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인 꾀어 위장취업 대리면접”
서방 IT 기업 단속 강화매년 수업달러 벌어들여 북한이 서방 기업에 정보기술(IT) 인력을 위장 취업시키는 데 외국인을 내세워 면접을 대신 보게 하는 방식으로 최근 강화된 단속을 회피하고 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1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와 사이버보안업계 관계자들은 북한의 위장 취업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정황을 전했다. 미 국무부 주도의 제재 감시 보고서는 북한이 위장취업을 통해 2024년에만 최대 8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의 새로운 수법은 이란과 시리아, 레바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