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새 싱글 '후 이즈 쉬' 발표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놓치기도<사진=Shutterstock> 모야모야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굵은 동맥이 뚜렷한 원인 없이 서서히 좁아지거나 막히는 만성 진행성 뇌혈관질환이다. 뇌의 바닥 쪽에 있는 뇌혈관 중 내경동맥의 끝 부분과 그곳에 연결된 동맥 분지들인 윌리스 동맥륜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막힌 혈관을 대신해 그 부근에 가늘고 약한 혈관들

라이프·푸드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은퇴 전, 미리 간접 경험하기은퇴 전과 유사한 활동 유지내 가치관으로 일상 채우기새 취미로 인지 기능 자극 은퇴 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은퇴 이후에도 의미와 목적을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인생 단계에 잘 적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로이터] 은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장기 휴가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 삶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은퇴 이후에도 의미 있는 활동과 삶의 목적을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인생 단계에 적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기획·특집 |은퇴는 새 여정의 시작, 무작정 쉬려고만 하면 안 돼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품, 항공권 가격은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하락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차질을 빚으면서 연료뿐 아니라 비료, 식품, 신발, 해상운송

경제 |중동전 종전, 기름값·식료품,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면역 관리로 한타바이러스 이긴다

초여름 야외 활동으로 감염 위험↑ 6월은 캠핑, 농 작업,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타액이 건조되어 먼지 형태로 퍼진 후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고열, 오한,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신장 기능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전문가들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평소 면역 건강과 신체 균형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운동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 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면역관리, 한타바이러스 |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이번에도 새벽부터 ‘오픈런’ 한국 최대의 뷰티 전문 리테일러인 올리브영이 미국 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3일 LA 샤핑의 중심지로 불리는 센추리시티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매장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9일 패사디나에 미국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2주 만이다. 패사디나에 1호점이 들어섰을 당시 4개 블록 길이의 ‘오픈런’ 대기 줄이 생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개점 전부터 300명 가량이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전 4시부터 줄을 섰다는 레베카 백은 “엄마를 위한 제품을 사려고 일찍부터 왔다.

경제 |센추리시티,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새벽부터오픈런 |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컴백한다고 발매사 알비더블유(RBW)가 8일 밝혔다.시크릿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

연예·스포츠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 |

애틀랜타 공항 주차, 이젠 훨씬 쉬워진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1일, 10년의 공사를 마친 국내선 남부터미널 신규 주차장을 정식 개장했다. 총 4억 4,1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시설은 7,600여 대의 주차 공간과 터미널 연결 고가 보행로를 갖췄다. 스마트 조명, 실시간 주차 안내, 전기차 충전소 등 최신 시설을 도입했으며, 기존 요금 체계가 유지된다. 공항 측은 향후 주차 시설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장할 계획이며, 노후화된 기존 남부 주차장은 순차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사회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남부 터미널, 새 주자창, 오픈, 정식운영, 고가보행통로, 주차요금 |

트럼프 이민단속 ‘후폭풍’… 의료·주거·생계까지 흔든다

 병원 방문 기피·복지혜택 신청 포기 확산 이민자 40% “건강악화 경험”… 불안 고조영주권자·시민권자 가정도 광범위한 영향 지난해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 단속을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 내 이민자들이 의료 서비스 이용과 주거 안정, 생계 유지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합법 체류자와 시민권 취득 이민자들까지도 단속 확대의 여파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거나 각종 공공 지원 프로그램

이민·비자 |트럼프 이민단속 후폭풍, 의료·주거·생계까지 흔든다 |

우미노시즈쿠, 25년 프리미엄 후코이단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후코이단 전문 기업 우미노시즈쿠가 25년간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키나와산 모즈쿠를 원료로 고분자 구조를 유지하는 독자적 추출 공정을 사용하며, 일본과 미국의 엄격한 위생 기준을 준수한다. 제품은 드링크, 캡슐, 파우더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고농축 드링크 타입은 흡수율과 편의성이 높아 고령층에게 호평받고 있다.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25년 경쟁력 |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성덕대왕신종 소리 'No.29' 포함 5집 '아리랑' 전곡 1억회 이상 재생하이브, AMA서 총 8개 트로피 가져가…"멀티 홈 멀티 장르 성과 입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통산 두 번째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2026.5.26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

연예·스포츠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이제는 성인’ 마음가짐부터…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재정 관리 습관 익히기오리엔테이션 꼭 참석 대학 이메일 수시 확인   진학할 대학 등록을 마쳤다면 이제는 대학 신입생 생활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는 성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12학년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첫 단추다.<사진=Shutterstock>  지난 1일은 이른바 ‘대학 선택의 날’(National College Decision Day)이었다. 대학 진학 계획인 12학년생들은 이날까지 등록할 대학을 결정해 통보했다. 등록을 마치고 디파짓을 납부했

교육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 |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불고 있다.조지아 주의회 내 흑인 의원 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특별회기 동안 유권자들이  평화적인 거리 시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흑인 의원 연합은 켐프 주지사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번 선거구 재조정은 흑인 유권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노골적 시도”라고 주장했다이번 주의회 특별회기는

정치 |선거구 재조정, 흑인의원연합, 거리 평화 시위. 특별회기, 월드컵 |

“퇴근 후에도 머릿속은 일”… 업무 스트레스가 두통 키운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만성 스트레스, 편두통·긴장성 두통 악화시켜”수면 부족·근육 긴장·집중력 저하 등 악순환“짧은 휴식과 운동·업무 경계 설정이 완화 도움 두통 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신경과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의 객원 건강 칼럼니스트인 대니엘 위나우어 콜로라도대 안슈츠 메디컬 캠퍼스 교수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은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완화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많은 사람들은 하루 업무를 마칠 때 단

라이프·푸드 |업무 스트레스가 두통 키운다, 퇴근 후에도 머릿속은 일 |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 대여하기로 한 수컷 판다 ‘핑핑(오른쪽)’과 암컷 판다 ‘푸솽’의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교'를 재가동하며 양국 관계 개선 신호를 보냈다.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24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과 새로운 자이언트 판다 보호

사회 |판다 2마리 애틀랜타 동물원에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