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메인주에서도 대선 경선 자격 박탈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민주당 반색

팩스턴, 4선 현역 꺾어트럼프 공개 지지 ‘약발’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에서 맞붙게 될 제임스 탈라리코(위쪽) 민주당 후보와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 [로이터]   30년 넘게 보수 공화당의 텃밭이 돼 온 텍사스주의 연방 상원 두 석 중 한 석을 야당 민주당이 넘볼 수 있게 됐다. 중도 유권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구호) 세력 인사가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면서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

정치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내년부터 연 2회씩 의무화서류 누락·신고 지연 우려 취약계층 보험 상실 비상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한인 등 취약계층의 보험 상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1년에 1회 받는 자격 재심사가 연 2회로 2배 늘어나는 것으로 서류미비나 신고지연 등으로 인한 ‘행정적 탈락’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방보건복지부(HHS)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일하는 가족 세금감면

사회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3월 6일, 미셸 강 후보의 본선 진출을 위한 경선 절차가 확정되었다. 이에 미셸 강 후보는 "이번 경선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미셸 강 후보는 지난 2024년 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를 통해 경선 없이 본선에 진

정치 |미셸강 후보, 경선 본격 시작 |

조지아 온 트럼프, 2020 대선불복 재소환

19일 롬 방문 80분간 연설대선 부정선거 주장 되풀이관세 등 경제성과 집중부각보선 공화후보에 지원사격 연방하원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백악관 복귀 이후 처음 조지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 등 자신의 경제성과 부각에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했다. 동시에  2020년 대선 패배를 다시 소환하면서 부정선거 주장도 되풀이 했다.19일 롬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역 쿠사 스틸 공장에서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80여분간 연설했다.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2020년 대선과 관련 “민주당이 투표용지를 공개하지

정치 |트럼프, 롬, 조지아 방문, 보궐선거, 연설 부정선거, 대선불복, 조지아 14선거구, |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귀화자 박탈 기준 검토” NYT, 월 100~200건 선별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귀화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뤄진 지난 8일 인터뷰에서 “시민권 박탈 기준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주에서 불거진 연방·주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에 휩싸인 소말리아계를 집중적으로 거론했지만, 시민권 박탈 조치가 이들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이민·비자 |트럼프, 이민자 시민권도 박탈한다 |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농무부가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의 근로 요건 면제 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시행 시기를 4개월 앞당기면서 수혜자들이 자격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양가족이 없는 건강한 성인’(ABAWD)은 11월 2일부터 일용직, 자원봉사, 직업교육 이수 등 구직 노력을 증명해야 한다. 14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거나 65세 이상은 예외이다.

사회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

돈만 챙기고 사건 방치한 귀넷 이민변호사

주변협, 대법원에 자격박탈 요청다수 의뢰인 결국 추방명령 받아  수임료만 받고 사건을 방치한 귀넷 이민 변호사의 자격 박탈 가능성이 높아졌다.조지아 대법원은 16일 조지아 변호사 협회에 의해 제소된 이민변호사 크리스토퍼 테일러에 대한 공개 변론 심리를 진행했다.앞서 노크로스에서 로폄을 운영 중인 테일러는 최소 6명의 의뢰인에게 각 수천달러의 수임료만 받고 변론을 포기해 의뢰인들이 결국 추방명령을 받게 됐다는 이유로 조지아 변호사 협회에 의해 제소됐다.변호사 협회 감독기관인 주 대법원은 제소된 변호사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사회 |이민변호사, 조지아 변호사 협회, 수임료, 사건 방치, 변론 포기, 추방명령, 조지아 대법원, 자격박탈 |

공화 소속 부지사서 민주 주지사 경선후보로

던컨, 민주 입당 뒤 주지사 도전  정치인의 변색은 무죄? 공화당 소속 조지아 부지사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 들었다.던컨은 16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 옳은 일을 할 용기있는 지도자를 원한다”면서 “28년 만에 조지아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되겠다”며 공식적으로 주지사 경선 도전을 선언했다.포사이스 카운티 출신인 던컨은 오랜 기간 동안 공화당 소속으로 활동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지난해 조지아 공화당과 결별한데 이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제프 던컨, 민주당 경선, 공화 부지사, 출마 선언 |

“서브세이프 자격증 취득 도와드려요”

김영출 서브세이프 감독관 교육 및 시험 준비 도와줘 식당이나 그로서리 운영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 서브세이프 인증서(ServSafe Certification)이다.의사가 의사 면허증이 있는 것처럼 식당을 운영하려면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과 규칙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획득해야 한다. 그리고 서브세이프 인증서는 식당에 여러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놓으면 더욱 좋다. 유자격자가 자리를 비우면 다른 이가 대체하기 쉽기 때문이다.오랜 기간 서브세이프 공인 강사와 감독관으로

라이프·푸드 |서브세이프 인증서, 김영출 감독관 |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에 ‘2연패’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 경선카 “존스, 선거법 악용” 제소에연방법원 “소송 자격 없다”기각 선거자금법 악용을 이유로 버트 존스 부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의 소송이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둘은 모두 내년에 치러지는 차기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다.연방법원 애틀랜타 지원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는 28일 “카 주법무장관이 이번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이 부족하다”며 소송 기각 결정을 내렸다.앞서 이달 7일 카 장관은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

정치 |주지사, 경선후보, 공화당, 소송, 기각, 소송자격, 선거법, 악용 |

법원 "유승준 병역기피 이유로 무기한 체류자격 박탈은 위법"

