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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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는 주택비용 완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 '지역주택서밋(Regional Housing Summit)'이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주최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비영리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ARC 측 발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3명 중 1명이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

사회 |주거비, ARC, 지역주택 서밋. 둘루스,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저소득창 임대 아파트, 성공사례, 장기 투숙용 호텔 |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장기 투숙용 호텔인 ‘스프링 스왈로 로지’의 일반 아파트 전환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해당 시설은 향후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라는 이름의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로 사용된다.귀넷 정부와 귀넷 주택공사는 저소득층 주거 개발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프로젝트 총비용은 1,450만달러에 달하는

사회 |장기투숙 호텔, 개조, 귀넷 주택공사. 서민 아파트,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

레인보우 빌리지 아파트 두 배 늘린다

노숙자 가정 대상…이달말 착공현재 30세대서 66세대 규모로  노숙자 가정 지원 비영리단체인 돌루스의 레인보우 빌리지가 현재 운영 중인 임대아파트 규모를 두 배 이상 확장한다.레인보우 빌리지 측은 4일 “임대 아파트 규모를 현재 30세대에서 최대 66세대까지 늘리기 위한 확장 공사를  이달 말 착공한다”고 발표했다.멜라니 코너 대표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원 가정은 가족 형태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된다.레인보우 빌리지가 운영하는 임대 아파트 입주자는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저렴한 임대료를 내는 대신 일부 금

사회 |레인보우 빌리지. 임대 아파트, 노숙자 가정, 착공식, 기금 모금 |

MLB 야구 올스타전 주말 즐길거리 가득

14일 홈런더비, 15일 올스타 경기12-15일 올스타 빌리지 팬서비스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MLB) 제95회 올스타전이 오는 15일(화) 브레이브스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1일부터 트루이스트 파크 주변에서는 다채로운 야구 관련 행사들이 펼쳐진다.올해 MLB 올스타전 애틀랜타 유치는 통산 세 번째이며,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첫 번째다. 2021년 애틀랜타는 올스타 게임을 유치했지만 당시 주의회가 통과시킨 새 투표법이 문제가 돼 MLB 및 기업들로부터 보이콧을 당한 전력이 있다.올스타전을 앞두고

연예·스포츠 |MLB 올스타전, 올스타 위켄드, 올스타 빌리지 |

‘해외동포 인터넷은행’ 설립 추진

“600억 규모 한상펀드 구성 자본금 3천억원 조성 계획” 전 세계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과 재외한인 기업인들이 ‘해외동포 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드코리안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포도뱅크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기·이하 추진위)는 지난 4일 해외동포 인터넷은행 설립을 위한 줌 회의를 열고 이날 회의에 참여한 재외 한인 단체장들과 한인 기업들이 해외동포 인터넷은행 설립에 참여하기로 결의하고 한상펀드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도뱅크추진위원회는 해외동포 인터넷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먼저 600억 원

사회 |해외동포 인터넷은행,설립 추진 |

애틀랜타 도심에 ‘교사마을’ 생긴다

풀턴 ‘교사 빌리지 타워’ 채권발행 승인 RBH그룹, 34층 430유닛 아파트 추진 애틀랜타 도심에 지역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고층 아파트 건설이 추진된다.풀턴카운티 개발청(DAFC)는 27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RBH 그룹이 신청한 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승인했다. RBH는 채권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애틀랜타 도심에 일명 “교사 빌리지 타워”로 불리는 34층 규모의 교사들을 위한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RBH에 따르면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 인근 0.25에이커 부지에 건설되는 교사 빌리지 타워

경제 |교사 빌리지 타워, RBH그룹, 풀턴 개발청, 채권발행 |

해외동포들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개최

6일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개최영화상영회, 창현·호성 엄마 함께 지난 7일 오전 6시(한국 시각) <세월호 참사 10주기 온라인 추모식, '흔적' 공동체 영화상영회 및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기억, 책임, 약속을 다짐하는 이 추모식은 4.16해외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공동주최로 열렸다.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모인 해외동포들 90여 명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가지 안부' 중 하나인 '흔적'(감독 한영희) 영화를 함께 보고, 주인공인 창현엄마와 호성엄마

