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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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대시위 아랑곳 “불체자 추방 확대하라” 지시

미국 내 불법체류자 단속 반대 시위가 확산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이민 당국에 뉴욕 등 민주당 대도시들에서의 불법체류자 추방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규모 추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명령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명의 불법 체류 외국인이 거주하는 뉴욕, LA, 시카고 등 대도시

이민·비자 |트럼프, 불체자 추방 확대하라 |

LA 이어 텍사스도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에 주방위군 투입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주지사, 트럼프 따라 투입 결정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작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10여개 도시로 확산한 가운데 텍사스주가 질서유지를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기로 자체 결정했다.AFP 통신은 10일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주방위군은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전역에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애벗 주지사는 "평화적인 시위는 합법이지만 사람이나 재산을 해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체포될 수 있다"며 "텍사스 주방위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집행기관이

사건/사고 |텍사스,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주방위군 투입 |

연방 기금 삭감에 30인 반대 시위

보조금 중단 위기 처해'학술연구에 큰  타격' 유나이티드 캠퍼스 노동조합이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금 삭감에 반대해 지난 19일 애틀랜타 시내에서 시위를 열었다.시위에는 30여 명이 연구비 지원과 교육 예산 삭감을 반대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기금 삭감은 학술 연구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연구 보조금으로 급여를 받는 대학원생은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데 지장 받을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연방 기금 삭감으로 인해 연구 프로젝트가 중단되면 학교 소속 연구원이나 대학원생의 보조금은 중단될

사회 |연방 기금 삭감, 반대 시위, 연구비, 교육 |

〈LA 이민단속〉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가 반란?

트럼프 주방위군 투입령 논란…60년만에 발동반란시 대통령에 주방위군 통제권 준 법 동원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원 요청 안해"트럼프, 반대자 누르려 군 동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이민자 단속 반대시위를 진압하려고 주방위군 투입을 명령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방위군 투입 명령은 '연방 정부가 국가방위군 병력을 미국 법전 제10권 제12406조에 근거한 것이다.제12406조는 '미국 정부의 권위에 대한

정치 |LA이민단속, 시위, 주방위군, 통제권, 가주지사 |

“트럼프는 집에 가라” 미 전역 700곳서 또 대규모 반대 시위

워싱턴·뉴욕 등에 수천명 운집…2주만에 다시 동시다발 집회이민·경제·연방정부 구조조정 등에 분노…”트럼프 독재자 됐다”  반트럼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 [로이터]  19일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토요일이자 독립전쟁 발발 250주년 기념일인 이날 수도 워싱턴 DC와 뉴욕, 시카고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고 각 주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도 시위가 이어졌다.지난 5일 전국적으로 50만명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사회 |미 전역, 700곳서, 대규모 반대 시위 |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투표법 반대 시위

주최측, 개최지 변경 요청 무시조지아 투표법 논란 전국 확산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는 어거스타네셔널 근처에서 10일 약 24명의 시위대가 조지아주 새 투표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시위대는 “투표하자” 그리고 “조지아 투표권 보호”라고 적혀진 팻말을 들었다.근처를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야유를 하기도 하고 환호를 하기도 했다.지나가던 한 남자는 지난달에 새 투표권 제한법에 서명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난하는 모욕적인 말을 했다. 한편 어떤 사람은 시위대에게 “여기서 사라져”라고

사회 |마스터스,골프,대회,투표법,반대,시위 |

〈사진〉뉴욕총영사관앞서 ‘말복 개고기 반대시위

<사진>뉴욕총영사관앞서 ‘말복 개고기 반대시위뉴욕시동물연대(NYC Animal’s Battalion) 소속 회원들은 말복인 16일 맨하탄 파크애비뉴 소재 뉴욕총영사관 빌딩 앞에서 ‘개고기 반대 시위’를 벌였다.30여명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님 개식용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잔인한 보신악습 이젠 그만!’등의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인들에게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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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500여곳서 낙태금지법 반대 시위…민주 대선주자도 가세

