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셸 드보레(프랑스) 예일대 교수

‘빚더미’ 앉은 강국들… 국방비보다 이자비용 더 많아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미국·영국·프랑스 악화이자지출만 연 2조달러민간 부문과도‘빚 경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연간 총 2조달러를 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국방비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OECD 정부 부채 이자 지출은 작년 기준으로 총 2조달러를 넘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3.19%로 2024년(3.24%)에 이어 2년 연속 3%를 초과한다.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경제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 미국·영국·프랑스 악화 |

교통사고 사망 예일대생 유족, 밀턴시와 1천만불 합의

10년 전 도로변 화분과 충돌 사망 당초 3,255만달러 배상금 평결주대법원 원심 파기→조정 끝 합의 10년 전 밀턴시에서 발생한 예일대생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밀턴시가 1,000만달러 배상금 지급으로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밀턴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시 측이 2016년 교통사고로 숨진 조슈아 창(당시 21세)의 부모와 체결한 1,000달러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번 소송은 2016년 11월 19일 당시 예일대 졸업을 앞둔 조슈아 창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캔턴의 부모집으로 가던 중 밀턴시

사회 |예일대생, 교통사고, 소송, 밀턴시, 조슈아 창, 평결,주대법원, 파기. 1천만불, 합의금, 지방정부 면책특권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교수들은 일부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 수학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채 입학하고 있다며 현행 ‘표준시험 배제’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올해 들어 UC계 수천 명의 교수들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SAT와 ACT 등 표준화시험을 입시에 다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UC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2020년 SAT·ACT 제출을 선

교육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17일 칸에서 박 감독에게 코망되르 훈장을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이 받는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한국인으로는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연예·스포츠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버클리칼리지 차기 학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버클리칼리지는 예일대 학부를 구성하는 총 14개 기숙형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중 하나로, 김 교수는 오는 7월부터 5년간 학장을 맡게 된다.예일대 학부생은 14개 기숙형 칼리지 중 하나에 배정돼 4년간 지내게 되는데, 김 교수는 이 중 버클리칼리지를 총괄하게 된다. 김

교육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3월 6일, 미셸 강 후보의 본선 진출을 위한 경선 절차가 확정되었다. 이에 미셸 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미셸 강 후보는 지난 2024년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통해 경선 없이 본선에 진

정치 |미셸강 후보, 경선 본격 시작 |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중산층 가정 지원 확대 아이비리그의 명문 예일대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 예일대는 2026년 가을 학기부터 가구 소득이 연 20만달러 이하인 학생들은 등록금을 면제받는다. 가구 소득이 연 10만달러 이하인 학생은 등록금은 물론 사실상 모든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예일대의 내년도 등록금은 7만2,500달러다. 기숙사비, 식비, 각종 수수료, 교재비 등을 합하면 연간 총학비는 약 9만8,000달러에 이른다. 예일대 학부 입학·재정지원 처장 제러마이아 퀸란은 “지난 10년간 저소득

교육 |예일대, 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외국산 드론 수입금지’ 예외 허용

한국·일본·프랑스 등 허용 지난해 말 외국산 드론과 관련 부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던 미국이 한국 등 일부 외국산 드론과 부품 수입이 가능하도록 예외를 허용했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7일 외국 생산 무인항공시스템(UAS·드론)과 핵심 부품에 대한 ‘인증 규제 대상 목록’에서 일부 제품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FCC는 작년 12월 22일 모든 외국산 드론과 관련 핵심부품을 인증 규제 대상 목록에 포함해 미국 내 수입·유통·판매를 위한 FCC 인증을 받을 수 없게 했다. 해당 조치는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의 DJ

경제 |외국산 드론 수입금지,예외 허용, 한국·일본·프랑스 등 허용 |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동창' MIT 교수도 살해

포르투갈 출신으로 20여년 전 브라운대 박사과정 자퇴미 정부, 사건 계기로 '영주권 추첨' 다양성 비자프로그램 중단 발표   2025년 12월 17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의 배러스앤드홀리 공학관 건물 앞을 한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선크로니클 기자 촬영 사진을 AP가 배포]   미국을 최근 떠들썩하게 했던 명문 브라운대 집단 총격 사건과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지 수사당국 관계자들은 두 사건의 용의자가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48)로 밝혀졌으며,

사건/사고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 |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진심으로 사과"

재학생 "빈번한 욕설·수치심 느꼈다" 주장에 팝핀현준 "깊이 반성"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댄서 팝핀현준이 수업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교수직을 사임했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며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소속이라고 밝힌 학생이 수업 도중 모 교수로부터 빈번한 욕설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연예·스포츠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프랑스 글로벌 기업 '소코멕' 스와니 진출

1천만달러 투자...300여명 채용 프랑스의 저전압 전기장비 설계 제조 및 판매업체인 소코멕이 귀넷 카운티 스와니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마련한다.소코멕 북미법인의 미셸 푸타냐노 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소코멕은 스와니 생산시설에 약 1,000만달러를 투입하게 되며  2026년 초부터 생산과 운용 부문 인력 채용에 나서게 된다.소코멕은 인력 채용 규모는 3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소코멕의 조지아 진출 소식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비롯해 팻 윌슨 조지아 경제부 장관, 니

경제 |소코멕, 귀넷, 스와니, 생산시설, 인력채용, 저전압 전기장비, 프랑스 글로벌 기업 |

올해 노벨물리학상에 '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 3인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3인이 거시 규모에서 양자역학적 효과가 나타남을 발견하여 202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는 전기회로 등 거시적 규모에서도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기술 개발의 기반을 제공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UC 버클리, 예일대, UC 샌타바버라에 재직 중이며, 상금은 3인이 균등하게 나눈다.

