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사건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

사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제는 ‘이야기 속으로’를 주제로 열렸다.청솔 회원과 당일 방문객 등 모두 3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청솔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가락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이야기 속으로’ 무대에서는 고전명작 춘향전과 금도끼 은도끼, 심청전 등 3편의 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동극은 각색과 연출, 대본과 대사까지 모두 회원들이 직접 준비했다.이외에도

사회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추석잔치, 한가위, 동극, 이갸기 속으로, 고전무용팀. 사물놀이 |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함한 대표 원고 4명은 앤트로픽과 오픈AI, 스페이스XAI, 구글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소장에서 지난 12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발표한 AI 속도 조절을 담은 글과, 이에 동조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AI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의 합의가 연방 반독점법(셔

경제 |AI 속도조절은 담합 |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톤마운틴 인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한 11세 소년을 발견했다. 이어 역시 총상으로 중상을 입은 12세 소년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후 숨졌다. 두 소년은 형제로 확인됐다.경찰과 피해 형제 가족은 이번 총격이 며친 전 풀볼 경기 뒤 벌어진 다툼에서 비롯

사건/사고 |총격, 어린이, 사망, 여성, 부상,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 디캡 경찰 |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사건/사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테일러·인디애나 팹 등 건설 본격화삼성 올해 미주 투자자산 13조 늘어SK하닉 27일 인디애나팹 착공식현대제철 일관제철소도 내달 첫삽현대차는 로봇응용센터 곧 가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포스코 등 한국 주요 기업들이 100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SK·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로봇, 고부가 철강 등 미래 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본격화해 최근 거세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박에도‘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삼성전

경제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나다 항공사 '포터 에어라인즈' PD444 편이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빅토리아 국제공항 터미널을 출발해 활주로로 가던 도중 한 어린이가 좌석에 앉지 않고 좌석 위에 서 있는 것이 승무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 중 한 명과 승무원들은 이 어린이가 좌석에 앉아서 좌석벨트를 매도록 유도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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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학교 제지…밖에서 직원 면담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 측 대응으로 무산됐다.30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인 스스키 스쿨 측은 “ICE 요원들이 한 직원을 조사하기 위해 학교 부지까지 따라왔다”는 내용의 서한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학교 측은 서한에서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은 채 “그러나 학교 측은 정해진 대응절차에 따라 이들의 학교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고 누구도 체포되거나

사회 |ICE, 몬테소리, 스스키 스쿨, 진입 시도, 무산, 면담 |

현대차, 취약계층 어린이에 무료 식사 제공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매사추세츠 주에서 취약계층 어린이에 대한 과학과 수학 등 이공계 교육을 지원하고 무료 식사도 후원했다. 현대차는 1998년 설립한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프 온 윌스’(Hope on Wheels)를 통해 매사추세추 YMCA와 푸드뱅크, 커뮤니티 칼리지가 제공하는 취약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총 3만명 분의 식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금 전달식 사진. [H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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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CD 역사 속으로’ 2028년 생산 종료 발표

CD나 DVD, 블루레이 등 디스크 형태의 저장매체에 담아 판매하던 모습이 앞으로는 ‘추억’이 될 전망이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2일 “2028년 1월 이후 출시되는 플레이스테이션 신규 타이틀의 실물 게임 디스크 제작을 종료하고 디지털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IE는 이날 구세대 기종인 플레이스테이션 3(PS3)와 휴대용 게임기 ‘PS 비타’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한다고도 함께 발표했다. 실물 디스크에 담긴 게임을 PS5 프로에서 구동하려면 별도로 판매하는 외장 드라이

경제 |‘게임 CD 역사 속으로’ 2028년 생산 종료 발표 |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 |귀넷경찰,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 CSA, 비응급 사건 |

H 마트, ‘2026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양혜린, 제이스 리 학생 대상 영예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2026 I Heart Children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H 마트에서의 순간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출해 풍성한 창의력과 감동을 전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스테파니 혜린 양(Pre-K ~ 1st Grade 부문)과 제이스 리(2nd ~ 5th Grade

생활·문화 |H마트,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

[이런일도]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에 ‘권총 강도’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한 주택가에서 어린이들이 운영하던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노린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이다. 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45분께 보스턴 남부 주택가에서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운영하던 11살, 12살 사촌 어린이 2명이 무장 강도를 당했다. 당시 가판대 주변을 서성이던 남성 2명이 다가와 ‘애플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느냐’고 물은 뒤 곧바로 허리춤의 검은색 총기를 보여주며 위협했다. 이들은 가판대에 있던 현금 상자를 빼앗아 그대로 달아났다. 상자 안에

사건/사고 |어린이 레모네이드 가판대, 총기로 위협해 현금 강탈 |

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

    중증 어린이 환자가 치료받는 동안 보호자와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가 인하대병원 옆에 들어선다.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27일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원태(가운데) 한진그룹 회장과 이택 인하대병원 원장(왼쪽), 제프리 존스 RMHC Korea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항공 제공] 

경제 |대한항공, 어린이환자·가족 숙박시설 건립 |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비용 절반·속도는 4배

■ 연례 개발자회의서 베일 벗어3.5시리즈 중 경량모델 먼저 선봬오픈A·I앤스로픽 겨냥 대중화 경쟁24시간 구동 AI비서‘ 스파크’출시‘ 옴니’로 이미지·동영상 검색 구현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시어터에서 개발자 회의 개막을알리고 있다. <김창영 특파원>  구글이 누구나 웹이나 앱에서 인공지능(AI) 비서를 구동하는 에이전트 대중화 시대를 선언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검색 도구인 구글,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경제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 공개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아동·청소년 위한 지원에 사용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이담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꾸

연예·스포츠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엘사 비켜"…미국 어린이들에게 '케데헌' 여전한 인기

생일파티·방과 후 수업·패스트푸드 가게 등에서 인기 테마로 '케데헌' 코스튬을 입은 펑키 디바 앤드 듀드의 엔터테이너들[펑키 디바 앤드 듀드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문화를 녹여낸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생일 파티부터 방과 후 수업, 패스트푸드 가게까지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 일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타임스)는 29일 '엘사 비켜, LA 어린이 파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엔터테이너는 케데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현지 어린이

사회 |미국 어린이들에게 '케데헌' 여전한 인기 |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10주년 정기공연, 애틀랜타 한인소식, 이예원 단장, 김영정 음악감독, 드림앤미라클 어린이 합창단, 슈가로프 한인교회, 한인 합창단,신입 단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