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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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더욱 위험한 노동환경에 노출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20일 AJC가 특집기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방 농무부는 최근 육계 가공공장의 생산라인 속도를 25% 높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농무부는 “생산속도 향상 허용이 정부의 과도한 개입없이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사회 |가금류 공장, 노동자, 생산속도, 향상, 연방농무부, 수르 법률 협력단, 산업안전보건청, 이민자 권익단체 |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사회 |살모넬라, 가금류, 닭, 오리, CDC, 집단감염,접촉 금지 |

농장까지 불체자 단속… 수확 차질·농산물 가격 급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단속·체포 지속 확대노동자들 근무 기피로 소비자 물가상승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농업 노동자들에게도 확산되면서 수확에 차질을 빚고 농식품 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로이터]  밸리 지역 한 대형 마켓을 1일 방문한 주부 장모씨는 채소와 과일 등 농식품 품목이 평소보다 수량도 적고 상태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장씨는 “레터스는 시들어진 것만 남아있고 평소 구입하는 양파와 도마토 등도 평소보다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은 더 올랐다”며

경제 |농장까지 불체자 단속, 수확 차질,농산물 가격 급등 |

‘현대판 노예’ 농장노동자 강제노역 주범에 고작 실형 1년

오퍼레이션 블루밍 어니언 사건 연방법원,기소 3년 반 만에 선고노동인권단체 “모욕적 판결”반발 조지아 지역 농장에서 일하던 이민 노동자들을 가혹한 환경에서 혹사시켜 인신매매 조직 혐의로 구속기소된 소위 ‘오퍼레이션 블루밍 어니언’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예상보다 가벼운 형량에 검찰과 인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웨이크로스 연방법원에서 열린 마리아 파트리시오(63,여)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리사 고드비 우드 판사는 12개월 1일의 실형과 함께 31만 4,369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

사건/사고 |오퍼레이션 블루밍 어니언, 현대판 노예제, H-2A, 농장 노동자, 조지아 |

“조류독감 추가감염 없어” 가금류 거래금지 해제

주농무부 “5만여마리 검사 결과” 지난달 조류독감 감염으로 시행된 가금류 거래 및 교환, 전시회 금지조치가 해제됐다.조지아 농무부(GDA)는 10일 저녁 “고병원성 조류독감(H5N1) 감염사례 발생 이후  4,541건의 검사를 통해 모두 5만여 마리의 개별 조류를 검사한 결과 추가적인 감염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가금류 거래 등의 금지조치 해지를 발표했다. 조지아에서는 지난달 엘버트 카운티 소재 대규모 상업용 가금류 사육농장 두 곳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조류독감 사례가 보고됐다.<본지 1월 23일 보도>이후 G

사회 |조류독감, 가금류, 거래금지 해제, 조지아 농무부 |

조지아주 농장주들 연방정부 고소

계절 농장 노동자 보호법 올 여름 시행해농장주들 "비용 늘고 농업에 파괴적 영향" 임시 비자로 이주한 농장 노동자에 대한 인권 보호를 확대하는 새로운 연방 규정을 중단하기 위해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연합 및 조지아 농업 재배자 그룹이 협력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AJC가 보도했다.올 여름부터 시행될 예정인 새로운 규정은 농장주들이 근로자의 여권을 소지하거나 압수하는 것을 금지하고, 근로자를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에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근로자가 고용주가 제공하는 주택에 손님을

사회 |농장 근로자 프로그램, H-2A, 조지아주 농장주 |

한인농장협회 4일 '다민족 가을잔치'

6PM,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 회장 고광일)가 연방농무부(USDA) 산하 천연자원보전서비스청(NRCS)와 함께 4일 오후 6시 둘루스 제주사우나 앞 콜로세움에서 ‘다민족 가을잔치’를 개최한다.입장은 무료이며 저녁식사로 세 가지의 돼지고기 요리가 제공된다. 이후 다민족이 펼치는 전통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조지아한인농장협회는 한인 농장주들에게 정부지원 안내는 물론 농업교육, 농사지식 공유, 판매처 개척 등의 활동을 제공하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작은 텃밭은 가꾸

