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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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팜데저트 65세 비키 김깃대로 중상 입혀 살해과거에도 가정폭력 이력 팜스프링스 인근 팜데저트의 고급 콘도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한인 여성은 집안에서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깃대를 사용해 남편에게 중대한 신체적 상해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과거에도 남편을 상대로 여러 차례 가정폭력 사건으로 기소됐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팜데저트 소재 고급 콘도 단지 ‘디 엔클레이브’에서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해자는 체

사건/사고 |고급 콘도 살인혐의 체포 한인 여성, 피살자는 남편 |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사회봉사, 그리고 회원들이 어머니 문예원을 통해 AI시대에 맞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어머니회관은 스와니(302 Satillite Blvd.)에 있으며, 이곳에서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4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678-978-4377박요셉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사회 |헬렌 김 이사장,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 |

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8일 밤 섬터 카운티 교도소  조지아 중부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감자 2명이 탈옥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섬터 카운티 셰리프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공식 발표를 통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리키 마틴(20)과 캔트레이비어스 홈즈(21)가 8일 오후 9시30분께 탈옥했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살인 및 가중 폭행, 가중 상해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었다.이들 중 마틴은 2025년 3월 총격사건 와중에  5세 아동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키 5피트 4인치

사건/사고 |탈옥, 섬터 카운티 교도소. 살인혐의, 조지아 중부지역 |

디캡 교도소 수감자 3명 탈주...무장 가능성

오늘 오전...대대적 수색작업살인혐의 수감자도 포함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서 수감자 3명이 탈주해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이들 중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수감자도 포함돼 있으며 무장 가능성도 제기됐다.디캡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아침 정기 보안점검 과정에서 스틴븐슨 찰스(24),유수프 마이너(31), 나오드 요하네스(25) 등 수감자 3명이 없어진 사실이 확인됐다.탈주범 중 찰스는 살인 및 무장강도 혐의로, 마이너는 무장강도 혐의, 요하네스는 단순 폭행과 방화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이었다.현재 셰리프국

사건/사고 |탈주, 수감자, 디캡 교도소, 무장, 살인혐의ㅣ |

‘연 9000만원’ 연금 받으려고…3년 전 죽은 어머니로 분장한 50대 아들

이탈리아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시신을 집 안에 숨긴 채 어머니로 위장해 연금을 타내려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 등 외신에 따르면 50대 남성이 3년 전 사망한 어머니인 그라치엘라 달올리오(당시 82세)의 사망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채 집 안에서 시신을 은닉해왔다. 그는 시신을 시트로 감싸 침낭에 넣은 뒤 세탁실에 숨겨 둔 채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남성은 노모의 연금을 계속 수령하기 위해 직접 어머니로 분장하기까지 했다.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모양을 비슷하게 맞추고 파운

사회 |3년 전 죽은 어머니로 분장한 50대 아들 |

‘극비 결혼’ 김종국 “어머니도 ‘미우새’ 잘 안해..아내=연하 한국인”

  가수 김종국이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가수 김종국이 결혼 이후 아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11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 (Feat. 런닝맨, 용띠클럽, 조나단, 강훈, 주우재, 서장훈, 쇼리 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김종국은 "저의 결혼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고 파이팅하겠다. 너무 타이트하게 준비하고 비워야 하는 시간이 있다 보니까

연예·스포츠 |김종국, 아내=연하 한국인 |

화장실 총격 귀넷 초등생 어머니도 체포

고장난 잠금장치에 총기방치  노크로스 메도크릭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발생 열흘 만에 총격사건을 벌인 학생의 어머니가 체포 기소됐다.25일 경찰 체포영장에 따르면 총격사건 학생의 어머니에게는 경범 무모행위 혐의가 적용됐다.경찰 조사 결과 학생 어머니는 자신의 9mm 권총을 고장난 잠금장치에 보관해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평소 자녀의 가방을 확인한다고 진술했지만 사건이 발생한 14일에는  가방을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록됐다.사건이 발생한 14일 학교 관리자들은 화장실 변기가 부서진 것을 발견해 조사에 착수한 결과

사회 |메도크릭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귀넷 초등생, 어머니, 체포, 기소, 총기방치 |

