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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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주는 건강 효과… “하루 몇 분 자연광이 몸 바꾼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아침 햇빛, 생체시계 조절… 수면·면역 기능 개선혈당 조절·기분 개선·비타민 D 생성에 긍정 영향“매일 5~30분 햇빛 권장… 과도한 자외선 피해야” 봄과 여름이 되면 삶이 항상 조금 더 수월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근거가 있는 느낌이다. 태양에서 오는 자연광은 신체적·정신적·행동적 측면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그래서 매일 단 한 시간이라도 햇빛을 더 쬘 수 있는 시간이 생기면 그것이 매우 큰 변화처럼 느껴질 수 있다. 흐린 날이라 해도 낮 동안의 빛의 강도는 보통 1만

라이프·푸드 |햇빛이 주는 건강 효과 |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론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송부했다.19일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주의회 상원은 이날 이 법안을 찬성 25표 대 반대 11표로 가결했다. 앞서 이 법안은 17일 하원에서 81대 30으로 가결돼 상원으로 넘어왔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에 대체로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했다.법안 발의자인 공화당 소속 데비 메이필드 주상원

사회 |트럼프 국제공항 |

한인상의, '조지아한인상의'로 명칭 변경

한오동 회장 연임 승인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명칭이 앞으로 ‘애틀랜타’가 제외돼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GA)로 변경된다. 한인상의는 17일 둘루스 콜핑 2층 사무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인상의 명칭 변경 등 정관개정안을 승인하고 한오동 회장의 연임도 승인했다.한인상의는 1975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출발했으나 중간에 애틀랜타한인상의가 생겨 통합하는 과정에서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의로 이름이 바꼈으나, 이번에 원래대로 되돌린 것이다.이승희 사무총

경제 |한인상의, 명칭변경, 한오동 연임, 정기총회 |

‘물가 스트레스’ 극심… 소비패턴 다 바꾼다

“마켓 가기 겁나” 호소‘주요 스트레스’로 부상   갈수록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은 꼭 필요한 식료품을 세일 가격에 구입하고 불필요한 간식 등은 줄이고 있다. [로이터]  LA 한인타운에서 근무하는 50대 직장인 박모씨는 지난달부터 점심을 싸오고 있다. 박씨는 “직장생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가 만들어주는 샌드위치나 도시락을 싸오고 있다”며 “점심은 외부 약속이나 회식이 없으면 혼자 해결하고 스타벅스 커피도 끊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월급은 안 오르는데 외식비용이나 커피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며

경제 |물가 스트레스 |

귀넷 카운티, 교통 신호등 ‘싹’ 바꾼다

관련예산 3배 증액…연말까지 완료 귀넷 카운티가 신호등을 비롯한 대대적인 교통 시스템 개선 작업에 나선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6일 루민8 교통기술사 등 4개사와의 1,995만달러 규모의 교통 시스템 개선사업 계약을 승인했다.이번 계약규모는 당초 계약금인 667만달러에서 무려 1,330만달러가 증액된 것이다.루이스 쿡시 귀넷 교통국장은 “카운티 전역의 신호등 교체 및 신설을 위해 증액된 예산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귀넷 카운티 정부의 계약금 추가 조달은 지방정부 유지보수 및 개선 보조금과 2023년도 특별목

사회 |귀넷 카운티, 교통 신호등,교통 시스템 개선, 조지아, |

상품 ‘바코드’…‘QR코드’로 바꾼다

도입 50년 이후 사양길2027년까지 대체 목표더 많은 제품정보 담아  매장 계산대에서 상품 결제 시 사용하는 바코드 기술이 표준화된 지 50년이 된 가운데, 이르면 3년 안에 이를 정보무늬(QR코드)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9일 음료업체 코카콜라, 화장품업체 로레알, 소비재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 등 다수 기업과 이들의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상 등의 관련 움직임을 전했다. 1940년대 후반 등장한 바코드 관련 구상은 이후 1974년 벨기에 소재 비영리기구인 GS1이 모든

경제 |상품 바코드, QR코드로,2027년까지 |

“아시안∙히스패닉, 조지아 정치지형 바꾼다”

