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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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직 사임할 것”

‘배신자’로 찍힌 옛 측근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마가(MAGA)의 열성적 지지자였다가 최근 비판자로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공화·조지아·3선)이 임기 중인 내년 1월 사임하겠다고 21일 전격 발표했다. 그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실은 10여분짜리 영상에서 내년 1월5일을 마지막으로 의원직을 사임할 것이라면서 “다가올 새 (삶의) 경로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충성은 양방향의 길이어야 한다”며 연방 의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직 사임할 것 |

민주당 의원들 “오바마케어 보조금 복원하라”

하원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원내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연방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셧다운으로 인한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중단을 비판했다. 이들은 수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헬스케어 혜택 유지를 위해 공화당 측의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헬스케어 보조금 복원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과 삶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 |민주당 의원들,오바마케어 보조금 복원하라 |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 민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선거구 획정 표결 무산 시도 텍사스주 주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에 유리한 선거구 획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줄줄이 텍사스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3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텍사스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선거구 재조정을 막고자 민주당이 강세인 일리노이주 시카고나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뉴욕주 등지로 향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주를 이탈하면 공화당이 다수당인 텍사스 주의회는 선거구 재획정 표결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이번에 표결에 부치는 새로

정치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

조지아주 법무장관 자리 놓고 공화 두 의원 각축

공화 카우서트, 스트랙랜드 의원 경쟁민주당은 전 하원 원내대표 밥 트래멀 조지아주 차기 법무장관 자리를 놓고 두 명의 공화당 현직 주 상원의원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현직인 크리스 카 법무장관은 작년에 일찌감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이어 주지사 후보로 나서겠다고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후보들의 최근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공화당의 모금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애슨스 출신 공화당 주 상원의원 빌 카우서트는 선거 운동 기금으로 약 53만 달러를 모금했다. 맥도너 출신 공화당 주 상원의원 브라이언 스트릭랜드는 약

정치 |조지아주 법무장관, 빌 카우서트, 브라이언 스트릭랜드 |

7세 미만 자녀 1인당 250달러 세액공제 추진

주 상원, 관련법안 만장일치 승인부양가족보육비 세액공제도 확대  육아비용 세액공제 신설 법안이 주상원을 통과했다.19일 주상원은 브라이언 스트릭랜드(공화) 의원이 발의한 ‘육아비용 절감을 위한 세액공제 신설법안(SB89’)를 표결에 부친 결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SB89는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자녀 1인당 250달러의 세액공제를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기존 자녀 및 부양가족 보육비 세액공제비율도 기존 30%에서 40%로 확대해 최대 300달러의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이밖에 S

경제 |SB89, 육아비 세액공제, 부양가족 세액공제. 스트릭랜드, 조지아 주의회 |

게인스빌 시장 클라이드 의원에 도전장

한인 밀집지역 조지아 제9지역구강경파 클라이드에 쿠빌론 도전 게인스빌 시장 샘 쿠빌론(사진)이 공화당 후보로 내년 조지아 제9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과 경쟁하겠다고 발표했다.샘 쿠빌론 시장은 28일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을 "실질적인 결과를 낼 사람"이라고 홍보했다.한인 밀집 지역인 뷰포드와 로렌스빌 북동부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은 그 동안 초보수적 입장을 취해 기업 리더들로부터 불평을 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클라이드는 2026년 예비선거에서 공표된 도전자를 선택한 두

정치 |샘 쿠빌론,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하원 조지아 9지역구 |

민주당 의원들 “투표 통해 아시아계 커뮤니티 목소리 높여야”

테드 리우 미국 연방 하원의원 참석커뮤니티 의견 대변할 후보 선택해야 민주당 조지아 주의원들과 연방 하원의원이 28일 피치트리 코너스 카페에서 카멀라 해리스 지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샘 박 하원의원은 8년 전 460표 차이로 당선됐던 경험을 언급하며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또한 조지아주 내 다양한 커뮤니티의 의견을 대변할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투표 참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애틀랜타의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 중 한

