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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은행, 풀러튼 지점 오픈

   조지아주에 본점을 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남가주에서 LA에 이어 2번째 지점인 풀러튼 지점(5300 Beach Blvd. #101, Buena Park)을 8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퍼스트 IC 은행 인수를 이달 1일 완료했으며 퍼스트 IC 은행의 기존 LA 지점도 전산망 전환이 끝나는 내년 2월 초 메트로시티 은행으로 간판이 바뀐다. 크리스틴 김(가운데) 지점장과 직원들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메트로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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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눈앞’

오는 12월 1일 인수 완료감독국·주주 승인도 확보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과 퍼스트 IC 은행(행장 김동욱)의 인수&합병(M&A)이 다음달 완료된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퍼스트 IC 은행의 인수&합병을 오는 12월 1일 완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트로시티 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퍼스트 IC 은행과의 합병이 연방·주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4분기 인수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난 7월 15일 밝혔었다. 또한 퍼스트 IC 은행의 주주들은 지난

경제 |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

애틀랜타 옥타, 메트로시티은행에 감사패 전달

10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주관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24일 메트로시티은행을 방문해 지난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애틀랜타 옥타는 이날 메트로시티은행 김화생 행장에게 지난해 12월 애틀랜타 스타트업 행사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한 것에 대해 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애틀랜타 옥타는 작년에 처음 진행된 ‘애틀랜타-스타트업’이,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박종범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연계 공식 프로그램으로 ‘20

경제 |애틀랜타 옥타, 메트로시티은행, 김화생, 스타트업대회 |

[애틀랜타 뉴스] 메트로시티 뱅크 합병 소식, 탈주범 50시간만에 잡힌 사연, 치솟는 메트로 애틀랜타 렌트비,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핫 뉴스에 한인단체 동정까지 (영상)

 12월 첫 째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핫 뉴스부터 시작해서 탈주범 잡힌 기막힐 사연에 메트로시티 뱅크 합병 소식 등 다양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2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핫 뉴스!] "애틀랜타, 하루 평균 1.2명 교통사고 사망"지난해 애틀랜타에서 하루 평균 1.2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보행자·자전거 사망은 증가했다."애틀랜타, 美 7번째 프리랜서 거점"애틀랜타는 17만 8천 명 프리랜서가 연간 74억 달러를 창출하는 기술 허브로 부상했다."애틀랜타서 100만 달러 복

사회 |#애틀랜타교통사고#파워볼잭팟#애틀랜타연애도시#애틀랜타푸드뱅크#조지아사형집행#메스암페타민#드론배송#애틀랜타임대료폭등 |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인수합병 완료

미 한인은행 자산 3위, 순이익 2위 도약총 인수가격 약 1억9,805만 달러 들어스몰 비즈 중심 탈피해 기업고객 늘듯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동부 최대 한인 은행인  메트로시티 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지난 1일 제일 IC은행(행장 김동욱)의 인수합병(M&A)을 완료했다.앞서 메트로시티 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2억 600만 달러 규모의 제일 IC 은행과의 인수합병이 연방·주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또한 제일 IC 은행의 주주들은 지난 7월 15일 표결을 통해 두 은행의 합병을 승인했다.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인수합병 |

메트로시티·제일은행 합병 ‘눈앞’

감독국 승인 확보 발표올 4분기 인수절차 완료   조지아 주에 각각 본점을 두고 있는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과 제일은행(행장 김동욱)의 인수&합병이 연방·주 감독국의 승인을 받으며 9부 능선을 넘었다.15일 메트로시티 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제일은행과의 합병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4분기 인수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제일 은행의 주주들은 표결을 통해 두 은행의 합병을 승인했다.  메트로시티 은행이 제일은행 인수를 완료하면 두 은행의 총 자산은 49억

경제 |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1만 달러 장학금 쾌척

2020년부터 이어진 인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5월 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영례)에 장학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020년부터 꾸준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지난해에도 7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17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재단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

교육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1만 달러 기부, 사회 공헌, 인재 양성, 장학생 모집, 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전격 인수합병

자산 48억 달러 미 세 번째 한인은행 탄생규모의 경제 통한 성장동력 확보·도약기대 조지아주의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을 인수 합병한다고 17일 발표했다.이날 김화생 행장과 김동욱 행장은 도라빌 한식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4일 합병 계약에 서명했고, 은행 감독 기관에 17일 아침 8시를 기점으로 보고를 해 양 은행은 하나가 됐다”고 선언했다. 합병 계약은 현금과 주식으로 이루어진 거래이다. 도라빌에 본사를 둔 제일IC은행은 지난 2000년, 역시 도라빌에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조지아, 둘루스, 스와니,인수합병, 한인은행 |