‘30-30룰’ 깨지고 소수인종 역할 커져백인∙흑인 위주 선거전략 수정 불가피 민주당이 조지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략을 수정해 라틴과 아시아계 유권자들에 대해 보다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역신문 AJC는 12일 민주당이 올해 대선을 포함해 공화당에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존의 30-30 룰을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30-30룰은 민주당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백인 유권자의 30%이상이 민주당에 투표해야 하는 동시에 흑인 유권자가 전체 유권자의 30% 이상이 되야 한

정치 |아시안 유권자, 히스패낵 유권자, 조지아 정치지형, 대선 |

KEB 하나은행 USA 명칭 변경

하나은행 USA로 변경 KEB 하나은행 USA 는 지난 3 월 1 일 공식 영문 명칭을 ‘KEB Hana Bank USA, N.A.’에서 ‘Hana Bank USA, N.A.’로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명 변경은 모기업인 한국 하나은행과의 브랜드 이미지를 획일화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명 및 로고 변경에 따라 하나은행 웹사이트 주소(hanabank.us)도 리뉴얼되었으며 간판 및 고객 카드 등은 순차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은행명 변경과 관계없이

경제 |하나은행 USA, 명칭변경 |

세계무대 안 통하는 ‘Hansang’… 명칭 바꾼다

오는 10월 애나하임서 첫 해외 개최 앞두고 대회 이름 변경안 21일 운영위원회서 결정“주류사회 기업·바이어 등 유치 극대화”  사상 첫 해외 한상대회 개최를 결정한 지난 40차 운영위원회 모습. 로고 등에 쓰인 Hansang이라는 영어 명칭이 세계 무대에서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연합]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한상대회’의 명칭을 변경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19일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소식통에 따르면 한상대회를 ‘월드코리안 비

경제 |한상대회, Hansang, 명칭 바꾼다 |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관점을 바꾼다

■ 불합격한 학생에 대한 충고편입기회 활용, 1~2년 후 원하는 대학 입학자녀들 실망·울분 들어주고 차분하게 조언오바마 대통령도 컬럼비아 대학으로 편입 한국의 대학입시는 한날 한시에 치르는 수능시험을 망치면 힘들어지지만 미국의 대학입시는 학과성적과 SAT, 커뮤니티 서비스, 특별활동 등을 골고루 보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할 수 있고 재기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생각보다 여의치 않다. 원하는 대학에 불합격했을 때 좌절하고 실망하기 보다는 차선책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nbs

교육 |불합격한 학생에 대한 충고 |

코로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식탁도 바꾼다…칠면조 농장 비상

대규모 친척회동보다 단출한 가족모임 증가 전망"대형 칠면조 대신 특정부위ㆍ소형 제품 수요 늘 것"몇달전 수요 예측해 사육 시작하는 농장 손실 불가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추수감사절 식탁 풍경이 변하면서 칠면조 농장에 비상등이 켜졌다.1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난 50년간 꾸준히 증가해온 칠면조 수요에 제동을 걸며 명절 풍경이 영원히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다.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절에 친척끼리 모여 저녁 식사로 칠면

사회 | |

워싱턴 '레드 스킨스'..팀 이름 바꾼다

유색인종 차별 논란 광고주 압박에 굴복 프로풋볼리그(NFL)의 명문 인기 구단 중 하나인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13일 팀 이름 및 로고를 바꾼다고 발표했다. 레드스킨스 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팀 이름을 바꾸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이름을 도입할 에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인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반인종차별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레드스킨스 구단은 팀 이름 교체 압박을 받아왔다.1932년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창단

연예·스포츠 |풋볼,레드 스킨스,개명 |

“전염될까 봐 현금 안 써요” 코로나가 결제 습관 바꾼다

카드·모바일 결제 점점 늘어…‘현금 없는 사회’ 앞당겨질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미국에서 ‘현금 없는 사회’의 도래가 앞당겨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감염 우려 때문에 현금 사용을 꺼리고 대신 신용카드나 모바일 결제를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서다. 하지만 신용카드가 없거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과 저소득층의 소외가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사회가 불안할 때에는 대체로 많은 이들이 현금을 쌓아두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기획·특집 |코로나,결제습관 |

