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선인장 말라 죽어

트럼프, 조지아 단속에 "난 바보같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했다"

외국인 근로자 유입 반대하는 강경 지지층에 "미안하지만 외국전문직 필요""반대하는 이들도 애국자이지만 이해 못할뿐…우린 서로 사랑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성 지지층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을 재건하려면 외국인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자기 정책 덕분에 미국에 공장을 짓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외국에서 전문 인력을 데리고 올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연설의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조지아주

이민·비자 |트럼프, 조지아 단속, 그렇게 하지 말라고했다 |

“남편이 죽어가요” 911에 전화해도 대기음만

귀넷 911응답률 아직 기준미달 1년 새 65%→ 84% 개선 불구  귀넷 카운티의 911응급신고 시스템 응답률이 지난 1년간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업계 표준에는 미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AJC는 지난해 4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911 신고전화를 분석해 지역별로  표준기준에 어느 정도 맞게 운영되고 있는 지를 조사해 보도했다.이후 1년 뒤인 이달 19일 지난해 업계 표준기준에 미달됐던 7개 지역을 중심으로 911신고전화 응답현황을 다시 취재해 개선 여부를 조사했다.업계 표준기준에 따르면 911시스템은 응급신

정치 |911, 응급전화, 귀넷, AJC, 응답률, 업계 표준 |

‘스쿨존 과속 단속’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주하원, 과속단속 강화법안 단속카메라 폐지안 동시 승인 하원의장 “상원이 알아서 ”   크로스오버데이를 앞두고 스쿨존 과속 단속과 관련 상반된 내용의 법안이 동시에 주하원을 통과해 유권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4일 주하원은 스쿨존 과속 단속 카메라 폐지를  담고 있는 HB225를 찬성 129표 반대 37표로 승인했다.같은 날 주하원은 역시 스쿨존 진입 500피트 전방에 속도 감지기가 있는 점멸등을 설치하는 법안(HB651)도 찬성 164표 반대 8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켰다.HB651은 점멸등으로 운전자에게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감시 카메라, 점멸등, HB225,HB651, 주하원 |

돈줄 말라가는‘돈나무 언니’ 펀드

올해 벌써$ 22억 순유출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금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23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에서 운용하는 6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올해 순유출액은 22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유출액 7억6,000만달러의 약 3배 수준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한 해 200억달러가 순유입됐던 것과 크게 대조적이다. 액티브 ETF는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운용 전략을 펴는 펀드를

경제 |돈줄 말라가는,돈나무 언니 펀드 |

"5달러 모기장이 아프리카 어린 생명을 살립니다"

말라리아교육재단 모기장 2만개 배포 목표세계 최빈국 말라위 무료급식소 설치 목표 말라리아교육재단 박종원 선교사가 이번 부활절에 아프리카 빈민을 위한 모기장 나눔 및 말라위 무료급식소 설립에 동포들의 후원을 호소했다.2020년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말라리아교육재단(MEF)은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르완다, 말라위, 잠비아등 동아프리카 4개 나라와 아시아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만 말라리아로 면역력이 약한

종교 |말라리아교육재단, 모기장, 무료급식소, 박종원 선교사 |

미국인 '아보카도 사랑'에…멕시코 숲이 죽어간다

불법 벌채 성행…"부패 공직자·범죄 조직도 연루" 미국인들의 '아보카도 사랑'이 멕시코의 숲을 파괴하고 있다. 갈수록 늘어나는 아보카도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불법 벌채가 끊이지 않아서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인의 아보카도 섭취량은 20년 전에 비해 3배 늘었다.아보카도가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데다 토스트, 캘리포니아롤 등 다양한 요리에 접목되면서 나온 현상이다.미국이 멕시코에서 아보카도를 수입하기 시작한 건 불과 40년 전이지만 이제 양국의 아보카도 무역 규모는 27억 달러(약 3조 5천억 원)에 이

사회 |아보카도,멕시코 숲 죽어 |

"엄마 저 암으로 죽어가고 있어요" 생모 찾기 포기않는 입양한인

1981년 4월 24일 오후 5시께 대전역 대합실서 발견"항암 치료하며 더욱 절절해진 그리움…가족 찾고 싶어" 김민수 씨 가족[김민수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발견 당시 김민수 씨[김민수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엄마를 만나면 꽉 안아주고 싶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알고 싶은데…이것조차 욕심이라면 살아계시는지만이라도 확인할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3년째 위암 투병 중인 노르웨이 입양 한인 김 토마스 리셍(46·한국명 김민수) 씨는 연합뉴스와 화상통화에서 "삶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생

