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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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거액사기 조지아 탈옥수에 현상금

FBI, 탈옥 1주일 지나자“결정적 제보에 1만달러” 수감 중 거액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뒤 탈옥한 조지아 출신 죄수 행방을 찾기 위해 연방당국이 현상금까지 내걸었다.연방수사국(FBI)는 1일 “웨인 카운티 제섭 소재 연방교도소에서 지난달 26일 탈옥한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코필드는 2024년 연방 교도소 수감 중 밀반입된 휴대전화를 이용해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것처럼 금융회사에 전화해  무려 1,10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

사회 |수감, 금융사기, 거액, 조지아 남성, 탈옥,FBI, 현상금, 코필드 |

포드 잇단 거액배상평결...GA서 책임공방

포드자동차는 조지아주 귀넷, 컬럼버스 등지에서 발생한 트럭 전복 사고 소송에서 잇따라 거액 배상평결을 받으며 책임 공방에 휘말렸다. 2022년 귀넷 카운티 배심원단은 17억 달러, 연방법원은 25억 달러 배상명령을 내렸다. 포드 측은 조지아 소송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호했지만, 피해자 측은 차량 지붕의 구조적 결함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포드는 아직까지 리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법조계와 산업계 간 균형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360만대 규모의 슈터 듀티 트럭 모델의 결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 |포드, 트럭 전복사고, 소송. 천문학적 배상 평결, 귀넷 배심원단, 책임공방, 조지아 소송제도, 리콜, 부실 대응 |

트럼프 후원만찬 거액내고 엄마 참석한 뒤 탈세범 아들 사면

요양원 경영 중 탈세 기소돼 유죄모친은 공화당 '큰손' 후원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대 온 '큰손' 여성 후원자가 참가비 100만 달러를 내고 후원 만찬에 참석한 3주 만에 탈세로 감옥에 갈 예정이던 그의 아들이 사면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 요양원을 경영하던 폴 월색(55)은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을 빼돌려 본인의 호화생활에 쓴 사실이 적발돼 탈세 등의 혐의로 재작년 2월 기소됐다.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후인

사회 |트럼프, 탈세, 사면, 큰손,후원자 |

새해부터 '깜짝 의료비 금지법' 시행

보험 커버 안되는 거액 의료비 금지병원과 보험사가 협상해 해결해야 의료보험 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깜짝 의료비 금지법’(No Surprise Act)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노 서프라이즈 액트’는 의료보험 가입자가 진료를 받을 때 자신이 가입한 의료보험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병원측이 거액의 청구서를 발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다.대부분 가입자들은 자신의 의료보험이 의료비의 상당 부분을 감당해 줄 것으로 믿고 있지만, 실상은 감당이 힘든 거액의 청구서를 받는 경우들이

사회 |의료비, 보험가입자, 거액의 청구서, 보험사, 의사 |

월마트서 도둑 몰린 고객 거액 받는다

210만 달러 배상 평결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고객을 도둑으로 몰고 합의금을 요구하다 패소해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 됐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바일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29일 피고 월마트에 21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한 고객에게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원고 레슬리 너스는 2018년 월마트를 상대로 무고, 불법감금, 허위신고를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너스는 2016년 11월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월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매장을 떠나려다 경비원에게 제지당했다. 그는 무인계

사회 |월마트, 도둑몰린고객, 거액보상 |

거액 복권 당첨된 멕시코 마을의 비극

“무기 사는 데 돈 내놔라”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오코싱고의 ‘엘나시미엔토’라는 마을은 지난해 9월 큰 경사를 맞았다. 마을 유치원이 2,000만 페소(약 9만4,000달러)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지금 당첨의 기쁨은 주민들에게 악몽이 됐다고 현지 매체 라티누스와 영국 BBC 등이 23일 보도했다. 유치원이 당첨된 복권은 지난해 멕시코 정부가 발행한 일명 ‘대통령기 복권’이었다. 쉽게 팔리지 않는 대통령기 처분 방안을 고심하다 나온 아이디어였는데, 상품으로 비행기를 주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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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 거액 해외계좌 탈세

