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국경지대에 군사기지 건설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스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업시설 및 상업 프로젝트에서 설계와 시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전미 지역 프로젝트 공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스턴은 약 30년간 미국 건설 시장에서 외장 시공을 기반으로 종합 시공과 특수 시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회사는 미국 20개 주에서 15

경제 |이스턴, AA아키그룹, MOU |

트럼프 이민단속… 건설업계 ‘직격탄’

합법체류자까지 체포에업계 심각한 구인난 직면공기 지연·주택가격 상승정리 해고·파산 보호 속출 미국 각지에서 연방정부의 마구잡이식 이민자 단속이 이어지자 공사 지연이 속출하는 등 건설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9일 WSJ에 따르면 텍사스 남부 리오그란데 밸리 전역의 주택 공사 현장에서는 최근 연방 이민단속국의 강제 단속이 심해지면서 현장 근로자들이 체포되는 일이 잇따랐다. 멕시코 접경에 있는 리오그란데 밸리는 4개의 카운티로 이뤄진 지역으로, 건설 현장 노동자의 이민자 비율이

경제 |트럼프 이민단속, 건설업계 직격탄 |

건설사들, ‘트럼프 주택’ 최대 100만채 건축

전국 주택난 대응 방식 대형 주택 건설사들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거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위 ‘트럼프 주택’ 최대 100만채를 개발하는 제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4일 로이터 통신이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부동산 매체 리얼티닷컴도 레나와 테일러 모리슨 등 전국 대형 건설사들이 이 계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주택을 ‘소유로 가는 경로’(pathway-to-ownership) 프로그램에

경제 |건설사들, ‘트럼프 주택’ , 100만채 건축 |

‘16만 →2.7만달러’ …메타플랜트 협력업체 벌금 대폭 감액

올 5월 한국인 근로자 사망 관련 OSHA,3곳 업체 최종벌금 통보 올해 초 현대차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 현대차 협력업체 3곳에 총 2만7,000여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25일 연방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8개월에 걸친 안전 조사 끝에 안전수칙 미준수 및 관리 부실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하고 관련 업체에 벌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비욘드 아이언 건설사에 지게차 안전 운용 규칙 위반 혐의로 1만6,000달러, 사망 근로자 고용사인

사회 |메타플렌트, 현대차, 협력업체, OSHA, 비욘드 아이언 건설사, SBY아메리카, HL-조지아 배터리, 벌금, |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건설업계 고객유치 ‘총력’

건설사 10곳 중 4곳 할인65%는 금리인하·비용지원   건설업체들이 모기지 금리인하와 가격 할인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주 내 한 주택 신축 단지 전경. [로이터] 건설업체들이 전례없는 인센티브 전쟁에 돌입했다. 주택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초강도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11월 신규 주택 건설사 중 무려 41%가 가격 인하에 나서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의 최고치를

경제 |가격할인·마감비용 지원 |

북미 2위 토목 건설사 애틀랜타 온다

플래티론드라가도스 본사 ATL이전 신규 일자리 100개 이상 창출 기대  북미 지역 도급순위 2위의 토목 건설사가 본사를 애틀랜타로 이전한다.플래티론드라가도스((FlatironDragados)사는 최근 미국 본사를 애틀랜타 페리미터 센터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2024년 기준 연매출 68억달러를 기록한 이 회사는 플로리다 기반의 플래티론과 스페인 ACS 그룹 자회사인 드라가도스 북미법인 간 최근 합병을 계기로 본사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플래티론드라가도스는 현재 조지아 400번 도로 신규 유료차선 건설계약을 따

경제 |플래티론드라가도스, 토목 건설자, 도급순위, 페리미터 센터, 본사 이전, 신규일자리 |

애틀랜타, 신규주택 건설 전국 네번째

“첫 주택 구매자에 가장 유리”평가도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신규주택 건설이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으로 뽑히면서 특히 첫 주택구매자에게 가장 유리한 도시라는 분석이 나왔다.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 Affairs)는 최근2025년 1~2월 동안 신규주택 허가건수와 신규주택 판매건수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대도시 30개를 대상으로 신규주택 건설시장 순위를 매긴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는 이 기간 동안 5,900여건의 신규주택 허가건수와 850건 이상의 신규주택 판매건수를 기록해 각각 3위

