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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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재향군인병원 근무…"돌보던 참전용사들 진심으로 아껴"르네 굿 사망에 시위 참여…다른 여성 시위자 보호하다 피격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참전용사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24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약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헌신해왔다. 부모인 마이클과 수전 프레티는 성명을 통해 "알렉스는 가족과 친구들을 깊이 사랑했고, 간호

사건/사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연방 이민단속 요원 총격,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중환자실 간호사 |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사회 |풀턴카운티 간호사, 마약 밀반입, 부적절 관계 |

조지아, 변호사 사각층 위한 ’법률 간호사’ 검토

저소득층·농촌주민 법률 조력위해 '비변호사 법률 전문가' 제도 검토  변호사 선임 여력이 없거나 지역에 법률인이 없어 민사소송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저소득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제도가 조지아에서 추진 중이다.조지아 대법원 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이끄는 위원회는 최근 ‘한정 면허 법률 실무자(Limited Licensed Legal Practitioner)’ 라는 명칭의 인력제도를 공개 제안했다.이 제도는 법학 학위를 갖추지 않아도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거친 비변호사 법률전문가로 하여금 제한된 범위 안에서

사회 |민사소송.,변호사, 저소득층, 농촌주민, 한정 면허 법률 실무자 제도, 비변호사 법률전문가, 조지아 |

호흡 멈춘 아기 살린 귀넷 경관·비번 간호사

보디캠 영상 공개 후 '영웅' 찬사  한 귀넷 경찰관과 비번이었던 간호사가 호흡이 갑자기 멈춘 유아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장면이 담긴 보디캠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사건은 지난 8월 17일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경찰 소속 몬데시어 경관은 자신의 순찰차에서 이전 출동 보고서를 작성하던 중 한 주민으로부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몬데시어 경관은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18개월 된 이 아이를 품에 안고 7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이 과정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비번

사건/사고 |귀넷 경건, 비번 간호사, 심폐소생술, 영웅, 찬사 |

기술대 간호학과 졸업생, 바로 4년제 편입

TCSG∙USG,공식협약 체결농촌 등 의료수요 충족 기대 조지아 내 2년제 기술계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곧바로 4년제 공립대학 간호학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최근 조지아 기술대학 위원회(TCSG)와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USG)는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술대학 간호학 전공학생들은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학점 손실이나 과정 중단 없이 간호학 학사학위(BSN)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3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가 전국 최고의 기업친화적 주로

사회 |간호학과, 기술계 대학, 공립대학, 간호사, TCSG, USG, 협약 |

GGC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률 전국 최상위권

최근 4년간 평균 95%졸업생 취업률 100%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가 간호학 분야에서 전국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국가 간호사 자격시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GGC에 따르면 귀넷 칼리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최근 4년간 국가간호사자격시험(NCLEX)에서 평균 95.0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높은 합격률은 같은 기간 전국 평균 87.63%와 조지아 평균 87.66%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GGC가 최고 수준의 간호인력을 배출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특히 GGC는

교육 |GGC,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률 |

[이민법 칼럼] 간호사 이민

김성환 변호사   한국 간호사들의 미국 이민이 붐이다. 서울에서는 간호사 인력공급 에이전시들이 성업 중이다. 간호사들의 미국 이민은 지난 수십년 동안 꾸준했다. 미국 어디를 가도 한인 간호사 커뮤니티가 있다. 간호사(RN)들의 이민수속이 상대적으로 쉬운 것도 간호사 이민 증가의 큰 몫을 했다. 간호사 이민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간호사들은 주로 3순위 취업이민을 통해서 미국에 오게 된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간호사는 물리치료사와 함께 스케줄A 직종이다. 일반 취업영주권 절차와 달리, 까다롭고 시간도 1년 정도 걸리는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조지아 간호사 임금 전국 세번째