사회 |생모 찾기 포기않는 입양한인 |

얼마나 뜨거웠으면…남부 폭염에 선인장도 말라 죽어

애리조나주 피닉스서 이례적 현상…29일째 최고기온 43도 이상 기록남부에서 한 달여간 이어진 폭염으로 사막 식물인 선인장까지 고온을 견디지 못해 죽어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애리조나주의 식물 전문가들은 최근 이 지역의 명물로 꼽히는 사구아로 선인장이 정상적인 생장을 하지 못하고 일부는 안쪽부터 썩어가면서 쓰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0도를 넘는 기록적인 고온과 몬순(계절풍)의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말라 죽어가는 사구아로 선인장. <로이터> 애리조나주 피

사회 |남부, 폭염, 선인장 말라 죽어 |

미국 내 말라리아 확산, 왜?… 지역내 감염 사례에‘비상’

  ■ 말라리아, 증상·예방·치료·백신 등 모든 것말라리아 기생충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전염돼독감과 증상 비슷… 치료 안 되면 발작·혼수·사망초기 대처 중요… 항말라리아제·일부 백신 효과 최근 플로리다와 텍사스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에게서 5건의 말라리아 사례가 확인된 후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령하자 지역 전파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름 여행 성수기를 맞아‘해외 유입 말라리아 사례’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말라리아의 위험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사

기획·특집 |말라리아 확산, |

조지아에서 말라리아 안걸리려면

지역 내 감염 가능성은 낮아모기에 안물리는 것이 최선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모기에 의한 지역 내 말라리아 감염이 발생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보건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조지아 주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조지아에서 말라리아가 퍼지기 시작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합니다.모기에 의해 매개되는 말라리아는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과 함께 메스꺼움, 설사,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신부전과 발작, 혼수상태와 같은 치명적인 손

생활·문화 |말라리아, 모기, 조지아 |

플로리다·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말라리아 지역내 감염 발생

플로리다주와 텍사스주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모기에 의한 지역 내 말라리아 감염이 발생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6일 발표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CDC는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지난 5월26일 새러소타 카운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플로리다주에서만 4건의 말라리아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텍사스주에서도 지난 23일 캐머런 카운티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CDC는 이어 말라리아 발생은 의학적 긴급상황으로 간주된다고 강조하고, 유증상자는 즉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다만 미국

사회 |플로리다· 텍사스주,말라리아 지역내 감염 |

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강물도 강제할당 시대

가주 등 7개주 4천만명 식수원 활용콜로라도강 가뭄에 수위 최저치연방정부, 각 주에 사용제한 예고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가 가뭄에 갈라진 모습. [로이터]‘마르지 않는 샘’ 같은 건 이제 없다. 강줄기가 마르면서 정부가 사용량을 할당해 주는 대로 지역별로 강물을 나눠 써야 한다. 콜로라도강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지구 온도를 끌어올린 인간이 치러야 할 가혹한 형벌이다. 20년 가뭄이 덮친 미국의 ‘생명줄’ 1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조 바

사회 |쩍쩍 말라붙는 생명줄, |

“한국행 꿈꿨다고 처형…매일같이 사람 죽어나가”

탈북민들 뉴욕서 증언 “형기를 마치고 나오는 날, 고문으로 다친 다리를 절며 기차역으로 갔는데 ‘김정은 동지를 위해서는 슬픔도 고난도 행복이다’라는 구호가 적혀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누를 길 없어서 죽을지언정 다시 탈북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끔찍한 인권 침해를 겪은 탈북 여성 4명이 16일 뉴욕에서 자신들의 고초를 생생히 증언하며 북한 인권 문제의 쟁점화를 호소했다. 미국 민간단체 북한자유연합이 뉴욕시 구세군강당에서 ‘굴하지 않는 북한 여성들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최한 제67차 유엔 여성지위원

