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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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동문회, 정기총회 개최...'홍육기 회장' 연임

2028년 북미주 총회 애틀랜타서 열려박상규 중대 총장, 동문회 발전 기원 중앙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가 지난 15일 둘루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중앙인의 밤' 정기총회에는 미주 지역 동문 3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총회에서는 홍육기 현 회장의 연임이 승인됐으며, 부회장에는 우영이 씨, 총무에는 이경민 씨, 회계에는 김태인 씨, 대외협력위원장에는 미쉘 강 씨가 각각 유임됐다.또한 2024년 동문회 활동 보고와 2025년 계획 보고 및 확정됐으며, 재정 보고도 진행됐다. 홍육기 회장은 오는 2028년 8월 애틀

사회 |중앙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 정기총회, 홍육기 회장, 연임 |

낙스빌 지역 한인회 유향아 회장 연임

9일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테네시주 낙스빌 지역 한인회(회장 유향아)는 ‘2024정기총회 및 2025 회장 취임식, 신년회를 개최했다.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취임식, 3부 신년회 순으로 진행됐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및 테네시한인회연합회를 비롯한 각처에서 내외빈 85명 정도가 참여해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두 번째 임기를 맞은 유향아 회장의 취임사에서 “낙스빌 지역 한인회의 화합과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힘껏 노력하겠다”며 “많은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환 동남부연합회장

사회 |낙스빌 지역 한인회, 정기총회, 유향아 회장, 취임식 |

애틀랜타문학회 권요한 회장 연임

문학회 29일 정기총회 개최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는 29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정기총회 겸 12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권요한 회장의 회장직 연임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권요한 회장은 “문학회는 미국에서 한인 2세들에게 한글을 보급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2년 동안 회장으로서 회원늘리기, 청소년 한글보급, 회원친목 도모 등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애틀랜타문학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정기월례회, 임원회의, 건국전쟁 감상문 심사, 시문학지 15호 출판기념회 등의 행사를 치러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문학회, 권요한 회장 연임 |

트럼프 "대통령 세 번 또는 네 번"…'연임 제한 무시' 농담

라스베이거스서 집회…"바이든의 정적 수사가 내 당선 도와"  미국 헌법의 연임 제한으로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3선 도전 가능성을 우려하는 진보 진영과 언론을 상대로 짓궂은 장난을 쳤다.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집회에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은 내 생애 최대 영광이 될 것이다. 한번이 아니라 두 번, 또는 세 번이나 네 번"이라고 말해 관중의 환호를 자아냈다.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이어서 "가짜뉴스를 위한 헤드라인"이었다고 해명하고서 "두 번이 될 것"이라고 말했

정치 |트럼프,연임 제한 무시 |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오석 회장 연임

조지아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둘루스에서 임원 모임을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권오석 현 회장을 추대하고 새 임원진 구성했다. 권오석 회장은 미주체전의 애틀랜타 유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체육회는 이를 올해 7월 정기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현재 체육회에는 골프 협회(회장 노한월), 농구 협회(회장 제임스 윤), 볼링 협회(회장 박정환), 배구 협회(회장 이승재), 배드민턴 협회(회장 스티븐 최), 사격 협회(회장 석정원), 양궁 협회(회장 최재민), 육상 협회(회장 김봉수), 족구 협회(회장 권태희), 축구

사회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오석 회장, 연임 |

IMF총재 사실상 연임 확정…차기 총재 후보 단독 등록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70)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사실상 연임을 확정했다.IMF는 4일 게오르기에바 총재 후임 선출을 위한 후보 신청을 전날까지 진행한 결과 총재 본인이 유일한 후보로 등록했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오는 9월 30일 첫 임기를 마치는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변이 없는 한 두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미국과 유럽은 오랜 관행으로 세계은행(WB)과 IMF 수장 자리를 각각 나눠 맡아 왔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인도계인 아제이 방가를 WB 총재로 추천했고, WB는 그를 총재로 선임한 바 있다.게오르기

