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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한인남성 2명 체포

앨라배마주 합동작전 총 11명 구금온라인서 미성년자 불법 성행위 유인  앨라배마에서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들 중 한인 2명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WRBL 방송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은 연방국토안보부와 합동작전을 펼쳐 미성년자 착취 관련 범죄로 총 11명을 구금했다.경찰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용의자들의 신상정보와 혐의를 상세히 공개했다. 구금된 이들은 20~40대 남성들로 대부분 앨라배마주 거주자였다.이 중 한인 이승윤(28)씨는 온라인으로 미성년자를 유인하고 불법 성

사회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남성,2명 체포,앨라배마주 |

부친 총격살해 충격 30대 한인남성 체포

“외계인이 시켰다” 주장정신질환 가능성 조사LA서 스토킹·협박 전력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의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아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외계인이 아버지를 살해하라고 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정신질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그는 과거 일면식도 없는 여성 모델에게 위협적인 문자를 보내는 등 스토킹과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LAS 8 뉴스와 네바다 글로브 등 라스베가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올해 35세의 티모시

사건/사고 |부친 총격살해, 충격 30대, 한인남성, 체포 |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39세의 존 김씨가 75세 된 모친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NBC 워싱턴과 WUSA9 등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일 오전 9시40분께 페어팩스 카운티의 6300블록 링컨니아 로드에서 사망자가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상체에 치명적인 외상을 입은 채 쓰러진 한

사건/사고 |모친 폭행살해,30대 한인남성, 체포 |

30대 한인남성, 한인이 쏜 총에 사망

버지니아주 피트니스센터서피해자 향해 최소 6발 이상 쏴  사건이 발생한 레스턴 소재 골드스 짐과 용의자 하태희 씨.<사진=페어팩스 카운티 겅찰국> 버지니아 레스턴 소재 한 헬스장에서 40대 한인이 30대 한인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은 20일 오후 1시경 레스턴 소재 선라이즈 밸리 드라이브 11800 선상의 골드스 짐(Gold’s Gym)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레스턴 거주 최형준(31) 씨가 상반신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사건 직후 헬스장

사건/사고 |한인남성, 총격사망 |

축구하다 50대 한인남성 돌연사

하프타임 휴식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한 축구대회에 출전했던 50대 한인 남성이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축구협회에 따르면 한인축구클럽 시나브로 소속인 P모(54)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뉴욕 맨해턴의 랜달스 아일랜드 구장에서 열린 ‘2024 뉴욕한인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에어링크 팀과의 예선전에 선발로 출전, 전반전을 마친 후 하프타임 시간에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P씨가 쓰러지자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물리치료사와 카이로프렉터 등

사건/사고 |축구하다, 50대 한인남성, 돌연사 |

뉴욕 20대 한인남성, 흉기로 모친 살해 참극

퀸즈 플러싱 주택서 아버지도 목졸리고 폭행당해 작년 연말에도 어머니 폭행혐의로 체포 전력도 정신질환 약 복용… 이사 이틀 앞두고 비극 발생 지난 24일 오후 경찰이 살인사건이 발생한 퀸즈 LIRR 어번데일역 인근 191가 선상의 연립주택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퀸즈 플러싱의 한 주택에서 20대 한인남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시경(NYPD)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께 퀸즈 LIRR 어번데일역 인근 191가 선상

사건/사고 |20대 한인남성, 흉기로 모친 살해 참극 |

아르헨서 동포 살해한 한인남성 구금영장…"명상 때 공격"

검찰 "피해자, 무방비 상태서 당해"…한국대사관 "집단거주 다른 한인 안전" 아르헨티나 한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 농장 주변 전경[구글맵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르헨티나 내 한국인 집단 거주지에서 동포 여성을 살해한 한인 남성에 대해 구금 영장이 청구됐다.16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오스카 시보리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산마르틴 지방 수석검사는 삼(3)중 가중 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64)씨에 대해 예비적 구금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애초 34세로 알려졌던 김씨의 나이를 64세로 확인한

