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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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8일 밤 섬터 카운티 교도소  조지아 중부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감자 2명이 탈옥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섬터 카운티 셰리프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공식 발표를 통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리키 마틴(20)과 캔트레이비어스 홈즈(21)가 8일 오후 9시30분께 탈옥했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살인 및 가중 폭행, 가중 상해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었다.이들 중 마틴은 2025년 3월 총격사건 와중에  5세 아동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키 5피트 4인치

사건/사고 |탈옥, 섬터 카운티 교도소. 살인혐의, 조지아 중부지역 |

모친 살해 한인 남성 살인혐의 2건 등 기소

펜실베이니아에서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 중인 한인 남성이 메릴랜드에서 추가 기소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스콧 셀렌버거 검사는 지난 3일 케빈 안(31)씨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3월 24일 볼티모어 카운티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고 있던 어머니 현 안(61)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펜실베이니아의 노던 랭커스터 리저널 경찰국에 체포돼 랭커스터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되어 있다. 사망한 어머니 현 안씨는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던 중, 펜실베이니아에서 아

사건/사고 |모친 살해 한인 남성, |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돼…테러 목적 살인혐의

맨해튼 지검장 “무섭고 치밀하게 계획된 표적 살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로이터] 미국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가 17일 재판에 넘겨졌다.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만조니를 테러 목적을 위한 1급 살인 및 불법 무기소지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호텔 옆 인도에서 소음기

사건/사고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 |

오토바이 사고 숨진 10대 소년 어머니에  살인혐의

미등록에 라이트 없는 오토바이미성년자 불법행위 조장혐의도 미등록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숨진10대 소년의 어머니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귀넷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월 9일 밤 11시께 로렌스빌 하이웨이에서 일어났다. 당시 14살의 노아 가이거는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인 다트 바이크를 타고 6차선 길을 건너다 차량과 충돌해 사망했다. 사고 오토바이는 무등록 상태에 라이트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사망한 노아의 어머니 아만다 질 가이거(47)가 자신의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길을 비춰 도로를 건너도

사건/사고 |다트 바아크, 교통사고, 10대 소년, 어머니 살인혐의 |

살인혐의서 아동학대로···결국 재판무효

법원, 30대 귀넷남성에 미결정 심리 선언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0대 귀넷 남성에게 법원이 일종의 재판 무효인  미결정 심리(Mistrial)을 결정했다. 채널2액션 뉴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귀넷 고등법원 카렌 베이어스 판사는  아내에 의해 사망한 8세 딸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클레디르 바로스(37)에 대해 이 같이 결정했다.미결정 심리는 통상 배심원단이 특정 사건에 대해 의견 일치를 내리지 못해 불일치 배심을 내렸을 경우 판사가 내리는 결정이다. 베이어스 판사의 미결정 심리 선언에 따라 검사는 클레디르에

사회 |미결정 심리, 귀넷 남성 , 아동학대 혐의, 배심원 불일치 결정 |

전 도라빌 경찰관, 10대 살인혐의로 종신형

16세 소녀 납치 살해해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청소년을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도라빌 경찰관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귀넷 배심원단은 전직 도라빌 경찰관이었던 마일스 브라이언트가 2022년 7월 실종된 16세 수잔나 모랄레스를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가 입증됐으며, 그 외에도 악의적 살인, 중범죄, 범죄 허위 신고 등에서 유죄가 분명하다고 평결했다. 이에 귀넷법원 타멜라 애드킨스 판사는 그의 죄질을 고려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내린다고 판결했으며, 브라이언트는 평결 후 진술에서 “모든 사람과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한

사건/사고 |도라빌 경찰관 살인 혐의, 마일스 브라이언트, 조지아 도라빌 |

한인 남성 살인혐의 기소 룸메이트 2명 실종 관련

유타주에서 룸메이트 백인 남성 2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 이들과 함께 거주했던 한인 3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폭스13에 따르면 샌후안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3일 한인 찰스 영금 유(35)씨를 2건의 가중살인 및 1건의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했다.유타주 남동쪽 블랜딩에 거주하는 유씨는 룸메이트 윌리엄 불(29)과 크리스포포 오웬(28)의 실종과 관련해 지난 8일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경찰의 수사결과 2건의 살인혐의가 추가됐다.조사과정에서 유씨는 실종된 두 남성이 2월26일 집을 떠났다고 주장했으나, 경

정치 |한인 남성 살인혐의 기소 |

뉴욕 한인여성 살해 용의자 살인혐의 기소

뉴욕 브루클린에서 둔기로 폭행당하고 목이 졸려 피살된 20대 한인 여성 사건(본보 16일자 A1면 보도)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시 경찰국(NYPD)은 지난 10일 브루클린 베드포드-스타이브센트 지역 아파트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한인 켈리 곽(28)씨의 남자친구인 마이클 호세인(32)을 곽씨 살인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경찰은 용의자 호세인이 숨진 곽씨와 같은 주소를 쓰고 있던 남자친구로 과거 체포 기록은 없다고 덧붙였다. 