"38세 넘으면 특별한 사정 없는 한 체류자격 부여해야"가수 유승준(46·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정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 김무신 김승주 부장판사)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2023.7.13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유승준(48·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에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

사회 |유승준 병역기피, 비자 발급세 번째 소송 |

“주지사 자리 되찾자” GA 민주당 절치부심

강경정책부터 온건협치론까지경선후보들 다양한 전략 구사 내년 치러질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향후 도약 여부 가능성에 대한 시험대로 보고 있는 조지아 민주당이 절치부심 중이다.지역신문 AJC는 내년 조지사 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체제 대응전략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20일 보도했다.신문은 민주당 주지사 경선 후보들이 최근 30년 동안 차지하지 못한 주지사 자리를 되찾기 위해 트럼프에 맞서는 강력한 대립각을 세우는 전략부터 온건 협치론까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이슨 에스테베스 주

정치 |조지아 민주당, 주지사, 선거, 경선, 강경책, 온건협치론, 경선후보 |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워싱턴 중앙일보에 “법적대응 검토”

비평지 ‘미디어오늘’ 보도한국 중앙일보 본사 측“신뢰 훼손… 삭제 조치” 미주 중앙일보의 지역지인 워싱턴 DC 중앙일보가 “지난 6·3 한국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담긴 기사를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기사가 논란이 되자 한국의 중앙일보 본사는 이 기사를 삭제토록 하고 워싱턴 DC 중앙일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의 언론비평 매체인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달 30일자 기사에서 “워싱턴 중앙일보가 한국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의 기사를 1면에 냈다가 삭제했다”며

사회 |워싱턴 중앙일보, 한국 6·3 대선은 부정선거, 보도 파문 |

대선 재외선거 득표율 이재명 66%·김문수 21%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6,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4만3,893명)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재외투표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96%(2만454명)였다.이밖에는 기타(1.61%), 무효(0.67%) 등으로 집계됐다.재외투표는 지난달 20∼25일 118개국, 182개 공관, 2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정치 |대선ㄴ, 재외선거, 득표율 |

GGC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률 전국 최상위권

최근 4년간 평균 95%졸업생 취업률 100%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가 간호학 분야에서 전국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국가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GGC에 따르면 귀넷 칼리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최근 4년간 국가간호사자격시험(NCLEX)에서 평균 95.0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높은 합격률은 같은 기간 전국 평균 87.63%와 조지아 평균 87.66%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GGC가 최고 수준의 간호인력을 배출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특히 GGC는

교육 |GGC,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률 |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 무보험 전락 우려

연방하원 메디케이드 축소추진조지아, DACA 2만여명 포함 최소30만명 자격박탈 전망도 연방하원 공화당이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를 대규모로 축소시키기 위한 개편안 추진에 나섰다. 개편안이 현실화될 경우 조지아에서는 최소 수십만명이 무보험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연방하원 공화당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감면 정책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메디케이드 개편안과 SNAP 개편안을 각각 발표했다. 메디케이드의 경우 8,800억 달러, SNAP 프로그램은 3,000억 달러 예산 절감이

사회 |메디케이드, 축소, 연방하원, 공화당, 푸드스탬프, DACA, 조지아 액서스, 자격박탈, 조지아, |

플로리다 대학들, 캠퍼스 경찰에 이민 단속 권한 위임 추진 논란

일부 경우 영장 없이 체포할 권한까지  플로리다주의 최소 3개 공립대학교 경찰국이 캠퍼스 내에서 연방 이민법을 집행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와의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과거 연방 정책상 이민 단속 활동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민감 지역(sensitive locations)'으로 간주되던 대학 캠퍼스 정책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민감 지역' 지정 정책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폐지된 바 있다.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연방 관리들이 유학생 비자를 취소하고 모호한 명분을 들어 일

이민·비자 |캠퍼스 경찰에 이민 단속, 플로리다주, 체류 자격을 심문 |

비자 취소 잇달아…유학생들 불안에 떤다

트럼프, 유학생 단속 강화… 한인 유학생도 상당수SEVIS 에서도 삭제시켜 합법 체류 자격까지 박탈변호사들, 친팔 활동 외 단순법규 위반도 표적될수 있어 미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비자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 유학생 역시 갑작스러운 비자 취소로 인해 미국에서 쫓겨나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비리그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는 학부 재학생 3명과 최근 졸업생 2명의 유학생 비자가 취소된 것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주간 스

이민·비자 |비자 취소,유학생들 불안,유학생 단속 강화,한인 유학생,합법 체류 자격까지 박탈,SEVIS 에서도 삭제 |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대선 가도 파란불

‘김문기·백현동 발언’ 1심 결론 뒤집고  與 공개한 골프 사진, 조작으로 판단“유권자에 잘못된 영향 줄 허위성 없어”  이재명 “사필귀정… 檢, 자신 돌아봐야” 법원 나서는 이재명 대표(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3.26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 상당 부분을 유죄로 판단한 1심과 달리, 2심 법원은

정치 |이재명,선거법,전부 무죄,대선가도 |

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대선패배’ 해리스가 인증

 4년 전 의사당 폭동 때와 달리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  상·하원 합동회의 주재하는 해리스 부통령[로이터]  연방의회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트럼프 당선인에게 선거에서 패배했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상원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2월 18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체 538명 중 312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226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어

정치 |의회, 트럼프 당선 공식 확인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