사회 |농장협회, 가을잔치 |

감자튀김이 물 고갈 가속화?… “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납기 맞추기 위해 허용량 넘게 끌어올려…타지역 가뭄피해 악화” NYT, 수자원 데이터 분석… “지하 대수층 빠르게 고갈 중” 미국 내 기업형 농장들이 관개용 지하수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수자원 고갈을 가속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에 가뭄 피해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일 보도했다.NYT는 1940∼2022년에 걸친 전국 8만개 이상 우물의 수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기업형 농장들에 의한 미국 내 지하수 고갈 실태와 환경 영향을 진단했다.대표적인 사례는 2021년 미네소타주를 덮친

사회 |감자튀김, 물고갈, 가속화 |

"농장주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많습니다"

농무부 조지아 담당자 3명 참석 설명회김승록, 오대식 회원 우수 농업인 표창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는 10일 배로우카운티 어번 소재 칼 하우스에서 연방농무부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실시했다.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제임스 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연방농무부 조지아 농장지원청 국장인 아서 트립이 개회기도를 맡았으며, 한인농장협회 설립의 조력자였던 고 로드니 베이커 씨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협회 발전에 공이 많은 김승록 가나안 농업학교 교장, 조지아 빅토리아 팜 오대식 대표에

경제 |조지아한인농장협회,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

"농장주, 농업 관심자 다 모이세요"

10일 정오, 어번에서 정부지원 설명회USDA 조지아 책임자들 직접 설명시간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 회장 고광일)가 농장주를 꿈꾸거나 농업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10일 연방농무부(USDA)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1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어번 칼 하우스(Carl House, 1176 Atlanta Hwy, Auburn, GA 30011)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직 농장주 혹은 농업 종사 희망자를대상으로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알리고 농업을 시작하려는 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

경제 |조지아한인농장협회, 정부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

청소년 농장의 민낯…노동착취에 일 못한다고 염소에 묶기도

문제아 심리치료 표방…입소하면 돌변해 강제노동에 학대피해 청소년 퇴소 후 경찰 신고해도 수년째 '묵묵부답' 와이오밍 '트리니티 틴 솔루션스' 농장서 염소에 묶여있는 청소년[틱톡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비행 청소년을 선도해준다는 합숙 농장에서 되레 노동착취와 학대가 오랜기간 자행됐다는 폭로가 나왔다.7일 NBC 뉴스에 따르면 문제의 농장은 와이오밍주 외곽에 있는 '트리니티 틴 솔루션스'(Trinity Teen Solutions)와 '트라이앵글 크로스 랜치'(Triangle Cross Ran

사회 |청소년 농장의 민낯 |

농장도 소유하고 실제 농사도 짓는다…6살 꼬마 농부 화제

4살 때부터 텃밭서 농작물 키워농업 법인 어그로우컬쳐도 설립조지아주 최연소 '공인 농부'6세 소녀 농부 켄달 래 존슨[농업법인 어그로우컬쳐'(aGROWKulture) 인스타그램 캡처] 조지아의 6살 소녀가 농업 법인을 설립하고 농장을 운영하며 당국이 인정한 농부로 등록돼 화제다.미국 방송 ABC뉴스는 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따낸 주 최연소 농부 켄달 래 존슨(6)과 인터뷰를 갖고 농부로서 그의 삶을 소개했다.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식물, 흙에 관심을 보였던 존슨이 농사에 관심을 보인 것은

사회 |6세, 꼬마농부, |

조지아 닭 가공공장 근로자 구하기 힘들어

전국 최대 규모인 조지아 40억달러 가금류산업의 가공업체들이 인력 부족을 겪고 있어 생산이 감소하고 가금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북쪽으로 5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웨인팜스 닭 가공업체에서 5월 첫 주에 200명의 생산부 근로자 채용 공고를 했지만, 이에 지원한 사람은 5명 미만이라고 전했다. 남동쪽 지역에 있는 9개의 다른 웨인팜스 공장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회사 대변인 프랭크 싱글톤은 말했다. 펜덜그래스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가금류 공장인 필데일팜스는 약 1,000명의 근로자가

