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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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인) 관련 문서 37건 찾았습니다.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채경석 제34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 취임

1월부터 다올 평생교육문화센터 운영 애틀랜타한인노인회 제34대 채경석 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가 지난 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1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채경석 회장은 2025년 사업 및 재정보고를 했으며, 유태화 부회장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해 박수로 통과시켰다.회장 취임식은 박준로 복음동산교회 은퇴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됐으며, 민수종 이사장은 “서롭 돕고 이웃도 돕는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한인 노인회가 되자”고 인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 채경석, 취임, 다올 평생교육문화센터 |

한인노인회 '노인의 날' 축하 행사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김념식에서 박준로 목사의 개회기도와 민수종 이사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채경석 노인회장은 올해 회원 증진에 주력하고, 내년부터는 복지와 건강 돌봄에 신경 쓸 계획을 밝혔다. 리장의사 이국자 대표, 엄마사랑 참기름 김인하 대표, 건설업자 최원복 씨 등이 성금을 전달했다. 50여 명의 노인들은 식사와 함께 메아리 색소폰 동호회 연주 감상, 회원 노래, 장기자랑 등으로 행사를 즐겼다.

사회 |노인회, 노인의 날 행사 |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개최

8일 어버이 날 행사 가져장기주, 기창 형제 봉사상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8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 소강당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유태화 부회장의 사회와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복음동산교회 박준로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채경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어버이들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노인회 회원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부터 새로운 프로그램 시행으로 회원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는 축사에서 “오늘의 애틀랜타 한인사

사회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행사 |

한인노인회 '노인의 날' 축하행사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3일 한인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가졌다.이날 유태화 노인회 부회장은 “10월 2일이 노인의 날이지만 우리는 10월 첫 목요일에 행사를 가진다”며 “모두들 건강해서 내년에도 또 됩자”고 인사했다.행사에서는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애틀랜타 한인회장, 오영록 평통 애틀랜타 회장, 민수종 이사장이 축사했다. 서 총영사 박유리 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 성장에 어르신들의 기여가 컸다”고 격려했다.총영사관, 평통, 한인회,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시엘로 앙상블, 엄마사랑 참기름 김인하

사회 |한인노인회 |

나상호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 별세

한인노인회장 15년 역임31일 오후 3시 장례식 나상호(사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이 2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나 회장은 열흘 전 호흡곤란 증세로 둘루스 노스사이드병원에 입원해 폐렴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별세했다. 나 회장은 지난 2010년 노인회장에 취임한 이후 8번을 연임하며 한인 노인들의 복지와 친목에 앞장섰으며, 최고령 한인 단체장으로 최근까지 정열적으로 봉사해왔다.고인은 1930년 함경남도 풍산에서 출생해 월남 이후 한국전 당시 한국군에 입대해 참전했으며, 제대 후 주한미군에서 20여년을 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 나상호, 별세 |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채경석 회장 취임

"노인회 활성화 및 존경받는 단체 될 터"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30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채경석 신임회장 취임식 및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취임식은 국민의례 후 박준로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채경석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전임 고 나상호 회장님이 이뤄놓은 업적 때문에 회장직을 잘 감당할 지 모르겠다”며 “팬데믹 이후 침체된 노인회를 활성화시키고 한인사회의 존경받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는 박유리 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설날을 맞아 회원들의 만수

사회 |한인노인회, 채경석 회장, 취임식 |

나상호 한인노인회장 8선 연임 확정

제32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에 단독 출마한 나상호(사진) 현 회장의 8선 연임이 결정됐다.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서상인 위원장은 “서류를 검토한 결과 모든 선관위원이 만장일치로 나상호 후보를 제32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하했다”라고 밝혔다.이에 나상호 회장은 지난 2010년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8 번 연임하며 16년간 노인회장을 맡는 최장수 회장이 됐다. 박요셉 기자나상호 한인노인회장 8선 연임 확정

사회 |나상호, 노인회장 |

뉴욕 한인노인들 EBT 카드(푸드스탬프 카드) 털렸다

최근들어 시니어 데이케어마다 스키밍 사기 피해자 속출 KCS, 신고 지원 서비스 퀸즈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P모씨는 지난 주말 한인마트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평소처럼 1주일치 장을 본 후 EBT 카드로 결제하려 했으나, 카드 잔액이 전혀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200달러 이상 남아 있다고 확신한 P씨는 몇 번이고 잔액 체크를 요구해봤지만 “잔액이 제로”라는 계산원의 답변만 되풀이 될 뿐이었다.최근 들어 뉴욕 일원 한인 노인들 중심으로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EBT카드(저소득층 영양보충지원 프로그램) 스키밍 사기

사회 |푸드스탬프 카드,털렸다 |

한인노인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총영사관, 한인회, 평통 후원금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는 28일 한인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가졌다.이날 나상호 노인회장은 “10월 2일이 노인의 날이지만 우리는 9월 마지막 목요일에 행사를 가진다”며 “모두들 건강해서 내년에도 또 됩자”고 인사했다.행사에서는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오영록 평통 애틀랜타 회장이 축사했다. 서 총영사는 “애틀랜타 한인사회 성장에 어르신들의 기여가 컸다”고 격려했으며, 이홍기 회장은 “어르신들이 한인사회의 든든한 우산이 되기

사회 |노인의날 |

한인노인 ‘낙상’ 사망 연 100여명

65세 이상 4명 중 1명 심각한 부상 위험 경험 67세 한인 차모씨는 지난주 수요일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어깨와 그 주변 부분을 심하게 다쳤다. 잠깐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팔이 움직이지 않았다.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3주치 진통소염제 처방약을 받아온 후에야 조금 안심이 됐지만, 부상은 여전히 심했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운영 중이던 소규모 가게에도 나가지 못하고 중요한 약속도 모두 취소한 채 집에서 쉬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72세

