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내년 음악 축제 코첼라 출연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터치

생활·문화 |스와니 축제, 둘루스 축제, 코리언 페스티벌 |

40년 음악인생 쏟은 무대…이승철 "아직 부르고 싶은 노래 많아"

나훈아·조용필 이어 KBS 한가위 대기획 주인공…다큐·예능·공연 3부작'희야'·'소녀시대' 등 3시간여 28곡 열창…박보검 깜짝 듀엣"긴 세월 사랑받은 건 여러분 덕, 50주년까지 함께 해달라"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스토리 - 이승철'[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리프트를 타고 무대로 내려오며 1986년 발표한 히트곡 '희야'의 첫 소절을 부르자 그 시절 소녀팬들의 함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승철은 지

연예·스포츠 |이승철, 40년 음악인생 쏟은 무대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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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해 약 60분간 무대를 선보였다고 SM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4일 각각 밝혔다.지난 2일 알리안츠 스테이지에 오른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와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 '아마겟돈'(Armageddon), '슈퍼노바'(Supe

연예·스포츠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 |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부상했다.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오후 6시께 미 서북부 워싱턴주 시애틀 번화가인 '스페이스 니들' 인근에서 열린 '바이트 오브 시애틀' 행사장에서 총격이 벌어져 이같이 사상자 7명이 나왔다.사건 당시 총격범 두명이 서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총격

사건/사고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 7명 사상 |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보험료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중산층 가계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분석은 공개된 77개 ACA 보험사의 요금 신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2027년 중간 보험료 인상률은 14%로 집계됐다. 보험사들은 의료비 상승, 연방 규제 변화, 그리고 팬데믹 당시 도입된 강화된 보조금의 만료를 보험

라이프·푸드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등, 250만명 가입자 줄어 |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대형 음악 축제인 덴마크 '로스킬데'와 폴란드 '오프너'에 잇달아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했다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가 6일 밝혔다.제니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로스킬데'와 4일 '오프너'에서 연이어 무대에 올랐다. 유럽의 대형 음악 축제 두 곳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K팝 가수는 제니가 처음이다. 제니는 이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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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코첼라 1주차 무대 담은 라이브 앨범 공개

팝스타 저스틴 비버[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난 4월 11일 미국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1주차 공연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26일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코첼라에서 저스틴 비버는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활약했다. 저스틴 비버가 4년 만에 선보인 대규모 라이브 무대였다.공연의 열기를 잇는 이번 라이브 앨범 '스웨그 라이브 프롬 코첼라(위켄드 I)'(SWAG LIVE FROM COACHELLA(WEEKE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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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K팝이 큰 인기를 끌면서 세계 최대인 미국 음악 시장에서 한국어가 '3대 언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5일 음악·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미국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한국어 점유율은 1.1%로 영어(86.0%), 스페인어(9.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한국어

연예·스포츠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 |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부경기장에서 열려 애틀랜타 한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족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육상, 배구, 줄다리기, 수영 등 총 13개 종목으로 진행돼 각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애틀랜타는 종합점수 1085점(금 64, 은 49, 동 44)으로 524점(

사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애틀랜타 종합우승 |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이날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과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모차르트의 위대한 음악세계를 기리는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특히 토마스 루드빅 지휘자, 전 애틀랜타심포니 악장 윌리엄 푸, 강임규 교수 등 음악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는 제리 추가 맡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북에

정치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음악회, 유진 리 지휘자, 뉴애틀랜타필하노믹 |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진 리가 이끄는 가운데,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를 한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연주회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되며, 이어 피아니스트 레라 김이 모차르트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K.386을 협연한다. 레라 김은 애틀랜타 출신의 9세 피아니스트로, 카멜

생활·문화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유진리 음악감독 |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10주년 정기공연, 애틀랜타 한인소식, 이예원 단장, 김영정 음악감독, 드림앤미라클 어린이 합창단, 슈가로프 한인교회, 한인 합창단,신입 단원 모집 |

"빅뱅 이즈 백! 20주년 이제 막 시작"… 코첼라서 뭉쳤다

팀 무대는 9년만…'거짓말' 등 히트곡·솔로곡 열창"성인식도 곧 하겠다"…생생한 라이브에 팬들 떼창 그룹 빅뱅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코첼라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여기까지 오는 데 참 오래 걸렸어요. '비 투더 아이 투더 지 투더 뱅'(빅뱅) 이즈 백!"(지드래곤)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이 13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서 화려하게 귀환했다.이들이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공연을 펼친 것은 지난 20

연예·스포츠 |빅뱅 이즈 백! 20주년 이제 막 시작,코첼라서 뭉쳤다 |

20주년 빅뱅 "코첼라, 또 다른 시작 알릴 상징적 무대"

오는 12·19일 60분간 공연…"최상의 공연 선보일 것"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왼쪽부터), 태양, 대성[갤럭시코퍼레이션, 더블랙레이블, 알앤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이 오는 12일(이하 현지시간)과 19일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인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빅뱅은 코첼라의 대형 무대로 꼽히는 아웃도어 시어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멤버들은 '뱅뱅뱅'과 '판타스틱 베이비'

연예·스포츠 |20주년, 빅뱅,코첼라, |

BTS 다큐 출연한 박찬욱 "대화가 제일 좋은 판단의 지름길"

"시나리오 작업·영화 현장도 소통 중요…누군가 옆에 있기를"BTS 다큐 '킵 스위밍 위드 BTS' 매주 월·금…10일엔 최가온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 미니 다큐멘터리[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찬욱 감독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창작과 소통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박찬욱 감독은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킵 스위밍 위드 BTS'(KEEP SWIMMING with BTS) 첫 주인공으로 나섰다.'킵 스위밍 위드 BTS'는 방탄소년단 정

연예·스포츠 |BTS 다큐, 출연한 박찬욱,킵 스위밍 위드 BTS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낭만주의’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음악적 차이와 조화를 관객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무대였다.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1812 서곡’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프린스턴 대학교 플룻 교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사라 신이 협연한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박평강 음악감독 |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교육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

스트레이 키즈·제니, 미 음악축제 '더 거버너스 볼' 출연

6월 뉴욕서 열려…캣츠아이도 라인업에  그룹 스트레이 키즈(좌)와 블랙핑크 제니(우)[JYP엔터테인먼트·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이하 더 거버너스 볼)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더 거버너스 볼' 주최 측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더 거버너스 볼'은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

연예·스포츠 |스트레이 키즈·제니,더 거버너스 볼 출연 |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내년에도 고공 행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1,500원대 돌파 가능도  한국정부 대책마련 발표고물가·경기위축·양극화 원·달러 환율이 1,480원까지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80원선까지 돌파하면서 시장에서는 구조적인 고환율 국면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급기야 최근 한국 정부가 달러 유입을 가로막던 외환 건전성

경제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