사회 |세월호 10주기, 추모식, 영화상영 |

한인 비즈니스 대표, 도라빌시 공무원에 식사 대접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대표  2024년 새해와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라빌에 위치한 한인 상가 트레저 빌리지(대표 박효은)는 11일 포레스트 플레밍 아레나에서 도라빌시 공무원과 경찰관을 초대해 10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박효은 대표는 새해 인사와 또 특별히 1월 13일 미주 한인의날을 맞이해 시 공무원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식사 자리에는 시 경제 개발부서, 인사부서, 지역 연계부서 국장들과 경찰서 및 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인 비지니스와, 지

사회 |도라빌시, 공무원, 트레저 빌리지, 박효은 |

해외동포를 위한 한국 빌리지 분양 설명회

18일 오후 2시 둘루스 윈게이트 호텔1채 12만5,000달러, 7만 5천 달러 대출가능  애틀랜타 소재 주택 분양 회사 ‘백투코리아(BacktoKorea)’가 애틀랜타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 포항에 위치한 빌리지 분양 설명회를 18일 오후 2시 둘루스 윈게이트바이윈드햄 호텔에서 개최한다.이창섭 백투코리아 대표는 ‘이번 분양 주택은 한국의 ㈜나진산업이 건축주 및 시공사로서 포항에 건설하는 100채의 빌리지 중 18채에 대한 분양 설명회이며, 해당 빌리지는 6월 말에 완공된다”고 밝혔다. 백투코리아는 한국으

부동산 |포항빌리지분양, 백투코리아 |

귀넷플레이스몰 '글로벌 빌리지'로 재탄생 예정

귀넷 커미셔너위 계획안 승인7개 다가구빌딩, 문화공간 예정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28일 거의 비어 있는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계획안을 승인했다.커미셔너위원회는 90에이커 규모의 쇼핑몰 부지를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접근 가능한 녹지공간이 있는 주거용 복합용도 지구로 재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빌리지’라는 개념의 7개 다가구 주거 빌딩과 공원 주변의 문화활동센터가 개발계획의 핵심이다. 그리고 국제적인 레스토랑, 문화성점, 유연한 공동작업의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다. 그리고 몰 전체를 순환하는 그린웨이는

경제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

포항 해외동포 빌리지 분양 현장 방문

21-23일 계약자 포항 현장 방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 건설 중인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 타운 분양자들이 이달 21일-23일 현장을 방문해 건설 현황을 살피고 포항시장 등 시 관계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현재 BacktoKorea.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포항 해외 동포 역이민 빌리지 분양은 토지 100평에 미니 주택 11평, 카라반 캠퍼 1대를 17만 달러에 분양하는 내용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빌리지 특성상 캠퍼를 연 140일 임대할 수 있고, 하루 평균 캠퍼 렌트비는 20만원 가량이다.이번 여행은

사회 |해외동포 빌리지, 현장방문, 포항 |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별장 분양 큰 호응

포항에 은퇴빌리지, 장성에 별장 분양중캠퍼와 주택, 별장임대 통해 고수익 기대 은퇴 후 한국으로 영주 귀국하거나 고수익이 창출되는 은퇴자금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새로운 옵션에 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 캠퍼 혹은 RV라 불리는 레저용 차량을 수출하고 있는 ‘아메리칸 RV 트레이딩’ 이창섭 사장이 10년을 준비해 시행하고 있는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 별장 분양 사업’이 그것이다.연 400만명이 다녀가는 관광지 바닷가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 해외동포 빌리지 100세대가 조

