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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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니스 페리 로드 교통체증 해소되나

2차선→4차선 확장 공사 한인밀집 거주지역 및 상가지역을 관통하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 대한 대대적인 차선 확장 공사가 시작됐다.이번 차선 확장공사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 2차선 구간 2.4마일을 4차선으로 확장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모두 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에는 포사이스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 조지아 교통국, 존스크릭시 그리고 에모리 헬스케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포사이스 카운티 관계자는 “이처럼 여러 지방정부와 기관이 신속하게 협력해 대형 프로제트를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설명

정치 |맥기니스 페리 로드, 차선 확장 공사, 포사이스, 풀턴, 조지아 교통국, 존스크릭시 |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주의회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주하원 공공안전 및 국토안보 소위원회는 최근 상원법안 SB110을 승인하고 법안을 하원 전체 회의로 이송했다. 상원은 지난달 33대 20으로 법안을 승인했다.SB110은 중범죄 뿐만 아니라 경범죄로 체포된 수감자에 대해서도 DNA 정보를 채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사회 |DNA,SB110, 주의회, 주하원 표결, 교통위반, 경범죄. 생체정보, ICE |

교통단속 시 왼쪽 갓길 정차하면 또 ‘티켓’

주하원,관련법안 승인2차 사고 가능성 우려  운전 중 백미러에 번쩍이는 경찰차 경광등이 비치면 누구나 긴장하게 된다. 이때 얼떨결에 차를 도로 왼쪽 갓길에 세운다면 또 한 장의 교통위반 티켓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은 지난 19일 좌측 갓길 정차 금지 법안(HB1161)을 압도적 표차(찬성 162 반대 2)로 승인하고 법안을 주상원으로 이송했다.노크로스를 지역구로 하는 마빈 림(민주)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운전 중 경찰의 지시에 의해 정차를 해야 할 경우 반드시 우측 갓길로 이동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

사회 |HB1161, 갓길, 좌측 갓길 정차, 교통단속, 마빈 림, 조지아 주하원 |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조지아주 MARTA 감독 위원회(MARTA Overview Committee)는 오는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조지아 주 의사당에서 2026 FIFA 월드컵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주 상·하원 합동 기구인 이 위원회는 대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를 수용하기 위한 교통국의 세부 실행 계획을 면밀히

사회 |월드컵, 대중교통, MARTA |

연휴 교통사고 57건 중 7건 음주운전

이틀새 주 전역서 6명 사망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조지아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모두 6명이 사망했다.26일 오전 조지아 공공안전국(GDPS) 발표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된 교통단속 결과 음주운전 48건, 안전벨트 미착용 35건, 난폭운전 25건이 적발됐다.같은 기간 교통사고는 모두 57건이 발생해 이 중 15건 사고에서 부상자가 발생했고 6명이 사망했다.교통사고 중 7건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라고 GDPS는 전했다.GDPS는 연휴기간 동안 교통단속 및 사고와 관련된 통

사회 |연휴, 교통사고, GDPS, DUI, 조지아, 크리스마스연휴 |

교통위반 웨이모 처벌…조지아는 ‘회색지대’

잇단 스쿨버스 추월사례 불구규정미비로 솜방망이 처벌만 애틀랜타에서 운행 중인 웨이모 자율주랭차량의 잇단 정차 중 스쿨버스 추월 사례로 교통당국이 딜레마에 빠졌다. 이를 규제하거나 처벌할 만한 마땅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현재까지 언론의 취재를 종합하면 웨이모 차량의 정차 중 스쿨버스 추월 사례는 확인된 것만 6건에 달한다. 유사한 사례가 텍사스 오스틴에서도 발생하자 연방 도로교통안전국도 웨이모의 전국운행 확대에 대해 조사에 나선 상태다.그러자 웨이모는 지난 5일 스쿨버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 소프트웨어 리콜를

사회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회색지대. 정차 중 스쿨버스 추월, 교통위반, 벌금 |

연휴 애틀랜타 전역 교통체증 심할 듯

25~26일, 30일 가장 심하고27일·28일 오전은 원할 예상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이 차량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조지아 교통국(GDOT) 에 따르면 25일과 26일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이 가장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으로 25일과 26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저녁 시간대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GDOT는 내다봤다.GDOT는 추수감