사회 |탈북민들 뉴욕서 증언 |

‘온라인 마약 유통’ 아이들이 죽어간다

페이스북 등 SNS 통해 마약상과 접촉  페이스북에 게시된 마약 판매 광고들을 캡처한 사진. [Best Practices to Rid Social Media or Drug Trafficking 제공]소셜네트웍서비스(SNS) 유통 등 온라인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SNS 계정만 있으면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마약 구하기는 무척 쉽다. SNS 이용도 및 온라인 접근도가 높은 한인 청소년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최근 펜타닐 남용

사회 |‘온라인 마약 유통’ 아이들이 죽어간다 |

"아프리카 교회에 방앗간을, 청년에 오토바이를"

MEF 박종원 선교사 한인사회 후원요청방앗간 5,500달러, 오토바이 1,500달러 말라리아교육재단(MEF) 대표 박종원(사진) 목사가 아프리카 시골교회에 방앗간을 지어주고, 청년들에게 오토바이를 기증하는 사역을 전개하며 한인동포들의 후원을 요청하고 나섰다.22일 오전 둘루스에서 만난 박종원 선교사는 “아프리카에서 6번 말라리아에 걸려 2번 죽을 고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을 세웠다”며 “현재 탄자니아, 르완다, 말라위, 잠비아의 가난한 가정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옥수수 가루, 쌀, 현지 부족어성경책을 보급하

종교 |말라리아교육재단, 박종원 목사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사막의 선인장도 못 견딘다

미 연구팀 "선인장 60%, 기후변화로 멸종위기 커져"멕시코의 선인장[촬영 고미혜]사막에서도 자라는 선인장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 강한 식물의 대명사로 여겨진다.그러나 이런 선인장조차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최근 학술지 네이처 플랜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금세기 중반엔 전체 선인장의 60%가 더 큰 멸종 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전체 선인장 종의 4분의 1가량인

사회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

MEF, “아프리카에 성탄선물로 모기장과 식량을”

'5불의 기적'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1달치 식량 25Kg 옥수수가루 20불  “코로나19보다 말라리아로 더 많은 아이들이 죽고 있는 아프리카에 성탄절 선물로 모기장과 식량을 보내주세요”말라리아교육재단(MEF) 대표 박종원 목사가 지난 해에 이어 올 성탄절에도 아프리카 탄자니아, 르완다, 말라위, 잠비아와 네팔의 가난한 가정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옥수수가루, 현지 부족어 성경책을 성탄선물로 보내기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박종원 목사는 “올 성탄절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약 5만달러를 목표로 모금하

사회 |말라리아교육재단, 아프리카, 모기장, 성탄선물 |

너무 비만이거나 말라도 탈모 가능성 높아진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고도 비만도 머리카락에 영향호르몬 증가… 스트레스·영양 불균형 등과 연관 탈모는 누구나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의 하나이지만 정작 발생 원인에 대해선 ‘유전’ 외에는 잘 모를 때가 많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고도 비만도 머리카락 ‘생존’ 여부와 관련이 있다. 예뻐지고 멋지고 싶어 시작한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다간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비만일 때도 머리카락이 빨리 빠지기도 한다. ■비만·잘못된 식습관이 탈모 유발비만일수록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탈모의 주원인인 남성호르몬 안드

라이프·푸드 |탈모가능성 |

"탄자니아 모기장 공장 건립에 동참해주세요"

말라리아 예방 위한 모기장 청소년 장학금, 도서관 건립           아프리카와 제3세계에서 말라리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말라리아교육재단(MEF, 대표 박종원 목사)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1호 공장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을 7월부터 시작한다. 모금 목표는 총 230만불로 공장 및 기숙사 건축과 기계설비, 원자재 구입 등을 위한 경비에 사용할 예정이다.말라리아는 코로나19처럼 전염되는 것이 아

사회 |말라리아교육재단,모기장,공장,건립,모금,운동,박종원,목사 |

“콘크리트 공이 아닙니다”…가뭄에 말라버린 호수

 캘리포니아 전역에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면서 곳곳에서 호수와 저수지가 말라 바닥을 드러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6일 북가주 오로빌의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담수용 호수인 레익 오로빌이 물이 말라, 원래 물 속에 있어야 할 콘크리트로 된 공 모양의 고정용 대형 앵커가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콘크리트 공이 아닙니다”…가뭄에 말라버린 호수   

사회 |호수,가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