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뉴저지주 민주 후보로 확정

주상원 7지구, 민주당 롬만과 화이트 동반승리

화이트는 12월까지 의원직 수행해롬만은 11월 승리 시 내년부터 임기 한인 밀집지역인 조지아주 상원 7지구에서 민주당의 루와 롬만(Ruwa Romman) 주 하원의원과 에이드리언 화이트(Adrienne White)가 팀을 이뤄 치른 선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임기를 두고 출마했으나, 개표 초기부터 각각의 선거에서 앞서 나가며 최종 승리를 확정 지었다.화이트는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입법 회기를 앞두고 공석인 의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에 출마했으며, 롬만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정

정치 |루와 롬만, 에이드리언 화이트, 조지아 상원 7지역구 |

미국인들 25%만 ‘미국 최고’ 민주주의 중요성 인식 약화

미국인 4명 중 1명만 미국이 전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성인 2천500여명을 조사해 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5%만 미국이 어느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답했다. 2017년의 33%보다 줄어들었지만 2024년의 21%보다는 조금 늘었다. 다른 나라들이 미국만큼 뛰어나거나 미국보다 나은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률의 변화가 좀 더 컸다. 응답자 44%가 ‘미국이 뛰어난 여러 나라 중 하나’라고 답했다. 2024년의 51%보다 줄어들었다. 미국보다 나은

사회 |미국인들 민주주의 중요성 인식 약화 |

평통 애틀랜타 '주니어 평통 설립 논의'

30일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현장 참석과 온라인(줌)으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현미 간사의 사회로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 위기로 표현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일공감대 확산과 동포사회 의견수렴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추가 임명된 새 위원들을 축하하며 역할을 잘 하리라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2분기 정기회의 |

평화통일 골든벨 대상에 정재원 학생

최우수상 김유민 학생 수상해1기 통일 아카데미 31명 수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대회를 지난달 30일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했다.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동남부 5개 주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했다.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차세대들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민재 위원과

교육 |민주평통, 2026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

조지아 민주당, 공화 내홍 속 ‘세∙단결’ 과시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후보와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지난달 31일 애틀랜타 태버내클에서 공동 유세를 개최했다. 이들은 ‘조지아를 위한 단결’을 강조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후보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소프 의원은 공화당 후보들을 부패한 정치권 내부 인사로 규정하며 트럼프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했다. 이에 공화당 측은 바텀스를 극단주의자로, 오소프를 바텀스와의 연대로 인해 부담을 안게 될 인물로 평가하며 맞대응했다.

정치 |조지아 주지사 경선, 오소프, 바텀스, 공동유세. 단합 |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민주당 반색

팩스턴, 4선 현역 꺾어트럼프 공개 지지 ‘약발’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에서 맞붙게 될 제임스 탈라리코(위쪽) 민주당 후보와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 [로이터]   30년 넘게 보수 공화당의 텃밭이 돼 온 텍사스주의 연방 상원 두 석 중 한 석을 야당 민주당이 넘볼 수 있게 됐다. 중도 유권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대선 구호) 세력 인사가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되면서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

정치 |텍사스 상원 공화당 경선서 ‘마가’ 승리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흑인 여성 후보들이 대거 약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주법무장관, 주국무장관, 연방하원 후보 등 각급 선거에서 흑인 여성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슨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이를 '흑인 여성 쓰나미'로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은 2022년 대비 48% 증가하며 공화당을 상회했다.

정치 |조지아 민주당, 예비선거, 흑인여성후보, 바텀스, 클라크, 쓰나미. 핵심 동력 |

조지아 예비선거 투표자 206만 명...민주당 더 믾아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시된 예비선거에 등록 유권자 735만여 명 중 28%인 206만 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선택 유권자가 108만 명으로 공화당의 93만 명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공화당이 11월 본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어야 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일부 선거구는 6월 16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다.