사회 |한인노인, 낙상 |

한인노인 2명 살해혐의 중국계 간병인 기소

다이아몬드 노인 요양시설에서 입주 한인 노인 2명이 살해당하는 사건(본보 27일자 A1·3면 보도)의 용의자로 체포된 중국계 간병인이 27일 2건의 살인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체포된 1982년생 지안춘 이(Jianchun Li)가 피해자들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의자에 대한 인정신문은 28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포모나 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LA 카운티 검찰과 검시국은 다만 살해

사건/사고 |한인노인 살해혐의 간병인 기소 |

해병 출신 한인노인 미행강도 격퇴

테슬라 탄 한인부부 노려…풀러튼 집서 대낮에 공격한국 해병대 출신의 한인 노인이 자신의 풀러튼 집 주차장에서 페퍼스프레이를 뿌리며 미행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용의자들과 맞선 후 뒤쫓고 있다. 고급차를 탄 한인 노부부를 노린 강도가 한인 밀집 지역인 풀러튼에서 차량을 쫓아 집까지 따라와 대낮 미행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75세의 피해 한인은 한국 해병대 출신으로, 집 주차장까지 따라와 페퍼스프레이를 뿌리며 강도로 돌변한 남성 2명에 맞서 싸워 이들을 퇴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 ABC 방송에 따

사건/사고 |해병 출신 한인노인 미행강도 격퇴 |

실종 존스크릭 한인노인 숨진 채 발견

존스크릭 경찰, 가족에 통보 지난달 4월 24일 존스크릭 인근에서 실종됐던 한인 노인 김문부(81, 사진)씨가 3주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김씨의 딸이 한인회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에게 연락한 문자에 의하면 “존스크릭 경찰과 한 목사가 집으로 찾아와 소식을 알렸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과 언론사에 감사하다”고 적었다.김씨는 위암으로 4차례의 항암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24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섰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당일 오후 2시 30분경 차

사건/사고 |김문부, 실종, 사망 |

나상호 한인노인회장 7연임 성공

단독 출마…내년부터 2023년까지 제31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장으로 나상호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13일 마감된 노인회장 입후보 등록 결과 나상호(92)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2022~2023년도 회장 당선이 확정됐다.서상인 한인노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은 “노인회 정관과 선거세칙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5시까지 후보자 서류를 받았다. 나상호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전원이 서류를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어 나 회장을 제31대 회장 당선자로 확정 공고한다”고 발표했다. 나 당선인은

사회 |나상호,한인 노인회장, 연임 |

한인노인회장 차기회장 선거 돌입

13일 등록마감, 28일 선거 애틀랜타 한인노인회가 제31대 차기회장 선거를 공고했다.입후보 자격은 노인회 정관 제4장 제10조 1항-4항까지의 해당자이다. 입후보자는 20명 이상의 선거인 추천을 받아야 하며, 공탁금은 현금 4,000달러다.선거일은 10월28일 오전11시-오후2시에 실시되며, 입후보 등록서류 배포 및 등록기간은 10월13일 오후5시까지다. 선거인 자격은 선거 공고일 전 2021년 9월28일까지 회비를 납부한자이다.한인노인회는 지난 2010년 나상호 현 회장이 제25대 회장에 취임한 이래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나상호, 차기회장 선거 |

한인노인회 나상호 회장 7연임

12년 동안 7연임 회장한인사회의 큰 버팀목  애틀랜타한인노인회는 제31대 나상호 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를 23일 오전11시 노크로스 소재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유태화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복음동산장로교회 박기석 목사의 개회기도로 이어졌다.나상호 노인회장은 “그동안 잘 모이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 총영사를 비롯해 전현직 한인회장들, 여러 단체장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해나가고 있다. 금년에 작고한 분들의 삼가 명복을

사회 |애틀랜타,한인노인회,나상호,회장,취임 |

한인노인들에 ‘너희 나라로 돌아가’

전체 입주자의 절반 이상이 한인인 노인아파트에서 백인 여성 거주자가 한인들을 향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증오·차별 발언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정치권 및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뉴저지주 듀몬트 시니어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70)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45분께 아파트에 사는 백인 여성이 나를 포함한 한인 거주자들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이씨에 따르면 당시 그와 다른 70~80대 한인 2명이 아파트 정문 앞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큰 개가 이들을 향해 돌진했다

사건/사고 |한인노인,인종증오 |

한인노인회 180명 회원에게 음식 전달

한인노인회 180명 회원에게 음식 전달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25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회원들 180여명에게 긴급 식품바구니를 전달했다. 바구니에는 소시지, 베이컨, 칩, 시리얼, 손비누, 새니타이저, 빵, 칠면조, 아이스크림 등이 담겼다. 나상호 노인회장은 “우리는 푸드뱅크를 이용해 매주 1회씩 푸드박스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상호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유태화 부회장(오른쪽)이 회원들에게 음식 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한인노인회 180명 회원에게 음식 전달  

사회 |한인노인회,나상호,음식 전달 |

한인노인 30% ‘정신건강에 문제’ 호소

미국 내 한인 노인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전문적으로 도움을 받는 경우는 적은 상황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하와이주립대학(이하 하와이대)은 마노아 캠퍼스 연구진이 한인 거주자가 많은 5개 주에서 60세 이상 한인 2,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중 30%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단 5.7%만이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5개 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하와이, 플로리다로, 2017년 4월부터

사회 |한인,노인,정신건강,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