사회 |추수감사절, 연휴,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체증, 고속도로 단속,GDOT |

애틀랜타 매일 1.2명 교통사고로 사망

주요 카운티 작년 425명 사망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사망자 61% 흑인거주지역서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는 총기관련 살인사건으로 해마다 수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미국이지만 사실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도로안전 개선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프로펠 ATL은 최근 귀넷과 풀턴, 캅, 디캡, 클레이턴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와 살인사건 사망자수를 비교해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5개 카운티에서는 모두 425명이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주요 5개 카운티, 살인사건 사망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피치트리 스트리트 |

애틀랜타 교통혼잡 언제 가장 심할까?

팬데믹 이후 교통흐름 변화수요일 오후 체증 가장 심해 애틀랜타 도심 교통흐름이 바뀌고 있다. 팬데믹 종료 후 출퇴근 혼잡은 현재진행형이지만 혼잡 시간대와 요일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팬데믹 이후 한 때 “이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은 사라졌다”는 말이 온라인에서 유행했지만 실제 조사 결과는 이런 주장과는 달랐다.텍사스 A&M 교통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도시 이동성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교통량은 여전히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3시부터 7시에  집중됐다.다만 보고서는 “이

사회 |메틀 애틀랜타, 도심 교통, 도로, 교통혼잡, 팬데믹, 텍사스A&M, 출퇴근길 |

교통부, 항공 지연·취소 보상규정 철회

올 초 발표하고도 폐기승객 보호 권리는 ‘후퇴’ 미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승객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 환불을 제공해야 한다는 연방 규정 개정안이 발표 1년도 안돼 전격 취소됐다. 16일 USA투데이 등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교통부(DOT)는 항공사가 자체적 사유로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지연했을 때 승객에게 현금 보상을 의무화하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의 규정안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철회된 규정안은 항공사가 기계 고장이나 시스템 오류 등 자사 책임으로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

경제 |교통부, 항공 지연·취소 보상규정 철회 |

헬로윈 데이... 주말 교통혼잡 예상

금·토요일 오후·밤 시간대  핼로윈 데이를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곳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교통국(GDOT)은 수요일인 29일부터 일요일인 내달 2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핼로윈 축제 명소 주변 지역에 차량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GDOT는 특히  핼로윈 데이 당일인 31일과 내달 1일 오후부터 밤 시간대에 가장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예년 핼로윈 데이 교통량 데이터 분석 결과 31일 정오부터 저녁 8시, 1일 정오부터 저녁 6시 사이가 가장 교통정

사회 |핼로윈 데이, 교통혼잡, 조지아 교통국 |

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소속 대학은 "전염성 없다"…한마리 빼고 모두 사살돼사고 차량에서 탈출하는 실험실 원숭이들[미국 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페이스북 캡처]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실험실 원숭이를 실은 트럭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원숭이 무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28일 보도했다.미시시피주 재스퍼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날 오후 59번 주간고속도로에서 리서스 원숭이 21마리를 태운 트럭이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이 트럭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사건/사고 |고속도로서 교통사고, '바이러스 감염' 실험실 원숭이, 무리 탈출 |

연방 교통당국, 테슬라 자율주행 또 조사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의 최신 주행보조 소프트웨어 FSD v14에 포함된 ‘속도 프로필’ 기능을 조사했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느긋’·‘서두름’·‘매드 맥스’ 모드로 주행 속도를 설정할 수 있게 해, 일부 이용자가 ‘매드 맥스’ 모드에서 제한 속도를 넘어 과속하거나 정지 신호를 무시했다. NHTSA는 이미 다수의 사고·법규 위반 사례를 접수해 조사 중이며, 대변인은 테슬라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교통부 장관을 비난하며 갈등을 드러냈다.

경제 |연방 교통당국, 테슬라 자율주행 또 조사 |

새 학기 스쿨버스 교통사고 200건 넘어

새 학기 시작 후 조지아 전역에서 200건이 넘는 스쿨버스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대부분 사고는 상대 차량 운전자 과실로 인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수십명에 달한다. 앤서니 허드슨 DPS 스쿨버스 안전 부서 책임자는 참을성이 부족하고 난폭한 운전자로 인한 사고가 많다고 지적하며 스쿨버스 근처 운전 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정차할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29일 모건 카운티에서는 스쿨버스와 트랙터 트레일러 차량 충돌 사고 발생.

