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가구소득 8.4%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AP통신은 10일 기아 미국법인이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년에도 같은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조수석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모터가 녹아내렸다는

경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가 입수한 디캡 카운티 자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접수된 62만 2,000여건의 911신고 전화 중 업계 표준인 15초 이내 응답률은 65%에 불과했다.전체 신고전화 중 15%인 9만2,902건은 전화를 받기까지 40초 이상 걸렸거나 아예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다.감사 보고서에서는 ∆인력부족  ∆낮은 직원

사회 |디캡카운티. 911, 늑장대응, 응답률, WSB-TV, 자체 감사 |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3개국 출신 재외동포로, 학사과정 32명과 석·박사과정 4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선발 과정에서는 특히 이공계 및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장학생에게는 생활지원금(연 1,320만 원)을 비롯해 입·귀국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 선·

사회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

LG전자, 미국 4번째 쇼룸 개관

    LG전자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체험형 쇼룸인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북가주 나파밸리와 뉴저지, 시카고에 이어 마련한 미국 내 네 번째 공간으로 프리미엄 가전 유통업체인 예일 어플라이언스와 협업했다.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는 건축업자,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와 일반 고객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연합] 

경제 |LG전자, 미국 4번째 쇼룸 개관 |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워싱턴 불꽃[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폭염과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끝에 85만발의 불꽃을 당일 자정에 쏘아올리며 마무리됐다.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준비한 대규모 불꽃들은 독립기념일인 4일 밤 12시 정각부터 터졌다. 당초 전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다”면서 조지아 북부와 중부 지역에 29일 정오부터 오후8시까지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다.폭염주의보는 이번 주 한낮 동안 내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낮 최고기온은 96도 내외에  체감온도는 103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에슨스와 메이컨, 콜럼버스 지역 체감온도는 10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사회 |폭염주의보, 국립기상청, 극심 폭염 위험 경보, 4단계, 안전수칙. 애틀랜타, 조지아 북부 |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공항 측은 지난 주 금요일인 26일에 이어 이번 주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인 7월 5일과 6일 또 다시 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공항 측은 이 기간 동안 국내선 경우 출발예정 시각보다 최소 2시간 30분 전에, 국제선의 경우 최소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챡할 것을 권고했다.애틀랜타 공항 보안 검색

사회 |독립기념일, 연휴, 애틀랜타 공항, AAA, 보안검색 대기시간, 주자창 혼잡도 |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불면증부터 수면무호흡증·하지불안증후군까지코골이·불면·낮잠·다리 불편감, 수면장애 적신호전문가“수면문제 방치 말고 의학적 평가 받아야” <사진=Shutterstock>  여성 수면 건강과 불면증을 전문으로 하는 수면심리학자이자 행동수면의학 전문가로 워싱턴포스트 의학 칼럼 기고자인 사라 실버먼 박사는 “나는 항상 피곤하다. 수면을 우선순위에 두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늘 지쳐 있다. 왜 나는 한 번도 충분히 쉰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라이프·푸드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

중년기 이후 젊은 뇌를 원한다면?… 40대부터 운동하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유산소 운동 1년 후 뇌 나이 평균 7개월 젊어져중년기 규칙적 운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확인“ 치매 위험 낮추고 인지건강 지킬 가능성 높아져” <사진=Shutterstock>  중년기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가 기능적으로 더 젊어진다. 이는 대부분 40대인 비활동적인 남녀 130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가 내린 인상적인 결론이다. 일부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다른 일부는 그렇지 않았다. 1년이 지난 뒤, 운동한 사람들의 뇌는 뇌 스캔에서 연

라이프·푸드 |중년기 이후 젊은 뇌를 원한다면, 40대부터 운동하라 |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가 마침내 개통됐다.현재 맥기니스 페리 로드는 4차선으로 확장되었으며, GA 400으로 진입할 수 있는 회전 차로가 완비됐다. 이번 인터체인지는 알파레타와 커밍 사이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현재 고속도로를 따라 16마일 구간에서 진행 중인 익스프레스 차선 공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건설됐다.네이선 존스턴 GDOT 관계자는

사회 |400도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 중 약 700억 달러는 전쟁부(국방부)가 전쟁 과정에서 지출한 작전 비용 보전에 사용된다. 또 추가 예산 가운데 110억 달러는 미국의 농민 지원, 14억 달러는 아프리카 중부 에볼라 대응을 위해 편성된다. NYT는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서도 확산하고 있어 예산안 통과는 쉽지

정치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원유 판매 대금을 달러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이란을 고립시키던 전략을 바꿔 관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가 서방 제재로 중국 외에는 수출이 막혔던 이란 원유를 ‘페트로 달러’가 주도하는 시장에 복귀시킨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란과 중국 사이 차단막을 만드는 결과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경제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 |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연방 농무부 통계를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미 전국의 SNAP 프로그램 수혜자는 약 3,7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과 비교해 약 430만 명이나 감소한 수치다.특히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예산조정법(OBBBA)이 시행되면서 혜택을 상실한 아동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

사회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

1,400만 달러 들인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반사연못에서 지난 19일 직원들이 바닥에서 녹조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못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최근 1,400만 달러를 들여 바닥을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는 등 보수 공사를 마쳤으나, 녹조와 페인트 박리 현상이 전보다 심해지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워싱턴 DC 연못에 녹조 |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능 뉴욕시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 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설립자로 워싱턴포스트의 의료 전문가 필진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일주일에 두 번씩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60대 후반의 한 환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해마다 점점 더 야위어

라이프·푸드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피너클은 18일 “미드타운 신축 오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클레어 피너클 CEO는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에 새 본사를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경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 시노버스, 피너클, 텐 투엔티 스프링, 본사, 미드타운, 포트멀 홀딩스, 합병 |

전국 개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 아래로

지난 3월 말 이후 처음 전국 개솔린 가격이 약 두 달 반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평균 4달러 미만으로 내려왔다. 18일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999달러로 집계됐다. 미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31일(4.018달러) 이후 79일 만이다. 자가용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서 개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는 소비자들이 고물가를 피부로 느껴 소비 행태를 바꾸는 심리적 기준선으로 인식된다.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국제 유가 안정세에

경제 |전국 개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 아래로 |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수혜자가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임원진부터, 투자자, 직원, 대학까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했다.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띈다. 그는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 2022년 머스크

경제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 투자성공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혼다·아큐라 대규모 리콜…서스펜션 결함, 총 88만대

혼다가 후방 서스펜션 관련 결함으로 미국 내 88만여 대 차량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미국 혼다법인은 후방 차체 골격인 서브프레임이 부식되면서 서스펜션 장착 부위가 손상될 수 있는 문제가 발견돼 총 88만514대를 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6~2022년형 혼다 파일럿, 2017~2023년형 혼다 리지라인, 2019~2023년형 혼다 패스포트, 그리고 2014~2020년형 아큐라 MDX 모델이다. 혼다에 따르면 일부 차량에서 후방 서브프레임이 부식될 경우 서스펜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가 차

경제 |혼다·아큐라 대규모 리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