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트(Head Start)’가 영어 중심으로 대폭 개편될 전망이어서 한인 등 이중언어 가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8월 제안한 규정에는 헤드 스타트 교실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고, 외국어 교재와 수업 자료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규정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은 오는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