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에어백 센서 문제

조지아 의원 "한국 기업 인센티브 약속 지켜야…문제시 알려달라"

현대차 공장 지역구 버디 카터 "투자 신뢰 중요" 강조비자 개선 법안 추진…관세엔 "공정 경쟁 위한 수단" 옹호  버디 카터(공화·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4일 화상 인터뷰 중인 모습. 현대자동차 메가플랜트(HMGMA)가 위치한 조지아주 지역구를 대표하는 버디 카터(공화)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카터 의원은 지난 4일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의문의 여지 없이 중요한 문제

경제 |버디 카터, 현대차 공장 지역구 |

앨라배마서 영어∙스페인어 다음은 한국어

미 전국적으론 110만명 사용조지아선 중국어가 제3언어  앨라배마에서는 한국어가, 조지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조사됐다.최근 온라인 재정조사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방 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지도화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중국어가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뉴욕 등  모두 13개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한 최다 사용 언어로 집계돼 지도상 가장 넓은 영향

정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최다사용언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센서스, 지역사회조사 |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스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위 10 곳 중 조지아에서는 잭슨 카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

사회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 잭슨 카운티, 롱 카운티, 더슨 카운티. 탑10 |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섣불리 나서면 ‘비용·책임’ 문제만

‘독립·부착·내부개조’등 형태5~10년 건축비 회수 목표로‘지자체·HOA’규정 확인해야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ADU)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ADU를 짓기 전 용도, 규정, 재정 타당성, 건물 형태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기존 주택의 뒷마당이나 건물에 별도의 작은 집을 짓는 ‘부속 주거공간’(ADU·Accessory Dwelling Unit)에 대한 주택 보유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ADU는 기존 주택 부지 안에 추가로 짓는 소형 주택으로, 뒷마

부동산 |뒷마당 또 다른 집 ADU, 비용·책임 문제만 |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스토리지카페(StorageCafe)’가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조지아 순 유입인구는  4만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별로 가장 많은 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너가 위치한 채텀 카운티로 2023년 이 지역의 순유입 인구는 약 7,500명으로 파악됐다.신규 유입인구 중 타주에서

사회 |채텀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 순유입인구, 스토리지카페, 센서스,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

송가인,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공연 일정 조정 중"

작년 웅산·자우림도 공연 차질 겪어…말리 출신 밴드 투어 취소하기도NYT "트럼프 정부 비자 발급 장벽 높여…해외 공연자 수 30% 감소할 것" 가수 송가인[제이지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가수 송가인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하려던 공연이 비자 문제로 연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때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서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제이지스타 관계자는

연예·스포츠 |송가인,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 |

“2030년 센서스에 시민권 질문 포함”

트럼프 1기 정부 이어 연방 센서스국 또 추진 “이민자들 응답 꺼려 이민사회 위축 우려” 연방 센서스국이 2030년 인구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지에서 시민권 질문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연방 센서스국이 2030년 인구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지에서 시민권 질문이 포함된 설문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인구조사의 중립성과 정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들과 이민자 단체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센서스국은 오는 2030년 총인구조사 준비를 위한 연습 조사의 일환으로 앨라배

사회 |2030년 센서스에 시민권 질문 포함 |

현대차, 57만대 미국 리콜 팰리세이드 에어백 결함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에어백 결함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 56만8,576대를 대량 리콜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팰리세이드 3열 좌석 탑승자를 보호하는 측면 커튼 에어백이 충돌 사고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리콜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정 조치는 현재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계기판 디스플레이 결함과 관련해 추가로 팰리세이드 차량 4만1,651대를 리콜할 계획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것이

경제 |현대차, 57만대 미국 리콜 팰리세이드 에어백 결함 |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

 센서스국 ACS 발표3년새 6% 증가세 추산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최근 3년 사이 약 11만 명 증가하며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29일자로 공개한 2020~2024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년 추산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는 206만2,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 발표된 2017~2021년 ACS 5년 추산 자료에서의 혼혈 포함 한인 인구 194만5,880명과 비교할 때 11만6,3

사회 |한인 인구현황 분석,  센서스국 ACS 발표, 조지아, 80,618명 |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

자이언츠 구단·펠로시 의원실 협조로 신속 해결…"정치적 문제 아니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CBS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

연예·스포츠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 |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만 18세 이전 신청해도법무부 행정절차 ‘하세월’선천적 복수국적자 발목 처리 지연에 불만 고조“절차 개선도 시급” 지적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만을 선택하는 이른바 ‘국적이탈’ 절차가 통상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면서 한인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법정 기한을 지켜 신청하더라도 과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마무리되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행정 처리 속도가 퇴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는 지난 2005년 당시 홍준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일부 한국인들의 원정출산에 따른 병역

사회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

높은 망명허용률이 문제였나…한인 이민판사 돌연해임

데이비드 김 “미국은 내가 처음 왔던 16살때와 많이 달라졌다”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이민법원에 재직해온 한국계 판사가 최근 석연치 않게 해임된 것으로 18일 파악됐다.뉴욕시 소재 연방 이민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해온 데이비드 김 씨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내가 더 이상 미국 이민법원 판사가 아님을 알리게 되어 매우 슬프다"고 썼다.김 씨는 해임 통지 이메일을 하루 전에 받았다면서 "내가 40년 이상 일하면서 처음 해고를 당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16살 때 이 나라(미국)로 이민을 와서