부동산 |애틀랜타, 신규주택 건설시장, 신규주택 판매건수, 신규주택 허가건수, 컨슈머 어페어스 |

고층 건설현장서 20세 노동자 추락사···‘안전장비 미착용’

19층에서 추락사 지난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고층 건설현상에서 추락해 숨진 20세 건설 노동자가 사고 당시 몸을 고정하기 위한 낙상 방지용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애틀랜타 경찰이 이번 주 발표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숨진 노동자는 센테니얼 야드 개발 프로젝트 지역의 327 미첼 스트리트 SW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5분경, 한 남성이 19층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사고 현장에서 보안경과 안전 헬멧을 발견했지만, 사망자가 사고 당

사건/사고 |추락사, 건설현장, 고층, 안전장비, 미착용 |

엔지니어스·하동군, '컴팩트 매력도시' 건설사업 본격 가동

컴팩트 매력도시 건설사업 10일, 업무협약 본격 가동  애틀랜타 한인 종합 건축설계회사 엔지니어스(대표 정승호)가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하승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지니어스는 하동군과 10일 엔지니어스 그레이스 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컴팩트 매력도시' 건설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이번 협력 사업에 엔지니어스는 약 15년 간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설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정승호 대표를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 군수, 석호태 아치프로 건설 대표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

사회 |엔지니어스, 하동군, 도시, 개발 |

조지아 식당∙건설∙농업, 이민단속 직격탄

식당·건설업- 결근증가∙인력부족 심각농업-고임금 인력 채용→ 농산물가격↑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이민자 커뮤니티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산업에서 이민자 노동력 의존도가 큰 조지아의 경우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퓨리서치 센터가 2022년도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건설업 종사자의 13%, 농림어업 종사자의 12%, 레저및 요식업계 종사자의 7%가 불법체류 이민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타일설치 및 마감공 종사자의 33%, 지붕

경제 |이민단속, 퓨리서치 센터, 외식업, 건설업, 농업 |

주택시장도 ‘슈링크플레이션’… 규모 줄이는 건설업체

구매력 감소에 고육지책1인가구·고령화 등 원인자재·인건비 등 모두 상승건설비용 줄여 고객 유치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며 건설업자들은 건설비용 절약을 위해 면적을 줄이고 있다.<사진=Shutterstock>  40년 만에 불어닥친 인플레이션 여파로 식품 등 생필품에서 제품 가격은 유지하되 용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건축업자들 역시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구매력이 추락하자 주택 가격을 내리는 대신 주택 면적을 줄

부동산 |슈링크플레이션 |

귀넷 경찰국 청사 새로 건설한다

커미셔너위 승인, 2026년 완공 귀넷카운티가 새로운 경찰청사를 건설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카운티 커미셔너들은 새로운 귀넷 경찰청 본부 시설을 위한 건설 관리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프리시전 플래닝사(Precision Planning Inc.)와 58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승인하기로 이번 주에 투표했다.새로운 청사는 1977년에 건설되어 1988년에 확장된 기존 경찰 본부를 대체하게 된다.귀넷 카운티 지원 서비스 국장 대행 존 애더리는 “경찰국은 이제 현재 시설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초과하여 일부 팀과 섹션을

사회 |귀넷 경찰청사, 신축 |

건설비 상승에 자재대란…공장 신축 차질

“연방정부 보조금 정책에글로벌 기업들 미국 몰려”산 업용 건설비용 30%증가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까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보조금 정책으로 많은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신축하고 있지만 각종 비용 상승과 자재 수급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 내 공장 건설 붐이 일었지만, 급격한 건설 비용 상승과 자재 수급난으로 공장 건설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일본 파나소닉은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건설지

경제 |건설비 상승,자재대란,공장 신축 차질 |

텍사스, 국경지대에 군사기지 건설

2천여명 “불법입국 단속” 텍사스 주방위군 병사들이 멕시코 국경지역 철조망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텍사스 주정부가 육로를 통해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주요 지역에 군인 2,000여 명을 주둔시킬 수 있는 군사기지를 건설한다.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16일 남서부 국경 도시 이글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주정부는 불법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경로인 이글패스 리오그란데강 유역에 80에이커 규모의 군사기지를 건설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이 기

