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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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 '만찬 간담회'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KAAG·회장 아만다 조)는 지난 13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입양인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김대환 부총영사와 손소정 영사가 참석해 입양인 가족들과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했으며, KAAG는 조지아 지역에서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입양인의 경험과 필요를 지역사회에 알리며 권한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지난 13일 둘루스에서 열린 조지아한인입양협회 '만찬 감담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 김대환 부총영사 |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시민권 없는 61세 여성ICE 자진출국 최종 통보한인들“주지사 사면 촉구” 미국에서 평생을 살아왔지만 시민권을 얻지 못한 남가주 거주 한인 입양인 여성이 추방 위기에 몰리면서 한인사회가 구명 운동에 나섰다. 입양인 권익단체 ‘정의를 위한 입양인들(A4J)’ 등 한인단체들은 무국적 입양인 E(61)씨의 체류 허가 갱신을 촉구하며 추방 방지를 위한 사면 운동이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964년 한국에서 생후 3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E씨는 양부모가 시민권 신청 절차를 완료하지 않아 평생 무국적자로 살아왔다. (본보 8월13

이민·비자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매 1년 마다 체류 연장이민단속 여파 거부 우려18일 이민국 앞 지지 집회“생존권 위협 인도적 문제”시민권이 없어 추방위기에 놓인 한인 입양인 에밀리 위네키씨. [한국일보 자료사진] 미국 땅에서 평생을 살아왔지만 시민권이 없는 한인 입양인 여성이 추방 위기에 내몰리자, 입양인 권익단체와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그녀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정의를 위한 입양인들(A4J)’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코윈 퍼시픽 LA) 등 단체들은 오는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LA 다운타운 이민서비스국(USCIS)

이민·비자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무국적 한인 입양인 대거 추방 우려

트럼프 이민정책 강화로 “미국내 1만8천여명 추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온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5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국 내 시민권 미취득 해외입양 동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작년 기준 미국 내 무국적 한인 입양인 수는 1만7,547명으로 추산됐다. 미국에서 2000년 제정된 ‘입양아 시민권법’은 입양된 이들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지만, 현행법 시행 이전에는 양부모가 시

이민·비자 |트럼프, 이민정책 강화,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우려 |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들 “하루하루가 고통”

■미 국적 찾기 컨퍼런스법적 허점 속 시민권 없는피해 입양인들 생생한 증언시민권 법안도 수차례 좌절“한국 정부도 구제책 지원” “한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정에 입양돼 미국에 왔습니다. 성인이 돼서야 제가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죠. 미국인이라면 마땅히 누려할 사회복지 혜택이 제한돼 있어 하루하루의 제 삶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한인 입양인 에밀리 워넥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온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진단

사회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미 국적 찾기 컨퍼런스 |

타국서 인종차별·정체성 혼란 극복…‘희망의 상징’ 한인 입양인들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주목마이클 시글 미 육군 장성헤릭 리 등 뿌리찾기 나서‘2024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한국전쟁 이후 많은 전쟁고아와 다문화가정 자녀가 발생하자 정부는 1954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해외 입양 사업을 시작했고, 어느덧 70년이 됐다. 2022년까지 해외로 입양된 우리나라 아동의 수는 16만8,427명이지만, 통계에서 누락된 인원을 합치면 20만명을 넘는다는 게 입양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20여만명의 해외입양인은 태어나자마자 영

사회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

미 올림픽 대표 유니폼 선보이는 한인 입양인

 한인 입양인 출신으로 미국 체조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율 경태 몰다워(28·한국명 신경태)가 올해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대표팀의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 체조 대표팀 경기복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태생의 몰다워는 생후 5개월 때 미국으로 입양돼 2017년 전미 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후 2020년 도쿄 올림픽부터 미국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올림픽 대표 유니폼 선보이는 한인 입양인 |

한인 입양인 ‘탑 셰프’의 여정

크리스틴 키시 성장 과정 인기 요리 프로그램 ‘탑 셰프’(Top Chef)의 진행자로 발탁된 한인 입양인 출신 크리스틴 키시(39)를 뉴욕타임스(NYT)가 22일 특별 조명했다. 크리스틴 키시가 진행하는 ‘탑 셰프 시즌 21’은 내년 초 방영 예정으로 위스콘신주에서 한창 촬영 중에 있다. NYT는 키시가 1984년 서울 외곽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았을 때 고교 교사인 주디 키시와 엔지니어 남편 마이클에게 입양된 사실을 주목했다. NYT에 따르면 키시의 부모는 김치를 먹이고 한국 교환학

인물·인터뷰 |한인 입양인,탑 셰프,크리스틴 키시 |

세계한인입양인대회 한국서개막

미주와 유럽 각국 한인 입양인과 가족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인입양인대회가 한국시간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10개국 한인 입양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세계한인입양인대회는 2004년 설립된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가 각국 한인 입양인들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 유럽, 미국을 순환하며 매년 열리고 있다. 참석 입양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연합]

사회 |세계한인입양인대회 한국서개막 |

김동석 “두 번 버림받은 한인 입양인 위한 중대 성과”

구제법안 하원 통과 결실…초당적 공동발의 위해 각지 찾아 동분서주 “한인 입양인 문제는 이민 아닌 인권 문제…상원서 변동 없게 계속 노력”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5일 미국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구제법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데 대해 "고통 속에 살아가던 입양인들을 위한 중대한 성과"라고 말했다.양부모가 시민권 취득 절차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거나 양부모의 이혼·파양 등으로 시민권 없이 수없는

