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마지막 통 큰 7일장

“AI 통제법 아직 몰라… 인류 멸종 위험”

앤트로픽 퇴사 연구원 콕슨뉴욕 시의회서 재차 경고“개발경쟁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앤트로픽을 떠난 연구원이 뉴욕시의회 청문회에서 “인류가 AI에 통제권을 잃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방송에 따르면 앤트로픽 전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지난 5일 뉴욕시의회 AI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는 아직 어떤 AI 시스템도 통제하는 방법을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경로대로라면 인류가 AI에 통제권을 잃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 크며, 이는 인류

경제 |AI 통제법 아직 몰라, 인류 멸종 위험 |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신고자 추적이 재개되면서 세금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납세자들에 대한 IRS의 관리·징수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무부 산하 세무행정감사원(TIGT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IRS는 2023 회계연도에는 미신고자에게 단 한 건의 통지서도 보내지 않았지만, 2024년에는 167만9,141건, 2025년에는 315만7,055건을 발송했다.

사회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21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로, 일주일 전 조사(35%)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로이터는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경력 사상 가장 낮은 지지율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1기와 현재 2기 집권 기간을 아울러 최저 수준이라

사회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SNS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 플랫폼 전반의 유료 기능을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한 ‘메타 원’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와츠앱 등에 대한 개별 유료 구독 기능인 ‘플러스’를 지난 3월부터 일부 국가·지역에서 시범 적용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유료 구독을 하면 특정 사용자가 자기 게시물을 볼 때 이를 알려준다. 맞춤형 글꼴을 이용할 수

경제 |페북·인스타 유료 구독,메타, 통합서비스 출시 |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엘니뇨가 촉발한 가뭄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일부 파나마운하의 선박 통행권 가격이 100만달러를 돌파했다.1일 파나마운하청(ACP)은 이같이 밝히면서 100만달러에 달하는 고액 입찰가는 운하 측이 설정한 통행료 인상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시장 수급 변동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상승을 부추긴 주범은 최근 중남미를 강타한 엘니뇨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져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파나마운하는 바닷물이 아닌 인공호수의 담수를 이용해 운영되지만, 최근 엘니뇨로 인해 기온

경제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당초 이번 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I-285 캐스케이드 로드(Cascade Road)와 랭포드 파크웨이(Langford Parkway) 구간의 전면 통행 차단을 보류했다고 밝혔다.GDOT 측은 이번 주말 악천후가 예보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도로 공사와 전면 차단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새로운 일정이

사회 |I-285 통행차단, 연기 |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레스토랑은 26일  “ 케네소 매장이 29일 저녁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케네소 바하마 브리즈 매장은 이 식당 체인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다.바하마 브리즈는 1996년 플로리다에 첫 매장을 열었고 케네소 매장은 1999년 문을 열었다.다든 측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바하마 브리즈 브랜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사회 |바하마 브리즈, 케네소 매장, 마지막 매장, 카리브해 |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BC 방송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사형 집행이 8차례나 미뤄지며 76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던 최장기 재소자가 101세로 자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요양시설 60웨스트 관계자는 지난 6월 이곳에 머물던 프랜시스 클리퍼드 스미스가 101세로 숨졌다고 전했다. 스

사건/사고 |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청소년용 챗GPT’(ChatGPT for Teens) 모드를 18일 출시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로 입력하거나, 시스템이 이용자 연령을 18세 미만으로 추정하면 해당 계정은 자동으로 청소년용 챗GPT 모드로 변경 적용된다. 청소년용 모드는 자해, 폭력, 섭식장애, 위험 행동, 성적·노골적 콘텐츠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질문하거나

경제 |청소년용 챗GPT 출시 |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가 변경되어 애틀랜타 남서부 구간이 대상이다.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의 I-285 고속도로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의 북행 및 남행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마이크 쉴즈 기자가 보도했다.남행 차량을 위한 우회로는 I-20 동쪽 방면으로

