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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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태권도팀을 출범시켰다.SCA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면서 “현재 선수 3명을 첫 영입했으며 올여름부터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학교 애틀랜타 캠퍼스 스포츠 디렉터인 글렌 힐은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초 전액 장학금 대학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정이 될

연예·스포츠 |SCAD, 태권도팀, 전액 장학금, 전국 최초,올림픽 |

새 물류거점 된 서배너항…중국 비중 줄고 인도·베트남 늘고

연 570만TEU 처리 미국 3대 항만…'안보·품질 우려' 중국산 크레인 안 써현대차 공장이 성장 견인…"조지아 경제 황금기의 중심" 지난 4일 조지아주 서배너강 하구에서 바라본 서배너항의 모습.  조지아주 서배너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 미국 동부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과거 전체 물동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던 중국 화물 비중은 최근 24%로까지 낮아졌다. 반면 인도와 베트남발 화물은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남동부 제조업 성장과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HMGMA) 투자 효과까

경제 |새 물류거점 된 서배너항, 중국 비중 줄고 인도·베트남 늘고, 미국 3대 항만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아 항만청(GPA)은 총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을 4일 공식 개항했다.서배너항과 철도로 연결되는 게인스빌 내륙항은 연간 20만여개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가금류와 중장비, 임산물 등 지역 제조업체들이 철도망을 통해 국제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게인스빌 내륙항은

경제 |내륙항, 게인스빌,서배너항, 직통 철도, 조지아 항만청 |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활주로 인근 잔디에 화재가 발생했고 관계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연방항공청(FAA)과 델타항공 발표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22일 오후 6시 45분께 일어났다. 당시 서배너 힐튼헤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델타항공 보잉 737기 왼쪽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이후 해당 항공기는 오후 7시 12분께 공항으로 긴급 복귀했지만 이륙 당시 엔

사건/사고 |델타항공, 여객기, 화재, 엔진폭발, 긴급회항, 서배너 공항, FAA, 애틀랜타 행 |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차량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도로에 임직원 차량과 부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몰려 아침저녁으로 교통 정체가 벌어졌다. 메타플랜트를 바쁘게 오가는 트럭 가운데는 현대차의

사회 |서배너, 현대, 조지아, 한국그로자, 구금사태 이후,주재원·한인들 |

키스뷰티그룹, 서배너 물류 거점 확대

글로벌 공급망 혁신 본격화기술 중심의 장기전략 추진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기업 키스뷰티그룹(회장 장용진)이 조지아주 서배너 항구 인근에 120만 스퀘어피트(약 11만 1천㎡) 규모의 신규 물류센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시설은 지난 2022년 키스 그룹이 인수한 기존 71만 스퀘어피트 (약 6만6천㎡)  물류센터에 인접한 위치에 있다. 두 센터가 함께 KISS의 북미 및 글로벌 유통망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회사 측은 이번 투자로 기술 기반의 공급망 관리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화 설

경제 |키스뷰티그룹, 서배너 물류센터 |

성병 감염률이 가장 높은 조지아 도시는

서배너 1위, 어거스타 애틀랜타 순 이너바디 리서치 그룹(Innerbody Research Group)은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를 사용해 전국 STI(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성병) 비율에 대한 8번째 연례 연구를 발표했다. 도시별 통계를 살펴본 결과, 이 그룹은 STI 비율이 가장 높은 100개 대도시권 목록을 작성했다.CDC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STI 비율은 2023년에 1.8% 감소하여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전국 임질 감염률

사회 |성병 감염률, STI, 서배너 |

서배너에 대규모 주택 단지 건설

리치몬드힐 커뮤니티 개발1만 5000개 일자리 장출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개발업체 레이딘언트 플레이스+프로펄티스(Raydient Places + Properties)와 하트우드 앳 리치몬드 힐이 서배너의 리치몬드 힐에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7,000에이커의 대규모 개발로 1만 채 이상의 주택을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약 750만 평방피트의 산업 단지와 30만 평방피트의 상업 공간도 지어질 예정이다. 최근 서배너에 위치하고 있는 산업이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리치몬드 힐의 거주자들이 급증하고 있