사회 |김동석, 한인 입양인 위한 중대 성과 |

“한인 입양인들에게 시민권을…”

한인단체들 서명 캠페인 미국에 어릴 때 입양됐다가 시민권을 받지 못한 한인 등을 구제하기 위한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연방의회에 다시 발의된 가운데 한인단체들이 온라인 서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 캠페인에는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NAKASEC),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홀트 아동복지회, 입양인권익캠페인(ARC) 등의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실비아 패튼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 회장은 “온라인 서명 양식을 작성하면 서명자의 거주 지역 연방 의원의 사무실로 입양인 시민권 법안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하

사회 |한인입양인들, 시민권 |

“14개국 차세대 한인 입양인 한 자리에”

2021 해외입양인대회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한국서 열려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폐막식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입양인들과 김성곤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재외동포재단 제공]2021 차세대 해외 입양인 대회가 지난 6~8일(한국시간) 14개국 3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렸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차세대 해외 입양인 모국방문 행사’는 지난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숲과 온라인(OKAG21.Korean.net)을 통해 개막했다.

사회 |해외입양인대회,재외동포재단 |

한인 입양인 자매 47년만에 상봉 ‘감격’

47년간 모르고 지내다 극적으로 상봉한 한인 자매의 놀라운 사연이 알려졌다. 코네티컷주 베를린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인 여성이 47년만에 자신의 자매와 상봉한 사연을 보스턴 NBC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 크리스틴 펜넬은 2세 때인 1971년 11월13일 대구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발견돼 3세에 코네티컷주에 거주하는 한 백인 가정에 입양됐다. 이후 그녀는 고등학생이 되서야 한인을 처음 봤을 정도로 미국 문화에 깊게 스며든 어린생활을 보냈지만, 늘 자신의 뿌리에 대한 탐구심이 깊었다고

사회 |한인입양인,자매 |

“한인 입양인에 시민권 부여해라”

뉴욕시의회 이민소위원회법안 통과 촉구 온라인 청문회 김민선 관장 조속한 처리 요구  “한인 입양인 시민권 부여법안 조속히 통과시켜라”뉴욕시의회 이민소위원회는 25일 한인 등 입양인들에게 시민권을 자동 부여하는 연방의회의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ACA-Adoptee Citizenship Act of 2019)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에 대한 온라인 청문회를 개최했다.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은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지난해 1월 뉴욕시의회에 발의한 바 있다.현행 ‘아

사회 |한인입양인,시민권 |

한인입양인 시민권 부여 촉구 결의안 발의

 피터 구 시의원, 지난해 주상원 이어 두번째  뉴욕시의회에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되고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한인 입양인들에 대한 시민권 자동 부여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Res1229)이 공식 발의됐다.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23일 발의한 결의안은 한인 등 해외 입양아들에게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연방의회 ‘입양인 시민권 법안’(ACA·Adoptee Citizenship Act of 2019)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뉴욕에서 입양인 시민권 결의안이 발의된 것은 지난해 뉴욕주상원

이민·비자 |한인입양인,시민권,결의안,발의 |

가주에 한인입양인 출신 판사 탄생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입양인 출신 판사가 탄생했다.개빈 뉴섬 주지사는 코리 캐러웨이(43) 변호사를 북가주 뷰트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로 임명했다고 주지사실이 최근 발표했다. 2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돼 온 캐러웨이 판사는 뷰트 카운티 역사상 첫 아시아계 판사라고 주지사실은 밝혔다. 캐러웨이 신임 판사는 뷰트 카운티 법원 바바라 로버츠 판사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자리에 20일 취임한다. 캐러웨이 판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뷰트 카운티 검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개인 로펌을 운영하다 2018

사회 |한인입양판사 |

한인입양인들“한복입고 사진 찍었어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무료 사진촬영 행사 ‘AKA’회원 등 50여명 “뜻깊은 행사에 감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은 17일 맨하탄 박물관에서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 한복 사진촬영 행사를 개최했다.한인입양인 단체 ‘AKA’(Also-Known-As) 회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인 입양인들은 뉴저지 ‘더 한복’에서 협찬한 한복 40벌을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전 부치기 등 쿠킹 클래스도 체험했다. 남편과 14개월 딸과 함께 박물

|입양,한인 |

대한민국 정부 한인 입양인에 마스크 지원

마스크 21만장 미국에 전달총영사관 17일 전달식 가져 대한민국 외교부 및 재외동포재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 방역 물품을 구하기 힘든 가운데 미국 등 14개 국가에 거주하는 해외 입양 한인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37만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스크 37만장 중 60% 이상인 약 21만장이 한인 입양인 수가 가장 많은 미국에 전달됐다.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는 17일 오후 조지아 한인 입양인협회 아만다 아사론(Amanda Assalone)회장을 총영사관에서 면담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동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입양인,마스크 |

“한인입양인에 시민권 부여 강력 촉구”

 피터 구·한인 단체 리더들, 결의안 발표  피터 구 뉴욕주시의원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되고도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한인 입양인들에 대한 시민권 자동 부여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표했다.구 시의원과 한인 단체 리더들은 미주한인의 날인 13일 맨하탄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등 해외 입양아들에게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연방의회의 ‘입양인 시민권 법안’(ACA·Adoptee Citizenship Act of 2019) 통과를 촉구하는 뉴욕시의회 결의안을 공개했다.이날 기

|한인입양인,시민권,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