미뤄진 도쿄올림픽, 명칭이 여전히 2020인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결국 올해 도쿄 하계올림픽마저 집어삼켜 내년으로 공식 연기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올림픽을 연기를 결정하면서 정확한 재개최 시점을 명시하지 않았고, 더불어 내년에 열리더라도 ‘2020 도쿄올림픽’의 명칭을 고수하기로 했다.이에 대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Q&A‘로 풀어냈다. ■2021년 열리는데 명칭은 왜 ‘2020’?도쿄올림픽이 2021년에 개최되고 ’2020 도쿄올림픽‘이라는 명칭을 계속

연예·스포츠 |도쿄올림픽,2020 |

하루 10분 빨리 걷기만 해도… 관절염 환자의 일상 바꾼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비가 내렸다. 하지만 야외에서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춘삼월이 눈 앞이다. 걷기는 시간과 장소와 구애받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다.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혈당ㆍ중성지방을 떨어뜨려 성인병도 예방하는 다양한 효과가 있다.걷기운동은 속도보다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 박윤길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45분 이상, 3㎞ 정도를 1주일에 3~4회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것이 숙달되면 점차 빨리 걷고 주당 횟수를 늘리는

라이프·푸드 | |

OC 한인타운 표지석 이름 바꾼다

오렌트 카운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표지석 이름이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에서 ‘오렌지카운티 코리아타운’으로 변경이 구체화 되고 있다.전직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인 ‘상우회’(회장 최광진)는 지난 10일 저녁 부에나팍 더 소스 몰 강남식당에서 연말 정기 미팅을 겸한 송년회를 갖고 표지석 변경에 따른 예산 5,000달러를 마련키로 했다.이에 따라 이 날 미팅에서 최광진 회장은 “표지석 이름 변경을 위한 기금 모금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다”라며 “그동안 타운 이름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변경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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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피치 드롭' 장소 바꾼다

올부턴 우드러프 공원서언더그라운드는 매각돼 매년 새해 직전 다운타운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렸던 ‘ 피치 드롭’ 행사가 올 해부터는 장소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로컬 잡지인 ‘애틀랜타 커브드’  올 해 12월  31일 자정에 예정된 피치 드롭 행사는 기존의 언더그라운드에서 몇 블록 떨어진 우드러프 공원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7일 전했다.지난 28년간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렸던 피치 드롭 행사 장소가 변경된 것은 언더그라운드 매각 때문이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부동산 투자사인 WRS는 2년 전 언더그라

|피치 드롭,새해맞이,언더그라운드,우드러프 공원 |

애틀랜타시, 남부군 관련 도로명 바꾼다

리드 시장"빠르면 내주에"시 자문단 보고서 검토 중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이 빠르면 다음 주에 남부군과 관련된 도로명 변경을 공식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리드 시장은 지난 주 17일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시 자문단이 그 동안 검토해 온 남부군 관련 도로명 개명 검토 보고서를 전달 받았다”며 “”현재 보고서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리드 시장은 “자문단 보고서의 내용은 즉시 도로명 개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난 뒤 개명 결정 여부를 정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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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착한 소비’어디까지 해봤니? "나는 소비로 세상을 바꾼다"

이왕이면 재활용… 매출 일부 기부하는 기업 제품 선택 과소비 지양 ·  아무 것도 샤핑하지 않는 날 정해보기도     지금 유통가의 화두는 ‘착한 소비’ 다. 착한소비란 지구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구매활동 또 소비자가 지불하는 제품가격의 일부를 소외 계층을 돕는데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정 소비’ 또는 ‘지속 가능한 소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착한 소비가 절실하다고 한다. 풍족한 소비를 통해 우리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기획·특집 |착한소비 |

‘앱 이용 음식배달’ 요식업 지형 바꾼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식당 매출도 '쑥쑥'...윈윈  모바일 앱으로 주문한 음식을 배달해주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딜러버리가 식당 매출 증가는 물론 식당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남가주 지역에 15개 지점을 갖고 있는 수제 샌드위치 체인 ‘멘도치노 팜스’(Mendocino Farms)는 11개월 전 음식배달 스타트업 ‘도어대시’(DoorDash)와 파트너 체결 후 2~3%의 매출 증가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앱 기반 음식배달 서비스 주문이 전체의 6%를 차지하자 멘도치노 팜스는 도어대시 픽업을 위한 카

|앱음식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