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범행 30분전 채팅방서 계획 공유

국토안보부 정보 공유망 해킹당했다

수주간 침투 여부 몰라민감 정보 유출 우려연방 보안 체계 비상 연방 정부기관 간 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핵심 시스템인 국토안보부(DHS) 정보공유망(HSIN)이 해커의 공격을 받아 수주 동안 침해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연방정부의 사이버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국토안보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비기밀 정보공유 시스템에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 공격 경로와 피해 규모, 정보 유출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DHS는 문제가 확인된 시스템을 즉시 격리하고 취약점을 차단했으며 디지털 포렌식 조사에 착수

사회 |국토안보부 정보 공유망 해킹당했다 |

메타플랜트, 로봇 확대 속 인력 고용 “계획대로”

현재 로봇 300여대 이상 투입2028년엔 휴머노이드 로봇도 인력고용 작년말 기준 3,800명“2031년까지 8,100명 고용” 서배나 인근 현대 메타플랜트가 로봇의 대대적인 생산라인 확대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력 고용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6일 특집기사를 통해 메타플랜트가 현재 진행 중인 로봇 생산라인 투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전했다. 또 이 과정에서 제기되는 인력 고용 축소 우려에 대한 회사 측의 입장도 함께 다뤘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메타플랜트 생산라인에 투입된 로봇은 300대

경제 |메타플랜트, 로봇, 아틀라스, AJC, 인력 고용,메타프로, 현대차, 자동화 |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예산 시스템 재구축 시급성장주·고배당주 투자중요하락장 무리한 매도 금물3년치 생활비 현금보유해야 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삶’의 시작이다. 평생을 일해 모은 IRA(개인연금계좌)와 401(k) 잔고가 은퇴 직전 최고점을 찍었다면, 이제는 모으는 시대에서 ‘지키고 관리하는’ 시대로 모드를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시니어들이 은퇴 후 소셜시큐리티에만 의존하며 고단한 노후를 맞는 현실을 목도한다. 은퇴 자금이 너무 빨리 고갈되는 것을 막고, 품위 있는 노후를 지속하기 위한 5가지 필

경제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사회 |#APAC, #아시아태평양계, #유니티갈라, #아태계유산의달, #제이슨쿤탈랑시, #박은석한인회장, #앤문소장, #미동남부국악협회, #부채춤, #APAC장학생, #박소윤, #애린주, #켄톤하우스, #둘루스, #커뮤니티어치브먼트상 |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각 주 기록 넘겨받기 추진“개인정보 유출·권리 침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각 주정부에 운전면허 데이터 제공을 요청해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단일 시민권 검증 시스템’ 구상의 일환으로, 유권자 명부의 비시민권자 식별, 이민 단속, 복지 부정 수급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퍼블리카와 텍사스 트리뷴 등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DHS는 지난 6월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에 운전

사회 |국토안보부,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 |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집에서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유서 나왔지만 단서 못 찾아   고교 총기난사로 22명의 사상자가 난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광장에서 11일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본보 11일자 A1면 보도)의 용의자가 폭탄 테러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1세 용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작동하지 않는 사제 파이프 폭탄과 함께 폐기된 폭탄 공격 계획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애초 총기 두

사건/사고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

[비즈니스 포커스] 김인구 변호사, “상속 계획으로 노후 준비 하세요”

귀넷 프로베이트 코트 법정 대리인 활동높은 전문성 갖춘 ACTEC 회원 자격 앞둬 상속 이슈는 전 세계적으로 열기가 식지 않는 뜨거운 감자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에 당면하면서 재산의 세대 이동 흐름이 강해져 상속의 법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상속과 관련된 법적 이슈는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조지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상속, 트러스트, 프로베이트 전문가 김인구 변호사는 관련 분야의 변화에 맞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 김 변호사는 귀넷 카운티 프로베

