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핸즈프리법 시행 후 조지아 교통사고 감소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물리치며 6선 고지에 올랐다.샘박 의원은 특히 조지아 민주당이 주하원 다수당에 됨에 따라 강력한 차기 다수당 원내대표(Majority Leader) 후보로 벌써부터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소수당 원내댜표인 캐롤린 허글리 의원은 차기 하원의장 후보로 거론된다. 원내 지도부는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한다.한편 조지아 주하원 103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샘박 의원, 홍수정 의원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2024년 621표 차이로 석패했던 강 후보가 58,45%인 1만3695표를 얻어 41.55%인 9734표를 얻는데 그친 리브스 후보에게 깨끗하게 설욕한 셈이다. 이로써 강 당선자는 박병진(BJ Pak), 샘박, 홍수정에 이어 조지아주 한인 역사상 네 번째로 주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이민 1세대로는 첫 당선자가 됐다.4일

정치 |미쉘 강 당선자, 조지아 주하원 99지역구 |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심이 몰리고 있다.바텀스는 3일 치러진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을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으로서는 24년 만의 주지사직  탈환이다.60년 만에 가장 치열했다고 평가되는 이번 주지사 선거에 승리한 바텀스는 3일 밤 승리 연설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든 관계없이 모든 조지아 주민들을 위한 주지사가 될 것”이라고 통

정치 |조지아 주지사, 바텀스, 흑인여성 주지사, 륵인 노예, 조상, 최저임금 인상, 메디케이드 가입 확대 |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이' 샘 박 6선...미쉘 강 리턴매치 승리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상하원 권력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조지아에서도 민주당의 ‘블루 쓰나미’가 몰아 닥쳤다.4일 오전 현재 조지아 민주당은 주지사직과 연방상원의원 및 주요 주 정부 선출직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주 하원 선거에서는 22년 만에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되찾았다.

정치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블루 쓰나미, 바텀스, 오소프, 주하원, 다수당, 샘 박, 미쉘 강 |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1: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해 득표율 58%로 공화 후보인 현 의원 맷 리브스 후보를 16%포인트, 3,961표차로 승리했다.리브스 후보는 9.734표에 득표율 42%를 얻는데 그쳤다.강 후보는 2년 전 선거에서는 리브스에 661표 차이로 석패했었다.  11:30PM 주정부 선출직 모두 민주당 압승 주지사에 이어 부지사를 포함한 9개 주단위 공직자 선거에서도 민

정치 |중건성거, 조지아 , 개표 오소프, 속 |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공공안전국은 2일 “주순찰대와 상업용 차량 단속경찰관, 주의사당 경찰이 교통단속이나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2025년 발효된 주법(HB296)에 따른 것이다. HB296은 운전자들이 법에서 정한 특정 전자 형식의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사회 |디지털 운전면허증, 실물 운전면허증, 조지아 공공안전국, 주순찰대, 지역경찰, 교통단속 HB296 |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이번 주부터 지방정부에 재산세 감면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주정부의 재산세 감면 지원금 지급에 따라 홈스테드 면세 자격을 갖춘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은 2026년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구체적으로는 2026년 4월 1일 이전에 홈스테드 면세 신청을 마친 주택 소유주에게는 2026년도 재산세 산정 시 1만 8,000

경제 |재산세, 조지아 주정부, 과세평가액, 1만8,000달러, 감면, 고지서, 발송, 주세무국 2026 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프로그램 |

GA 아우디 공장, 현대차∙리비안 합친 규모로

AJC,2단계 투자계획 문건 공개추가 30억불… 3천명 더 고용 조지아 역대 최대규모 투자 유치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규모가 향후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AJC가  2일 보도했다. AJC는 최근 아우디 공장 유치에 참여한 미들조지아 게이트웨이 공동개발청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 문건에서는  아우디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 투자와 4,500명 고용 외에 추가로 30억달러를 투자하고 3,000명을 더 고용하는 2단계 확장 사업을 추진할

경제 |아우디 조지아 공장, 투자규모, 고용인원, 2단계 사업, 최대 규모 기업 투자 유치, 피치 카운티. 환수조항 |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가입을 포기하는 주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AJC가 진단했다.1일부터 시작된 2027년도 건강보험 공개가입 개시와  관련 AJC 는 2일 업계와 주 보험당국의 분석을 인용해 “2027년 가입자의 경우 5만4,000여명이 추가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중 최소 수천명이 보험가입마저 포기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조지아 건강보험 거