시간당 47.55달러···1위는 가주  조지아의 간호사 임금 수준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의료 및 보건 관련 뉴스매체인 베커스 호스피털 리뷰(Becker’s Hospital Review)지는 전국 50주와 DC를 대상으로 간호사(RN; Registered Nurses)임금 수준을 비교 조사해 순위를 발표했다. 매체는 각 지역 생활비 수준을 고려해 조정된 최종 임금을 산출했다.조사 결과 조지아의 간호사 임금은 시간당 47.55달러로 캘리포니아(49.22달러)와 미네소타(48.45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임

경제 |간호사, 임금 수준, 베커스 호스피털 리뷰지 |

“간호사 꿈꿨는데…” 한인학생 실명위기

‘독립기념일 불법 폭죽의 비극’ 풀러튼 테일러 김 양수술돕기 모금 펼쳐져 이제 막 고교를 졸업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간호사의 꿈을 키우던 한인 여학생이 독립기념일 불법 폭죽에 눈을 맞아 실명 위기에 처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간호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던 한인 여학생의 청천벽력 같은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쇄도하고 있다. 18세 한인 여학생 테일러 김 양에게 올해 7월은 뜻하지 않은 비극이 찾아온 잔인한 달로 남게 됐다다. 독립기념일이던 지난 4일 풀러튼에 거주하는 김

사건/사고 |불법 폭죽,한인학생 실명위기 |

바이든 "학자금대출 추가 탕감…교사·간호사 등 3만5천명 대상"

총 12억 달러 규모…1인당 평균 3만5천달러 혜택학자금 부채 탕감 수혜자 총 476만명으로 늘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고령리스크로 인한 후보 사퇴론에 시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8일 12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학자금 탕감을 발표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성명에서 "오늘 우리 행정부는 '공공부문 근로자에 대한 학자금 대출 탕감'(PSLF)을 통해 3만5천명의 학자금 부채를 취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양한 부채 탕감 조치 혜택을 받은 전체 미국인 수는 476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사회 |바이든, 학자금대출 추가 탕감,1인당 평균 3만5천달러 |

학교 간호사가 학생과 부적절 관계

소셜 서클중학교 간호사 체포 애틀랜타 동쪽 소셜 서클시 교육청 소속 한 간호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뉴턴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8일 코빙턴에 사는 메리 엘리자베스 개디스(사진)를 모두 중범죄인 외설적인 목적으로 아동을 유인하는 것과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 개디스는 소셜 서클 중학교의 간호사로 재직했었다.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월 20일에 발생했다. 교육청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 개디스는 곧바로 사임했다. 교육청은 사법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개디스는 보석금을

사회 |학교 간호사, 학생과 부적절 관계 |

조지아, 간호사 부족 악화

조지아 간호사 임금 낮아 타주 이동환자들의 폭력도 이직 부추겨‘임금 개선과 환자 폭력 규제법’ 마련 조지아주의 간호사 부족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보건자원 서비스국(HRSA)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에는 적정 간호사 인원보다 간호사가 21% 부족한 실정으로 나타났다. HRSA는 조지아의 간호사 부족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인구 증가와 베이비 붐 세대의 대량 은퇴에도 불구하고 2035년까지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간호사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간호업계의

사회 |조지아 간호사 부족, 조지아 간호사 임금 |

조지아 간호사 임금, 전국 36위

조지아 간호사 연봉 7만7,000달러캘리포니아 1위, 미시시피 50위 조지아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평균 임금 수준이 미 전국 36위로 조사됐다. 비비안 헬스(Vivian Health)가 2월 초 조사한 전국 간호사 임금 통계에 의하면, 조지아의 간호사들은 시간당 약 40달러의 임금을 받는데, 이는 전국 평균보다 4.41달러가 낮은 수준이다. 조지아에서 간호사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주는 도시는 로마로 평균 연봉은 81,220달러로 조사됐다. 로마의 간호사 연봉은 조지아에서 1위이지만 전국적으로는 23위로 거의 중간 수준에 위