모친 살해 한인 남성 살인혐의 2건 등 기소

펜실베이니아에서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 중인 한인 남성이 메릴랜드에서 추가 기소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스콧 셀렌버거 검사는 지난 3일 케빈 안(31)씨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3월 24일 볼티모어 카운티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고 있던 어머니 현 안(61)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펜실베이니아의 노던 랭커스터 리저널 경찰국에 체포돼 랭커스터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되어 있다. 사망한 어머니 현 안씨는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던 중, 펜실베이니아에서 아

사건/사고 |모친 살해 한인 남성, |

미국 어머니날에도 관세 불똥?…꽃값 급등

트럼프발 관세 전쟁의 여파가 미국 어머니의 날(11일)에도 미치고 있다.미국 CNN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 일부 꽃 가격이 올랐고, 일부 소비자들은 어머니의 날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된 절화(자른 꽃)의 80% 정도는 콜롬비아와 캐나다, 에콰도르에서 수입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미국은 약 22억6천만 달러 상당의 꽃을 수입했다. 국가별 미국 시장 점유율은 콜롬비아가 60%, 에콰도르가 25%를 각각 차지한다.CNN은 관세로 인해 이들

경제 |관세,꽃값 급등 |

이색적인 '마더스데이' 즐기기 3가지

11일은 마더스데이다. 어머니께 꽃다발을 선물하는 대신, 꽃을 주제로 한 애틀랜타 마더스데이 행사에 함께 가보면 좋을듯하다. AJC가 추천한 이색 마더스데이 이벤트를 소개한다.  ◈‘봄꽃’ 그룹 전시(‘Spring Flowers’ Group Exhibition)그림으로 그린 ​​꽃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최근 디케이터에 공간을 연 다운타운 아트 갤러리 캣 아이 크리에이티브(Cat Eye Creative)는 10일, ‘봄꽃’이라는 그룹 미술전을 개최한다. 유화부터 네온 벤딩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이 꽃을 주제로 전시

생활·문화 |마더스데이, 이벤트, 어머니날, 행사, |

멜라니아 "엄마가 되는건 여성을 막강하게도 취약하게도 만들어"

어머니날 앞두고 백악관 행사 참석…"어머니들, 스스로 웰빙 챙기길"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8일 "엄마가 되는 것(출산)은 여성을 막강하게 만드는 동시에 취약하게 만드는, 인생을 바꿀만한 이벤트"라고 말했다.멜라니아 여사는 미국 '어머니의 날'(11일)을 앞두고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리셉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까지도 내 아들(배런 트럼프)의 삶은 상상도 못하고, 예측할 수도 없는 걱정과 스릴을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행사에 참석한 '어머니들'에게 "당신의 웰

사회 |멜라니아, 백악관 행사 참석,어머니날 |

“또 연기하네”… 고 서희원 전남편, 어머니와 절연 선언에 네티즌들 맹비난

 고 서희원. <연합뉴스> 가수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쉬시위안·48)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故) 서희원의 전 남편인 중국 재벌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어머니 장란과의 모자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왕소비는 장란이 서희원의 죽음을 이용해 돈벌이했다는 질타를 받고 계정이 차단된 이후 이같은 성명을 발표했다.왕소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웨이신 모멘트에 장란의 사진과 함께 “나는 오늘부터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불효자이지만 절대 이런 사람이 지지를 받게 놔둘

연예·스포츠 |서희원,쉬시위안,구준엽,왕소비,왕샤오페이,장란,더우인 계정 정지 |

추락 여객기에 '피겨 유망주' 한국계 10대 남녀 2명 탑승

지나 한·스펜서 레인, 모친·코치와 훈련 후 복귀 중에 사고  29일 워싱턴 DC 인근 여객기-헬기 충돌·추락 사고의 사고 여객기에 한국계 10대 피겨스케이팅 선수 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한국 정부의 재미 영사 업무 담당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추락한 여객기에 타고 있던 10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지나 한(Jinna Han)의 소속 클럽과 현지 한인 사회에 확인한 결과 그가 한국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지나 한이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와 연계된, 미국의 전국 스케이팅 유망주 훈련 캠프를

