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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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거장이자 내 친구"  세계 최초로 24시간 뉴스 전문 케이블 네트워크 CNN을 세운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별세했다. 향년 87세.CNN과 뉴욕타임스(NYT)는 6일 미디어 사업가 테드 터너가 이날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2018년 진행성 뇌 질환인 루이체구 치매

사회 |테드 터너 별세, CNN 설립자 |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설립하라”

건립 촉진위원회 회견 “7년째 표류, 추진 시급”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이 7년째 표류하자, 이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 촉진위원회(대표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는 24일(한국시간)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 설립을 촉구했다.이위원회는 센터 건립뿐 아니라 이를 운영할 재단 설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는 해당 센터 건립을 결정하고 재외동포 헌금 29억 원과 정부 지원 건축비

사회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설립하라 |

또 정치폭력… ‘트럼프 지지’ 우익단체 설립자 암살돼

 ‘터닝포인트 USA’ 커크유타대학 연설 중 피격   10일 찰리 커크 총격 암살 사건이 발생한 유타밸리 대학 캠퍼스에 무장 경찰이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암살되기 직전 연설하던 커크의 모습. [로이터]  이날 암살되기 직전 연설하던 커크의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대표인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31·사진·로이터)가 10일 대학 행사에 참가했다가 총격을 받아 암살당했다.NBC 방송 등에 따르면 커크는 이날 유타주 유타밸

사건/사고 |찰리 커크, 총격 암살 |

100년 무노조 델타 또 노조결성 움직임

승무원∙지상직원 대상 투표추진 AFA 등 “이번엔 성공할 것”낙관최근 20년간 12차례 모두 실패  창사 이후 100여년 동안 실질적인 무노조 전통을 이어 오고 있는 델타항공에 또 다시 노조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전미 항공승무원협회(AFA)와 국제기계∙항공우주노동자협회(IAM)은 “현재 델타항공의 승무원과 지상조업 및 화물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조 결정에 대한 투표 성사를 위한 켐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델타항공의 승무원은 모두 2만8,000여명에 달하고 지상조업 및 화물담당 직원도 2만여명 규모다.AFA와 I

경제 |델타항공, 노조, 투표, AFA,IAM |

복귀할 사무실 없고… 노조는 저항

공무원 ‘재택중단’ 난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정부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현실적인 난관이 많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코로나19 대확산 시기에 확대된 공무원 원격 근무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우선 연방 공무원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으며, 다수 공무원은 노동조합이 정부와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재택근무를 법적으로 보장받고 있다. 연방 공무원 총 230만명 중 약 56%가 단체협약의 적용을 받는데 이들 협약 다수는 원격 근무를 허용하는

사회 |공무원,재택중단,난관 |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근처 타운 홈 설립된다

의료인들 주택 마련에 기여'교통체증 문제 해결될 것'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근처에 60채의 타운 하우스가 건설된다. 주택 건설회사 톨 브라더스는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에서 동쪽으로 0.25마일 안되는 존스크릭 지역에 타운하우스 커뮤니티 개발 계획을 밝혔다. 테크놀로지 파크 커뮤니티 지역 중심부 근처에 개발될 이 건설작업은 '라이프-워크-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공간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개발이 병원 인근 지역에 건설되는 만큼 의료인들의 주택 마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존스크릭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사회 |존스크릭, 타운 홈, 주택 건설 |

벅헤드에 신규 오페라 센터 설립된다

블랭크 재단 2,750만 달러 후원  애틀랜타 오페라가 새로운 아트 센터 건설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 받았다. 아서 M. 블랭크 가족 재단은 애틀랜타 오페라의 벅헤드에 위치한 5만 6000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예술 센터 건설을 위해 2,750만 달러의 지원금을 후원했다.새롭게 설립되는 예술 센터는 아서 블랭크의 어머니인 몰리 블랭크의 이름으로 지어졌으며, 센터 구축에는 4,500만 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전해졌다. 몰리 블랭크 오페라 센터는 1941년에 지어진 바비 존스 클럽하우스를 재건축하여 설립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200

사회 |블랭크 재단, 후원, 몰리 블랭크 오페라 센터 |

애틀랜타서도 스타벅스 노조매장 확산

알파레타 등 2곳 합류…모두 6곳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들도 속속 노조결성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16일 로즈웰 홀콤브리지와 알파레타 노스포인트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은 노조결성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압도적 표차로 노조결성을 확정했다.이로써 이들 두 매장은 전국적으로 이미 노조가 결성된 400여개 매장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모두 6개 매장이 노조를 결성하게 됐다.이들 두 매장 직원들은 투표를  마친 뒤 자신들의 단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등 노조합류를 대외적으로 알렸다.앞