사건/사고 |아르헨서 동포 살해한 한인남성 구금영장 |

40대 한인남성 성폭행 미수 체포

플러싱 먹자골목 인근서 40대 한인 남성이 퀸즈 플러싱 주택가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뒤쫓아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퀸즈 우드사이드에 거주하는 윌슨 김(41)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플러싱 147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인근에서 길을 걸어가던 47세 여성 피해자를 뒤쫓아 따라가 밀쳐 바닥에 쓰러뜨린 후 성폭행을 시도했다.피해 여성의 한인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씨는 피해자의 바지를 벗기기 위해 무력을 행사하던 중 현장을 지나던 행인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다가오자

사건/사고 |40대 한인남성 성폭행 미수 체포 |

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애리조나주 글든밸리 지역서 20대 애리조나주 한인 남성이 총격을 가해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후 도주한 혐의로 체포됐다. 애리조나 모하비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한인 제프리 병휘 글리노스(28)와 공범 필립 앨런 캐리(37)가 골든밸리 지역 1200블럭 콜로라도 로드의 주택에 침입했고 집에 있던 남성과 여성 등 2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차에 싣고 사막지대로 가서 버리고 달아났다. 총격 피해자들이 발견됐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슴에 총을 맞고

사건/사고 |20대 한인남성, 살인 저지르고 도주 후 체포 |

50대 한인남성,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충격

  버지니아서 성범죄 혐의 구속  구속적부 심리기각 후“심한 정신적 고통 못이긴 듯”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50대 한인남성이 구치소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셰리프국은 29일 “이날 오후 4시25분께 격리된 감옥(독방)에 감금된 수감자가 무의식인 것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오후 4시49분 사망했다”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수감자의 사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수감자는 이후 성범죄 혐의로 구속됐던 장경필(55?사진)씨로 확인됐고 폐어팩스카운티

사건/사고 |50대 한인남성, 구치소서 극단적 선택 |

미시건주 성당 무단진입 한인남성 난동혐의 체포

미시간주의 한 성당에 난입해 물건을 훼손시키고 난동을 부린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께 로열 오크 링컨 애비뉴 인근 라파옛 애비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성당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한인 남성 이성원(30·사진)씨가 체포됐다고 13일 ‘클릭온 디트로이트’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성당 안에서 이 씨는 물건들을 집어던지고, 조명과 창문을 부수고, 쓰레기를 던지고, 화단을 망치고, 종교적인 조각상을 부수고 밖으로 끌고 나가는 등의 난동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1,0

사회 |성당 무단진입 한인남성 난동혐의 체포 |

노숙자에 코트 덮어주려다 폭행당한 행인 50대 한인남성으로 밝혀져

추운 날씨에 맨하탄 길거리에서 잠을 자던 노숙자에 자신의 코트를 덮어주려다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던 피해자가 50대 한인 남성으로 밝혀졌다. ABC방송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59세 한인남성으로 지난 12일 오전 8시30분께 맨하탄 미드타운 41스트릿 인도에서 잠을 자고 있던 흑인 남성 재비어 이스라엘(25)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덮어주려다가 공격을 당했다. 폐쇄회로(CC) TV에 따르면 피해 한인 남성은 길을 걷던 중 인도에서 잠을 자고 있던 이스라엘을 발견하고 자신의 외투를 벗어 덮어주던

사회 |노숙자에게 폭행당한 한인, |

차량 절도로 플로리다서 체포 플러싱 한인남성 풀려나자마자 교도소직원 차량 털어 또다시 체포

차량 절도로 수배됐던 플러싱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에서 체포되어 풀려난 직후 차량을 털어 또 다시 체포됐다. 플로리다경찰에 따르면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정수씨는 지난 달 9일 I-9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플로리다고속도로순찰대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순찰대는 김씨가 도난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으며, 뉴욕검찰로부터 차량절도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퀸즈검찰청이 수배를 해제하면서 체포된 지 4시간 만에 풀려난 김씨는 직후 교도소 주차장에서 교정국 직원 차량을 털어 4달러 등을 훔쳐 또