사건/사고 |추락비행기, 한인 지나한양, 어머니와 동승 |

“키워주신 어머니 찾고 싶어요”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양모 송김 바틀리씨 찾아 어린 시절 양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인 입양인 출신의 메리 클라인(52)씨가 자신을 키워준 양모를 애타게 찾고 있다.메리씨가 찾고 있는 사람은 메리씨를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Song Kim Bartley)씨로 생존해 있다면 84세다. 양어머니는 미군으로 근무하던 도일 로저 바틀리씨와 결혼해 플로리다주에 살면서 메리씨를 갓난 아기 때 입양해 키웠다. 하지만 1981년 이혼 후 양어머니는 메리씨를 데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엇빌로 이사했고, 13

사회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양모 송김 |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돼…테러 목적 살인혐의

맨해튼 지검장 “무섭고 치밀하게 계획된 표적 살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로이터] 미국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가 17일 재판에 넘겨졌다.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만조니를 테러 목적을 위한 1급 살인 및 불법 무기소지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호텔 옆 인도에서 소음기

사건/사고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 |

김수미 아들 "어머니 사인은 고혈당 쇼크…스트레스 많았다"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에 소송 준비하려 해"  25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배우 김수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면서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고혈당 쇼크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실제로 김수미는 14년간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출연료

연예·스포츠 |김수미 사인,고혈당 쇼크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 용의자 부자 정식 기소···혐의 모두 84건

직접 범행 아들 55건 ∙ 아버지29건 조지아 최초 부모에 살인혐의 적용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들이 정식으로 기소됐다. 19일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9월 4일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와 콜린 그레이(54)에 대해 기소 결정을 내렸다.콜트 그레이에게는 중죄 살인 4건과 악의적 살인 4건 그리고 가중 폭행 25건, 1급 아동학대 18건, 가중 구타 4건 등 모두 55건의 혐의가 적용됐다.콜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는 2급 살인 2건과 과실치사 2건 그리고 5건의 부주의 행위, 20건의

사건/사고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배로우 카운티 대배심, 기소, 부모 살인혐의 기소 |

“25년 간 빼앗긴 자유의 삶 찾아주세요”

“억울한 살인혐의” 주장한국태생 화교 케니 리씨 ‘주안에~’ 교도소 사역팀구명운동 적극 펼쳐 주목  살인 혐의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는 장기수 케니 리(가운데)씨가 한인 교도소 사역 관계자들과 함께 한 모습. [주안에호프 교도소 사역팀 제공]  택시기사 살인죄로 기소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무려 25년째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억울한 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한국 태생 화교 재소자의 스토리와 그에 대한 구명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밸리 주안에교회 ‘주안에호프 교도소 사역팀’이 전한 샌디에고 인근 RJ 도노

사회 |억울한 화교, 살인혐의, 구명운동 |

오토바이 사고 숨진 10대 소년 어머니에  살인혐의

미등록에 라이트 없는 오토바이미성년자 불법행위 조장혐의도 미등록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숨진10대 소년의 어머니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귀넷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월 9일 밤 11시께 로렌스빌 하이웨이에서 일어났다. 당시 14살의 노아 가이거는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인 다트 바이크를 타고 6차선 길을 건너다 차량과 충돌해 사망했다. 사고 오토바이는 무등록 상태에 라이트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사망한 노아의 어머니 아만다 질 가이거(47)가 자신의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길을 비춰 도로를 건너도

사건/사고 |다트 바아크, 교통사고, 10대 소년, 어머니 살인혐의 |

머라이어 케리, 어머니와 언니 같은 날 사별…"가슴 찢어져"

 팝스타 머라이어 케리(55)가 어머니와 언니를 같은 날 여의었다고 AP통신과 피플 등 미국 매체들이 26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케리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주말에 어머니를 잃어서 가슴이 찢어진다"며 "슬프게도 비극적인 일의 연속으로 내 언니도 같은 날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이어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한 주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축복받은 기분"이라며 "이 불가능한 시간 동안 내 사생활을 존중하고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역 일간지 타임스 유니언은 케리의 친언니 앨리슨이 장기

사회 |머라이어 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