사회 |스타벅스, 노조 결성 |

또 물류대란?… 동부항만 노조도 파업하나

‘사측과 대화 중단’ 선언   미 동부항만 노조도 오는 9월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볼티모어항의 초대형 화물선 모습. [로이터] 미국 동부와 동남부 항만 노동자들이 가입해 있는 노동조합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가 사용자 단체와의 대화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미국 대서양 연안 항구 노동자들의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ILA는 지난 10일 성명에서 항만운영사인 APM 터미널과 그 모회사인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가 자동화 기술을 통해 노조원들의 노동력 없이 항만 터미널

경제 |물류대란, 동부항만 노조도 파업 |

코웨이 USA 노동조합 설립되나

미개표분 추가 개표 결정 코웨이 USA 직원들의 노동조합 가입 추진을 위한 찬반 재투표의 미개표분 결과가 조만간 나올 예정이어서 노조 성사를 둘러싸고 노사 양측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코웨이 USA 일부 직원들이 주도한 노조추진위는 그동안 ‘캘리포니아 소매식당노조(CRRWU)’ 가입을 통한 노조 결성을 추진해 왔는데, CRRWU는 관할 연방기관인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가 직원 찬반 투표에서 이의제기로 남아있던 미개표분 13개 중 10개를 개표할 것을 지난달 29일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직원 찬반 투표 결과 찬

경제 |코웨이 USA,노동조합 설립 |

주요 노조들 잇따라 바이든 재선 지지 선언

전미자동차노조 이어 미국철강노조도 “친노동자 입법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경합주 표심 확보… 실제 도움은 미지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9일 네바다주 리노의 지역 민주당 오피스를 방문, 환영을 받고 있다. [로이터]  미국철강노조(USW)가 20일 재선에 도전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USW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USW는 오늘 자랑스럽게 조 바이든의 대통령 재선을 지지했다”고 밝혔다.데이빗 맥콜 USW 인터내셔널 회장은 “바이든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몇 번이고 자신이 노동자 가족과 함께

정치 |주요 노조들 , 바이든 재선 지지 선언 |

귀넷 청소년 구치소 설립에 진전

주하원 내년 예산에 380만 달러 반영 귀넷카운티가 청소년 구치소를 폐쇄한 지 10년이 지나 새로운 구치소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조지아 하원은 귀넷카운티의 새로운 지역 청소년 구치소 개발을 시작하기 위해 380만 달러를 포함하는 2025 회계연도 주 예산 버전을 통과시켰다. 이제 예산은 검토를 위해 조지아 상원으로 넘어갔다.귀넷 카운티에는 한때 자체 지역 청소년 구치소가 있었지만, 당시 30년 된 건물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 상승으로 인해 주 공무원이 2014년 여름에 해당 센터를 폐쇄했다. 이후 범죄를 저지른 혐의

정치 |귀넷 청소년 구치소, 예산 확보 |

멀베리시 설립법안 주상원 소위 통과

이르면 이번 주 상원 전체회의 상정 조지아주 상원 주 및 지방정부 운영위원회는 지난 주 올 가을 귀넷카운티 새 도시인 멀베리시를 설립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법안(SB333)을 근소한 표차로 통과시켰다.SB333은 인구 4만1천명이 거주하는 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멀베리시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원은 이르면 이번 주 내 상원 전체회의에 회부할 예정이다.주민투표는 제안된 도시 경계 내에 있는 주민들만이 참여할 수 있다.법안을 발의한 클린트 딕슨 의원은 멀베리시는 4년 임기의 5명의 시의원으로

정치 |멀베리시, 주상원 소위 통과 |

노조원 비율 ‘10% 턱걸이’ 1983년 이후 최저치 경신

노조에 소속된 조합원 비율이 10%선마저 위협받게 됐다. 23일 연방 노동부의 연례 노조 현황 조사에 따르면 노조원 비율이 지난해 10.0%를 기록해 전년도의 10.1%에서 추가 하락했다. 지난해 비율은 1983년 이후 최저치로, 이미 전년도에도 최저였다.민간 부문은 사상 최저치인 6%를 유지했고, 정부 부문은 32.5%로 전년도의 33.1%에서 떨어졌다.노조 조합원 수는 1,440만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전체 고용자 수가 더 늘면서 조합원 비율은 더욱 감소했다. 흑인과 라틴계의 노조 가입자 수가 최고 수준으로 늘었지만,