경제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료, 급등, 가입자, 감소, 무보험, 조지아 액서스 |

오늘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지난 달 30일 마감된 조지아주 사전투표에서 282만 674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활동 유권자(active voters) 753만 1498명의 37.5%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 중 현장 투표는 중간선거 기준 역대 최고인 270만5253명에 달했다. 또한, 자체 기록을 경신했던 2022년 중간선거에 비해 13% 증가한 결과다.AJ

정치 |중간선거, 사전투표, 조지아, 역대 최다 참여 |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미주전체  한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5세 이상 노년층 빈곤율은 조지아는 물론 미주 전체 한인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았고 젊은층에서는 여성비율이 남성보다 월등하게 높은 심한 여초현상을 보였다.연방센서스국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30일자에 이어 조지아 한인인구의

사회 |연방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ASC,조지아 한인인구, 미주한인인구, |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을 넘어섰다. 목요일 오후 1시 35분 기준으로, 조지아주 유권자 2,294,275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2022년 당시 사전 현장 투표자 수는 총 2,289,951명이었다. 우편 투표를 포함한 전체 투표율(유효 유권자 대비)은 2022년 전체 투표율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투표시간을 5시간 남짓 남겨둔 오후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신기록 |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운 형량 심리 신청은 지난 10월 8일 만장일치로 거부됐다.올해 16세가 된 그레이는 지난 7월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가중 상해, 1급 아동 학대 등 자신에게 제기된 55개에 달하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의 니콜라스 프리름 판사는 그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2024년 9월 4일, 그레이는 총기를

사회 |콜트 그레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조지아 대법원 |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총 101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34개 업체가 후원사로 나섰다. 릭케이스는 홀인원 이벤트로 3개 홀에서 자동차 3대를 경품으로 걸었지만, 이날 홀인원 당첨자는 없었다. 더 프로비던스 그룹은 홀 스폰서 및 래플 경품 후원을, WNB 팩토리는 홀 스폰서 및 버디 이벤트 홀 협찬을 맡았다. 남자 그로스 우승은 루이스 김씨가, 여자는 에밀리 손 씨가 차지

사회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 레이첼 김 |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29일 WSB-TV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영업 중인 보험사 중 모두 41개사가 주정부로부터 보험료 인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보험료 인하의 영향을 받는 보험계약은 약 360만건에 달하며 이에 따른 보험료 절감 효과는 약 5억달러로 추산된다고 WSB-TV는 전했다.가장 큰 폭으로 보험료가 인하되는 곳은 10.1%

경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인하, 트래블러스, 내션와이드, 올스테이, 보험료 절감 |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운영 첫 해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약 2만6,000대의 트럭 운행 감소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운영 6개월 만에 열린 이날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개항식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 항만청 및 철도업계 관계자, 지역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켐프 주지사는 “게인즈빌 내륙항은 조지아 물류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경제 |게인스빌 내륙항, 공식 개항식, 트럭 운행, 조지아 항만청, 물류 |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났다고 NPR이 보도했다.28일 NPR이 이민개혁 옹호단체 FWD.us가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ICE로부터 이미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주 및 지방정부 경찰관은 2만 9,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ICE가 집적 고용해 각 지방정부 교도소에  파견한 인력 1만1,600의 약 2.5배에

정치 |이민단속, 지역경찰, ICE, 287(g), NPR, FWD.us |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일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아시아계 유권자 단체는 아태계(AAPI)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특히 조지아와 같은 경합주에서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등록 AAPI 유권자는 2016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10년 전만 해도 등록 유권자는 9만 4,000명 미만으로 조

정치 |조지아주,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투표율 84% 증가 |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은 10만 5,000 명에 육박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조지아 한인은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비율과 자가 소유율이 전국 한인평균보다 상대적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센서스국이 28일자로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본보가 분석한 결과,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는 혼혈을 포함해 22

사회 |연방센서스, 2025 추산치.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인구 |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발도스타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 조지아(SOGA) 주 가을대회에 참가해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발도스타 프리덤파크(Freedom Park)를 비롯한 지역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조지아 전역에서 2,000명이 넘는 선수와 코치, 통합 파트너(Unified Partners)가 참가했다. 대

사회 |샤인 커무니티 선수단, 스페셜 올림픽 가을대회,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