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뷰포드 여성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뷰포드 매장은 쇼룸과 물류 센터를 합쳐 총 100만 제곱피트 규모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가구 매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히 쇼룸 면적만 따져도 주 내 단일 가구 쇼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그로버 가이젤만 리빙 스페이스 창립자 겸 CEO는 "뷰포드 매장 오픈은 리빙 스페이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라며 "미 동남부

생활·문화 |리빙 스페이스, 가구점, 뷰포드 |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라이프·푸드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뷰포드시 학군, 전국 학군 중 ‘탑’

온라인 튜터링 ‘위윙기’ 선정대부분 평가항목서 전국 최고 뷰포드시 학군이 전국 최고의 학군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온라인 튜터링 플랫폼 위윙기(Wiingy)는 최근 교육평가 사이트 니치(Niche)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학군을 대상으로한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위잉기는 이번 평가를 위해 학업성취도와 다양성, 대입준비, 동아리 및 활동, 행정 서비스, 스포츠, 급식, 시설 등 9개 핵심 항목을 12전 만점 기준으로 점수로 환산했다.여기에 수학 및 읽기 능력 평가 결과와 학부모와 학생 리뷰 점수를 반영해 최종 10점 만점 종합

교육 |뷰포드시 학군, 위윙기, 니치, 최고 학군 |

"저와 혼인하시지요"…주체적 여성상 통한 K-궁중 로맨스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디즈니+ 글로벌 4위아이유·변우석 화제의 조합…한복·낙화놀이 등 전통문화 요소 볼거리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와 혼인하시지요. 저 돈 많아요. 학벌도 좋고, 능력은 더 좋아요."거침없는 직진이다. 미모와 재력에 능력까지 갖춘 이 드라마 여주인공은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벽 앞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만에 시청률 9.5%

연예·스포츠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 |

뷰포드 Hwy, 수도관 파열로 슈가로프 Hwy 인근 폐쇄

슈가로프 Hwy-S 스케일스 로드 구간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귀넷 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이 대형 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 시간째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넷 카운티 대변인은 수도국 보수팀이 현재 해당 고속도로에서 10인치 크기의 주 수도관 파열 사고를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카운티 측은 이메일을 통해 "복구 작업은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근 지역의 용수 공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로 폐쇄는 화요일 오전 5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작업 초기

사회 |수도관 파열, 뷰포드 하이웨이, 슈가로프 인근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강 회장을 ‘IOC 성평등·다양성·포용성 챔피언 어워즈’의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OC는 “강 회장은 ‘평등은 곧 동등한 결과를 의미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여성 스포츠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여자 축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포츠 전반에 걸쳐 성평등과 대표성, 전문

사회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트리트 인근에 들어설 L자형 보행자 다리 북쪽 램프 공사가  수주 내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공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번 도로 남쪽 램프도 현재 작성 중인 도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신설되는 보행자 다리는 20번 도로 북쪽의 신규 개발지역과 시 도심의 ‘더 볼’ 및 이 센터(E-Cent

사회 |슈가힐시, 보행자 다리, 20번 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도심 연결, 더 볼, 이 센터 |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전세계 정치권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의 성착취 네트워크에서 20여년간 고통을 겪어온 한인 여성 피해자 리나 오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 증언에 나섰다. 뉴욕에서 예술가를 꿈꾸던 20대 초반, 엡스타인으로부터 대학 장학금과 미래를 약속받았던 그는 최근

사회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범, 124마일 도주 끝에 차량 3대 들이받고 체포”“로렌스빌 우버 기사 피살…15세 용의자 성인 혐의로 기소”“마리에타 폭죽 잔해 화재…새해 첫날 일가족 긴급 대피”“코니어스 음주운전자, 경찰관 매단 채 40피트 질주 후 검거”“터스키기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체포·직무 정지”“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직원 75명 해고 발

사회 |성범죄전과자, 바바리맨, 지역사회불안, 스와니, 뷰포드, 뷰포드코요테공격, 조지아뉴스, 애틀랜타뉴스, 애틀랜타한인동정 |

광견병 코요테, 귀넷서 잇따라 주민 공격

뷰포드서 주민·반려견 피해 뷰포드에서 잇따라 주민과 반려견을 공격한 코요테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귀넷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월 26일 뷰포드에서 주민 1명과 반려견 1마리가  코요테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이어 27일에도 두 차례에 걸쳐 주민 2명과 반려견 1마리가 역시 같은 코요테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당국은 첫번째 부상 주민에 대한 광견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 따르면 광견병은 바이러스가