정치 |조지아주 민주당, 해리스 지지 간담회, 투표 참여 촉구 |

아름다운 '한복의 날' 제정 기념식 열려

한달 간, '애틀랜타 국제공항 한복 전시회' 예고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한복 입고 축하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는 21일 ‘한복의 날’ 제정 선포 기념식을 조지아주 주청사에서 개최했다.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조지아가 네 번째로 맞이했다. ‘한복의 날’ 제정 안건 상정 및 공표과정에는 샘 박 하원의원을 비롯해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미주한인재단(회장 마이클 박)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

사회 |한복의 날,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애틀랜타 한인들과 간담회’ 참석

해리스 후보자에 대한지지 호소경제적 기회와 교육의 중요성 강조 메릴린 스트릭랜드 민주당 소속 워싱턴주 제10구 연방 하원 의원이 20일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애틀랜타 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후보자에 대한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스트릭랜드 의원은 “해리스 후보자는 의료, 주택, 식료품, 교육 등과 같은 필수 비용을 낮추어 한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게 할 것”이라며 한인들에게 해리스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우리는 동등한 경제적 기회와 모든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총기 폭

정치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간담회, 카멀라 해리스 |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인터넷으로 해보니…본인·이메일 주소 인증 거쳐야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법여권·주민번호 등 필요주민등록 말소시 통보와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 한국 국회의원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이제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와 한국 국적자로 아직 재외선거 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들이 투표권 행사를 위해서는 등록을 서둘러야 할 상황이다. 기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유권자 등록을 해보니 그 절차와 인증과정이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방법과 절차를 정리했다. ■재외 유권자 분류재외선거권자의 분류는 두 가지다.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2006년 4월11

정치 |데이브 민 의원에 ‘인종차별’ 공격 |

그렉 케너드 의원, "샘박 의원에게 지역구 양보"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 개편 "합법" 판결지난달 28일 연방 조지아 북부지방법원 스티브 존스 판사가 공화당이 주도해 만든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를 “문제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금년에 치러질 귀넷카운티 선거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우선 연방하원 조지아 제7지역구는 4개의 선거구로 공중분해돼 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을 배출할 수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됐다.주의회 지형도 변화가 예상된다. 새 선거지도는 또한 주 하원에 재직 중인 두 명의 민주당 의원을 같은 선거구에 배정하도록 강요하고,

정치 |샘박, 그렉 케너드, 새 선거구 지도 |

샘 박 의원, 같은 당 의원과 경선 치를 수도

107지역구, 101지역구 상당 부분 흡수29일 선거구 재조정 특별의회 개막  29일 조지아주 상원과 하원, 연방하원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한 특별 입법회의가 개막됐다.이에 앞서 27일에는 조지아 상원이, 28일에는 조지아 하원이 선거구 재조정 지도안을 발표했다.제안된 지도에 따라 8명의 주 하원의원이 소속 정당의 동료들과 함께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해야 한다. 그 중 6명은 민주당 의원이고 2명은 공화당 의원이다.특히 하원 새 선거구 지도가 채택되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하원 대표단에게 큰 변화

정치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 샘박 |

한인 의원들 입법활동 ‘잘했다’

입법효과성 점수 분석 영 김, 기대 이상 성과 지난 117대 연방의회(2021~2022년)에서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의 입법 활동 성적이 훌륭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효과적 입법 센터(Center Effective Lawmaking)’는 117대 의회 ‘입법효과성 점수(Legislative Effectiveness Scores, LES)’를 발표했다. 이는 종속변수인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측정하기 위해 의원들의 입법 생산성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한 것이다. 센터는 LES를 산출하기 위해 의원들이 상정한

정치 |한인 의원들 입법활동 |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직 사퇴

3월 21일 존스보로 보궐선거 예정 존스보로에 지역구를 둔 친한파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민주당의 마이크 글랜턴(사진) 의원이 의원직을 사임했다. 글랜턴 의원의 사임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지병 악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한 한인기업 장학금 수여 행사에 나타난 글랜턴 의원은 주위의 부축을 받아 연단에 오르고 행사 내내 서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은퇴한 미육군 참전용사인 글랜턴 의원은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89%의 득표율로 8선에 성공했다. 그는 2007년부터 2010년까