경제 |IMF총재 사실상 연임 확정 |

한인회 정기총회 이홍기 회장 연임 인준

이사회, 정기총회, 송년회 개최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28일 정기이사회, 정기총회, 송년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2023년 회무를 마감했다.정기이사회에서는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코리안페스티벌과 한인회관 건물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사가 보고될 예정이었지만 감사가 완료되지 않아 보고가 2024년 1분기 정기이사회로 미뤄졌다.또한 감사위원회 임명 건, 건물관리위원장 임명 건, 성추행 및 마약예방 대책위원회 발족 건도 모두 연기됐다. 참석 이사들은 이사회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개최되는 이사회는 개선돼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연임 |

나상호 한인노인회장 8선 연임 확정

제32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에 단독 출마한 나상호(사진) 현 회장의 8선 연임이 결정됐다.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서상인 위원장은 “서류를 검토한 결과 모든 선관위원이 만장일치로 나상호 후보를 제32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하했다”라고 밝혔다.이에 나상호 회장은 지난 2010년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8 번 연임하며 16년간 노인회장을 맡는 최장수 회장이 됐다. 박요셉 기자나상호 한인노인회장 8선 연임 확정

사회 |나상호, 노인회장 |

한인회 상반기 이사회 개최 – "이홍기 회장 연임 도전"

독거노인 돌봄위원회 신설 및 가동회관 개보수 비용 30만 달러 필요 애틀랜타한인회의 2023년 상반기 결산 이사회(이사장 이경성)가 지난 6월30일(금) 오후 6시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이사회에는 18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사역 및 예산을 보고하고 9월에 있을 코리안페스티벌과 하반기 사역 계획이 발표됐다.한인회는 향후 하반기부터 새롭게 전개할 사역 중에 독거노인 돌봄위원회와 청소년 마약 방지위원회가 새롭게 신설되어 하반기부터 활동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독거노인 돌봄위원회는 지난 4월 한 한

사회 |한인회 이사회, 이홍기 회장 |

귀넷교육청, 캘빈 왓츠 교육감 연임 결정

교사 연봉 1,000달러 자체 인상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28일 교육위원회를 열고 올 6월 말 임기가 종료되는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의 임기를 2년 연장하는 것을 찬성4, 반대 1표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왓슨 교육감은 2025년 6월 말까지 귀넷카운티 학교의 최고 행정 책임자로 역할을 계속 맡게 됐다. 왓츠 교육감은 교육위의 연임 결정이 내려진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교육의 책임자의 역할은 내부, 외부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는 교육감의 직임을 사랑한다. 이번 연임을 통해 귀넷 카운티 학생들의

교육 |캘빈 왓츠, 귀넷카운티교육감 |

애틀랜타한국학교 이국자 이사장 연임

이사회 2024년 5월까지 연임 의결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는 22일 둘루스 소재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국자 이사장의 연임을 만창일치로 의결했다.배도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이국자 이사장과 김현경 교장의 인사, 썬 박 서기이사의 전 회의록 낭독, 학교 현황 보고 및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첫 안건으로 선우인호 이사가 이국자 현 이사장의 연임안에 대한 재신임 및 인준을 건의하자 이사들은 이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국자 이사장의 새 임기는 2024년 5월까지다.

교육 |이국자,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 |

시진핑 중국 사상 첫 ‘3연임 국가주석’ 등극

항전의지 꺾고 민족성 말살 목표…러 보안국, 자금 등 치밀한 계획전인대 회의 참석한 시진핑 국가주석(가운데)이 자리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신중국 건국 이후 첫 ‘3연임’ 국가주석이 된다.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4기 1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국가주석과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전인대 상무위원장, 국가부주석 등의 선출이 이뤄진다. 의회격인 전인대에서 선거 형식으로 이들 국가 고위직을 뽑지만 이미 지난달