경제 |해외동포 은퇴빌리지, 별장 분양, 이창섭 사장 |

해외동포 3명 중 1명은 미국에

2021년 외교백서 통계 미국 내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2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외교부가 매년 내놓은 통계다. 한국 외교부가 6일 발표한 ‘2021년도 외교백서‘에 따르면 2019년 12월말 현재 미국 내에 거주하는 한인은 총 254만6,98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2%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 세계 한인 재외동포 749만3,587명 가운데 가장 많은 34%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미국 내 한인 인구는 2015년 223만8,989명, 2017년 249만3,252명 등 증가 추세

사회 |해외동포, 3명중1명, 미국에 |

이달의 소녀, 美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 빌리지’ 라인업 합류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미국의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JingleBall)'의 프리쇼인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 라인업에 합류했다.6일(한국시간)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일 개최되는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 라인업을 공개, 이달의 소녀가 출연을 확정 지었음을 공식 발표했다.'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는 미국 유명 라디오 매체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개최하는 미국 최

연예·스포츠 |이달의 소녀 |

재미선수단,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우승

금 7개 등 22개 메달 획득18개국서 1,650명 참가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미동포선수단이 해외동포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0일(한국시간)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체전에서 재미동포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지난 대회 우승팀인 재일동포 선수단을 따돌리고 해외동포부 종합우승을 차지 하였다.정주현 재미동포 선수단장(JUST USA 대표)는 “기념비적인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 꿈만 같다

|재미동포,재미선수단,전국체전,해외동포부,우승 |

해외동포 아동수당 73억원 초과 지급

주로 장기 체류자들이 수령환수금액은 25억원에 불과   한국 정부가 해외에 장기체류 중인 해외출생자 또는 복수국적 아동들에게 초과 지급한 가정양육수당이 7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환수된 금액은 25억(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은 4일(한국시간)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양육수당 초과지급 및 환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2016~2018년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에게 초과 지급된 양육수당 환수 결정 건수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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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신용회복 지원상담

한국 신용회복위원회는 다음달 17일(목) 워싱턴 DC 총영사관에서 신용회복지원 방문상담을 실시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공익특수법인으로 지난 2012년부터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확대해왔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진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통해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국 내 금융기관에 총 채무액 15억원 이하인 금융채무 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 연체 90일 이상)로 무담보채무의 경우는 5억원 이하, 담보채무액은 10억원 이하, 실패

|신용회복,워싱턴 총영사관 |

한국, 해외동포 취업 문턱 없앤다

저출산 문제 해결책우수인재 비자 신설 등 구체적 실효성은 의문 한국 정부가 저출산 인구문제 개선과 지역발전 균형을 위해 재외동포 등 해외 우수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우수인재 비자’를 신설하기로 했다. 외국인과 외국 국적 재외동포들을 적극적으로 산업현장에 유치하거나 귀화를 유도해 저출산으로 인한 인력 부족사태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한국 시간) 경제 활력대책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인재 비자 등을 신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해외 인재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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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 성황

OC의 대표적 다문화 축제 중 하나인 ‘제17회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어바인 소재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전 세계 50 여개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를 알린 이 날 행사는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 스테이지, 유어 어바인 스테이지, 차이니스 아메리칸 뮤츄얼 협회 스테이지, 데몬스트레이션 스테이지, 월드 릴리젼:나마지 쿠데다 스테이지, 마셜 아츠 아레나 스테이지, 로빙 엔터테인먼트 등 총 7개의 구역으로 나눠 열렸다. 올해 미국 내 9번째 ‘세종학당’으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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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이 자긍심 갖는 조국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 동포간담회워싱턴서 한인 600명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방문 마지막날인 지난 1일 워싱턴DC에서 동포간담회를 갖고 한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과 함께 동포들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캐피탈 힐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는 워싱턴 지역 동포 350여명과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LA, 달라스, 휴스턴, 애틀랜타, 하와이, 보스턴, 켄터키 지역과 캐나다 동포 2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이게 내 조국이냐며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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