사회 |사바나, 애틀랜타, 건축 프로젝트 |

해리스 다음 주에 다시 조지아 방문

9일 오후 서배너 방문 유세 예정새 러닝메이트와 함께 참석할듯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지아에서 첫 대선 캠페인을 시작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조지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부통령 사무실은 그녀와 러닝메이트가 내주 화요일인 6일부터 전국의 주요 주를 순회한다고 발표했다.조지아주 서배너는 이번 순회에서 다섯 번째 방문지이다. 해리스 부통령과 그녀의 러닝메이트는 9일 오후에 조지아 해안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그들은 또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위스콘신주 오클레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노스캐롤라이나의 리서치 트라이앵글

정치 |해리스, 조지아 방문, 서배너 |

서배너, 남부 최고 여행지로 부상

US. News 조사 1위내셔널 지오그래픽 추천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US.News 등 주요 기관에서 평가하는 미국에서 방문하기 가장 좋은 장소 목록에 서배너가 포함되며 '가장 핫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US News 조사에서 서배너는 조지아 최고의 방문 장소, 미국 최고의 편안한 휴가지, 가장 저렴하고 낭만적인 휴가지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미국에서 방문하기 가장 좋은 장소 30곳을 대상으로 한 전체 종합 순위에서는 27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서배너는 “미 남부 지역이 제공하는 최고의 목적지 중 하나”로 소개됐

생활·문화 |조지아 서배너, 조지아 사바나 |

현대 메타플랜트가 노동시장 판도 바꿔

현대차 인력 충원 위한 보고서 공개지역 생산업체 우수인력 스카웃 등 조지아 역사상 가장 큰 경제 개발 프로젝트인 현대 메타플랜트(Hyundai Metaplant)와 그 공급업체가 서배너 인근 지역에 약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예정이지만 현재 지역의 노동시장 여력이 없어 지역 개발당국이 인력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메타플랜트 유치를 위해 인근 4개 카운티 경제개발 당국과 연합해 결성된 서배너 합동 개발청(JDV)을 이끌고 있는 트립 톨리슨(Trip Tollison)은 “사바나와 주변 지역에는 1만5,

경제 |현대 메타플랜트, 노동시장, 서배너 |

현대차 EV공장 장비 서배너항 첫 도착

14일 서배너 항에서 기념식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브라이언카운티에 시공중인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첫 번째 장비들이 지난 14일 사바나항에 도착했다고 AJC가 보도했다.HMGMA와 조지아 항만청(GPA)은 주 역사상 가장 큰 경제 발전 여정의 또 다른 중요한 진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착한 선적품에는 스탬핑 시설용 크레인이 포함돼 있다. 브라이언카운티 커미셔너이자 사바나 공동 개발청의 회장인 카터 인핀저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며 “현대차 공장은 지역사회에 '세대를

경제 |메타플랜트, 장비 도착 |

연말 소비 시즌 대비...서배너 항 분주

연말 수요를 위한 물량확보세계적 공급망 불균형 심각  지난 27일 서배너 항구에 하역을 위해 22척의 선박이 대기하고 있었다. 이는 그 주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현상으로, 연말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소비자들의 강한 수요와 물량 확보를 위한 소매업체들의 경쟁을 시사한다.지난 8월 서배너 항구는 48만5,595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여 두번째로 높은 양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0% 높은 수치이다. 항구를 통과하는 컨테이너의 약 65%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가는 수입

경제 |서배너,항구,공급망,가격인상 |

서배너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델타변이 확산에 초강수 명령확진자 증가, 낮은 접종률 때문 서배너시가 26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다시 전주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밴 존슨 서배너 시장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그리고 채섬카운티 인근의 확진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행했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2주간 채섬카운티의 확진자 수는 3배 증가했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방심하고 있다”며 지역 학교와 대학들이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을 독

사회 |서배너,마스크 의무착용,존슨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