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지난 16일자로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칼 마이어는 삼성전자 아메리카와 전·현직 경영진 3명을 피고로 지목해 소송을 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지난 2016년 8월 서부지역 영업 총괄로 입사해 성과를 내왔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그는 광고 데이터 왜곡으로 인한 회사 매출 과다 계상 문제를 발견한 적이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