메트로시티은행 코페재단에 1만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17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코페재단은 오는 10월 5일-6일 슈가로프 밀스 야외 주차장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백낙영 회장은 "우리는 누가 주최하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누가 더 잘 알릴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코페재단이 더 잘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애틀랜타한인회에 대해서는 계좌 관리가 더 분명해지길 바란다는 뜻을 피력했다. 코페재단 이미셸 사무총장은 페스티벌 입장권 500장을 은행 측에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메트로시티은행,코리안페스티벌재단,1만 달러 기부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기부

장학생 신청 마감 6월 30일19일에 기금 마련 골프대회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 낙영)은 지난 18일 한미장학재단의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후원했다.남부지부는 지난해 81명의 장학생에게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재단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제출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뷰지부, 메트로시티은행, 기부 |

도라빌 메트로시티은행 별관 개관 기념식 거행

본관 맞은편 12,000스퀘어피트 규모 건물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이 10월 20일 오전 11시 본점의 별관 개관식을 거행했다.이날 개관한 별관은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 빌딩 주차장 옆에 세워진 12,350 스퀘어피트의 건물로 총 80여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번에 별관이 새로 개관하면서 메트로시티은행 본점의 빌딩 면적은 본관을 포함해 총 44,350 스퀘어피트로 확장됐다.이번 개관식에는 메트로시티은행 이사장(Nack Paek)을 비롯해 도라빌 시장(Joseph Geierman), 메트로시티은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

메트로시티은행 라그랜지지점 그랜드 오프닝

현대/기아차 벨트에 서비스망 완성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라그랜지지점(지점장 조앤 김)이 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새로운 풀서비스 지점으로 힘찬 출발을 했다.이날 라그랜지점 오픈으로 메트로시티은행은 2012년 오펠라이카지점, 2015년 몽고메리지점 오픈에 이어 앨라배마에서 조지아에 이르는 현대/기아차 벨트에 대한 서비스 네트워크망을 완성했다.이로써 은행 측은 400여개의 현대/기아차에 대한 1차 및 2차 협력업체와 자회사들에 대한 총체적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은행은 체킹 및 세이빙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라그랜지지점 |

메트로시티은행 두 지점 예금 2억 달러 돌파

둘루스, 스와니 지점 시상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나영)은 25일 오후 도라빌 본점에서 우수 실적 지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우선 예금실적 2억 달러를 돌파한 둘루스지점(지점장 김선미),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주희)에 백낙영 회장이 상패를 수여했다.또 예금실적 1억 달러를 돌파한 오펠라이카지점(지점장 조앤김)에도 상패를 수여했다.한편 2022년도 최우수 실적 지점으로는 존스크릭지점(지점장 사라 수)가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았다.김화생 행장은 은행의 총예금고가 26억8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메트로시티은행은 도

경제 |메트로시티은행 |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기부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은 21일 도라빌 본점에서 금년 9월 29-30일 개최되는 2023 코리안페스티벌 후원금으로 1만 달러를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에게 기부했다. 백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한인사회를 도울 수 있게돼 기쁘다"며 "화합과 단합의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이홍기 회장은 "한인사회 최대의 금융기관이 페스티벌을 돕는 것에 감사하며,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익하고 소중한 일에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백낙영 메트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

자산규모 최대 증가 ‘호프’… ROE(자기자본수익률)는 ‘메트로시티’

올해 두각 한인 상장은행들 실적 분석 나스닥에 상장된 전국 5개 한인 은행들이 올들어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산 규모 증가에서는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은행의 경영성과를 측정하는 자기자본 수익율(ROE)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기반을 둔 메트로시티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본보가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오픈뱅크, PCB은행, 메트로시티은행(이상 상장일 기준)의 3분기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자산 증

경제 |올해 두각 한인 상장은행들 실적 분석 |

메트로시티은행 월드옥타 애틀랜타에 후원금 전달

12일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이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 박남권 회장에게 후원금 1만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백 회장은 “협회 회장들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격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오는 16-18일 둘루스 엠버시 스위트 힐튼 슈가로프에서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사진 왼쪽부터 박청희 한인상의 부회장, 박종오 전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 박형권 전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 박남권 월드옥타 애틀랜타 회장,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남기만 전 월드옥타 애틀랜

경제 |메트로시티은행,월드옥타,차세대,무역스쿨 |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기부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은 4일 도라빌 본점에서 금년 9월 9-10일 개최되는 2022 코리안페스티벌 후원금으로 1만 달러를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에게 기부했다. 백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한인사회를 도울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홍기 회장은 "한인사회 최대의 금융기관이 페스티벌을 돕는 것에 감사하며,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익하고 소중한 일에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이홍기 한인회장,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김화생 행장. 박요

사회 |메트로시티은행 기부, 코리안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