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출 최종 승인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상 중단했다.7일 블룸버그 통신이 확인한 투자자 서한과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엠파워는 최근 투자자 서한을 통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누 스마자를 포함해 직원 대부분을 내보내고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분기별 주주 대상 전화회의를 취소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전액 잃을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는

교육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 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

연방 학자금 대출이자 할인 3개월 연장

자동이체 금리감면 신청 12월31일까지 등록시 이자율 1.0%p 한시 인하 연방 학자금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자동이체 금리 할인 혜택의 신청 마감일이 올해 말까지 연장됐다.연방교육부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30일 마감 예정이었던 ‘자동이체 혜택 신청 기한’이 오는 12월 31일 오후 11시59분(미 동부시간 기준)까지 3개월 늘어났다.이에 따라 오는 12월31일까지 대출 서비스 업체를 통해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거나 기존 등록을 유지하는 차입자는 기존 0.25%포인트에서 확대된 총 1.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이자 할인 3개월 연장 |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달 미국 내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06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이 이미 거래 부진에 빠진 미국 주택시장에 추가로 부담을 지우는 분위기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말 6% 밑으로 떨어졌다가 전쟁 개시 이후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부동산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방 상원 중소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최근 ‘아메리칸 드림 투자법(S 4411)’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한인 앤디 김 상원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2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연방 하원에서도 니디아 벨라스케스 하원 중소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중심으로 동일한 내용의 법안(H

경제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 |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최종 부도처리됐다.중앙일보는 이날 주채권은행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다. ◇ 한양증권 보유 220억원 규모 어음 조기상환 미이행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18일 채권자의 어음 지급 제시가 있었으나, 당사의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해 19일자로 어음 최종부도 처리되었음

경제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 |

대학 학비 마련 막막하다면?… 민간 대출로 부족분 충당

전공 계획과 적합한 상품 선택상환 기간·한도 신중히 검토 크레딧 우수하면 연방 대출보다 유리연방 대출·무상 보조 소진 시 연방 학자금 대출은 상환 유예, 일시 상환 중단, 소득연계 상환제도, 탕감 프로그램 대상이지만, 민간 학자금 대출은 이런 보호 프로그램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로이터] 대학 진학 학비 마련을 위해 연방 학자금 대출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학비가 비싼 대학의 경우 연방 대출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때 부족한 학비를 메우기 위해 민간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도 않다. 대학 학자금 상담

교육 |대학 학비 마련 막막하다면, 민간 대출로 부족분 충당 |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HOA 의무 가입하는 보험보장 불충분 시 대출 거절서류 지연도 거래에 영향   마스터보험 보장이 불충분하면 해당 단지 내 모든 유닛이 대출 부적격 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파는 과정은 단독 주택과 비슷하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사려는 바이어의 모기지 대출 승인 여부가 크레딧 기록뿐만 아니라 단지를 관리하는 ‘HOA’(주택 소유자 협회)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HOA관리 상태에 따라 에스크로 기간이나 거래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

부동산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

“트럼프 뜻 따르자니…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2.8% 높은 물가상황 여전양적긴축, 국채금리 상승트럼프와 독립성 유지해야가교 역할·연준 개혁도 세계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새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그가 엇갈리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난제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폭넓은 지지를 등에 업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후원자의 사위인 점 등의 배경은 그가 행정부와 시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경제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연방 재무부 시행 발표연 최대 1만달러 공제2025~2028년 신차 한정상업용 아닌 개인 구매 앞으로 미국에서 제조되는 신차를 구매하면 자동차 대출 이자 페이먼트도 세금 공제를 받게 된다. 모기지 대출 이자와 같은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13일 연방 재무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세제 공약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 대출이자 비과세’(No Tax on Car Loan Interest) 정책을 공식 시행한다. 미국에서 조립된 신차를 구매한 가계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앞서 지

경제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층 붕괴’

신용등급 무관 대출 증가세“위험 신호 지속 누적 중”개인 파산 50만건, 13.0%↑연 말연시 ‘부채 소비’ 우려  소비자들이 고물가와 고금리 이중고를 겪으면서 대출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신용 건전성 악화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경제가 고물가와 고금리의 이중 압박 속에 ‘대출의 덫’(Debt Trap)으로 빠르게 빠져들고 있다. 신용점수 상위권과 하위권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간 계층의 신용 건전성이 급속히 약화되고 개인 파산 건수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여기에다 연말연시 소비

