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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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2026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양혜린, 제이스 리 학생 대상 영예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2026 I Heart Children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H 마트에서의 순간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출해 풍성한 창의력과 감동을 전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스테파니 혜린 양(Pre-K ~ 1st Grade 부문)과 제이스 리(2nd ~ 5th Grade

생활·문화 |H마트,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수상자에 상금 3,000달러

미주 지역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이 오는 7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해외풀꽃시인상은 시인 나태주가 설립해 운영하는 문학상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신작시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심사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달러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pulflowerusa@gmail.com

사회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 |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한 미 대사 인선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4일(한국시간) “정부는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1년 이상 대사 공백 해소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다고 밝

정치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지명 |

오스카 수상한 '케데헌' 주역들…"속편도 핵심은 한국적인 것"

매기 강·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작곡가 이재·IDO 등 참석이재 "디캐프리오가 응원봉 들다니…'K'의 힘 느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작곡가 남희동, 이유한, 곽중규, 크리스 애플한스, 매기 강 감독, 가수 겸 작곡가 이재. [연합뉴스]  "속편 이야기는 못 풀어드릴 것 같아요.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다음 작품도 첫 영화처럼 크리스 감독님과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거

연예·스포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도 핵심은 한국적인 것 |

신분 벽 허문 '한국계 신데렐라'…다양성 보폭 넓힌 '브리저튼4'

넷플릭스 '영어 쇼' 1위 직행…자존감 강한 현대적 여성상 그려하예린 출연에 '소피 백'으로 이름 변경…"한국적 요소로 차별화"신분제라는 구습을 깬 것은 뜨거운 사랑이었고, 그 사랑을 완성한 것은 한국계 신데렐라의 단단한 자존감이었다.지난 1월 파트1(1∼4화)을 공개해 2주 연속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시리즈 '브리저튼4'가 지난달 26일 선보인 파트2(5∼8화)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지난주 베일을 벗은 파트2는 화려한 무도회 뒤에 숨겨진 신분제의 모순과 이를 정

연예·스포츠 |넷플릭스, 브리저튼4, |

에스파,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과 싱글 '키체인' 발표

앤더슨팩 연출 영화 '케이팝스!' OST…한인 사회 그린 코미디  에스파·앤더스 팩 협업 싱글 '키체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27일 오후 2시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한 새 싱글 '키체인'(Keychai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키체인'은 앤더슨 팩이 제작, 연출, 출연한 영화 '케이팝스!'(K-POPS!)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다.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알앤비(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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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팝스타 앤더슨팩 연출작 미국서 개봉…한인 뿌리·문화 담아

가족 코미디 영화 'K-POPS!' 이달 27일부터 미국 관객 만나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39)이 자신의 뿌리 일부인 한국 문화와 미국 한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영화가 이달 하순 미국에서 개봉한다.2일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재단에 따르면 앤더스 팩이 제작·연출한 가족 코미디 영화 '케이팝스!'(K-POPS!)가 오는 미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이 영화는 미국 내 주요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연예·스포츠 |한국계팝스타 앤더슨팩 연출작 미국서 개봉 |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포함한 한인 인구는 약 198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혼혈 한인은 43만7,000여 명(22.3%)에 달한다. 이후 인종 간 결혼 증가와 2·3세대 성장에 따라 혼혈 비중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정계, 연예, 법조, 군·안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사회 |한국계 혼혈들 두각, 한국계 혼혈 인구 |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AP통신, 김석씨 사망 1주기 맞아 구조비행 계속하는 '석의 아미' 조명"김씨도 기뻐할 것"…유기동물 구조 위한 조직적인 모금 활동도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보이기도 했다.이 반려동물들은 다른 경비행기로 옮겨지기 전 비행장 풀밭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용변을 봤다. 이들은 미국 남부의 포화 상태인 동물 보호소에서 북부의 임시 보호처나 구조단체로 이송되는 과정에 있다. 햇살이 눈 부신 일요일이던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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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휴대전화 문자...절대 클릭 금지"

컨슈머 리포트 문자사기 예방수칙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사기가 극성을 부리자 컨슈머 리포트가 예방수칙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들어 택배 배송에 문제가 있다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으로 연체료가 부과된다는 사기 문자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다. 이 중 통행료 미납 문자사기는 최근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사기 수법 중 하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이들 사기 문자는 얼핏 보면 실제 해당 기관에서 보낸 것 같지만 대부분은 개인정보를 뻬내기 위한 사기 수법이다.컨슈머 리포트는 “피해자들 대부분은 10

