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미국 뉴욕의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한 지방의 향우회 간판을 걸고 운영된 것으로 지목된 중국 비밀경찰서와 관련해 향우회장 등 중국계 남성 2명이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FBI가 이날 루젠왕(61)과 천진핑(59)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 정부의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인 루젠왕은 미국 내 중국 푸젠성 출신들의 향우회인 ‘창러공회’의 회장이다. ‘푸젠성 출신 중국인들에게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다’는 취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드라이브스루로 진행 미동남부 호남향우회(회장 박병관)가 5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호남향우회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바스켓’을 나눴다.지난 16일 오후1부터 4시까지 17일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김선임 부회장이 경영하는 선화 패션 앞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진행됐다.박병관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 회원들을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안부도 궁금해서 힘을 합쳐 사랑의 바구니를 준비했다”라고 말

미동남부호남향우회가 지난 23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 11대 호남향우회 이·취임식을 갖고 박병관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박 신임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귀한 걸음 하셔서 뜻있는 자리를 빛내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호남향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화합과 애향정신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학회를 운영하여 호남 향우회에도 젊은 회원들을 모집해 1세대 뿐만 아니라 차세대를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석환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고 호남기 전달식, 공로패 증정식

충청향우회 설날잔치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채경석)는 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채경석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고향분들을 만나뵈니 마음이 즐겁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녁식사 후 향우 회원들은 노래 및 장기자랑 행사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회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희생의 의미 잊지말자" 다짐애틀랜타 호남향우회(회장 박영남) 회원 40여명은 지난 14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정기총회 및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박영남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극한 상황에서도 불의에 굴하지않고 민주화를 이뤄낸 자랑스런 역사”라며 “애틀랜타 한인들은 광주 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의미를 주고 있는가를 바르게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한국에서 오는 18일 열릴 37주년 기념식에서는 그 동안 합창곡으로 지정했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