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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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티넥 로드에 위치한 스모크샵에서 진열돼 있는 물품들을 훔쳐 달아나다 뒤를 쫓은 매장 점원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혐의로 체포됐다.티넥 경찰서는 사건 당시 매장 인근을 마침 순찰하던 경찰이 정씨와 매장 직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것을 보고 정씨를 연행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정씨에게 2급 강도 혐의를 적용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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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음악감독 부부, 자택서 강도에 총격 피살

20대 용의자 체포…미 방송계 애도'아메리칸 아이돌' 음악감독 부부 피살 소식 전한 USA투데이 엑스 게시물[@USATODAY X 게시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유명 오디션 TV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베테랑 음악감독이 남편과 함께 피살된 것으로 알려져 미 방송·음악계가 애도하고 있다.16일 CNN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 아이돌'의 음악감독인 로빈 케이(70)와 그의 남편 토머스 델루카(70) 부부가 지난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 경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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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운전 한인 대학생 카재킹 강도에 피살

‘파일럿 꿈’ 필립 김씨 학비 벌기 위해 일하다 흑인 강도 총격에 사망 USC에 다니며 파일럿을 꿈꾸던 20대 한인 대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 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카재킹 강도들의 총격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부친은 “아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 왜 이런 무고한 희생을 당해야만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깊은 슬픔과 분노를 토로했다. 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2시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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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성 가짜총 들고 강도짓

40대 한국 국적자 체포 뉴저지주 노우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위협하는 등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한인남성이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박지선(40)씨는 27일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웨이에 위치한 한 주택에 침입했다. 마스크를 쓴채 해당 주택의 차고로 들어온 박씨는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에게 총구를 겨누고 위협했다. 하지만 위협을 받은 가족들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이에 겁을 먹은 박씨는 곧바로 집을 빠져 나와 인근 숲으로 도주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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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인 여성 강도에 피살

하와이주 빅아일랜드서주택침입 괴한에 목졸려 70대 한인 여성이 집에 칩입한 강도에게 목을 졸려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경찰국은 지난달 20일 하와이 에이커스 지역 자택에서 71세 한인 김용차씨가 강도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하와이 뉴스나우 등 지역 매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푸나 순찰대는 지난달 20일 오후 3시14분께 바닥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아내를 발견한 남편의 신고를 받고 이 지역 마운틴뷰 우히니 아나 로드에 있는 김씨의 집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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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여경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시카고 경찰청 소속 아리아나 프레스톤(24) 경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가운데 16세 미성년자를 제외한 3인. 왼쪽부터 트레벨 브릴랜드(19), 조지프 브룩스(19), 제이퀀 뷰캐넌(18).미국에서 겁 없는 10대들의 총기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이번에는 20대 여성 경찰관이 희생자가 됐다.시카고 경찰은 10일 시카고 경찰청 소속 아리아나 프레스톤 경관(24)을 총격 살해하고 달아났던 10대 4명을 1급 살인·무장 강도·방화·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기소했다고 발표했다.이들 용의자 신원은 제일랜 프레이저(16)·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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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할머니 은행 강도하다 덜미…"놀라지 말고 돈내놔" 쪽지

미국에서 두차례 은행강도 전과가 있는 78세 할머니가 또다시 은행을 털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9일 보도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보니 구치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5일 오후 캔자스시티 인근 소도시 플레전트힐의 한 은행에서 강도짓을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보석금은 2만5천달러로 책정됐으며 선임된 변호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구치는 당시 은행에 들어가 "소액지폐 1만3천장을 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창구 직원에게 건네 돈을 받아냈다. 당시 구치는 아래위 회색 옷을 입고 검은색

사건/사고 |78세 할머니 은행 강도 |

시애틀 한인업주 강도에 피살

가족운영 테리야키점 3인조 권총강도 추적 지난 주말 시애틀 지역 한인 테리야키 식당에서 한인 주인이 강도들의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시애틀시 레이니어 애비뉴와 월든 스트릿에 위치한 ‘레이니어 테리야키’에 권총 강도 3명이 침입했다. 강도 가운데 한 명이 주인 김모씨를 상대로 총을 발사했고, 김씨는 시애틀 하버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특히 용의자들은 딸이 보고 있는 가운데 김씨에게 총격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현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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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뷰티업체 사장 강도에 피격 사망