경제 |고물가 속,대출의 덫 빠진 미국,중산층 붕괴 |

FDA, 복제 약 승인절차 간소화

가격 낮추고 신속 공급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승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29일 발표했다. FDA는 이같은 조치를 통해 정품 약 보다 저렴한 복제 약을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FDA는 이날 “새로운 지침 초안에서 FDA는 바이오시밀러의 유사성 입증 연구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임상 시험을 줄이는 주요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별도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상호대체 가능한 형태로 개발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

경제 |FDA, 복제 약 승인절차 간소화 |

차 대출업체, 또 파산보호 신청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 프리마렌드가 파산보호 절차(챕터 11)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프리마렌드는 ‘여기서 사서 여기서 갚는’ 서비스로 알려진 저신용자 대상 자동차 대출 시장에 진출했으며, 사업 규모는 5억달러 미만이다. 이전에 트라이컬러도 파산 절차를 겪었으며, 자동차 부품 공급사인 퍼스트브랜즈 역시 파산 신청을 해 시장의 경각심을 키웠다. JP모건체이스 CEO는 부실 대출을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신용시장 위험성을 경고했다.

경제 |차 대출업체, 또 파산보호 신청 |

자동차 대출업체 연쇄파산 ‘충격’

최근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 트라이컬러와 자동차 부품 공급사 퍼스트브랜즈가 연이어 파산을 신청하며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CEO는 이러한 사태가 신용 과잉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관련 자산 1억7,000만달러를 상각 처리했다. 두 회사는 각각 담보 사기 의혹 및 숨은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경제 |자동차 대출업체 연쇄파산 |

예산안 최종일 처리 불발…7년만의 '셧다운' 돌입 수순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 협상이 결렬되면서 10월 1일(미국 시간) 셧다운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상원은 공화당의 임시예산안을 표결했지만 부결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셧다운 시 공무원 해고 및 공공 서비스 중단이 예상되며, 백악관은 셧다운에 따른 대응 계획 실행을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기술 활용 소아암 치료법 연구 행정명령 서명과 하버드대 직업학교 재정 출연 협상 진전도 밝혔다.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

수잔 최 작가, ‘부커상’ 최종후보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수잔 최의 ‘플래시라이트’가 2025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발됐다. 10세 루이자와 재일동포 아버지, 미국인 어머니가 결성한 가족이 전후 재일동포 사회와 미국 교외를 오가며 기억·언어·정체성을 탐구한다. 최 작가는 인디애나주 태생·텍사스 성장·예일·코넬 대학 졸업, PEN America 이사, 존스홉킨스 교사 경력 보유. ‘외국인 학생’은 아시아계 미국문학상, ‘미국 여자’는 퓰리처상 최종 후보, ‘나의 교육’은 람다 문학상, ‘신뢰 연습’은 전미 도서상 수상했다. 부커상 수상은 11월 10일 발표, 상금 5만

사회 |수잔 최 작가, ‘부커상’ 최종후보 |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팬데믹 대비 3배 가량 ↑베이비붐세대 연체율 12% 고용시장·소비둔화 겹쳐 ‘지역경제 뇌관’으로 부상 졸업의 기쁨도 잠시, 대학교나 대학원 졸업자들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고용시장으로 힘겨운 학자금 대출 상환에 나서야 한다. [로이터]  캘리포니아에서 전체 학자금 대출자 35만명 가운데 무려 11%가 최소 30일 이상 연체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학자금 상환 유예 조치가 끝난 지 2년이 지났지만,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둔화 여파가 이어지면서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의 세 배 이상으로

사회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

구금 근로자 이르면 10일 귀국길…버스이송 등 최종조율 박차

총영사 "행정적, 기술적 상황들, 미측 협조 받아 준비 중"방미 조현 외교장관, 미측과 '자진출국후 불이익 방지' 협의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이르면 10일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 당국이 전세기 탑승과 버스 이송 등 세부사항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9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행정적, 기술적인 상황들을 계속 미국 쪽의 협조를 받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 총영사는 버스 이송 등의 문제

이민·비자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 구금 근로자, 10일 귀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