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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제12대 총장직을 수행해 온 카브레라는 오는 11월까지 직무를 유지한 뒤, 이후 '리더십, 대화, 그리고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는 세계 최고의 비영리 단체 중 하나'인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차기 회장 겸 CEO로 부임할 예정이다.카브레라 총장이 재임 기간 동안 조지아텍은 학생 지원자 수, 등록률, 졸업

교육 |조지아텍, 앙헬 카브레라 총장, 사임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주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에서 퍼시픽 에어로프세이스 P750 소형 비행기가 이륙 후 회항하다가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버 11명이 사망했다.  연방항공청(FA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미주리주 고속도로 경찰은 추락 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가 있는지 주변 지역을 수

사건/사고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미·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트럼프 “서명직후 호르무즈 통행료없이 개방…對이란 해상봉쇄 즉시 해제” 중재국 파키스탄도 협상타결 확인…종전 MOU 세부내용 관건 19일 스위스에서 MOU 서명식 개최…유럽 방문 트럼프 참석여부 주목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5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회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 |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한다.<사진=Shutterstock> 집을 언제 내놓는 가에 따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지가 좌우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주택 매매 타이밍은 한 가지 공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가 주택 매매에 가장 유리한 시기로 꼽

부동산 |집 언제 내놔야 하나,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 |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1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됐던 신곡이다. '2026 BTS FESTA' 기간을 맞아 음원으로 공개된다.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o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사회 |애틀랜타 벨트라인, 보행자 천국,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innett Daily Post)가 주최하는 연례 '제너레이션 엑스포(Generations Expo)'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이번 엑스포는 오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렌스빌의 2405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위치한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

사회 |제너레이션 엑스포, 시니어 건강 |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수상자에 상금 3,000달러

미주 지역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이 오는 7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해외풀꽃시인상은 시인 나태주가 설립해 운영하는 문학상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신작시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심사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달러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pulflowerusa@gmail.com

사회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 |

레오 14세 교황 축복 속 ‘빛의 향연’ 펼쳐진 가우디 성당

레오 14세 교황 축복 속 ‘빛의 향연’ 펼쳐진 가우디 성당 지난 10일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타계 100주기에 맞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세계적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에서 가장 높은 중앙 탑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으로 바르셀로나 스카이라인의 완성을 알리는 화려한 조명 쇼가 펼쳐지고 있다.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레오 14세 교황은 이날 직접 바르셀로나를 찾아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축복하고 봉헌했다. [로이터] 

사회 |레오 14세 교황 축복 속 ‘빛의 향연’ 펼쳐진 가우디 성당 |

스페이스X, 공모가 $135 역대 최대 IPO 신기록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11일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사전에 공개한 예비 공모가를 그대로 확정한 것이다. 통상 상장을 앞둔 기업은 예비 공모가 범위를 제시하지만,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주당 135달러로 예비 공모가를 못 박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5억5,556만주를 매각해 750억달러를 조달하게 된다. 2019년 아람코가 세운 총 294억달러 조달 기록을 깨고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가 될 전망이다. 공모가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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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에 1차전 승전고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 승리 이후 16년 만의 1차전 승리세트피스에 선제 실점하고도 황인범·오현규 연속골로 승부 뒤집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골을 터뜨린 후 도움을 준 황인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

5월 민간고용 12만명 증가… 예상치 상회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10일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5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2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4월(10만9,000명) 대비 증가 폭이 커졌다.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이 총 5만7,000명 늘어난 게 고용 증가에 기여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4%를 나타냈다. [로이터] 

경제 |5월 민간고용 12만명 증가 |

48개국·104경기·50억 축구팬… 월드컵 오늘 ‘팡파레’

 지구촌 축구 축제 D데이 정오 멕시코-남아공 개막전 오후 7시 한국-체코 격돌 한인사회도‘붉은 물결’    대망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오늘 개막돼 39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위쪽) 이번 월드컵 공인구‘트리온다’가 필드에 놓여 있다. (아래쪽) 멕시코-남아공 간 개막전이 열릴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테디엄의 대형 월드컵 홍보 장식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로이터] 전 세계 50억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오후3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테디엄에서 열리는 멕시코

연예·스포츠 |월드컵, 48개국·104경기·50억 축구팬 |

에스파 2집 '레모네이드' 103만장 팔려…여덟번째 밀리언셀러

그룹 에스파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3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에스파의 음반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통산 여덟 번째다.'레모네이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9위로 진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95위로 에스파의 데뷔 이래 첫 차트

연예·스포츠 |에스파 2집 '레모네이드' 103만장 팔려 |

월드컵 11일 개막...한국 경기 일정과 달라진 경기 룰

11일 체코·18일 멕시코· 24일 남아공침대축구 금지...22분에 3분 브레이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한다. 한국 대표팀은 A조에 속해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예선 리그를 펼친다.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모두 밤 시간대에 열린다. 첫 경기인 체코전은 개막일인 11일 오후 10시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갖는다. 과달라하라는 해발 1561M의 고산지대로 선수들이 산소부족으로 체력소모를 심하게 겪을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60M)에서 3주간 적응훈련을 한 뒤 지난

연예·스포츠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달라진 경기 룰 |

현대차, 월드컵에 차 1500대 투입… 로봇 ‘스팟’도 뛴다

역대 최대 규모 모빌리티 공급북중미 16개 도시 이동 지원 ‘미래는 지금 여기…’ 캠페인도 현대자동차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차세대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아우르는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월드컵 현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차량과 로봇을 지원하고 대회 최고의 골을 뽑는 팬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달 초 ‘미래(Next)란 기다

경제 |현대차, 월드컵에 차 1500대 투입 |

주택보험 실효성 의문… 10건중 4건 혜택 못 받아

■ WSJ, 5대 보험사 분석지난해 보상 못받은 비율35.6%에서 44.4%로 증가재해 많은 지역이 더 타격공제액 올리며 재정부담도  대다수 주택 소유주들이 가입해 있는 주택보험의 공제액과 보험규정이 까다로워지며 정작 피해를 당했을 때 못받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  대다수 주택 소유주들이 주택보험을 가지고 있고 이를 꼭 필요한 안전망으로 여기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험금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이 전국보험감독관협회(NAIC) 자료를 분석한 결

경제 |주택보험 실효성 의문, 10건중 4건 혜택 못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