뷰티월드 업주 차현찬씨 사망40대 강도 '네이선 허프' 체포 애틀랜타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가 15일 오후 강도에게 피격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며 범인은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후 12시경 이스트 포인트 해리스 드라이브 인근 워싱턴 로드에 위치한 뷰티월드 뷰티 서플라이 가게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69세의 한인업주 차현찬(일명 로사)씨를 발견해 응급치료 후급히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내 사망했다.  이스트 포인트 경찰은 총격 용의자 네이선 허프(N

사건/사고 |뷰티월드, 차현찬, 네이선 허프 |

“강도에 맞서다 쓰러졌지만 아빠는 우리의 영웅”

고 이두영씨 딸 채린씨 추모글 심금 울려10대 강도에 맞서 싸우다 숨진 타미 이씨를 추모하며 딸 채린씨가 개설한 고펀드미 페이지.“아빤 우리한텐 영웅이라고” 지난 1일 LA 다운타운 업소에서 2인조 10대 강도들과 맞서 싸우다 숨진 이두영(영어명 타미·56)씨를 위한 딸의 추모가 기금 모금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추스르며 추모의 글(My father gave his life protecting what was his)과 함께 이채린씨가 개설한 고펀드미 페이지에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개

사회 |강도에 맞서다 쓰러졌지만 아빠는 우리의 영웅 |

한인업주, 대낮 10대 강도에 흉기 피살

1일 다운타운 패션지구 물건 훔친 10대 2인조 체포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에서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해 오던 50대 한인 남성이 지난 토요일 대낮에 침입한 2인조 10대 강도들과 논쟁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16분께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 월스트릿과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56세 한인 두 이(Du Lee)씨는 가게에 침입한 17세 남성과 17세 여성 등 2인조 10대 히스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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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위한 운동법은… 적당한 강도로 1주일에 150~300분

권장 수준의 2배 정도 운동시 사망 위험‘뚝’적당한 운동은 걷기·낮은 강도 운동·맨몸 체조격렬한 운동은 조깅·달리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신체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심혈관 질환 및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주당 150~300분이나, 격렬한 강도로 75~150분, 두 가지 강도의 조합으로 이에 상응하는 신체 활동을 권고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현재 권장되는 주당 신체 활동량의 2~4배 정도 운동하는 성인은 사망 위험이 유의미

라이프·푸드 |장수를 위한 운동법은 |

대낮 시카고 대학가에 중국 유학생 강도살해

안전지대 점점 축소…"폭력범죄 급증에 공중보건 위기"시카고대학 중국인 유학생 잇따라 총기범죄에 목숨 잃어시카고대학 중국인 유학생 샤오시오 정씨(왼쪽)와 정씨 살해 용의자 앨튼 스팬. 시카고대학/시카고경찰청 배포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카고의 치안부재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시카고대학 중국인 유학생이 대낮에 캠퍼스 인근에서 무장강도에게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시카고대학을 졸업한 샤오시옹 정(24)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께 시카고 남부 하이드파크의 시카고대학 부속병원

사건/사고 |대학가, 중국유학생,강도살해 |

강도가 쏜 총 11발 맞은 워싱턴 한식당 주인, 기적적으로 목숨 건져

'쇼핑몰 총격을 막자'는 제목으로 모금이 진행된 고펀드미 사이트에 올라온 토니 소 씨의 모습 [고펀드미 웹사이트 캡처.]   워싱턴주에서 한국식 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 강도로부터 11발의 총격을 받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8일 야후뉴스와 미국 지역 방송국 Q13 Fox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후 10시께 미국 워싱턴주 투퀼라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토니 소 씨는 무장 강도에게 총격을 당했다.이전에도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던 터라 그는 식당 문을 닫은 후 식당 여직원을