정치 |예비선거, 조지아 투표자 |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는 19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모두 513건이고 이 가운데 1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아프리카연합(AU)의 공중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민주콩고에서 246건의 의심 사례와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한 데서 나흘 만에 의심 환자·사망자 모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번 에볼라 발병 진원지인 북동부

사회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

주지사 경선, 공화 존스∙잭슨 결선… 민주는 바텀스 확정

▪2026 조지아 예비선거 결과부지사∙공화 연방상원 결선행주 대법관 선거선 보수 성향 현직 판사 2명 모두 승리해 버트 존스 부지사와 억만장자 사업가 릭 잭슨이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민주당에서는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19일 치러진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주지사 공화당 경선을 포함해  부지사 양당 경선, 연방상원의원 공화 경선 등 관심을 모았던 주요 선거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보수

정치 |중간선거, 예비선거, 주지사 경선, 결선, 주대법관, 보수 성향, |

민주콩고서 에볼라 감염 미국인, 치료 위해 독일로 이송

 CDC “고위험군 1명 체코 여행중…귀국 크루즈선 승객중 한타 감염자 없어”  유니세프와 공항 직원들이 19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공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의료 지원품을 나르고 있다. [로이터]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이 치료를 위해 독일로 이송되고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일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DC 에볼라 사태 대응 책임자인 사티시 필라이 박사는 이날 기자들과의 전화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필라이 박사는 고위험 접촉자로 분류된 6명

사회 |민주콩고서 에볼라 감염 미국인, 치료 위해 독일로 이송 |

"5월 정신 계승하고 민주주의 수호 다짐"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 열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애틀랜타 기념식이 18일 오후 둘루스 레인보우 시니어 센터에서 열렸다.애틀랜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회장 김경호)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조지아 한인 식품협회, 애틀랜타 충청향우회, 동남부 호남향우회, 김대중재단 애틀랜타지회, 무지개 시니어센터 등이 협찬 단체로 참여했다이날 기념식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계

사회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애틀랜타 |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의 투표 열기가 공화당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국무부에 따르면 15일 투표 마감 기준 약 102만명이 이번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중간선거 예비선거 당시DLS 2022년 기록한 87만 7,000명보다 17%나 많은 사상 최고치다.▪정당별∙인종별 투표 현황2022년 예비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우세를 보였지

정치 |중간선거, 에비선거, 조기투표,사상 최고치, 민주당, 공화당 |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이들 부동층 표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AJC가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민주당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AJC 가 지난해 10월 말께 실시한 같은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0%가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정치 |주지사 경선, 여론조사, 부동층, 표심, 민주당, 공화당, 바텀스, 잭슨 |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민주당원이 공화당원보다 9천여 명 이상 더 많이 조기 투표 및 부재자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4월 29일 오후 1시 기준, 총 8만 9,895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조지아주 전체 활성 유권자 735만 9,421명 중 약 1.2%의 투표율에 해당한다.투표자 가운데 민주당 경선에 투표한 이는 4만8,650명이며,

정치 |조기투표, 조지아 예비경선, 민주당 돌풍 |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돼 장학 기금을 마련했다.9회째 열린 이번 대회는 김형률 운영위원이 대회장을, 김백규 전 평통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최석기 부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했다. 동남부 전역에서120여명이 참가한 대회는 챔피언조, 남성 A, B 조와 여성 A, B조로 나눠 진행했다.대회 후 만찬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 이경철 회장은 “원근각지에서 많이

사회 |민주평통,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이경철 |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기 때문이다.애틀랜타는 현재 보스턴, 시카고, 덴버, 필라델피아와 함께 전당대회 개최 최종 후보 도시 5곳 중 하나로 선정된 상태다. 2028년 전당대회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을 비롯한 시 지도자들은 앞서 2024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시도했으나, 결국 시카고에 밀려 고배를 마신

정치 |민주당 전당대회, 2028, 애틀랜타 |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조지아 민주당 찰리 베일리 의장은 최근 주지사 선거 핵심 전략을 다룰 ‘피치 스테이트 주지사 선거 룸’ 출범을 발표했다,베일리 의장은 선거 롬 출범과 함께 내부 전략 메모를 통해 “조지아의 정치적 흐름이 점차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전국 선거 분석가들이 조지아를 주지사 선거에서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조지아 민주당, 베일리. 여론조사, 케이샤 랜스 바텀스, 정치 지형, 왼쪽 |

민주 ‘2028 전대’ 고심…“공화 휴스턴에 맞설곳 어디?

악시오스“애틀랜타·보스턴덴버·시카고·필라델피아 등”주요 도시들 후보지 경쟁시카고에서 열렸던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 [로이터]  2028년 치러질 차기 대선에서 정권 탈환을 벼르는 민주당이 그해 대선후보를 확정하는 전당대회 개최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이번주 전당대회 후보지 평가를 위한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 후보지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일리노이주 시카고, 콜로라도주 덴버, 그리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다. 미 전대에는 수만명의 당

정치 |민주당 전당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