사회 |올해 노벨물리학상,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존 클라크(영국) UC 버클리 교수, 미셸 드보레(프랑스) 예일대 교수, 존 마티니스(미국) UC 샌타바버라 교수 |

프랑스 치즈 식중독 비상 ‘샤브그랑’ 사망자도 발생

프랑스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치즈 약 40종이 회수 조처됐다. 프랑스 공중보건청(SPF)은 지난 13일 전국에서 21건의 리스테리아균 감염 증상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전했다. 보건 당국은 역학 조사 결과 프랑스 중부 샤브그랑의 유제품 공장에서 생산된 치즈 섭취가 리스테리아균 감염에 연관성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당국은 해당 공장에서 제조된 카망베르, 크림 치즈, 염소 치즈 등 약 40종을 회수 조치하고, 이들 치즈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섭취를 중

사회 |프랑스 치즈 식중독 비상, 샤브그랑 |

직장 낮잠 “건강에 좋아” 프랑스 정부 권장 나서

프랑스 보건장관이 수면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직장 내 낮잠을 권장했다. 야니크 뇌데르 장관은 22일 ‘질 좋은 수면 촉진’을 위한 부처 간 로드맵을 발표하며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낮잠을 자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라디오프랑스앵포가 전했다. 뇌데르 장관은 “어린이에게 이런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건 매우 중요하며 이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부가 고용주에게 구체적인 권고 사항을 제시하진 않겠지만 이미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직원들이 쪽잠을 잘 수

사회 |직장 낮잠, 건강에 좋아 |

한인여성 구단주, 프랑스팀도 이끈다

재미한인 미셸 강 회장프로축구 ‘리옹’ 대표로여자축구에 거액 기부도   미주 한인 여성 사업가이자 여러 프로축구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미셸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새 회장 자리에 앉았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일곱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리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강 회장은 글로벌 방위산업체인 노스럽 그러먼 인포텍의 부회장과 제너럴 매니저로 활동하다 2008년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공공부문 헬스케어 컨설팅 업체 코그노산트를 창업한

사회 |한인여성 구단주, 프랑스팀도 이끈다 |

미 육사 최우등 졸업 동남부 한인2세 화제

N.캐롤라이나 출신 김시온 생도 임관 뒤 항공학교 입교 조종사로교수직 제안도…육사 교수 희망  동남부 한인 2세가 지난 5월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최우등 성적 생도(top tier cadet)로 졸업하고 항공학교 입학은 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애쉬빌 출신의 김시온(Sion Kim) 생도다.김씨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년에 캘리포니아로 이민온 김동운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시온 생도는 2007년 이모가 살고 있는 애쉬빌로 이주해 현재까지

정치 |김시온, 웨스트 포인트, 최우등 졸업, 교수요원 제안 |

교수단체,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학문의 자유 침해”

“친팔 시위 방치했단 이유로 대학 재정 중단은 권위주의”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을 비판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무기로 대학가를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미국 교수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대학교수협회(AAUP)와 미국교사연맹(AFT)은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이 문제로 삼은 것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 혐

사회 |교수단체, 트럼프 행정부 소송,친팔 시위 방치 이유 |

휴대폰에 트럼프 비판문자 있다고… 프랑스 과학자 미국 입국 거부당해

프랑스 과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휴대전화기에 있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프랑스 교육 당국이 밝혔다.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필리프 밥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AFP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휴스턴 인근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하려 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 연구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후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밥티스트 장관은 "이 조치는 연구원의 휴대전화에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동료 및 친구들과의 대화 내용이 담

사회 |휴대폰,트럼프 비판문자,미국 입국 거부,프랑스 과학자 |

취업비자(H-1B) 소지 명문대 교수도 공항서 ‘강제추방’

트럼프 ‘반이민’ 점입가경브라운 의대 근무 여교수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CBP 명백한 권한 남용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강경한 ‘반 이민 정책’이 펼쳐치면서 영주권자를 포함한 합법적 체류자들 역시 추방 위험에 놓인 가운데 이번에는 H-1B 취업비자를 소지한 아이비리그 대학 여성 교수가 공항 입국 과정에서 강제 추방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는 미국내 불체 신분 이민자들 뿐 아니라 합법 체류자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 이민 드라이브’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한인 이

이민·비자 |취업비자,H-1B, 브라운 의대, 명문대 교수, 공항서, 강제추방,반이민,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