정치 |한인 이민판사 돌연해임 |

한국 기업들 ‘비자 편법’ 출장 관행이 화근 불렀다

조지아 배터리공장 이민 단속 배경과 문제점무비자(ESTA)로 입국시켜 건설 현장 투입 만연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최대 규모 급습 단속 작전이 벌어진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모습. [연합] 조지아주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 명이 대규모로 체포된 사건은 한미 간 비자 갈등이 본격화했음을 보여준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헬리콥터와 군용 차량까지 동원해 공장을 급습한 이번 단속은 단일 사업장 기준 최대 규모의 이민 단속이었다. 체

사회 |한국 기업들, 비자 편법 출장 관행,조지아 배터리공장, 이민 단속 배경과 문제점 |

“불체자 빼고…”센서스 지시 논란

 트럼프, 연방 상무부에 지시‘신분 관계없이 거주자주 집계’  센서스 원칙 위배 지적선거구 재조정 겨냥한 포석 의혹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를 배제한 센서스(인구총조사) 실시를 연방상무부에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대의 사실과 수치에 기반을 두고, 특히 지난해 대선을 통해 얻은 결과와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하는 새롭고 정확한 센서스 작업을 즉각 시작하라고 상무부에 지시했다”며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은 인구조사에 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정치 |불체자 빼고, 센서스 지시 논란 |

‘음식 중독’ 아이들, 비만만 걱정?… 불안·우울 등 문제도 크다

비만 아동청소년 224명 중 20% ‘음식중독’자존감·학업능력↓, 우울·불안·문제행동↑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특정한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섭취하는 ‘음식 중독’에 빠진 아동·청소년들이 비만은 물론 감정·행동 관련 문제도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음식 중독이 비만은 물론 정신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아동·청소년들을 상대로 심리적으로도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한국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박경희 한림대 교수 연구팀이 ‘비만 아동·청소년에서 음식중독과 정서·행동문제 사이 유의한 연

라이프·푸드 |음식 중독, 아이들, 비만만 걱정,불안·우울 등 문제 |

‘문제학생’ 데이타베이스 경찰통보 의무화

특정인종 학생 '낙인찍기' 우려 속주하원 포괄적 학교안전법안 승인 포괄적 학교 안전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주 하원은 4일 홀트 퍼싱거(공화) 의원이 발의한 학생 및 학교 안전과 건강, 복지에 관한 법안(HB268)을 찬성 159표 반대 13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승인하고 상원으로 이송했다.버트 존스 하원의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HB268은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 참사 이후 학교 안전강화를 목적으로 수차례의 공청회 끝에 마련됐다.포괄적인 학교 안전 대책을 담고 있는 HB268은 구체적으로 ∆ 총기 난사와 같은

교육 |학교안전법안, HB268, 애팔래치고, 총격참사, |

기아, 니로 8만대 리콜…"배선문제로 에어백 미작동 우려"

기아가 미국에서 니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등 8만여대를 리콜한다.26일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기아는 2023∼2025년식 일부 니로 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하이브리드차의 전기 배선 시스템 관련 문제를 발견해 총 8만255대를 대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NHTSA는 해당 차량의 조수석 아래 바닥 배선이 손상돼 앞좌석 에어백과 안전벨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측면 커튼 에어백이 의도치 않게 작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제는 "충돌 사고 시 부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당국은 경고했다. 

경제 |기아, 니로 8만대 리콜 |

주택관리 교과서‘홈 인스펙션’… 문제점 파악에 용이

주택 감정 평가가 주택의 현 시세를 확인하는 절차라면 홈 인스펙션은 구매하려는 주택의 상태를 점검하는 작업이다. 새로 지은 집도 100%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주택 구매 과정에서 대부분 바이어는 홈 인스펙션을 진행해 만에 모를 결함을 확인한다. 홈 인스펙션을 실시하면 이미 발생한 결함은 물론 향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문제점도 발견할 수 있어 건물 안전진단 효과도 기대된다. 홈 인스펙션과 관련 바이어들이 흔히 궁금해하는 사항을 알아본다.         가급적 실시하고 당일 참석해야        보고서 검토 후 의문 사항 꼭 확

부동산 |홈 인스펙션,주택관리 교과서 |

‘리퍼 폰’ 사고 싶은데 문제없나?… 새것같은 중고품

전문업체 ‘수리·점검’ 거쳐저렴한 가격이 큰 장점환경보호 챙길 수 있어공인 판매업체에서 구입 리퍼 제품은 전에 사용됐던 제품이지만 전문업체를 통한 점검과 수리를 통해 새 제품처럼 재탄생한 제품이다. 리퍼 제품을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로이터]  스마트폰, 노트북, 스마트 워치와 같은 디지털 기기를 사고 싶은데 신제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이른바‘리퍼’(또는 리퍼브·Refurbished) 제품을 고려해 볼만하다. 소비자 옹호 단체 U.S. PIRG 교육 재단에서‘오래 쓰는 디자인 캠

기획·특집 |리퍼 폰,새것같은 중고품 |

조지아 라티노 인구 급증∙∙∙격차는 여전

인구 100만명∙∙∙전국 아홉번째고교졸업∙대학진학률 평균이하가족부양 위해 학업중단 사례도40% 이상 무보험∙∙∙빈곤율 20%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무보험률과 빈곤률 그리고 낮은 대학 진학률 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달 조지아 라틴계 비영리단체들은 센서스 자료를 심층 분석해 조지아 히스패닉 커뮤니티 현황과 문제점을 다룬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히스패닉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전국 50개 주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201

정치 |조지아, 히스패닉, 라티노, 인구, 센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