업소탐방 |김인구, 변호사, 상속, 프로베이트, 트러스트, ACTEC, 귀넷 카운티 |

중국산 인터넷 공유기 ‘안보에 위험’ 판매금지

연방정부가 중국 네트워크 장비회사 티피링크(TP-Link)를 상대로 국가안보에 위험이 되는지를 조사하면서 이 업체가 생산한 인터넷 공유기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WSJ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연방 관계 당국이 내년 중 티피링크의 판매를 금지하도록 할 수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방 상무부는 현재 티피링크에 소환장을 발부한 상태라고 WSJ은 전했다. 티피링크는 현재 미국 내 가정 및 소규모 오피스에서 쓰이는 인터넷 공

사회 |중국산 인터넷 공유기,안보에 위험, 판매금지 |

월드옥타, '스타트업 열정과 혁신을 공유하는 장' 개최

4개의 스타트업 설명회 참여창업 및 투자 관련 정보제공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는 지난 10일 둘루스에 있는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스타트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박남권 지회장은 “스타트업은 혁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경제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라며, 성공적인 경제활동으로 만족하길 기

사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박남권 지회장, 스타트업 |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에 조지아 관련 당사자 반응 제각각

주정부 “별 영향 없을 것”무시현대차 “사업계획  차질”우려리비안 “수혜모델 없어” 덤덤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 당선인 정권인수팀이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본지 15일 기사 참조>로 관련 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정부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고 AJC가 15일 보도했다.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과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인센티브는 조지아가 전기차 제조산업의 선두 주자로 부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특히 조지아 정부

경제 |IRA, 전기차 보조금, 현대 메타플랜트, 리비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애팔래치고 총격사건…용의자 미리 치밀한 범행 계획 세웠다

범행 실행계획 담은 노트 발견사건1주일전 범행 암시 발언도 지난달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는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범행 일주일 전 할머니와의 통화에서  범행을 암시하는 말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배로우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콜트 그레이와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예비심리에서는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다.이날 심리에서 조지아 수사국(GBI)은 범행 계획이 상세히 기록된 콜트의 노트를 공개했다. 수사당국이  총격이 벌어진 뒤 학교와 콜트의 집에서

사건/사고 |애팔래치 총격사건, 콡ㅌ 그레이. 콜린 그레이, GBI, 범행계획, 예비심리 |

애팔래치고 총격 직전 경고 있었다…30분전 "비상 상황" 긴급전화

용의자 엄마가 당일 아침 학교에 연락…"아들 찾아야" 언급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 모친이 아들의 범행 직전 학교에 경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7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총격범 콜트 그레이(14)의 어머니 마시 그레이는 범행 당일 아침 학교에 전화해 상담 담당자에게 "극도의 비상상황"이라고 말했으며 이러한 사실을 가족들에게 말했다.마시의 자매이자 콜트의 이모인 애니 브라운이 공개한 문자메시지 내역과 가족 전화 요금제 통화기록 등에 따르면 마시는 총격이 일어나기 약 3

사건/사고 |애팔래치고 총격,30분전 긴급전화 |

노크로스 주문형 공유승차 서비스 9일 시작

요금 3달러에 앱 이용 승차 공유 귀넷카운티 관리들은 6일 오전 노크로스에서 라이드 귀넷 시범운영 개통식 행사를 개최했다. 카운티, 노크로스시, 게이트웨이85 귀넷 CID 등이 협력하는 마이크로트랜짓 파일럿 프로그램은 4대의 버스를 운영하면 주민들이 라이드를 요청하면 버스가 원하는 장소까지 요금 3달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마이크로트랜싯은 주민과 기업의 이동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문형 공유 승차 서비스이다. 현재 스넬빌과 로렌스빌에서 마이크로트랜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9일부터 운행하는 노크로스 서