찬반논쟁 가열속 최대규모 행진대법원 청사앞 수백명 집결앨라배마·조지아·미주리주 등미국 전역에서 21일 낙태금지법 반대를 외치는 인파가 거대한 물결을 이뤘다.언론에 따르면 낙태권리행동동맹(NARAL),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은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청사 앞을 비롯해 초강력 낙태금지법이 발효한 앨라배마·조지아·미주리주 등지에서 여성의 낙태권리를 옹호하는 시위를 벌였다.NARAL은 전국적으로 450여 개 집회가 잡혔다고 말했다. ACLU 등 다른 단체의 집회·시위를 포함하면 이날 하루 500여 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린다.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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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사관 앞 개고기 식용 반대 시위

미 동물보호단체 초복에 개선 한국모습 오도 우려주류사회 적극 홍보 필요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풍습이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한국의 복날만 되면 미국 내에서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 운운하며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등 한국의 실상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어 외교 당국이 이에 적극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초복인 17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의 마지막 희망’(LCA·Last Chance for Animals) 소속 회원 등은 LA 총영사관 앞에서 “한국에서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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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 수전 서랜던,트럼프 이민정책 반대시위 중 체포

할리우드 스타이자 진보·반전 성향 배우인 수전 서랜던이 수도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고 29일 USA투데이를 비롯한 미 언론이 보도했다.서랜던은 지난달 28일 연방상원 의회 '하트 빌딩' 앞에서 트럼프 정부의 '무관용 정책'에 항거하고자 열린 '여성 불복종' 집회에 참석했다가 함께 연좌시위를 벌이던 5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연행됐다.이 자리에 있던 최초의 인도 출신 여성 연방의원인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의원(민주)도 함께 경찰에 체포됐다.대부분 여성인 시위대는

이민·비자 | |

'밀입국 아동 격리' 반대시위 확산

60개 도시 수천명 운집"반인권·비인도적 처사"트럼프 행정부의 밀입국자 무관용 지침에 따라 시행된 '부모-자녀 격리'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가 미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미국에서 전국적인 시위가 펼쳐진 것은 지난 3월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 이후 처음이다. 이민자 자녀 임시보호소가 설치되는 멕시코 접경 텍사스 주부터 서부 캘리포니아 주, 동부 미시간 주, 뉴욕 등지까지 10여 개 주, 60여 개 도시에 걸쳐 14일부터 크고 작은 집회가 열리고 있다.로스앤젤레스(LA) 도심 맥아더 파

이민·비자 | |

〈사진〉한국 총영사관 앞서 개고기 반대 시위

<사진>한국 총영사관 앞서 개고기 반대 시위뉴욕시 동물 연대(NYC Animal Battalion) 회원 20여 명은 중복인 21일 맨하탄 57가에 있는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은 ‘대한민국에서 매년 250만 마리의 개들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다“며 개고기를 먹는 한국의 음식 문화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말복인 오는 8월11일도 시위를 진행한다.<사진제공=뉴욕시 동물 연대=뉴욕한국일보>

|개고기,시위. 뉴욕총영사관 |

주말 '오바마케어' 폐지 반대 시위

다운타운서 수천명 참가주말 다운타운에서는 수천여명이 오바마케어 지지 및 폐지 반대 시위를 벌였다. 25일 오후 3시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있는 세인트 마크 유나이티드 교회를 출발하면서 시작된 이날 오바마케어 지지 시위는 우드러프 공원에 이르는 구간까지 수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위에는 민주당 빈센트 포트 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과 조지아 주민 미래건강 연대 등 시민단체 등이 연설에 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오바마케어 폐지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연방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올 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한 조지아 주민 수는 지

|다운타운 시위,오바마케어 지지 시위 |

LA한인2천여명 '노숙자 셸터'반대 시위

역대 최대규모로 열려주류언론도 적극 취재  LA 한인타운 한복판 버몬트와 7가 시유지에 노숙자 임시 거주시설을 커뮤니티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설치하려는 LA 시정부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24일 한인타운 윌셔가에서 역대 최대 인파가 결집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2,000여 명의 한인 및 주민들이 나와 피켓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며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시위는 지난 3차 때보다 2배 이상 많은 참가자들이 몰린 가운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한인 뿐 아니라 라티노와 흑인 등 한인타운 내 타 커뮤니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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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이민정책 반대시위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 뉴욕 이민자 단체 관계자 50여 명은 14일 맨하탄 포예 스퀘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을 강력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자들은 지난 주말 뉴욕 등 전국에서 680여 명이 체포된 것을 강력 규탄하고 이민자를 불안에 떨게 하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진우 기자><사진> 반이민정책 반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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