사회 |스쿨버스, 교통사고, 조지아 공공안전국, DPS, |

조지아 불체자 체포 절반이 ‘단순교통위반’

주 전역서 상반기 중 600여명 체포이들 중 47%가 단순교통위반 혐의음주운전 15% ∙ 일반범죄 10%순  올해 상반기 동안 소위 287(g)프로그램에 의해 조지아 구치소 수감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넘겨진 불법체류자 절반이 단순교통범인 것으로 조사됐다.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은ICE와 287(g) 프로그램 협약을맺고 있는 조지아 31개 사법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체류신분을 이유로 ICE에 인도된 수감자 규모를 조사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14개 사법기관에서 모두 600명

사회 |287(g), 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 단순교통위반, ice, 신병인도, 불법체류 |

교통당국, 테슬라 조사 착수

차량 사고보고 지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 관련 사고 보고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방 교통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24일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산하 결함조사실(ODI)은 테슬라의 자율주행·첨단주행보조 시스템 관련 사고 보고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규정인 ‘스탠딩 제너럴 오더 2021-01’은 자율주행시스템(ADS)과 첨단주행보조시스템(ADAS)을 장착한 차량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차량 제조사 등이 일정 기한 내에 당국에 보고하도

경제 |교통당국, 테슬라 조사 착수 |

상습 교통위반자 시민권 못 딴다

 트럼프정부 심사 강화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도덕성’ 검증 ‘칼바람’ “합법적 영주권자 위협”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심사의 핵심 요건 가운데 하나인 ‘도덕성(good moral character)’ 평가를 대폭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시민권 신청 문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지침은 합법 이민자들에게까지 ‘도덕성’이라는 주관적 잣대를 강화하며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이민자 사회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6일자로 발표한 지침에

정치 |상습 교통위반자, 시민권 못 딴다,  트럼프정부 심사 강화, 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

'우버처럼...' 둘루스에 주문형 대중교통 도입 추진

귀넷 , 마이크로트랜짓 예산 신청통과 시 내년 가을부터 운영 개시  둘루스 일대에 수요응답형 혹은 주문형 대중교통으로 불리는  마이크로트랜짓((Microtransit) 도입이 추진된다.귀넷 카운티 교통국은 7일 열린 예산검토 위원회에 40만달러 규모의 마이크로트랜짓 운영 예산을 요청했다.해당 예산안이 승인되면 둘루스 일대 약 15평피트 지역에 마이크로트랜짓 서비스가 2026년 가을부터 시행되게 된다.마이크로트랜짓은 승객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차량을 호출한 뒤 병원, 학교, 직장, 공원, 상점 등 지역 내 목적지로 이동할

사회 |마이크로트랜짓, 대중교통, 주문형, 귀넷 교통국, 에산신청, 둘루스 |

조지아주 교통단속, 전국 두 번째 엄격

과속 및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 엄격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교통 단속이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주 중 하나로 꼽히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주 운전자들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처벌을 받는 주 중 하나이며, 특히 과속 및 음주운전 위반에 대한 처벌이 높다.포브스는 "[조지아주와 일리노이주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교통 법규를 시행하고 있으며, 위반 시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조지아주에서 과속으로 얼마나 벌금을 내야 할까.

사회 |교통단속, 엄격, 조지아주 |

주말 도심 잇단 대형 행사…최악 교통난 예상

비욘세 공연∙MLB 올스타전∙WWE 이번 주말 애틀랜타에서는 초대형급 행사들이 다수 예정돼 있어 최악의 교통난이 예상된다.먼저 가수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투어가 10일부터 14일까지 12일을 제외하고 매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미 전역 9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비욘세의 이번 공연은  애틀랜타에서는 2년 만으로 수많은 베이하이브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15일 MLB 올스타전 메인 경기에 앞서 11일부터 경기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와 인근 캡 갤러리아 일대에서는 다양한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어 역시 혼잡이 예

사회 |주말, 애틀랜타 도심, 대형 이벤트, 비욘세, 카우보아 카터 투어, MLB 올스타전, WW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