사건/사고 |뉴욕 한인여성 살해 용의자 살인혐의 기소 |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연루 경찰 5명 살인혐의 기소

바이든 성명 "분노 이해하지만 폭력 안돼…평화 시위 촉구" 교통단속 과정에서 구타로 사망한 타이어 니컬스의 어머니[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과정에 흑인 운전자를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들이 2급 살인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26일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대배심은 지난 7일 교통 단속 과정에 흑인 청년 타이어 니컬스(29)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명의 경찰관 모두를 2급 살인 및 가중 폭행, 납치 혐의로 기소하라고 결정했다.이들은 지난주 해고돼 전

사건/사고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

한인 고교생 살인혐의로 체포

친구와 함께 주택침입, 50대 남성 권총 살해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10대 한인 학생이 친구와 함께 5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지역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워싱턴주 주도인 올림피아에 거주하는윤지운(16·미국명 저스틴)군이 친구인 가브리엘 데이비스와 함께 대니엘 맥카우(51)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2일 체포됐다.검찰은 16세인 이들이 미성년자이지만 범죄의 잔혹성때문에 성인으로 기소키로 하고 1급 살인, 2급 살인, 강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은 100만달러씩의 보석금이 책정된

사건/사고 |한인 고교생 살인혐의로 체포 |

버지니아 경찰, 남자친구 살인혐의 수배

VA 30대 한인여성 해나 최씨 실종 1주일경찰 “언쟁중 구타, 심각한 부상 입은 최씨를 남친이 다른 장소로 옮긴 듯”  실종된 해나 최 씨와 살인용의자로 수배된 남자친구 조엘 메리노 씨. <사진=페이펙스 경찰 제공>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한인여성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경찰은 피해여성의 남자친구를 살인용의자로 수배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6일 한인여성 해나 최(35, Hannah Choi,씨의 실종신고를 접수받았으나 단순 실종사건이 아닌 살인사건으로 의심하고 있다.실종신고를

사건/사고 |30대 한인여성 실종, 해나 최 |

밀턴고 농구대표 2명 살인혐의 체포

24세 남성 총격살해 혐의체포 당일도 경기 출전해 밀턴고교 농구 대표팀 선수 2명이 24세 남성을 총격살해한 혐의로 17일 밤 긴급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알파레타 경찰과 노스풀턴 경찰특공대(SWAT)는 카메론 워커(17), 조너선 머레이(18)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다. 이들은 또 올해 케네소주립대를 졸업한 코너 미디에이트(24)를 살해하면서 무장강도 범죄 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밀턴고교 농구 대표팀 선수인 두 선수 모두 수요일 밤 라즈웰고교와 경기에 출전해 학교의 83-47 승리에 기여했다.

사건/사고 |밀턴고, 농구선수, 총격살해, 체포 |

한인 식품점 총격 살인혐의자 기소

디캡 빅베어에서 마스크 착용 시비 총격   디캡카운티 대배심(Grand Jury)은 디캡카운티 한인 식품점에서 마스크 착용 문제로 매장 직원에 총을 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의 남성 빅토 리 터커 주니어(30)를 이달 초 기소했다. 터커는 악의적 살인, 중죄 살인, 2건의 가중폭행, 보안요원에 대한 가중폭행, 총기 소지 등 6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6월 14일 디캡카운티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을 때, 빅베어 슈퍼마켓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터커가 계산대 앞

사회 |빅베어 한인 식품점, 총격 살인, 대배심 기소 |

귀넷경찰, 살인혐의 17세 소녀 수배 중

귀넷카운티 경찰은 일요일 오후 대큘라에서 한 여성을 총을 쏘아 죽인 혐의로 17세 소녀를 수배하고 있다. 스넬빌 출신의 데미아 미첼(Damia Mitchell)은 유니와티 트레일(Uniwattee Trail)과 마운틴 애쉬코트의 교차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사건과 관련해 중범죄살인(felony murder)을 포함한 여러 건으로 기소됐다.피해자는 로건빌 출신의 20세 페이스 번즈(Faith Burns)로 사고가 있은 직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번즈와 미첼은 서로 아는 사이이며, 총격 전에 집안에서 둘

