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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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고소득 대학 ‘캘텍·하비머드’ 1·2위

남가주서 나란히 상위권캘텍 연 16만6,600달러STEM 중심 교육 경쟁력전공·분야 따라 격차 커   미국에서 졸업생들의 소득이 가장 높은 대학 1위와 2위를 모두 남가주 대학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사디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캘텍)과 클레어몬트의 하비머드 칼리지가 연방 교육부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 전국 대학 졸업생 소득 순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특히 두 대학은 MIT, 프린스턴대, 스탠포드대 등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들을 제치고 최상위권에 올라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특화된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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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교사도 몸싸움 벌여 총격범 막아…산탄 15발 발사하고도 44발 실탄 남아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 크랜츠 오리건주 벤드 경찰청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범인 신원을 그리핀 J. 존 2세(16)로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학교를 졸업한 그는 범행 당시 모친이 구매한 산탄총(샷건)을 들고 학교 울타리를 넘어 침입했으며, 잠긴 문도 총으로 쏴 부수고 진입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총격범의 난입에 교사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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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 공립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1,031점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 1,011점보다 20점 높은 것으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다.사립학교와 홈스쿨 학생까지 포함한 조지아 전체 학생 평균 점수는 1,041점으로 전국 34위였다.주 교육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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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폭탄 위협글이 올라오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협박글은 이 학교 학생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 학생을 학교 징계와는 별도로 형사 기소했다.이 학교 데이빗 스미스 교장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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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졸업·43세 최고 졸업생… 올해 UC 졸업생 감동 스토리

클로비스 훙, 15세 UCI 인문대 최연소 졸업찰스 롱, 수감 딛고 43세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밀리아 비드렌코, 가족 최초 대학 졸업장 18세에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찰스 롱은 올해 43세의 나이로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롱은 앞으로 교도소 수감자들을 돕고, 소년원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UC 홈페이지>  15세에 UC어바인을 졸업한 소년, 억울한 수감 생활을 딛고 UC버클리 최고 졸업생이 된 43세의 만학도, 여행가방 하나로 미국에 와 가족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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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교육 |ACT, 조지아 고교생, 차터스쿨, 귀넷 과기고 |

MIT 졸업생 연봉 1위… 조지아텍 16위

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

교육 |MIT 졸업생 연봉 1위, 캘텍 2위 |

귀넷 공립고교 1만5천 졸업생 배출

장학금 3억 달러, 우등생 5천여명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약 1만 5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오후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면서 올해의 졸업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대부분의 졸업식은 귀넷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메모리얼 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 끝으로 GCPS의 졸업식 일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

교육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 |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ian)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귀넷교육청이 공개한 각 학교의 수석, 차석 졸업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귀넷과기고 김요한 군과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천 스쿨 안노아 군, 그리고 노틀담 아카데미 이원지 양이 수석졸업자로 선정됐다. 차석졸업자로는 브룩우드고 효원 케이 양, 밀크릭고 이민찬 군, 세킨저고 남동재 군이 선정됐다.귀넷 카운티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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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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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에서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터뷰를 통해 선정되었던 6명의 수강생은 총 21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며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 김영신씨는 모자르트 베이커리 뷰포드 점에 취업을 하기도

정치 |리스타트 바리스타, 미션아가페, 조지아 센추럴대학교 |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해당 학생은 아동 성행위 시각자료 소지와 아동 학대·방임 및 위험 초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해 4월 코스타리카에서 진행된 수학여행 중 발생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 등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 지역 명문 사립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용의자 김모군과 피해자 모두 같은 학교 8학년

사건/사고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텍사스주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여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3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근교의 코몰 카운티 불버디 소재 힐 컨트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인 학생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몰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사건 용의자인 15세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총격을 받은 여교사는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학교 총격으로 인한 이외의 부

사건/사고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24일 힐그로브고…15세 학생 체포학교 일시 폐쇄…학생∙학부모‘멘붕’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체포되면서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사건은 24일 캅 카운티 힐그로브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이 교내에 총기를 가져온 사실이 확인됐고 즉시 학교 전체에  ‘코드 레드’가 발령되면서 비상 봉쇄 조치가 취해졌다.출동한 경찰은 수 분 만에 해당 학생을 찾아 체포해 총기를 회수했다.경찰은 “총기반입 사실 감지부터 학생 체포까지 전체 상황이 12

사건/사고 |총기, 등교, 할그로브 고교, 체포, 패닉, 코드 레드, 폐쇄 |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1009)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법안은 지난달 이미 주하원을 통과해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법안에 반대를 하지 않고 있어 서명이 예상된다. 법안이 확정되면 2027-28학기부터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 적용 시행된다.이날 상원 심의과정에서 일부 의원은 쉬는 시간이나 교실

교육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HB1009, 서명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NIL)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주 하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지아 고등학교 NIL보호법안(HB383)’을 찬성 171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주상원으로 이송했다.HB383은 고등학교 선수들에게도 광고 및 후원 계약 체결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계약기간은 고등학교 재학기간으로 제한되며 졸업하거

사회 |NIL, 고교선수, 광고 및 후원계약, 프로 선수, HB383 |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워싱턴 DC 인근 지역인 메릴랜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총상을 입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인근 교외 지역인 메릴랜드주 록빌의 토머스 S. 우튼 고등학교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후 2시 15분 경찰이 출동했다.경찰은 학교를 폐쇄 조치하고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1명이 경찰에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피해와 관련해서는 총상을 입은 사람이 1명이라는 점만 확인됐을 뿐, 구체적인 신원이나 상태는

사건/사고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