사회 |라이드 귀넷, 마이크로트랜짓, 노크로스 |

65세 이상 복수국적자 기초연금 수령 까다롭게

5년 거주로 요건 강화해외 소득·재산 신고도 앞으로 미국 등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복수국적자 한국에 들어가 거주시 기초연금을 수령하기가 어려워진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4일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 계획안’에서 기초연금 지급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 따르면 외국에서 거주하는 복수국적의 65세 이상 노인이 한국에서 기초연금을 받으려면 19세 이후 한국에서 5년 이상 살았는지를 확인하는 거주 요건이 추가된다. 아울러 복수국적 노인의 경우 미국 등 외국 현지 부동산이나 연금 등 해외 재산

사회 |65세 이상, 복수국적자, 기초연금,요건 강화, 미국거주한인,연금개혁 추진 계획안 |

데이팅 앱, 내 성경험까지 공유해야 한다고?

나이와 상관없이 데이팅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직접 만남에 대한 부담 없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데이팅 앱이다. 그런데 데이팅 앱과 관련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데이트 폭력, 로맨스 스캠 등 데이팅 앱의 부작용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데이팅 앱 업체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무분별하게 수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부분 개인정보 보호 소홀 성희롱·차별·사기피해 잇따라민감한 정보 공유 자제해야 ■대부분 앱 개인 정보 보호 소홀사용자 온라인 권리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설립된

기획·특집 |데이팅 앱, |

개기일식 '특수'…에어비앤비 등 숙박 공유업체 예약 폭주

호텔처럼 재빠르게 가격 인상 안해…매출 증대는 제한적 미 대륙에서 개기일식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경로(위)와 에어비앤비 숙박 예약률 분포도를 보여주는 그림 [이미지출처=CNN, 에어디앤에이 캡처]  미국에서 8일 낮 예정된 개기일식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숙박 공유업체 예약이 폭주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서 북동부 메인주까지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개기일식 경로 지역과 그 주변에 있는 에어비앤비나 브르보(Vrbo) 등록 주택의 7일 예약률이 92%를

경제 |개기일식 특수 |

"결심을 공유하고 서로 조언하라"…새해 결심 지키는 7대 비결

동기부여 전문가 제언…"멀리 있는 큰 보상보다 즉각적 보상을 찾아라" 새해 일출[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년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새해 목표와 새 결심'을 세웠다. 데이터 분석업체 '유고브'(YouGove)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분의 1 이상(37%)이 '새해 결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결심을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유고브' 설문조사에서 "새해 결심을 했다"고 답한 사람 가운데 "이 결심을 올해 내내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 응답자는 36%에 불과했다.이와 관련 시카고 트리뷴

사회 |새해 결심 지키는 7대 비결,공유하고 서로 조언 |

‘공유오피스 신화’ 위워크, 결국 파산보호 신청

 공유 오피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때 기업가치가 470억달러에 달했던‘위워크’가 끝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7일 로이터 통신은 위워크가 전날 뉴저지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위워크는 지난달 주요 채권단 협의를 거쳐 총 37일간 이자 상환을 유예했으나 파산을 막지 못했다. 위워크가 파산 유예 기간에 내지 못한 이자만도 9,500만달러에 달한다. 2021년 10월 뉴욕 증시에 상장했고 올 6월 기준 39개 국가에서 77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금리 인상을 겪으며 사업구

경제 |위워크, 결국 파산보호 신청 |

“우애와 공유가치가 우릴 인도하길”

연방국무부, 추석 축하 메시지 토니 블링컨 연방국무장관은 27일 “한국인들이 기념하는 즐거운 추석(29일)을 맞아 나는 미국을 대표해서 모든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 추석이 기쁨과 화합, 번영을 모두에게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발표한 추석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전통과 문화적 중요성이 깊이 배인 이 특별한 명절은 가족과 친구,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다”며 “우리는 두 나라 사이의 연대를 강화하는 우정과 협력의 지속적 정신을 생각한다”고 썼다.블링컨 장관은 작년과 재작년에

사회 |연방국무부, 추석 축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