사회 |귀넷,경찰,17세,수배,살인 |

예일대생 살인혐의 도주자 둘루스에서 추적중

키 6피트 170파운드 중국계신고 시 5,000달러 보상금 예일대학생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남자가 조지아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미연방마샬이 쫓고 있다.친슈안 판(Qinxuan Pan, 29)은 지난 6일 코네티컷 뉴헤이븐에서 발생한 예일대학생 케빈 장(Kevin Jiang)의 사망과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판씨는 중국 상하이 출신으로 MI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연구해왔다. 사망한 케빈 장씨의 약혼녀와 판씨는 페이스북 친구였다고 예일대뉴스는 전했다.

사회 |연방마샬,살인,예일대학생 |

살인혐의 쫓기던 한인 권총자살

30대 한인 남성이 살인사건을 저지른 뒤 경찰의 추격에 쫓기자 모텔 방에서 스스로 권총을 쏴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펜실베니아주의 WJAC 방송 등 지역매체들은 캠브리아 카운티 경찰과 검시국의 발표를 인용해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케네스 김(39)씨가 지난 23일 밤 이벤스버그 지역 퀄리티 인 모텔에서 총상을 입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수사당국은 지난달 22일 이 지역 알레게니 스트릿에서 숨져 있는 남성 타일러 리처드 슬리피(27)를 발견, 인근 지역 경찰과 협력해 2

사건/사고 |한인,권총자살 |

한인 마취과의사 살인혐의 재판 시작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를 마취하면서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투여해 사망에 이르게 한 한인 마취과 의사에 대한 재판 절차가 시작됐다.27일 LA 카운티 검찰은 한인 마취과 의사 스티븐 김(한국명 김교성·53)씨에 대한 사전심리가 이날 오전 카운티 형사법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9월 발생한 마취 환자 사망사건으로 1년만이 2018년 살인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재판절차가 2년만에 시작된 셈이다. 김씨는 지난 2017년 9월 26일 베벌리힐스의 로데오 드라이브 성형센터에서 수술을 받은 71세의 환자 마크 그린

|한인마취과의사,재판 |

하와이서 “아내 실종” 신고 구글 매니저 살인혐의 체포

  댓글  2020-02-22 (토)글꼴크게작게인쇄이메일facebooktwitter구글북가주 벨뷰 지역에 거주하는 40대 구글 매니저가 하와이 휴가지에서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21일 하와이 경찰은 지난 19일 빅아일랜드 해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벨뷰 주부인 스므리티 삭세나(41)의 살해 용의자로 남편인 소남 삭세나(43)를 20일 체포했다고 밝혔다.소남 삭세나는 18일 밤 부인이 코할라 남쪽 와이콜로아 아나에호오말투 베이 인근 해변에서 사라졌다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수색에 나선 경

|살인협의,구글매니저 |

총 맞고 유산 여성 살인혐의 기소 철회

앨라배마주 검찰이 임신 중 복부에 총을 맞아 아이를 잃었다가 '우발적 살인'(manslaughter) 혐의로 기소(본보 6월 29일 보도)됐던 여성 마세이 존스(28)에 대해 기소를 철회했다.앨라배마 제퍼슨 카운티의 리니스 워싱턴 검사는 4일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와 적용 가능한 주법을 검토한 뒤, 존스를 기소하는 것이 정의를 위한 조치는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워싱턴 검사는 기소를 취소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지는 않았다.존스는 임신 5개월이던 지난해 12월 앨라배마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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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내 칼부림 아내 살해 50대한인 살인혐의 유죄

50대 한인 남성이 5년 전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아내를 무참히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선고됐다.뉴저지주 머서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한인 최모(52)씨가 지난 2014년 뉴저지주 해밀턴 지역의 한 서브웨이 샌드위치 업소 안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과 관련, 이달 초 열린 재판에서 대배심에 의해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14년 12월9일 서브웨이 업소 안에서 아내 전모씨에게 칼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돼 당초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었다. 이후 전씨가 2016년 결국 사망하자 대배심은 최

|아내,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