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남성 2명 체포
앨라배마주 합동작전 총 11명 구금온라인서 미성년자 불법 성행위 유인 앨라배마에서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들 중 한인 2명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WRBL 방송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은 연방국토안보부와 합동작전을 펼쳐 미성년자 착취 관련 범죄로 총 11명을 구금했다.경찰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용의자들의 신상정보와 혐의를 상세히 공개했다. 구금된 이들은 20~40대 남성들로 대부분 앨라배마주 거주자였다.이 중 한인 이승윤(28)씨는 온라인으로 미성년자를 유인하고 불법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