사회 |문자사기, 휴대전화, 컨슈머 리포트, 택배, 고속도로 통행료 |

한국계가 만든 한국적인 미드 '버터플라이' 22일 국내 방영

'버터플라이'[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미국인이 만들고 한국 배우들이 출연하며 한국에서 촬영한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다음 주 국내 시청자를 만난다.CJ ENM은 22일 tvN에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처음 방영한다고 14일 밝혔다.'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대결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다.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김이 총괄

연예·스포츠 |한국적인 미드, 버터플라이 |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칠레 국적으로 작년에 미국이민희생자 2명 중 한 명으로 신원 확인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한국계 13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플로리다 지역 매체 WSVN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이애미 인근 비스케인 베이 해상에서 발생한 요트 충돌 사고의 사망자 2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칠레 국적의 13세 여학생 '에린 고'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관련 기사에서 에린 고의 부모가 한국인이며, 이 학생이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산 페드로 놀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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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AP-시카고대 여론조사 미국 성인 4명 중 3명꼴로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미 전역의 18세 이상 남녀 1,437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오차범위 ±3.6%p)에 따르면 북한 핵프로그램에 대해 응답자의 49%는 ‘극도로 또는 매우 우려한다’고 답했고, 29%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고 답했다. ‘그다지 우려하지 않는다’거나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비율은 21%로 집계됐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

사회 |미국인 4명 중 3명꼴, 북핵 우려 |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사인은 비공개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혐의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의 머그샷[FBI /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 차량 폭발 테러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이 구치소에서 사망했다.24일 법무부 교도국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 구금센터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시설 내 요원들이 응급 구명 조처를 지속하면서 박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건/사고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

H 마트, ‘2025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대상 양혜린, 키 황 학생 1천 달러 상품권수상자 작품 제출 매장서 상품권 수령해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2025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H 마트와 함께한 따뜻한 식사 혹은 추억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창의성과 상상력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 제출되었다.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대상 수상자로는 스테파니 혜린 양(Pre-K ~ 1학년 부문)과 키 황(2-5학년 부문)이 선정되었다.

교육 |H마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

"가족의 맛" 한국계 우주인 조니 김, 우주 식량 '고추장 버거'

SNS에 사진과 함께 조리법 소개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추장 햄버거 사진[조니 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간 승리' 서사를 써온 우주 비행사 조니 김(41)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즐긴다는 '고추장 버거'를 "가족의 맛"이라고 소개했다.조니 김은 30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고추장이 뿌려진 햄버거 사진, 국내 업체가 만든 '태양초 고추장'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 등을 올렸다.그는 사진과 함께

사회 |한국계 우주인 조니 김, 우주 식량,고추장 버거, 가족의 맛, 고추장, |

근무 중 경찰 또 피격 사망…올들어 3명째

어거스타서…다른 1명도 중태15일 이후 2명 사망 ∙ 5명 부상  최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에서 경찰이 근무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 총격으로 인해 보안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근무 중 사망한 경찰 혹은 보안관은 모두 3명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사건은 토요일인 26일 오후 6시 30분께 어거스타 인근 20번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콜럼비아 카운티 보완관실에 따르면 당시 교통단속 중이던 두 보안관이 캠핑카에서 발

사건/사고 |경찰, 순직, 사망, 부상, 조지아, 애틀랜타, 피격, 보안관 |

조지아 산모 10명 중 3명꼴 ‘제왕절개’

전국 5위…열악한 산모환경으로 위험↑ 조지아의 제왕절개 수술 비율이 전국에서 최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뜩이나 산모환경이 열악한 조지아에서의 제왕절개 수술 증가에 대해 전문가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환자안전 관련 비영리 단체 맆프로그 그룹(Leapfrog Group)이 최근 발표한 ‘2025 산모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의 첫 임신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 비율은 27.5%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25.3%보다 2.2%포인트나 높은 것으로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이 같은 발표에 대해 에드리엔 저투크

생활·문화 |제왕절개, 산모환경, 맆프로그 그룹, |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했다고…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코스타리카 아리아스 오스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 [로이터] 연방정부 기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미국 비자를 취소했다. 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스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이날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정부로부터 내 여권에 있는 비자를 정지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메일에선 이민 및 국적법 제221조(i)항을 근거로 들었는데, 이 조항은 미 국무장관과 영사관 직원이 재량에 따라 비자를 취소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사회 |트럼프 로마 황제 같다 비판,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