 포함) 제품을 대상으로 유산균 85개 균주를 분리한 결과, 14개 균주에서 암과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종을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들 균주의 항산화 효과는 유산균을 넣지 않은 대조군보다 60%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측정됐다. 이는 43.8%의

라이프·푸드 |막걸리,유산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