경제 |닭,가금류,가공업체,근로자 |

이민개혁, 드리머·농장노동자부터 구제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사상 최대 규모의 불체자 구제안이 포함된 대대적인 이민개혁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초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100만 명에 달하는 미국내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하는 포괄 방식이 아닌 개별 법안들을 하나씩 처리하는 전략으로 변경해 이중 2개의 법안을 먼저 18일 연방 하원에서 처리 절차에 돌입한다는 것이다. 연방 하원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 이민개혁안의 중요 핵심 조항에 포함됐던 추방유예 청소년 및 드리머 구제법안과 농장노동 불법체류 이민자 구제법안을 18일 하원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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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특정업체 가금육 수입금지… “코로나 집단감염”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이유로 한 미국 가금육 수출 업체의 상품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21일 신랑재경 등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한국의 관세청 해당)는 이날부터 미국 타이슨사의 도살장에서 가공된 가금육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수입 금지 대상은 타이슨사가 중국에서 'P5842'라는 번호로 등록한 회사의 도살 시설에서 나온 가금육 상품이라고 해관총서는 설명했다.  해관총서는 해당 도살 시설의 직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수입금지,코로나,집단감염 |

100만 불체 농장노동자 구제되나

 하원, 시민권 허용안 가결…연방 상원 통과는 불투명  법체류 농장노동자 100만명을 구제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 본회의를 통과했다.연방 하원은 지난 11일 불법체류 신분의 농장 근로자 100만 명을 구제하는 내용의 ‘농장 노동력 현대화 법안’을 찬성 260대 반대 165로 가결 처리했다.이 법안은 과거 2년간 6개월 이상 농장에서 일했음을 증명하는 불법체류 농장근로자들에게 5년6개월 유효기간의 임시 농업 비자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비자는 무기한 연장할 수 있다.  또

이민·비자 |100만,불체,농장노동자,구제 |

하원, 농장 근로 불체자 구제법안 가결

 2년6개월 이상 근로자에 임시 농업 비자 제공  연방하원은 11일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의 농장 근로자 100만 명을 구제하는 내용의 ‘농장 노동력 현대화 법안’(Farm Workforce Modernization Act)을 찬성 260대 반대 165로 가결 처리했다.조 로프그랜 연방하원 이민소위원회 위원장(민주당)과 댄 뉴하우스 하원의원(공화당)이 초당적으로 공동 상정한 이 법안은 과거 2년간 6개월 이상 농장에서 일했음을 증명하는 불법체류 농장근로자들에게 5년6개월 유효기간의 임시 농업 비자(C

이민·비자 |농장근로,불체자,구제법안,가결 |

불체 농장근로자 100만명 구제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의 농장 근로자 100만 명을 구제하는 방안이 연방하원에서 초당적으로 추진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조 로프그랜 연방하원 이민소위원회 위원장(민주당)은 30일 댄 뉴하우스 하원의원(공화당)과 공동으로 ‘농장 노동력 현대화 법안’(Farm Workforce Modernization Act)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절차에 들어갔다.이번 법안에는 민주당 의원 24명과 공화당 의원 20명 등이 초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데다 250여개 농축산 업계 관련 단체들과 노조가 지지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민·비자 |불체,농장근로자,구제 |

장례연구·가금학·테마팍 엔지니어… 눈길‘확’

복잡다단한 세상. 다양한 직업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시대에 걸맞게 대학에는 전문성을 갖춘 이색 전공들도 늘고 눈길을 끌고 있다. 와인 전문가가 되는 포도재배학 및 양조학 정도는 이미 잘 알려진 전공, 이외에도 잔디전문 잔디과학, 테마공원의 신나는 놀이기구를 공부하느 테마공원 공학, 스코틀랜드 전통 악기 백파이프를 파고 드는 백파이이핑 등 기이한 대학 전공들 이 넘쳐나고 있다. 미국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눈길을 끌만한 이색 전공들을 소개한다.   펄프 전문가 원하면 W. 미시간대 제지공학펜실베니아대학엔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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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따고 축제도 즐기세요"

22일 메이스빌 개나리 농장마을서 '감축제'한인이 운영하는 감나무 농장에서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한인 엄수나씨가 지난 2005년부터 조성한 메이스빌 개나리 농장마을 107에이커 규모의 감나무 농장에서 이달 22일 여는 ‘제2회 감축제’다.  엄씨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위한 쉼터인 개나리집도 운영 중이다. 3일 둘루스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엄씨는 “올 해 축제는 유기농으로 만든 각종 먹거리 장터 외에 즉석 미인대회 및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각종 이벤트, 즉석 노래자랑 대회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축제

|감축제,개나리 농장마을,엄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