사회 |I-285 통행금지, 캐스케이드 로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동부 시간 기준 오후 3시 30분께부터 시작됐다.장애가 가장 심각했던 시점에는 1만3천 건이 넘는 신고가 한꺼번에 몰렸으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대도시 지역 가입자들에게 피해가 집중됐다.이번 장애는 타사 이동통신 이용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AT&T(NYS:T)와 T-모바일(NAS:TMUS) 가입자들

사회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번 출구인 애틀랜타 로드까지 이어지는 2마일의 구간이 대상이다.이미 도로 곳곳에는 오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I-285 남북 양방향 통행금지를 경고하는 표지판이 설치됐다. 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우회하고 안내 표지판을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또한 교통국은 이번 주말 도로 폐쇄로 인해 교통량이 다운타운 커넥터

사회 |I-285 통행금지, 페이스 페리, 애틀랜타 로드 |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의회 중국특위 보고서통신망 통해 스파이활동‘중 3대 국영 통신사들불법적 미국 거점 유지 미국 통신사들이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및 관련 인프라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2년 전 중국 해킹 그룹 ‘솔트 타이푼’의 해킹에 빌미를 제공했을 수 있다는 연방 의회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4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통신사들의 네트워크에는 미국 내 영업이 금지된 중국 국영 통신사 3곳과 연결돼 있었을 수 있는 장비 또는 데이터센터와 통하는 상시적인 경로가 존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연방통신위원회(FC

경제 |미 통신사 데이터센터, 중국 해킹 노출 |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모지어는 “생전 부친이 늘 ‘KIM’을 그리워했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꼭 다시 만나

사회 |‘KIM’을 찾습니다, ”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

'동궁' 곽동연 "입대 전 마지막 작품…특수분장만 3시간씩 했죠"

넷플릭스 '동궁'서 세자 귀신 역 특별출연…"'독약 원샷'은 애드리브"내달 현역 입대…"군 공백기, 연기 인생의 '인터미션'" 배우 곽동연[더블랙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오컬트 사극 '동궁'은 배우 곽동연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다음 달 25일 육군 현역 입대를 앞둔 그는 유쾌하면서도 담담한 톤으로 촬영 비하인드와 군 복무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번 작품은 특별출연이었고 얼굴이 나오는 장면도 별로 없어서 잠깐만 촬영하면 될 줄 알았는데, 개

연예·스포츠 |'동궁' 곽동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16번 출구)와 페이시스 페리 로드(18번 출구) 구간 사이가 전면 폐쇄될 예정이었다. 교통국은 예상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이 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밝혔다.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주말로 재조정될 예정이다.이번 통행금지는 현재 진행 중인 I

사회 |I-285 통행금지 취소, 기상악화 |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이용차량 1일 3만→ 4만7천여대차량당 통행료 2.63→5.28달러 올 회계연도 총수입 3억달러 돌파 초기 ‘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주년을 앞두고 역대 최고의 이용차량과 통행료 수입을 기록 중이다.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20일 주정부 자료를 이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85 유료차선 이용차량은 올해 4월 기준 월 140만여대에 달하고 있고 통행료 수입은 이번 회계연도 현재까지 3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이용차량 규모는 2011년 10월 개통이후 초기에는 부자들만을 위한

사회 |I-85, 유료차선, 조지아 교통국, 이용차량,통행료 수입, 렉서스 차선, 민관협력 |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자씨의 생전 모습.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에서 20여 년간 한인 식당을 지켜온 70대 한인 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의료보험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부인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키다 생을 마감한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서류미비 체류자의 의

사회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강력한 반발에 하루 만에 철회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민간 선박들로부터 선적 화물의 20%에 해당하는 통행료를 징수하기로 한 결정을 하루 만에 뒤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동 지도자들과의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나는 미국의 20% 보상 수수료를 다양한

경제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

트럼프,‘호르무즈 20% 통행료’ 일방 선언

통항 ‘안전 보장’ 명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선박에 선적된 화물의 20%를 미국이 안전보장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다른 국가의 민간 선박에 대해 통행료를 받겠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은 지금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경제 |트럼프,‘호르무즈 20% 통행료’ 일방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