이민·비자 |텍사스, 국경지대에 군사기지 건설 |

텍사스, 국경지대 대형 군사기지 건설

이민단체들‘군사화’반발 텍사스 주정부가 육로를 통해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주요 지역에 군인 2,000여명을 주둔시킬 수 있는 군사 기지를 건설한다.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16일 남서부 국경 도시 이글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주 정부는 불법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경로인 이글패스 리오그란데강 유역에 80에이커 규모의 군사기지를 건설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이 기지는 1,800명을 상시 주둔시킬 수 있고, 최대 2,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이민·비자 |텍사스, 국경지대 대형 군사기지 건설 |

리비안 조지아공장 건설사 '클레이코' 낙점

시카고 본사 클레이코 공장건설 맡아2026년부터 생산, 7500명 이상 고용 현대차와 더불어 조지아주에 대규모 전기차 공장 투자를 결정한 리비안(Rivian)이 공장을 건설할 건설회사로 시카고에 본사를 둔 클레이코(Clayco)를 선정했다.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1시간 거리인 모건 및 월튼카운티 1,800에이커 부지 위에 1,60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건설하는 리비안 공장 건설에는 총 50억 달러가 투자된다. 조지아 최대 경제개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이 공장은 2026년부터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하며 7,500명의 직원을

경제 |리비안 조지아 공장, 건설회사, 클레이코 |

한국 건설사들… 미국 주택시장 ‘속속 진출’

반도·한라·대우·현대 등 한국 주택시장 부진 속 새로운 성장동력 필요  한국 건설사 최초로 반도건설이 건설해 지난 3월 LA 한인타운에 준공된 주상복합 ‘더 보라 3170’의 모습.“한국 K-주거문화가 접목된 최초 프로젝트인 만큼 설계부터 시공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한국 건설사 반도건설이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LA 한인타운에 주상복합 아파트 ‘더 보라 3170’을 준공하면서 내놓은 첫 일성이다. 이 첫 일성은 한국 건설사들의 미국 진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전조로 받아

경제 |한국 건설사들 |

‘떠다니는 군사기지’ 미 핵항모 니미츠호의 위용

‘떠다니는 군사기지’ 미 핵항모 니미츠호의 위용 북한의 노골적인 핵무장 강화 위협에 맞서 한반도 지역에 전개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CVN-68)가 막강 전력의 위용을 드러냈다. 28일 오전 부산으로 입항한 총 332미터의 길이에 축구장 3개 넓이에 해당하는 갑판을 자랑하는 니미츠호에는 영화‘탑건’에서 톰 크루즈가 조종간을 잡아 잘 알려진 전폭기 F/A-18‘수퍼호닛’과 미군의 첨단 전력을 상징하는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통제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를 비롯해 대잠전을 수행하는 MH-60R, 구조탐색

사회 |핵항모 니미츠호 |

부산에 해상도시 건설한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와 사업 추진, 시범모델 공개  26일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서 공개된 부산 해상도시 시범모델 계획도. [연합]한국 부산에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가 들어선다. 부산시와 국제기구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그리고 미국의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가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를 지난해 체결한 가운데, 26일 열린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에서 이를 위한 시범모델이 공개됐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세계 도시 정책을 관장하는 최

경제 |부산에 해상도시 건설한다 |

I-85 인터체인지 건설로 차선 폐쇄

10월 1째주 & 2째주 주말 뷰포드 몰오브조지아 인근  오는 10월 1일부터 몰오브조지아 인근 그래벌 스프링스(Gravel Springs) 도로와 I-85를 연결하는 인터체인지 램프 공사가 시작되면서 I-85 고속도로 차선 일부가 폐쇄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E.R. Snell Contractor Inc.는 인터체인지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위해 10월 첫 째주와 둘 째주 주말에 고속도로 바깥 차선과 갓길을

사회 |I-85 인터체인지, 고속도로 폐쇄, 건설 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