경제 |노조원 비율,최저치 경신 |

올해 파업 393건 ‘봇물’…‘노조활동 강화’

“내년도 이런 추세 지속” 올해 들어 대규모 파업이 400건 가까이 발생했으며, 내년에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의 집계 결과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50만명 이상 참여한 대규모 파업이 393건이나 발생했다.연방 노동통계국의 조사 결과, 1,000명 이상 노동자가 참여한 조업 중단은 2013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러한 파업으로 올해 1분기에만 노동조합에 가입한 노동자의 임금이 평균 7% 인상됐으며, 이는 2007년 이후 분기별 임금인상률로는 가장 큰 폭이었다.

경제 |올해 파업 393건,노조활동 강화 |

노조가입 재투표 앞두고 노사 양측 ‘긴장감’

‘코웨이 USA’ 노조 추진 어디까지 왔나 LA 한인사회에서 노동 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노동조합(노조) 결성 움직임 속에 코웨이 USA 직원들의 노조 가입 찬반투표가 다시 진행될 예정이어서 노사 양측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와 관련 노조 결성을 추진하는 직원들을 위한 지지 광고를 내는 후원 그룹까지 결성돼 코웨이 USA 노조의 향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방 기관인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는 지난 2022년 9월30일 실시됐던 코웨이 USA의 노조 가입 투표에서 ‘캘리포니아 소매식당노조(CRRWU)’의 ‘부적

사회 |노조가입,코웨이 USA |

바이든 행정부,“노조가 중산층 강화 기여”

‘노동조합과 중산층’ 보고서…임금, 비노조보다 10~15%↑ 재선 도전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장 친노조적인 대통령을 표방하는 가운데 재무부가 ‘노조 찬사’를 담은 보고서를 처음으로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 전략 차원에서 노조 공략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주요 노조 가운데 하나인 전미자동차노조(UAW) 등이 지지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공개적인 노심 구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재무부는 28일 노동조합이 중산층을 강화하고 경제를 성장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 ‘노동조합과 중산층’을 공개했다. 

경제 |노동조합과 중산층 |

푸른투어 지사 설립하고 애틀랜타 진출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론칭 인기미전역 및 유럽, 동남아 여행 상품 미주 여행업계의 선두 주자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애틀랜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조지아 한인은 물론 주류 사회 여행객에 항공권은 물론 편안하고, 전문적인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유학와서 1994년부터 여행 가이드로 여행업계에 뛰어든 문 조 대표는 2006년 뉴저지에서 푸른 투어를 설립한 후 2016년 서부지역 진출에 이어 2018년 라스베이거스, 2022년 2월 댈러스 지사를 오픈했다. 2020년에는 LA 서부본부를 OC로 확장 이전했다. 토론

라이프·푸드 |푸른투어, 애틀랜타 지사, 문 조, 유니스강 |

“노조 본래 목적에 쓰인 노조비 22% 미만”

미국도 ‘귀족 노조’ 비난 미국 최대 규모 서비스 노조의 가입 대상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노조 가입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정책전문매체 ‘일리노이폴러시’(IP)는 연방 노동부 최신 보고서를 인용, “‘북미서비스노조 헬스케어 일리노이-인디애나-미주리-캔자스 지부’(SEIU HCII) 가입 대상자의 최소 3분의 1 이상이 노조에 가입하지 않았다”며 “노조 지도부가 노조비를 적합한 목적에 의미있게 사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조합원이 적지 않은 듯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SEIU HCII가 노조 본래

사회 |노조 목적, 귀족 노조 |

시애틀 항만, 노조와의 갈등에 결국 폐쇄

농산물·자동차 주요 관문 북미 지역 최대 항만 중 하나인 시애틀항이 노조와의 갈등으로 주말인 지난 10일 폐쇄됐다. 최근 LA와 롱비치항 등 미 서해 항만에서 잇따르는 파업으로 인해 최소 5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화물의 발이 묶인 것으로 분석돼 해상운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태평양선주협회(PMA)는 “국제항만창고노동조합(ILWU)이 노동자들을 터미널에 파견하지 않아 시애틀항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PMA는 “전날부터 ILWU의 지시로 인한 작업 속도 저하로 터미널 지상 작업이 중단됐다

경제 |시애틀 항만, 노조와의 갈등에 결국 폐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