정치 |시진핑 중국 사상 첫 ‘3연임 국가주석’ 등극 |

프랑스 대선… 마크롱 연임 성공

프랑스 대선… 마크롱 연임 성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 연임에 성공했다. 중도 성향의 마크롱 대통령은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와 5년 만에 겨룬‘리턴 매치’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은 이날 오후 8시 마크롱 대통령이 57∼58%, 르펜 후보가 41∼4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발표했다. 공식결과는 오늘(25일) 나온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한 투표소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투표

정치 |마크롱 연임 성공 |

한국계 하원의원 4명 모두 연임

3선 1명, 재선 3명 탄생…한미 관계에서 역할론 기대 연임에 성공한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인방[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 4명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앤디 김(40·민주·뉴저지), 매릴린 스트리클런드(59·민주·워싱턴), 영 김(59·공화·캘리포니아) 의원에 이어 미셸 박 스틸(67·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이 15일 재선을 확정했다.캘리포니아주 45지구에 출마한 스틸 의원

정치 |한국계 하원의원 4명 모두 연임 |

박병관 동남부 호남향우회장 연임

"더 확실하게 봉사하겠다" 미동남부 호남향우회(회장 박병관)는 차기회장으로 박병관 현 회장을 연임시켰다.호남향우회는 19일 둘루스 파라곤 골프장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모임을 갖고 차기회장 선출 및 송년파티를 진행했다.김선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김종인 이사장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 모임에서 전직 회장과 원로들이 향우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경선 보다는 단일 후보로 내세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보내와 의사회 논의 후 박병관 현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원들의

사회 |호남향우회, 박병관, 연임, 감사패 |

한인노인회 나상호 회장 7연임

12년 동안 7연임 회장한인사회의 큰 버팀목  애틀랜타한인노인회는 제31대 나상호 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를 23일 오전11시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유태화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복음동산장로교회 박기석 목사의 개회기도로 이어졌다.나상호 노인회장은 “그동안 잘 모이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 총영사를 비롯해 전현직 한인회장들, 여러 단체장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해나가고 있다. 금년에 작고한 분들의 삼가 명복을

사회 |애틀랜타,한인노인회,나상호,회장,취임 |

파월 연임에 미 국채금리 상승

내년 6월 금리인상 전망 반영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임 소식에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그의 연임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내년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채권 가격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채 3∼10년물 금리가 전반적으로 올랐다. 금융서비스 회사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10년물 수익률은 1.625%로 전 거래일보다 9bp(0.09%포인트) 올랐고, 5년물도 1.310%로 10.7bp(0.107%포인트)

경제 |파월, 연임, 국채금리상승 |

파월 Fed 의장 연임 바이든 지명 받아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에 현직인 제롬 파월(68·사진·로이터) 의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백악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파월 의장을 차기 의장에 지명한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연방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내년 2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파월과 함께 연준 의장 후보로 꼽혔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연준 부의장에 지명됐다. 파월 의장이 금융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온건파적 이미지라면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진보적

경제 |파윌, 연임 |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3연임 성공

압도적 표차이로 승리한인사회 절대적 지지 한인 존 박(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의원이 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2지역구 시의원에 당선되며 3연임에 성공했다.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써온 존 박 시의원은 1506표를 득표해, 일본의 지지를 받으며 후보로 나섰던 케이티 듀너건의 825표에 거의 두 배 가량 앞서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존 박 시의원은 미국 남부지역에서 유일하게 브룩헤이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데 힘써왔다. 이에 이번 선거를 위해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지난 9월 1

정치 |존 박,브룩헤이븐,시의원,3연임 |

나상호 한인노인회장 7연임 성공

단독 출마…내년부터 2023년까지 제31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으로 나상호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13일 마감된 노인회장 입후보 등록 결과 나상호(92)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2022~2023년도 회장 당선이 확정됐다.서상인 한인노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은 “노인회 정관과 선거세칙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5시까지 후보자 서류를 받았다. 나상호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전원이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나 회장을 제31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 공고한다”고 발표했다. 나 당선인은

사회 |나상호,한인 노인회장, 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