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출 상환 면제 금액 공개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오인 체포된 뒤 풀려난 조지아 남성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존 필립스는 최근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기 탑승교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며 체포됐다.당시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 있던 영국 출신 인물 사진 대조 결과 필립스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사회 |오인체포, 조지아남성, 델타항공, ICE, 애틀랜타 공항, 전미 승무원 노조, 공개질의 |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지난달 미국 내 주택 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06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이 이미 거래 부진에 빠진 미국 주택시장에 추가로 부담을 지우는 분위기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말 6% 밑으로 떨어졌다가 전쟁 개시 이후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부동산 |7월 주택거래 감소,대출금리 상승 영향 |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GA이민단체들,트럼프 행정부 상대 조지아 연방지원에 정보 공개 소송조지아 이민자 구금자 수 전국 4위트럼프 정부 이후 구금인원 90% ↑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관련 자료를 공개하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AJC 가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미 시민자유연맹(ACLU) 조지아 지부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센터 (AAAJ) 애틀랜타 지부, 프로젝트 사우스 등은  지난달 17일 정보공개법에 따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 관련 기록

사회 |이민자 권익 단체, ACLU, AAAJ, 이민자 구금, ICE 애틀랜타 사무소, 정보공개. 소송, 연방지원,복마전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부부는 최대 3,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연간 증여세 면제 한도는 올해와 같은 수증자 1인당 1만9,000달러로 유지된다.새 기준에 따르면 개인은 생전 증여하거나 사망 후 상속하는 재산 가운데 총 1,500만 달러까지 연방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부부는 적절한 상속 설계를 할 경우 면제액을 합산해 최대 3,000만 달러까지 세

경제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방 상원 중소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최근 ‘아메리칸 드림 투자법(S 4411)’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한인 앤디 김 상원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2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연방 하원에서도 니디아 벨라스케스 하원 중소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중심으로 동일한 내용의 법안(H

경제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 |

대학 학비 마련 막막하다면?… 민간 대출로 부족분 충당

전공 계획과 적합한 상품 선택상환 기간·한도 신중히 검토 크레딧 우수하면 연방 대출보다 유리연방 대출·무상 보조 소진 시 연방 학자금 대출은 상환 유예, 일시 상환 중단, 소득연계 상환제도, 탕감 프로그램 대상이지만, 민간 학자금 대출은 이런 보호 프로그램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로이터] 대학 진학 학비 마련을 위해 연방 학자금 대출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학비가 비싼 대학의 경우 연방 대출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때 부족한 학비를 메우기 위해 민간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도 않다. 대학 학자금 상담

교육 |대학 학비 마련 막막하다면, 민간 대출로 부족분 충당 |

주지사 결선 4위 크리스 카, 2위 잭슨 공개지지

내달 16일 결선 투표 앞두고 촉각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예비선거 4위를 했던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26일 결선에 진출한 릭 잭슨을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크리스 카 장관은 “릭 잭슨은 깊은 신앙심과 청렴함을 갖춘 외부 출신 사업가로, 조지아 주민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할 인물”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잭슨은 법 집행 기관을 든든히 지원하고, 범죄와 부패를 척결하며, 세금을 감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릭 잭슨은 오는 6월 16일 열리는 결선투표에서 버트 존스 부주지사와 맞붙

정치 |크리스 카, 릭 잭슨 공개 지지 |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사건/사고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어(SNS) 공개가 의무화되고, 망명·영주권 등 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확대된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3월 30일을 기점으로 비자 심사와 이민 혜택 승인 과정에서의 신원 조회 및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 비자 신청자와 미국 내 이민 신청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방위 심사 강화’라는 평가를 받고

이민·비자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백인 차별' 검증 목적 의심…진보성향 17개주·대학협회 등 소송전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4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전날 미 교육부가 공립대학에 요구한 입학 관련 상세 자료 제출을 강제할 수 없다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17개 주에 적용된다. 이들 주 소속 공립대학들은 정책 적법성에 대한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료

교육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11일 호쉬턴서 10대 치고 도주  귀넷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11일 오후 4시 45분께 호쉬턴 지역 호그 마운트 로드와 실버 크레스트 웨이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14세의 피해 청소년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이때 한 회색 소형 SUV 한 대가 차선을 변경해 청소년 무리를 지나간 뒤 다시 차선으로 돌아 오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추돌했다,차량 운전자는 사고 이후 바로 현장을 떠났다고 경찰은 전했다.이 사고로 피해 청소

사건/사고 |뺑소니, 귀넷 경찰, 10대, 전동 스쿠터, 뷰익 앙코르, 공개수배 |

“트럼프 뜻 따르자니…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2.8% 높은 물가상황 여전양적긴축, 국채금리 상승트럼프와 독립성 유지해야가교 역할·연준 개혁도 세계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새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그가 엇갈리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난제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폭넓은 지지를 등에 업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후원자의 사위인 점 등의 배경은 그가 행정부와 시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경제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귀넷경찰 대규모 공개채용 행사

내달 6~7일...온라인 예약 당부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다음 달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채용 행사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2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3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귀넷 경찰국 본부에서 열린다.행사 참석을 원하는 경우 먼저 온라인 지원서 제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것을 귀넷 경찰은 당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참석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최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채용 1단계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체력 테스트, 구두면접, 심리

사회 |귀넷경찰, 채용행사, 온라인 사전 에약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조지아에서 제기됐다.최근 학자금 대출 연체 상태에 놓여 있는 10만여명은 “연방 교육부의 무능과 고의적 직무 태만으로 인해 대대적 행정실패가 발생했고 그 피해를 학자금 대출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지아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원고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상환 유예에 이어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사회 |학자금 대출, 집단소송, 조지아. 연체, 채무불이행, 상환절차, 혼선, 연방 교육부 |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연방 재무부 시행 발표연 최대 1만달러 공제2025~2028년 신차 한정상업용 아닌 개인 구매 앞으로 미국에서 제조되는 신차를 구매하면 자동차 대출 이자 페이먼트도 세금 공제를 받게 된다. 모기지 대출 이자와 같은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13일 연방 재무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세제 공약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 대출이자 비과세’(No Tax on Car Loan Interest) 정책을 공식 시행한다. 미국에서 조립된 신차를 구매한 가계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앞서 지

경제 |미국 생산 자동차 사면 대출이자 세금 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