연방검찰 수백만달러 추징 남가주 한인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있는 해외 금융계좌에서 나오는 수백만 달러의 이자 소득을 숨기고 세금보고를 하지 않는 사실이 발각돼 벌금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거주 민모(56)씨가 탈세 혐의에 대해 지난 5월 유죄를 인정한 뒤 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형량 1일의 실형과 함께 9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민씨는 또 이날 선고와는 별도로 해외 금융기관에 보유하고 있는 1,800만 달러의 자산에 대해 50%의 추징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연방 검찰은 밝

사회 |한인,거액해외계좌탈세 |

CJ 그룹, 할리웃에 거액 투자

한국 CJ 그룹이 할리웃의 유망 신생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에 거액을 투자해 할리웃 영화계 공략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미경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CJ 그룹 산하 CJ ENM은 지난해 2월 벤처 투자펀드사인 ‘레드버드 캐피털’과 함께 공동으로 스카이댄스에 2억7,5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의 10%를 확보했다. 이미경 부회장은 1990년대에 스티븐 스틸버그 등과 함께 ‘드림웍스’에 3억 달러를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CJ그룹에 계열사 CJ ENM을 만들어 한국의 영

경제 |CJ그룹,할리웃,거액투자 |

‘마스크 착용 거부’ 승객에 거액 벌금

항공기 탑승 중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승객들에게 연방 당국이 거액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에 나섰다. 연방항공청(FAA)은 지난해 말 기내에서 마스크를 쓰라는 승무원 지시를 따르지 않은 승객 2명에게 각각 수만 달러의 벌금을 통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중 한 여성은 지난해 12월27일 보스턴에서 푸에르토리코로 향하는 젯블루 항공기에서 마스크를 쓰고 안전벨트를 매라는 승무원 지시를 위반한 혐의다. 그는 승무원 한 명을 수차례 밀치며 외설적인 말을 내뱉는가 하면 해고하겠다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

사회 |마스크,착용거부,거액벌금 |

코로나보다 무서운 거액 병원비

“코로나19 치료비가 130만 달러라니…”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작년 3월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이같은 거액의 치료 비 청구서를 받아든 캘리포니아 여성의 사례가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재정까지 위협하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8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3월 감기몸살 증세를 앓다가 며칠 후 응급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한 달 여간 입원했던 북가주 베이커빌의 패트리샤 메이슨(51)의 사례다. 메이슨은 3월27일 남편과 함께 인근 병원으로

사회 |코로나,거액병원비 |

한인업체 거액 탈세·마약자금 세탁 기소

지난 2014년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방 당국의 대대적 수사의 여파로 또 하나의 한인 대형 의류업체가 수사 6년 만에 탈세 및 마약자금 돈세탁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10일 연방 검찰은 한인 의류업체인 세스토이 진스(CTJ)와 이 업체 대표인 류시오(67·라카냐다)씨 및 그의 아들 랜스 류(33)씨를 1,00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포탈 및 1,7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불법 마약자금 돈세탁 혐의로 연방 대배심이 공식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업체와 관계자들에 대한 연방 당국의 기소는 지

사회 |한인업체,거액탈세,마약자금세탁 |

"트럼프, 과거 파산 직전 '치매' 아버지에 거액상속 종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파산 위기에 처하자 부친(고 프레드 트럼프 시니어)이 치매증세를 보이는 것을 알고 자신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하도록 유언장 변경을 종용했다고 그의 조카딸이 폭로했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가 제보한 녹취록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부친이 공식 치매 진단을 받기 직전 부동산의 대부분을 자신이 상속받도록 막후 공작을 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트럼프는 그동안 형제들과의 법정 다툼에서 1990년 부친의 유언장 변경 당시 아버지가 "매우 영민했다"면서 치매 증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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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제품 판매 존슨&존슨, 21억 달러 거액배상 판결