사건/사고 |워싱턴,한인,총격,기적 |

스페인 북대사관 습격 가담, 크리스토퍼 안씨 강도혐의 벗어

지난 2019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LA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한인 크리스토퍼 안씨가 강도 혐의를 벗게 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LA의 연방지방법원은 지난달 25일 안씨에 대한 스페인 송환 관련 심리를 한 뒤 ‘폭력과 위협을 수반한 강도’ 혐의를 기각하고 이를 이유로 신병을 인도해 달라는 미국 검찰의 요청을 거부했다. 진 로젠블루스 판사는 “이윤을 목적으로 재산을 취했다는 어떤 증거도 연방 검찰에 의해 제시되지 않았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안씨는

사회 |크리스토퍼 안 |

한인업주 살해 강도에 31년형

지난 2019년 한인 편의점에 들이닥쳐 강도 행각을 벌이다 업주인 한인 여성을 칼로 무참히 살해한 2인도 강도단 중 주범이 징역 31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 법원의 토마스 퀸랜 판사는 지난 1일 열린 마커스 윌리엄스(25)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1급 살인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시인한 윌리엄스에게 이 같은 형량을 선고한 뒤 “피고는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질책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공범 보나파시오 레이놀드와 함께 지난 2019년 11월14일 밤 10시께 시애틀 인근 한인 밀집지역인 레익우

사건/사고 |한인업주,살해강도 |

2019년 한인 강도살인 용의자 추가 체포

2019년 10월, 한인 사업가 홍석기씨가 귀넷카운티 슈가힐 지역 자신의 집 차고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수사관들은 첵캐싱(check-cashing) 사업을 하는 49세 홍씨 사망사건의 용의자로 3명을 지목했었다. 2명의 용의자는 곧 체포됐지만 나머지 1명, 랜 롱쇼어(35)는 17개월 이상 경찰을 피해 도망 다니다 지난 12일 귀넷카운티 셰리프에 의해 체포됐다.경찰은 3명의 용의자가 도둑질을 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적으로 홍씨의 영상을 찍고 지켜봤다고 밝혔다. 강도살인사건 발생 후 5일째

사회 |귀넷,강도살인 |

한인 가발업주 강도 막다 중상

테네시주 한인 업소에서 물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강도를 쫓던 업주의 어머니가 심한 부상을 당했다. 멤피스 지역매체 뉴스3채널은 지난 8일 라마에 위치한 ‘프로 뷰티 앤 위그’ 가발가게에 강도가 침입해 수백달러 어치 가발을 훔쳐 달아났다고 12일 보도했다. 당시 가발가게의 업주 한인 제이 최씨의 어머니가 가발을 훔쳐 차를 타고 달아나려는 강도를 막으려다 다리 부상을 당했다. 공개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가게 앞 주차장에서 최 씨의 어머니가 열려있는 차량 운전석 문 앞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을 붙잡고 있다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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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수 살해용의자 남녀 얼굴 공개…"강도행각중 살해 추정"

 애리조나주립대(ASU)의 한인 채준석 교수를 살해한 10대 남녀 용의자 2명의 얼굴이 공개됐다.또 이들 용의자가 강도 행각 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미 수사당국은 판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카운티 보안관실은 채 교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흑인 남성 제이비언 에절(18)과 게이브리엘 오스틴(18·여)의 사진을 공개했다.애리조나주립대 채준석 교수. [출처=애리조나주립대 홈페이지] 이들은 1급 살인, 무장 강도, 차량 절도 등 혐의를 받고 있다. 폭스

|한인,교수,살해 |

“경제회복 시기와 강도에 커다란 불확실성 존재”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은 미 경제 회복 시기에 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파월 의장은 16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 원격으로 출석해 “회복 시기와 강도에 관해 커다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말했다.파월 의장은 “최근 일부 지표는 안정을 시사하고 있으며 일부 영역에서는 경제 활동의 측면에서 완만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생산과 고용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경제적 불확실성의 상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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