정치 |글랜턴, 의원직 사퇴 |

민주 일부 의원들, 바이든 불법입국자 즉각추방 확대 반기

“트럼프 때 비인도적 정책으로 밀입국 오히려 증가” 불법 이민자 억지를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입국자를 국경에서 즉각 추방토록 하는 이른바 ‘타이틀 42’ 정책을 확대하기로 한 방침<본보 1월5일자 A2면)에 민주당 소속 일부 상원 의원들이 6일 반발하고 나섰다.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민주당 소속 상원 의원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국경 지대에서 미국이 직면한 도전을 이해하지만, 타이틀 42를 확대하기로 한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에 깊이 실망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실패한데다 비인도

정치 |민주 일부 의원들, 바이든 불법입국자 즉각추방 확대 반기 |

한국계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모친 김인민 씨 별세

전형적 한국인 어머니로 딸에게 헌신하며 한인 정체성 심어줘스트릭랜드 의원, 취임식 때 한복 입어…"한복, 우리 어머니 명예롭게 해"연방하원 스트릭랜드 의원 모친 김인민 씨 별세동포 매체 '시애틀N'은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모친인 김인민 씨가 8일 오전에 별세했다고 10일 전했다. 사진 좌측부터 스트릭랜드 의원과 모친 김인민 씨.[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트위터] 워싱턴주 출신의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9·한국명 순자) 연방 하원의원의 모친인 김인민 씨가 8일 오전에 별세했다고 10일 동

사회 |한국계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모친 김인민 씨 별세 |

공화당 의원들에 왕따 당한 샘박 의원

공화 반대 법안 대표발의 이름 빼샘박 삭제하고 다른 법안 상정해 한국계 유일의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샘박(사진) 의원이 공화당 의원들의 거부로 귀넷카운티와 관련된 주요 법안의 대표 발의자 명단에서 이름을 삭제해야 했다.귀넷 주법원 확장 법안(HB1499)의 대표 발의자였던 샘박 의원은 공화당 의원들이 박 의원이 발의자로 남아있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겁박에 할 수 없이 명단에서 이름을 내렸다.귀넷 주법원 판사 자리를 새롭게 확장하는 이 법안은 당초 초당적 법안으로 발의돼 귀넷 주의원단 회장인 샘박 의원이 대표 발의했

정치 |샘박, 이프스트레이션, 법안 대표 발의, 제외 |

애틀랜타 코윈 '캐린셱' 전 의원과 간담회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 변호사4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회(KOWIN, 회장 이은자)가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4일 오후 6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애틀랜타 코윈 이은자 회장은 "주류 사회 속 여성리더를 주제로 오랜 벗이기도 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 성공한 여성으로 또한 이민자로 살아온 삶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애틀랜타 한인 여성 리더분들과 차세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사회 |KOWIN,애틀랜타, 이은자, 캐린셱 |

19일 밤 귀넷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

19일 오후7시 온라인 미팅커미셔너·교육위원 선거구 귀넷카운티 주의회 대표단(회장 샘박 의원)은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및 교육위원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19일 저녁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조지아 주의회는 지난해 11월 특별회기 중에 연방하원 지역구, 조지아 상원과 하원 지역구 재조정법을 통과시켰다. 미쉘 강 미주민주참여포럼(KAPC) 애틀랜타 대표는 조지아 이민자 권리동맹(GIRA), 조지아 선거구재조정 동맹(GRA) 소속 60여개 단체 회원과 함께 주청사에서 진행된 공청회에 참석해 지역구 재조정

정치 |귀넷,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 귀넷 의원단 |

한국계 스트릭랜드의원 한반도평화법안 서명

브래드 셔먼  하원 의원이 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에 지지 서명을 한 의원이 10명으로 늘었다.28일 미주 한인유권자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에 따르면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민주당 하원 의원이 최근 법안 지지 서명에 합류했다.스트릭랜드 의원은 애초 이 법안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4월 10여명의 연방 의원 서명을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현 가능한 외교정책을 수립하라는 서한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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