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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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재외동포청이 한인회장단, 한상, 직능단체, 청년·차세대를 포괄하는 통합형 ‘세계한인대회’를 신설·정례화해 동포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3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재외동포청장 주재로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에 대해 심의했다.5대 정책목표는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이다

사회 |‘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발칵’

시애틀 형제교회 재정담당7년여간 회계 장부 조작 교회 카드로 금괴 구입 등교회측 “변호사 선임 조사” 워싱턴주의 대형 한인 교회에서 재정 담당 전도사가 100만 달러에 달하는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횡령했다가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한인 교계와 현지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다.서북미 최대 한인교회인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16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이 교회의 재정을 담당했던 성모(52) 전도사가 교회 자금으로 골드바를 구입하고, 이와 별도로 100만여 달러를 횡령한 사실이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다

사회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

[창간 56주년 특집] 한인사회 미래 이들을 보라… “첫 한인 대통령의 꿈”

최초 한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 ‘우주인 우뚝’연방상원 첫 입성 앤디 김, 차세대 ‘롤 모델’연방 국무부·국방부 요직까지… 무한 가능성 1903년 첫 한인 이민 선조들의 담대한 항해로 출발해 120년이 넘는 이민 역사를 이룬 미주 한인사회는 1970년대 들어서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태평양을 건너는 이민 황금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반세기 남짓 흐른 현재 그들의 자녀 세대는 워싱턴 정가부터 시청, 법원, 공공기관의 요직까지 미국 사회의 심장부로 진입하고 있다. 더 이상 ‘소수의 목소리’에 머물지 않고, 정책을 만들고, 제도

사회 |미주한국일보, 한인사회 미래인물, 첫 한인 대통령, 꿈 |

일부 미 식당들 한인 대상 ‘교묘한 차별’

뉴욕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한인 손님이 70분간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고, LA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아시아계 손님들이 구석 자리에만 배정받는 등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사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온라인 여론은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회 |미 식당들 한인 대상,교묘한 차별 |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한인 대학생 고연수(20)씨가 이민 당국에 구금되었다가 석방되기까지 마이크 롤러 연방 하원의원의 조용한 개입이 있었다는 보도가 WSJ를 통해 나왔다. 롤러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에 맞서 조용히 개입한 의원으로 알려졌다. 고연수 씨는 종교 비자 동반가족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심리 기일 연기를 위해 법정을 나서던 중 ICE에 체포되었다.

정치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

한인 대졸자들 “일자리가 없어요”… ‘채용 절벽’ 실감

불확실성에 채용 소극적7월 구인 718만건 불과10개월 만에 최저치 하락고용냉각 신호인가 ‘촉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자 취업자들은 험난한 취업 전쟁을 벌여야 한다. 최근 남가주에서 열린 한 채용박람회 행사의 모습. [로이터]  올해 남가주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과 독립의 꿈에 부풀어있던 한인 박모양은 10여개 회사에 이력서를 보내고 인터뷰도 3군데나 했지만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다.박 양은 “좋은 양질의 구인 건수가 많이 줄어 구직을 하는데 힘들고 기본적으로 기업들이 채용을

사회 |한인 대졸자들, 일자리가 없어요 |

빅피치 시즐러 마라톤 올해도 한인 대거 입상

한인 100여명 출전 10명 입상 지난 1일 노동절을 맞아 매년 열리는 ‘빅피치 시즐러’(Big Peach Sizeller) 10K 단축 마라톤 대회에서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올해도 대거 입상했다. 지난 1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린 대회 코스는 챔블리 전철역 광장을 출발해 새로 준공한 브룩헤이븐 시청을 지나 벅헤드 스테이션까지 총 10km 거리를 뛰었다.올해에도 한인 마라톤 동호회인 거북이 마라톤 클럽, 바카스(BAKAS) 클럽, 해피러너스 클럽 소속 회원 100여명의 한인이 출전했으며, 대부분이 완주했고 10명이 입상