사건/사고 |광견병, 코요테, 뷰포드, 주민, 반려견 |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클린턴·게이츠 등 유명 인사민주, 각종 의혹 공세 강화“법무부, 모든 자료 공개해야”   연방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사진에서 당시 기업가 도널드 트럼프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한 여성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온 민주당이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엡스타인과 당시 기업가 트럼프, 다른 유

사회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

포브스 '여성파워 100인'에 케데헌…이부진·최수연 90·91위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4년째 1위…다카이치 日총리 3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올해 명단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와 매기 강 감독 등 여성 주역들이 이름을 올렸다.포브스는 10일 재산과 언론활동, 영향력, 활동 범위 등 지표를 평가한 올해의 영향력 있는 여성 순위를 발표하면서 '케데헌의 여성들'을 100위에 선정했다.포브스는 이들을 선정하면서 "악마들과 싸우는 케이팝 걸그룹에 관한 애니메이션인

사회 |포브스,여성파워 100인. 케데헌 |

ICE, 임신부 여성들도 체포·구금해 논란

수천마일 밖 시설 이송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임신부 구금을 금지하는 자체 정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임신부들을 열악한 시설에 구금하거나 적절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LA 타임스는 임신 5개월 때 샌퍼난도 밸리에서 체포돼 수천마일 떨어진 시설에 구금된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러한 구금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ICE가 이민법 위반을 이유로 임신부 구금을 금지하는 자체 정책에도 불구하고, 임신부들을 체포해 열악한 시설에 구금하고 있다고 3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기록된 사례에서

이민·비자 |ICE, 임신부 여성들도 체포·구금해 논란 |

"아이들 교육 위해서 1% 판매세쯤이야"

귀넷 E-SPLOST 주민투표 통과 귀넷 카운티 교육목적특별판매세(E-SPLOST) 연장안이 압도적 표차로 4일 주민투표를 통과했다.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이번 주민투표 결과 투표에 나선 귀넷 유권자의 69.4%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지역 공립학교 시설 개선기금을 위해 1% 판매세를 부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목적특별판매세안은 연속 일곱번째 주민투표를 통과했다.알 테일러 귀넷 카운티 임시 교육감은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객해 준 귀넷 주민에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귀넷 교육청은 이번 교육목적특별판매세를 통해

교육 |귀넷 교유목적특별판매세,E-SPLOST,주민투표, 귀넷 교육청, 뷰포드 교육청 |

포사이스 학군, ACT 점수 조지아 '탑'

조지아 고등학생의 ACT 평균 점수가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으며, 올해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나타났다. 포사이스 학군이 24.9점으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고, 뷰포드와 디케이터시티가 각각 24.6점으로 뒤를 이었다. 귀넷 수학과학기술고는 29.5점으로 조지아 내 1위를 유지했으며, ACT 응시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교육 |ACT, 조지아 평균 포사이스, 뷰포드, 디케이터시, 조지아 교육부 |

뷰포드시 학군∙귀넷 과기고, 조지아 ‘탑’

니치(Niche)가 발표한 2026년도 전국 학군 및 고등학교 순위에서 뷰포드시 학군이 조지아 1위, 귀넷 과기고가 조지아 1위 공립고등학교로 평가되었다. 포사이스 학군이 조지아 3위, 캅, 귀넷, 풀턴 카운티 학군이 각각 15위, 18위, 19위로 평가되었다.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학교들이 상위 10위 안에 다수 포함되었다.

교육 |니치, 2026 전국 고등학교 및 학군 순위, 뷰포드시 학군,귀넷 과기고, 귀넷 학군 |

[경제 트렌드]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여성이 ‘뉴 노멀’

월스트릿저널(WSJ)은 최근 미국에서 아내가 남편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소득을 얻는 부부 비율이 증가하며 가정 경제 역학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고 보도했다. 2022년 여성 소득 비율은 45%까지 급등했으며, 대졸 학력 비율 역시 남성을 추월했다. 퓨리서치센터 분석에 따르면, 아내가 남편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부부 비율은 1970년대 초 3%에서 2023년 10%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여성의 경제적 기여 증가는 가정과 부부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여성, 뉴 노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