사회 |조지아 간호사 임금 |

병원들 임시직 간호사 의존도 심화

코로나19로 간호사 급감 병원에서 간호사 알선 플랫폼 기반으로 교대 근무 시간을 선택하는 ‘긱 워크’(gig work·초단기 임시직 노동)로 전환하는 간호사가 크게 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간호사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병원 측,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근무 유연성에 끌린 간호사 측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진 것이지만, 이 때문에 환자 치료에 미칠 영향도 우려된다고 AFP 통신이 8일 진단했다. 간호사 단체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의 여파로 간호사 10만명 가량이 일을 그만뒀다. 버건 뉴브

사회 |코로나19로 간호사 급감 |

"나는 악하다" 영국 신생아실 간호사, 아기 7명 살해 유죄

6명 살해 미수…영국 현대 최악의 아동 연쇄 살인마검찰 "평범해 보이지만 냉혹하고 계산적, 동기 알 수 없어"…추가 범행 수사 영국서 신생아 7명 살해한 간호사 루시 렛비[체셔 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18일(현지시간)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로 유죄 인정을 받아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평범해 보이는 간호사 루시 렛비(33)는 영국 현대 역사상 최악의 아동 연쇄 살인마로 불리게 됐다.로이터통신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렛비는 2015년 6월∼2

사건/사고 |신생아실 간호사, 아기 7명 살해 |

연구 참여할 재미한인 간호사 모집

‘코로나 최전선 근무’ 경험 연구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재미한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연구가 실시된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소속 배진숙 연구교수는 13일 “현재 ‘코로나19 최전선의 재미한인 간호사의 경험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며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실 연구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미국 소재 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한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 한인 소유 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는 제외된다) 연구 목적은

사회 |연구 참여할 재미한인 간호사 모집 |

30대 간호사 숨지게 한‘뇌동맥류 파열’… 30~50% 목숨 잃어

클립결찰술 가능한 신경외과 전문의 146명 불과서울아산병원 30대 간호사가 지난달 24일 출근 직후 뇌출혈(뇌동맥류 파열)로 쓰러진 후 수술할 의사가 없어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곳도 아닌 국내 최대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발생한 일이어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보건복지부는 부랴부랴 진상 조사에 나서고 필수 의료 확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뇌동맥류(腦動脈瘤ㆍcerebral aneurysm)는 뇌혈관이 약해지면서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기에‘뇌 속 시

라이프·푸드 |뇌동맥류 파열 |

‘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자 빌 황, 직원에게도 피소돼

‘5천만 달러 사기’ 주장…“보너스 재투자 강요당해”‘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자 빌 황, 직원에게도 피소돼 국제 금융회사들에 100억 달러 상당의 손실을 안긴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이 자신의 투자회사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개인 숭배’ 식으로 운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케고스 임원을 지낸 브렌던 설리번은 황씨와 회사를 상대로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자신이 5,000만 달러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사회 |빌 황, 직원에게도 피소돼 |

접종기록 허위 입력해주고 150만 달러 챙긴 간호사 2명 피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을 허위로 입력해주고 150만 달러 이상을 챙긴 미국의 간호사 2명이 피소됐다.뉴욕타임스(NYT)는 30일 뉴욕주 서포크카운티 검찰이 간호사 줄리 디부오노(49)와 머리사 우라로(44)를 2급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검찰에 따르면 디부오노와 우라로는 허위 백신 접종기록을 원하는 성인에겐 220달러, 어린이에겐 85달러를 받았다. 이들은 뉴욕주의 백신접종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접종기록을 허위로 입력하고, 접종증명서도 허위로 발급해줬다. 검찰은 이들이

사회 |백신카드 위조, 150만달러챙긴, 간호사 피소 |

미국 병원, 수만달러 간호사 채용 계약금 제공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의료진 인력 부족 심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간호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미국 내 일부 병원은 수만달러의 채용 계약금을 줄 정도로 간호사 몸값이 치솟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내 일부 병원들은 장기 계약을 하는 간호사들에게 과거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채용 계약금 형식의 보너스(사이닝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 시티의 모뉴먼트 헬스 병원은 4만달러, 필라델피아 템플대 병원은 2만달러의 보너스를 주는

경제 |간호사채용,계약금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