생활·문화 |빅피치 시즐러 단축 마라톤, 한인 입상 |

재외투표 ‘세계 1호’는 뉴질랜드 한인 대학생

초등때 이민 김현서양 7시간 줄서서 ‘한 표’   [연합] 뉴질랜드의 한인 예비 대학생이 20일 각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서 전 세계 첫 투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특별한 기록의 주인공은 오클랜드 노스슈어에 거주하는 김현서(사진·연합) 양으로, 그는 이날 오전 1시부터 투표시작 시간까지 7시간을 투표장 앞에서 줄 서서 기다려 1번 대기표를 받았다. 2006년 7월생인 김양은 지난해 생일에 만 18세 성인이 되면서 법적으로 투표권을 얻었고, 이번 대선 재외투표가 그의 첫 투표권 행사다. 날

사회 |재외투표,세계 1호, 뉴질랜드 한인 대학생 |

한인 대선 지지율 ‘해리스 62%’ vs ‘트럼프 35%’

아시안 유권자단체 조사 3명 중 2명 민주당 선호    미국 내 한인 유권자들은 올해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지지율도 해리스 후보에게 쏠렸으며,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시아계 흑인인 해리스 부통령이 등판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가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계(AANHPI) 유권자 단체인 ‘APIA 보트(Vote)’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와 공동으로 지난 3~9일 한

정치 |한인, 대선 지지율,해리스 62%,트럼프 35% |

한인 대학교수까지 비자 취소 ‘날벼락’

범죄·위반 기록 없는데 트럼프 강경책 ‘희생양’ ‘제멋대로’ 취소 속출에유학생 잇단 소송 제기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강경 이민정책 속에 한인들을 비롯한 미국내 유학생 수백명의 학생비자가 취소돼 추방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는 물론 어떠한 위반 경력도 없는 한인 대학교수의 비자까지 돌연 취소돼 하루아침에 미국을 떠나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더욱 강화된 이민 규제와 자의적인 비자 심사 방침이 현실화되면서 이처럼 정당한 절차 없이 비자가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일부 피해자들

사회 |비자 취소, 한인 대학교수, 범죄 위반경력 없어, 비자심사, 미주한인, 휴스턴 대학 |

‘리프트’ 운전 한인 대학생 카재킹 강도에 피살

‘파일럿 꿈’ 필립 김씨 학비 벌기 위해 일하다 흑인 강도 총격에 사망 USC에 다니며 파일럿을 꿈꾸던 20대 한인 대학생이 학비를 벌기 위해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 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카재킹 강도들의 총격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부친은 “아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 왜 이런 무고한 희생을 당해야만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깊은 슬픔과 분노를 토로했다. 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2시께 부친

사건/사고 |리프트운전, 한인 대학생, 카재킹 강도, 피살 |

빅피치 시즐러 마라톤 한인 대거 입상

빅 피치 시즐러 단축 마라톤한인 100여명 출전 9명 입상 지난 2일 노동절을 맞아 빅 피치 시즐러(Big Peach Sizeller) 10K 단축 마라톤 대회가 오전7시30분 애틀랜타에서 개최돼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대거 입상했다. 코스는 챔블리 전철역 광장을 출발해 레녹스 역 광장에서 마무리 됐다.매년 9월 첫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5K, 10K 단축마라톤대회에서 올해 한인마라토너들이 100여 명 참가해 대부분 완주했으며, 9명이 대거 입상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 대회에 10여년째 출전 해온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요한

생활·문화 |빅피치 시즐러, 단축 마라톤 |

서울대미주동창회, 한인대학생장학생모집

내달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서울대 미주동창회(SNUAA·회장 이상강)가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인 한인 대학 재학생으로, 동창회는 최소 5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각각 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신응남 미주동창회 뉴욕지역 장학위원은 "전 미주 한인커뮤니티의 인재를 후원하자는 취지로 펼치는 장학사업인 만큼 올해도 필요한 학생들이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지원자는 내달 30일까지 서울대 미주동창회 웹사이트(SN

