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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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글로벌한상드림’서 변경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상들이 한인 차세대 육성의 뜻을 모아 설립한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을 새로 정립하고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 전체를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기존 대표 사업인 드림서포터즈, 한

사회 |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포브스 ‘학비 대비 투자효과’탑25에 캘리포니아 대학 6곳스탠포드 7위·캘텍 10위 올라캘스테이트 4개 캠퍼스도 포함   대학 등록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비싼 사립 명문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캘스테이트(CSU) 계열 대학들도 졸업 후 소득을 고려하면 높은 투자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학비 대비 가장 높은 투자효과를 내는 대학 25곳’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이 6곳 포함됐다. 스탠포드대와 캘텍 같은 세계적인 사립 명문대부터 캘스테이트 계열 도밍게스힐스,

교육 |가성비 대학들 |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벌 인더스트리얼사에서 발생했다.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직원인 56세 남성이 트럭과 적재대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다.보고를 받은 회사 관리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램프를 들어 올린 뒤 이 남성을 꺼내 응급처지를 시도했다.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응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이어갔지만 이 남성은 끝내 현장에서 사망판정

사건/사고 |물류회사. 끼임사망사고, 뷰포드,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학생이 지원서와 함께 입학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대학에 따라선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대학 진학 연령대인 18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대학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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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들,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21개 대형 금융권 참여 글로벌 대형은행들이 참여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이 참여 기관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내년 상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하기로 했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 도이체방크 등 21개 금융기관은 1일 성명을 내고 올해 하반기 중 발행 법인을 설립해 내년 상반기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10개 은행으로 처음 출범했는데, 10개월 만에 참여 기관이 두 배 넘게 늘었다. 북미에서는 골드만삭스·BofA·씨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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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주하원, 월드옥타 스타트업의 달 결의스타트업 서밋 개최, 다양 정보 교류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Global Startup Summit)을 개최했다.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대회를 겸하여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와 중국 등 해외 지회장, 애틀랜타 지회장을 역임한 전직 회장단 및 옥타 회원 등이 참석했다.조지아주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1일 오전 주청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과와 공로를 기리는 의미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주하원 결의안 |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 경제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CNN방송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해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 등을 요구하며

경제 |이란 전쟁 6개월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

글로벌 IPO 조달액 3배 늘었지만… 42%스페이스X에 쏠려

상반기 IPO 자금 유입액 2,051억불앤트로픽 상장·야간개장 등 호재에도ECB“미기술주 조정 불가피”경고미국채 단기물 하락·장기물은 상승기술주 상장 후 주가에 악재 가능성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기지에서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스페이스X의 초대형 로켓 ‘스타십 V3’이 제13차 시험비행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스페이스X 등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잇따르면서 올해 상반기 세계 IPO 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지난해보다 3배 급증했다. 인공지능(AI), 방산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공모시장이 되살아나는 가운

경제 |스페이스X, 글로벌 IPO 조달액 |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건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제 서비스는 대학 등록금 결제 플랫폼인 일루미아, 넬넷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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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글로벌 연대”… 코윈 서울대회 300여명 한자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한인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 리더십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대회’가 26일(한국시간) 서울에서 개막됐다. 올해 행사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여성 기업인, 여성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6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표창 수여식 및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됐다. 첫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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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한 주 앞으로

옥타 애틀랜타지회 9월1-2일 개최주하원 결의안, 서밋, 골프대회 등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Global Startup Summit)을 개최한다. 애틀랜타 소지회 활성화대회를 겸하여 열리는 이번 서밋에는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 해외 지회장, 미국 내 각 지회장과 상임위원 등 국내외 한인 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조지아주는 이를 계기로 1일 오전 주청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의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주하원 결의안 |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회와 성도를 위한 미 이민법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는 물론,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이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현철 권사(제너레이션교회, GA)가 맡는다.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와 성도들

사회 |글로벌감리교회, 이민법 세미나, 이현철 변호사 |

세계 최대 글로벌 K-컬처 축제… ‘케이콘 LA 2026’ 성료

   K-팝을 넘어 K-뷰티와 K-푸드 등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한국의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축제 ‘케이콘(KCON) LA 2026’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CJ ENM이 주최한 올해 케이콘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일릿, 미야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팬들을 열광시켰고, 특히 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인 ‘올리브영 페스타’를 필두로 다양한 K-컬처를 소개하는 부스와 프로그램들이 대규모로 펼쳐졌다

사회 |케이콘 LA 2026 |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왕글로벌넷,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후원1만 달러 상당 샘플 제품 제공 한국 식품 수입·유통업체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이 2026 코리안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와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왕글로벌넷은 올해 행사에서 농심과 동원, 빙그레, 롯데 등 주요 한국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인 수라상 및 왕글로벌넷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왕글로벌넷은 코페재단이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후원한다. 문화체험 참가자들에게는 총 1만달러 상당의 다양한 한국제품 샘플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

사회 |왕 글로벌넷, 코리안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 |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앞서 1분기에는 애플이 점유율 21%로 삼성전자(20%)를 앞섰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인상 폭을 낮게 유지한 데다 공격적인 판촉을 펼친 점,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 등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인공

경제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이 8월1일을 기해 오픈되면서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대학입시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확산, 표준시험 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대학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특히 일부 명문대들은 추가 에

교육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

‘환각’ 한인 대학생, 기숙사서 폭행 난동

약물 취해 직원들 폭행민사배상금 1,010만달러 남가주 출신 20대 한인 남성이 재학 중인 대학 기숙사에서 환각 성분이 있는 약물을 복용한 뒤 동료 학생과 여성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폭행 피해를 당한 여성들은 민사소송까지 제기해 1,000만여 달러를 보상받게 됐다. 오하이오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WRU) 폭행 사건 피해 여성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총 1,01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지역 매체 클리블랜드19 뉴스가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12월16일 이 대학 기숙사 단

사건/사고 |환각 한인 대학생, 기숙사서 폭행 난동 |

캣츠아이 '애니멀', 스포티파이 글로벌 신곡 차트 1위

 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신곡 '애니멀'(Animal)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톱 송 데뷔 글로벌'(7월 24~7월 26일자) 1위에 올랐다고 하이브 레이블즈가 29일 밝혔다.'톱 송 데뷔 글로벌'은 한 주간의 신규 발매작을 대상으로 하는 차트다. '애니멀'은 같은 기간 '톱 송 데뷔 미국'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애니멀'은 팝스타 에드 시런이 공동 작곡가로 참여한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애니멀, 스포티파이 글로벌 신곡 차트 1위 |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K-파운더스 펀드’ 출범 1천억원 규모 기금 조성“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자본과 경험 지원 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에서 열린‘K-파운더스 펀드’ 출범식에서 김동신(왼쪽 첫번째) ASQ 대표, 이대희(왼쪽 세번째)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유학생이 해외 거주 청년을 위한 창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사회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