 존슨&존슨이 암을 유발하는 석면 성분이 포함된 자사 제품을 사용하다 희소 암에 걸린 여성들에게 거액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주리주 항소법원은 23일 존슨&존슨의 대표 상품인 베이비파우더를 비롯한 탤크(활석) 함유 제품을 사용하다 난소암에 걸린 여성 등 원고에게 21억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항소심 재판부는 1960년대부터 작성된 기업 내부 문건에 탤크 제품이 발암 성분이 있는 석면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적시돼있었다는 점, 그런 위험성이 있음에도 이러한 제품

|존슨&존슨,발암제품 |

변호사가 이민 정보 빼내려 거액 뇌물

 LA 지역 변호사가 이민 관련 정보를 빼내기 위해 연방 이민 수사관 등에게 수십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하는 등의 혐의로 적발됐다.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베벌리힐스에서 법률사무실을 운영하는 에드가 사그시안(39) 변호사가 뇌물 공여 등 5개의 혐의로 지난주 기소된 후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ICE에 따르면 사그시안 변호사는 연방 이민 및 사법 당국으로부터 민감한 정보를 빼내기 위해 ICE 및 연방수사국(FBI)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25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사그시안 변호사는 지난 20

이민·비자 |변호사,이민정보,거액뇌물 |

“동성결혼 학생 퇴학처분” 풀러신학교 거액소송 당해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패사디나의 풀러 신학교가 동성 연인과 결혼한 학생을 퇴학 처분해 소송을 당했다. 21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 학교에 입학한 조안나 맥슨(53)은 졸업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 학교 측으로부터 퇴학 통보를 받았다.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는 것이 퇴학 이유였다.  그러자 맥슨은 학교측이 성별에 근거해 학생을 차별해 연방 교육법과 차별금지법 등을 위반했다며 풀러 신학교를 상대로 50만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신문에 따르면 맥슨은 이 학교 재학 중에 그녀의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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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복권 당첨자 신상 공개 금지

주상원 관련법안 통과25만 달러이상 미공개   조지아 주상원이 일점 금액 이상의 복권 당첨자의 신상을 밝히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에 넘겼다.5일 상원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킨 이 법안(SB331)은 25만달러 이상 복권  당첨자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해 당첨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 발의자들은 "이미 8개 주에서 당첨자의 신상을 부분적 혹은 완전히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다"면서 거액 금액의 복권 당첨자를 익명으로 처리해 사기와 상금도난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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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당 운영 한인부부 탈세 거액 벌금

일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부부가 탈세 행각이 들통이 나 100만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미시건주 검찰에 따르면 미시건주법원은 최근 오차드 레이크에서 ‘스시 사무라이’를 운영해온 장모씨 부부에게 판매세 횡령 부문에 대해 98만479달러의 벌금형과 함께 5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장씨는 부부는 오는 15일 허위세금 보고 부문에 대한 판결이 아직 남아있어, 결과에 따라 벌금액 등 형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조사결과 장씨 부부는 판매세를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재퍼(Zapper)라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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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성 구글 리뷰 올린 전 직원 상대 거액소송

 디캡 루핑업체" 250만달러 배상해라"  구글 리뷰 글을 놓고 해당 업체와 전 직원 간의 논쟁이 거액 소송전으로 비화돼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로빈 토마스라는 여성은 지난 달 자신이 재직했던 지붕수리업체인 윈드미어사에 대해 구글 리뷰 난에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업체에 대해  "내가 경험했던 최악의 직장인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결코 권하고 싶지 않은 회사이며 사장"이라면서 "찝찝한(shady) 사장이며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다.이 글을 본 윈드미어 사장 존 루이스는 즉각 토마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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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협박 차타이틀론 업체 거액벌금

고리상환요구에 체포위협까지고객에 20만여 달러 배상 합의  빌린 돈을 갚지 못한 고객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체포 위협을 하는 가 하면 부당과장 광고를 낸 자동차 타이틀 대부업체가 거액의 배상금 및 벌금을 물게 됐다.크리스 카르 조지아 검찰총장은 지난 주 조지아 퍼스트 아메리칸 타이틀 랜딩사가 고객 보호규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 22만5,000 여 달러의 배상금 및 벌금을 물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고객들에 대한 배상금은 19만6,574달러, 당국에 납부할 벌금은 2만5,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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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담배유통 업자 거액세금 탈루

 ‘수출용’으로 속여 1,300만달러 탈세남가주 한인이 미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를 해외 수출용으로 둔갑시켜 1,300만여 달러에 달하는 담배세를 탈루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다연방 검찰은 마리나 델레이에 거주하는 백운학(58)씨가 미국내에서 총 1억4,300만달러어치의 담배를 유통시키면서 이를 해외 수출용으로 속여 담배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후 지난 3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사이에 담배를 거래하면서 수출용으로 신고하고 총 1억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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