사건/사고 |한인, 절도, 체포 |

‘여자 친구와 바람…’ 총격 살해, 한인남성 45년 중형 선고 받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지난 2019년 11월 이튼 보스워스(20)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카메론 김씨에 대해 지난 27일 뷰포트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45년의 중형을 선고됐다고 더아일랜드 패켓이 보도했다. 레이디스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김씨는 지난 2019년 11월 뷰포트 와델 로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하며 이튼 보스워스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었다. 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총격 살해 사건 전날부터 마리화나를 피우고 술을 마신 것으로도 나타났다. 당시 김씨와 피해자는 2분간의 전화통

사건/사고 |총격,한인 |

여성납치·고문 혐의 40대 한인남성 체포

40대 한인 남성이 여성을 납치해 감금한 뒤 고문과 폭행을 자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박모(41)씨가 한 여성을 납치해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찾아와 자신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자신이 집에 묶인 채 며칠 동안 고문을 당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조사 끝에 신고를 받은 지 이틀 후인 지난 7일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치코 지역에 위치한 박씨의 집에서 그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박씨는 웨스트밸리 구치

사건/사고 |여성,납치,고문,한인체포 |

괌 거주 30대여성, 한인남성과 위장결혼 유죄 인정

“아들 영주권 받게 도와달라” 남성 모친 제안받고 서류조작 한인 남성에게 영주권을 취득하게 해줄 목적으로 위장 결혼을 한 30대 여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괌 연방지법은 8일 조슬린 로하스 타이타노(35)가 영주권 취득을 목적으로 한 위장결혼을 계획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타이타노는 2016월 10월부터 2019년 7월 사이 한인 남성 김모(31)씨와 혼인관계를 맺은 것처럼 속여 김씨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민 서류를 조작해 연방이민서

이민·비자 |한인,위장결혼,유죄 |

스태튼아일랜드 80대 한인남성 실종

스태튼아일랜드에서 80대 한인 남성이 열흘 넘게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께 스태튼아일랜드 33 엘루드 애비뉴에 거주하는 제 박(80·사진)씨가 윌로우브룩팍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실종됐다. 박씨는 이날 자신의 딸, 손녀와 함께 이 공원을 찾았다가 자취없이 사라진 상태다. 박씨의 가족에 따르면 이날 딸은 아버지를 공원 화장실에 데려다 주고 인근에 있는 놀이터에서 기다리다 2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화장실로 달려가 확인했지만 이미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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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한인남성 PPP 대출 사기혐의로 구속

수 백만달러 사기 대출신청 혐의없거나 자격 안되는 회사로 신청 귀넷카운티 한인 남성이 사기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 수 백만달러를 신청한 혐의로 연방기관에 체포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추방재판에 넘겨질 수 있다고 1일 WSB-TV가 보도했다.연방 기소장에 의하면 50대 한인 문윤재(Yun Jae Moon)씨는 존재하지 않거나 자격이 되지 않는 비즈니스들에 대한 PPP 대출신청을 한 혐의를 받고 수감됐다. 문씨는 제이크 문, 그리고 알렉스 문이라는 이름으로 사기 대출을 신청했다. 

사회 |문윤재,PPP 대출사기 |

게인스빌 한인남성 포르노물 혐의 기소

홀카운티 셰리프국은 23일 한인 남성을 아동 포르노물 관련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26세의 김현욱(사진)씨는 4건의 전자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기소됐다. 당국은 김씨가 지난해 12월16일 최소 2건의 영상을 컴퓨터를 통해 배포한 것을 밝혀냈다.수사관들은 체포에 앞서 게인스빌 소재 그의 자택에 대한 수색영장 집행 과정에서 김씨가 소유한 몇몇 전자기기들을 압수했다. 압수물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김씨에 대한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  김씨는 24일 오후 현재 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카운티 당국은 지난해 12월 조

사회 |김현욱,포르노물 배포 |

50대 한인남성 LA 한인타운서 숨진 채 발견

LA 한인타운 한복판 도로변에서 50대 한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40분께 3700 윌셔 팍 플레이스 인근 옥스포드길 도로변에서 한인 남성 성 홍(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홍씨는 당시 길가에 주차돼 있는 토요타 프리우스 차량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가 해당 차량의 소유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어떻게 도로변에서 사망했는지 등 사망 원인과 경위 등을 알아내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한인,사망,엘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