사회 |서울대미주동창회, 한인대학생장학생모집 |

동포청, 재외한인 대상 민원서비스 개선

2024 업무 추진계획 발표 한국시간 7일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재외동포청이 700만 해외동포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재외동포 기업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7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이날 “동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청이 이날 발표한 핵심추진 과제는 ▲재외동포정책 강화 체계 확립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강화 ▲국격에

사회 |동포청, 재외한인 대상 민원서비스 개선 |

단축 마라톤대회 한인 대거 입상

빅 피치 시즐러 10K 마라톤한인 60여명 출전 8명 입상 지난 4일 노동절을 맞아 빅 피치 시즐러(Big Peach Sizeller) 10K 단축 마라톤 대회가 오전7시30분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코스는 챔블리 전철역 광장을 출발해 브룩헤이븐을 지나 벅헤드 스테이션 광장에서 마무리 됐다.매년 9월 첫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10K 단축마라톤대회에서 한인마라토너들이 60여 명 참가해 8명이 대거 입상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이 대회에 10여년째 출전 해온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요한 전회장은 애틀란타의 한인사회에는

사회 |빅 피치 시즐러, 단축 마라톤 |

애틀랜타 제2 소녀상 설치 공청회에 한인 대거 참석

한인들 찬반 토론…한인회 "한인회관 설치 여부 연말까지 결정"  애틀랜타 한인회가 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제2 소녀상 설치 공청회에서 한인들이 찬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애틀랜타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설치 여부를 토론하는 공청회에 다수 한인이 참여해 관심을 나타냈다.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는 2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2 소녀상 설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한인 70여 명이 참석했다.애틀랜타에서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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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인 대법원장 문대양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 별세

향년 82세…하와이주 법무부 "우리는 전설을 잃었다" 애도생전에 "한국의 가족·노동에 대한 가치를 배웠기에 이 자리 올라" 지난 4일 별세한 문대양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하와이 한국일보 제공]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주 대법원장에 올랐던 문대양(영어명 로널드 문)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이 별세했다.문 전 대법원장이 4일 오후 자택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와이 한국일보가 14일 전했다. 향년 82세.하와이 사법부의 수장 자리에 오른 고인은 아버지 문덕만 씨와 어머니 메리 문 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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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 한인 대상 한·미 세무설명회 열려

새 한국 세법 설명개별상담도 이어져 지난 3일 오후 6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한국 국세청과 공동으로 미동남부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를 애틀랜타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국세청 정재수 대표단장은 “작년은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매년 미주 한인들을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워싱턴, 뉴저지, 뉴욕에 이어 마지막으로 애틀랜타에 왔다. 많은 재미 한인들이 궁금해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새로 바뀐 한국 세법에 대해 한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최선을 다해 설

사회 |한미,세무설명회,개최,재미 납세자 |

한인대상 알츠하이머 경고 징후 설명

20일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 행사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알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설명회 행사가 20일 오전 둘루스에 위치한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Peachtree Christian Health)에서 개최됐다.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 조지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협회가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알츠하이머 10가지 경고 징후’이며, 한인 지역사회교육담당 조현진씨가 강사로 나섰다.  

사회 |알츠하이머, 설명회, 10가지 경고 징후 |

한인 대학생, 아시안 차별 사과 이끌어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역사적 과오 공식 사과” UC 버클리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 드류 민(22·한국명 민두기)씨가 샌프란시스코 시정부가 아태계 차별의 역사적 과오를 공식 사과하는 결의안 채택에 나서도록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월초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아시아 커뮤니티 리더들과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민씨와 중국계 학생 2명은 “LA와 앤티옥,샌호세 등 3개 도시가 아태계 차별 역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는데, 아시아계 역사가 깊고 여전히 많은 아시아계 인구가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왜 사과를 하

사회 |한인대학생, 아시안차별, 사과이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